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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30일 금요일

세계선교헌금은 국진씨의 효행의 증거? 결과는 간부의 지갑이 늘어났는가?!

2015.10.30. 16:1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85       

「세계선교헌금」은 국진씨의 효행의 증거?  결과는 간부의 지갑이 늘어났는가?!
 
 
yosia621의 블로그
 
 
 
 
 
cocoa씨가어머니 효도 자금」이라는 기사에 「세계선교기금」에 대해 썼습니다.
 
 
(인용 시작)
 
「선교사회」는 선교사를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하지만 역시 달랐습니다. 내가 들은 것은 교회 조직과는 별개로 만약 교회가 도산해도선교사회」의 자금은 지켜지기에, 아무 상관도 없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즉, 국진씨가 "경영 수완과 적절한 투자를 통해" "어머님의 자산"을 만들어 드렸다는 것이지요. 국진님은 교회 수를 줄이거나 건물과 토지를 팔고선교사회」라는 이름이 붙은 개인 계좌에 고액을 모은 것입니다그리고 또한 일본식구의 헌금도 당연히 투입된 것입니다. , 교회 재산을 팔아 개인 재산으로 한 것입니다이것이 "효도"입니까? "경제적 문제로 교단 지도부에 신경을 쓰지 않게 하려는 좋은 배려"라고 합니다만, 노모의 "용돈"에 아들이 신경을 쓰고 계좌를 만들었다는 말을 하기에는 너무나도 지나친 금액입니다한 때 '한국의 토지 등을 함부로 처분하고 있다' 라고 생각했지만, 겨우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용 끝)
 
 
 
다음은 블로그에 나온 코멘트 회신에서
 
(인용 시작)
 
하지만, 내가 아는 한에 있어서「선교사회」의 구체적인 운영? 사무적인 처리는 PK가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이와 같이 생각하면.. 결국 간부가 가지고 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머니는 이름뿐?! 하지만 책임은 어머님이 지는 것은 아닌지?!
 
(인용 끝)
 
 
 
PK는 모든 조직의 위에 있다고 하면서 한 총재가 인사를 한 김씨입니다.
천일국 최고위원의 한 명이었던 김효남씨가 해임되고 PK가 대신 들어간 것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cocoa 씨 기사의 인용자료인 「아버님 성화 직후의 천정궁2 」의 기사에서 전문을 인용합니다.
 
(인용 시작)
 
국진 형님는 아버지의 성화 후에 어머님이 경제적으로 곤란하지 않도록세계선교기금을 설립했습니다즉, 어머님이 혼자가 되었을 때 경제적 문제로 교단 지도부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게 하려는 배려에서 였습니다.
 
그리고, 뛰어난 경영 수완과 적절한 투자를 통해 기금을 성장시켰습니다. 그것은 어머니의 자산입니다이렇게 함으로써 지도부에 어머님의 경제적 주도권을 잡히지 않게 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국진 형님은 그런 아들이었습니다.
 
세상에서도 그런 아들은 존경 받는 것이잖아요. 프로 미식 축구팀에 입단 한 선수가 첫 월급으로 어머니 집을 샀다는 말은 자주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경우는 집 이상입니다.
 
어머니를 사랑하고 어머니의 미래를 걱정하는 아들의 모습입니다. 그러나 그 아들이 어머니는 미쳤다고 말하고 아버님을 배신했다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닙니다. 당시 우리 모두가 전혀 몰랐습니다. 이 바빌론의 비밀을. 아무도 어머니가 자신을 그렇게까지 자기숭배하고 있는지 몰랐습니다. 그것은 말 그대로 사탄의 비밀 병기였습니다.
 
(인용 끝)
 
 
 
 
형진씨는 형인 국진씨가 얼마나 "어머니를 생각하는 효자인지를 말하지 않아도, 「세계 선교회 기금」의 설립과 설립 동기의 이야기이며그런 효자 아들을 배반한 어머니를 대비시켜 "비도덕함"을 부각시켜 "자기숭배"하고 있다고까지 덧붙이고 있다는 것을 볼 때, 역시 형진씨 스스로 자기 정당성을 강조하고 싶어서 한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국진씨가 "어머니의 노후를 위해서"라고 한다면세계선교기금」을 창설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머니 한 분의 보살핌은 다른 아들과 딸이 있으니까 얼마든지 생활의 보살핌을 받을 수가 있고국진씨가 순수하게 효도를 위해서라고 생각한다면 회사 경영에 성공한 자신이 모시면 되는 것입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라는 이유로 「세계선교기금」을 설립하고, 그 설립 자금이 국진씨 개인의 자금이라면 아무 문제도 없고, 그 기금을 늘려 어머니 명의로 하는 것은 효도의 한 형태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cocoa씨에 따르면 "부동산과 토지를 팔아「선교사회」라는 이름을 붙인 개인 계좌에 고액을 모은 것입니다". "교회 재산을 팔아 개인 재산으로 한 것이다 "라고 한다면 「공공자산」을세계선교기금」으로 "대체했다"는 것뿐이기 때문에, 명확하게 말하면 개인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또한 "PK가 관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어서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형진씨는 설교에서 이 기금을 "프로 미식축구팀에 입단한 선수가 첫 월급으로 어머니 집을 샀다 라는 말은 자주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 경우는 집 이상입니다" 라고 칭찬하지만, 자신의 급여에서 부모 집을 산다는 것은 훌륭한 행위이지만공적 자금으로 개인의 재산을 늘리는 것은 오히려 죄를 만들고 있는 것으로써 칭찬받을 만한 것이 아닙니다.
 
위의 설교를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게나 효도하고 있는 아들에 대해 배신자라고 말하고 있는 어머니를 규탄한다라는 것입니다.
 
국진씨와 형진씨가 부모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틀림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예로써 공적 자금을 투입한세계선교기금설립을 말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며효자 아들을 어머니가 "미" "배신자"라고 한다고 해서 비난하는 것도 효자로서, 종교지도자로서 소심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총재가 사상적으로 이상하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판단 기준이 편중되어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가정연합 (통일교) 간부도 이상하다는 것도, 이 조직에 희망이 없다는 것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누설되어 전달되는 형진씨의 설교는 뭔가 슬픔을 느낍니다.
 

탁월하신 독생녀 어머님의 지도력을 흠모하며

2015.10.30. 16:0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84       

 
                탁월하신 어머님의 지도력
 
 
어머님은 참으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하늘이 내신 분입니다.
 
참아버님을 통하지 않고도 원죄가 없이 태어난 예수님 이후 유일한 여성입니다.
모계 3대가 독생녀를 준비한 집안에서 탄생한 만유의 으뜸이십니다.
뿐만 아니라 아버님은 원죄를 가지고 탄생하시어 16세 때 예수님의 사명을 터치한 후에야
비로소 원죄 없는 메시아로 설 수 있었다고 증언하시며,
 
참아버님을 만왕의 왕 자리에 나가게 만드시고,
참아버님을 메시아의 자리에 나가게 하셨고,
참아버님을 참부모의 자리에 있게 하셨다고 증언하셨습니다.
(20129월 추석 본향원 성묘 직후천정궁).
 
이 말씀은 아버님 성화하신지 채 4주가 지나지 않은 때입니다.
실로 대단하시고 대담하신 재림 메시아보다 훨씬 최상위의 황녀 신분이십니다.
 
따라서 어머님 존전에 이런 질문들은 결코 하지 말아야 합니다.
 
1. 왜 아버님 성화 이후에 통일가에 불어 닥친 안팎의 대 혼란이 오게 되는가?
그리고 왜 전혀 수습하지 못하고 날이 갈수록 더 심화 되고 있는가?
 
2. 201471일 천정궁 지도자 모임에서 양준수 신대위회장 등에게 청평의
김효남 훈모에 대하여 <이런 저런 비난을 절대로 하지 말라! 이 모든 것은 대모님
역사이므로 내가 직접 책임지고 주관한다> 고 하셨는데
지금 그 절대 보호권 아래로 감추신 김효남 훈모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3. 또한 바로 그날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소송은 즉각 중단하라!
이 말씀은 2014712일 여의도 소송 대법원의 최종 판결 12일 전입니다.
그런데 완패로서 끝난 그 소송의 결과에 대한 책임을 물으신 적이 있기나 하십니까?
 
4. 2013년 초 청평 월드센터에서 어머님의 聖母적 자애로운 말씀은 어디로 갔습니까?
1) 사랑하고,
2) 용서하고,
3) 하나 되라!
도대체 스스로 누구를 사랑하셨으며, 누구를 용서 하셨고, 누구와 하나 되셨습니까?
 
난세가 영웅을 만든다고 했습니다. 탁월하신 독생녀 어머님의 지도력으로 평화를 주시길
기원합니다.
 

형진님에 대해 말씀하신 어머님 말씀 요약

2015.10.30. 11:4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82       

<일본 블로그 번역 >

 

지금까지는 가정연합 공문을 통한 생츄어리교회 비판이 있었습니다만, 어머님 자신의 말씀으로 직접 형진님의 이름을 거론해서 지적한 것은 올라오지 않은 듯 합니다.

어느 공직자로부터 「어머님 말씀을 요약한 내용」이라는 것을 카카오톡을 통해 입수했습니다.

 

(중략)


 

형진님에 대해 말씀하신 어머님 말씀 요약

 

참어머님과 동시대에 살고 있는 축복가정이 지옥에 가서는 안 된다.

지도자들은 인격을 갖추고 겸허한 자리에서 하늘을 향해 가야 한다.

참부모님은 높은 자리에서 오셨으나 가장 낮은 자리에서 출발했다.

모든 축복가정도 그렇게 살지 않으면 안 된다.

형진은 어머니와 하나되는 길이야말로 형진이 살 길이다.

 

제도적으로 법도(천일국 헌법)로써 천일국의 뿌리를 내리고 있다.

희망적인 논의를 가지고 발전하는 구체적인 대안으로 세상을 극복해 나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지 않으면 안 된다.

 

제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제거하라. 원리적 관점에서 단호히 처리하라.

나는 참부모로서 내 자녀라 하더라도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어쩔 수 없다.

하나님도 아담과 해와에게 그렇게 했다.

형진은 상속자로서 참부모의 축복을 받았으나, 지금 어머니에게 인정을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한 노력을 하지 않으면 그 자리에 갈 수 없다.

하늘의 왕자의 자리는 하늘이 주시는 것이지만, 스스로 지켜 나가지 않으면 안 된다.

스스로 지켜 나가지 못하면 그 자리에 설 수 없다.

여러분이 참자녀를 사랑하고 있다면, 참부모와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된다.

비원리적인 것에 동조하면, 형진은 나에게서 더 멀어지게 된다.

참부모님의 이 말씀은 심판이 아니라 깨닫게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러한 부분을 명확하게 정리하지 않으면 안 된다.
 
 

   

 
12:52 new
어머님의 말씀이 맞는거 같은데

어머니는 공식적으로 발표를 해야 합니다

혼란을 가중시키지 마시고

기묘나미나 HG2 등에 대해서는 빨리 공식적으로 구체적으로 발표하세요

비공식적으로 말씀허시면 파급력이 좀 떨어집니다
 
 
14:46 new
말씀 못하십니다.
아직도 그 이유를 모르십니까?
인자하셔서도 아니고 자비가 넘처서도 아닙니다.
그 이유는 오직 하나 뿐입니다.

바로 막내 아들의 등을 떠밀고 아버님 침실로 들어가 겁박하다시피
이단자 폭파자 서명을 받아낸 반 섭리적인 공모자이시기 때문입니다.
 
 
14:49 new
아~ 그렇군요.
이를 두고 <자승자박>, <이적수>,<업보> ...
등으로 부르지요.

명확하게 하면 할수록 불리해지고 약점, 결점이 쏟아져 나옵니다.
 
 
14:50 new
죽을 맛이 따로 없을 것 같습니다요.

2015년 10월 27일 화요일

천년에 한 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일년마다 피는 곳을 소개합니다

2015.10.27. 21:2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62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agh0078&logNo=220521213144


식구님들 부디 성불하십시오~~~
 
 
 

우담바라(優曇婆羅)의 슬픈 자화상- 공직자의 소리

2015.10.27. 15: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60       

우담바라(優曇婆羅)의 슬픈 자화상
 
아버님이 계신 본향원에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동영상을 제작하여 대대적인 홍보전에 들어갔다.
 
개인적인 생각은 참으로 혼란스럽다.
우담바라라는 꽃의 의미를 생각하니 한심하고 우리의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지 이해 할 수 없다. 이해 할 수 없는 것 보다는 어머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무슨 생각으로 그런 해괴한 짓을 하는지 불쌍하기까지 하다.
 
우선 우담바라는 불교에서는 상상의 꽃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3000년 만에 한 번 피는 꽃이란다.
몇 해 전 우담바라가 피었다고 불교계에서 큰 이슈가 된 적이 있었다. 고승이라는 고승은 다 모여 100일 동안 돌아가며 법문을 하였다.
얼마 후에 그것은 풀잠자리 알이라고 밝혀졌고, 그와 똑같은 것이 여기저기 난 것도 신문에 발표 되었다.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인지라 사찰 측은 끝까지 밀고 나갔으며, 언론도 종교는 함부로 건드리지 못했다.
부처님이 기원전 565년에 탄생하셨으니 지금 연세가 2580세이시다. 그렇다면 부처이후 단 한 번도 피지 말았어야 할 꽃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우담바라가 피었다는 곳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다 가짜란 말이 된다.
 
참 대단한 사람들이다.
빨리어로 우담바라의 뜻은 무화과이다. 그렇지만, 무화과에는 꽃이 없다.
우담바라 꽃이라는 말이 사용된 용도는 토끼뿔, 거북털과 같이 없는 것을 표현할 때 쓰던 것 이었다.
중국에 불교가 넘어오고 빨리어를 사용하지 않게 됨에 따라, 간혹 전해지는 빨리어의 용도가 바뀌어 버린 형태이다.
대승불교에서 소승이라 폄하하는 남방불교에서는 자기네 말이 있더라도 경전만은 빨리어로 외우고 전승해 왔다. 그러기에 언어의 진실이 남아 있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빨리어라는 것은 부처님의 활동무대였던 마가다국의 서민들이 쓰는 언어였다. 모두가 알고 있는 산스크리트어는 상류층의 언어였다.
빨리란 말은 우리말로 하면 성전혹은 거룩함을 의미한다.
 
각설하고 우담바라는 사찰에서 서로 자기들을 홍보하기 위한 선전하는 수단으로 삼는 것이다.
그런데 새로이 이상세계를 건설한다는 우리가 우담바라의 전설을 이용한다는 것은 얼마나 수준이하의 홍보전을 하고 있는지 알아야한다.
이것은 마치 예수님이 사용하신 지팡이가 절에서 발견되었다고 외치는 것과 다름이 아니다.
차라리 천정궁 뜰에 제철도 아닌데 백합이 피어나고 장미가 만발하다는 것이 훨씬 우리답지 않은가 말이다.
그리고 가을날 아무 곳에나 알을 낳고 가는 풀잠자리가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있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기절을 할 노릇인가 말이다. 궁에서 내보낸 영상을 보면 붉은 토마토위에 피어난 것은 틀림없는 풀잠자리 알이다.
 
풀잠자리 알은 안 피는 곳이 없다.
오래 된 건물의 벽에도 피어나고, 폐차장 고물자동차에도 피어나고, 학교의 유리창에도 피어난다. 자다가 일어난 코끼리 귀에도 피어난다.
한마디로 장소불문하고 아무 곳에나 알을 털어내는 것이 풀잠자리다.
그래서 처처부처라고 한다면 할 말은 없지만, 천정궁은 그러지 말아야한다.
우담바라란 것을 인터넷에 검색만 했어도 이런 조잡한 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아버님의 현현으로 현혹한다니 불가의 환생론으로 비추어볼 때, 아버님의 위상은 겨우 풀잠자리격 밖에 안 된다는 말인가.
정말 아프고 아픈 우리의 현실이다.
 
담당자들은 당연히 응분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 영상의 제작은 일본 식구들의 헌금섭리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고백해야 할 것이다.


 

   

 15:55 new
침묵하시는 하나님이 너무 야속하네요.
 
18:39 new
이세상은 인간들이 다스리는 세상이라 예수는 나는ㅇ 이세상에 속해있지않다고 말했지 않는가? 그러면서 하느님의 나라는 네속에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모든성인의 들의 한결같은 말씀이라 그대답은 나는 누구인가? 하느님을 석가는 니르바나 니르무[無]바나[소리 ]가없다 불교에서는 적멸[寂滅] 공자는 천불언[天不言]이라 아무말없는 하느님의 말을 대변[代辨]한다는 사이비종교 지도자들이 바른대변을 하지못하고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것이 오늘날 종교계의 현실이다 신도들도 몸의 눈귀[眼耳]로 들을려고 하는것이 엄청난 잘못이라는것을 모르고 있는것이 안타까울뿐이다.
 
 
16:27 new
이렇게 따끔하고 젊잖은 질책을 받았으면 얼굴색이라도 변해야 하는데
그것 마저도 기대할 수 없을 정도로 황폐화된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통일가의 지도부이다.

결국 어머님만 아무도 듣고 싶어하지 않는 꼭두각시 타령만 열창하시는 우스광스러운 모습이 되었다.
한 놈도 책임지는 자가 없는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17:56 new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되는데! 세상이 다아는 우담바라를 갖고 식구들을 속이면 안되지요.
 
 
18:32 new
말안듣는 식구는 예전에도

낚시가 래저지 무슨 정성이여?? 라고 하셨지요
 
21:35 new
낚시 ~~
그래서 풀잠자리알 가지고 낚시질이냐
 
 
18:48 new
우담바라가 어떻다는데여?
어디에 피었데여??
 
 
21:09 new
좋은 글입니다.
사실에 근거한 올바른 지적을 잘 해 주셨습니다.
 
 
22:14 new
누구냐?
잠자리 똥으로 어머님께 용비어천가를 불러서 망신을 당하게 만든사람이?
제발 이런짓거리들 고만해라......잡것들아!

2015년 10월 26일 월요일

참가정 아드님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2015.10.26. 16: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755       

지금부터 쓰는 글은 어떤 개인의 생각고 사상과 이념을 가지고 쓴 글이 아니라고 먼저 말해둡니다. 인간이라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귀섭리 역사상에 나타난 완성을 향해서 가는 책임분담을 필연코 완수해야만 하는 존재로서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그 책임 분담은 기필코 성사시켜야만 하는 엄청난 사명을 가진 존재라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담도 실수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도 마찬가지로 실패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참아버님께서도 지상의 인간들이 책임을 다하지 못할 경우에는 실패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 맞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은 우리 가정들도 무수히 실수를 많이 합니다. 그리고 아벨가정이라고 하는 참가정들도 언제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보야야합니다. 여기서 잠시 아버님의 말씀을 참고해보겠습니다.


" 서양사람들은 타고가던 말도 더이상 탈수 없게 되면 죽여버립니다. 총으로 쏴버려요. 또는 말이 뱀같은 것에 물리게 되면 쏴죽이고 간다는 것입니다. 그런 사상이 있습니다. 자연의 환경에 맡겨가지고 처리하지 않고 인간의 가중적인 힘을 가지고 처리해서 나 이겼다! 나 이겼다 하는 겁니다.그렇게 싸워가지고 이기는 날에는 어떻게 되요? 어차피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동양사상은 가족이 혼수상태에 있을 때에 10년 있더라도 끝까지 기다려줍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줍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30페이지)


여기서 중요하게 봐야할 대목은 "나 이겼다" 라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없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이란 말씀들은 서양문화의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사상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왜 제가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하면 서양에서 낳고 자라신 참가정님들은 서양의 우월주의 개인주의 이기주의에 물이 들어서 어머님의 사랑을 알지 못합니다. 그것은 곧 형제애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너무나 형제끼리 관심이 없습니다. 내가 그러한 모습들을 봤습니다.


효를 얘기한다면 우리 한국사상에서는 어머니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버지보다 어머니에게 효의 강도가 더 높습니다. 그러니 우리 한국사람들은 어머니를 엄청나게 귀하게 생각하는 민족입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는 몸도 바치는 사상이 한국사상입니다. 어머니를 위해서는 모든 장기를 다 이식도 해줍니다. 물론 아버지에게도 합니다. 하지만 강도가 어머니보다 더 못합니다.


이런 사상을 가지고 있는 한국에  인류의 아버지가 오시게 되기 때문에 어머니에게 효도하는 것보다도 아버지에게도 효를 많이 하라는 뜻으로 우리 한국에 교회를 세워 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라고 하는 것의 教라는 한자는 孝에 父라는 글자를 써서 아버지에게도 효도하는 것을 가르쳐주라 뜻에서 그렇게 한자가 구성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서양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효라는 개념이 거의 없습니다. 여기서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현진님도 어머니에게 효도할 수 있는 아들이 되면 좋겠습니다. 국진님도 어머니앞에 효자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형진님도 어머님앞에 절대적인 효자가 되기를 바라는 뜻에게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네 분 다 아버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은 충분히 압니다. 그런데 네 분께 꼭 부탁드리는 말이 있습니다. 참아버님은 완성한 아버님이십니다. 완성한 아버님 옆에는 완성한 어머님이 있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을 만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 참아버님을 보십시오. 짝을 이루지 못하시고 홀로 계십니다. 다시 말하면 참아버님은 절대적 대상을 잃어버리셨습니다. 결과적으로 아버님은 부부가 아니고 홀로 아버님이 되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아버님은 하나님을 뵈올 수가 있겠습니까? 한번쯤 생각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작금에 참아버님이 절대로 필요한 것은 절대적 대상입니다. 그 절대적 대상은 바로 한학자총재님이 바로 아버님의 절대적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아버님께서는 그 절대적 대상을 밤이나 낮이나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참아버님께 해드릴 것은 무엇이겠습니까? 현진님 국진님 권진님 형진님들이 지상에서 참아버님이 이루지 못한 절대적 대상인 한학자어머님을 봉헌해드리는 것이 효자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참아버님은 이것을 아시고 한학자총재님을 절대로 포기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포기하는 순간 아버님은 지상에서 영원히 실패한 재림주로 남아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타라한 해와를 절대 포기하지 못하셨습니다.하나님도 타락해와를 포기한 순간 하나님은 영원히 실패한 하나님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현진님 국진님 권진님 형진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어머님이 살 길을 참아버님은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 남겨두셨습니다. 그대로만 하면 한학자어머님은 백퍼센트 원상으로 회복되는 것입니다. 아버님이 바라시는 것이 바로 한학자 어머님이 원상 복귀된 모습을 바라시고 계십니다. 부디 간청드리옵니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 110페이지에 아버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누구든지 110페이지에 있는 아버님의 말씀을 부정한다면 아버님자체를 부정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절대로 고쳐서도 안되고 그 말씀을 부정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대로 행하여 주셔서 어머님을 완전히 원상회복시켜서 아버님의 곁으로 보내드리는 것이 진정한 참효자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권력이나 명예나 돈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권력때문에 한씨어머님을 버리지 마십시오. 명예때문에 한씨어머니를 버리지 마십시오. 돈때문에 한씨어머니를 절대 버리지 마십시오. 저희들이 바라는 것은 진정한 참아버님의 효자가 나오시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바랍니다. 그러면 아버님께서는 몹시 기뻐하시고 또 기뻐하시고 또 기뻐하실 것을 믿습니다. 저희들도 최선을 경주하겠습니다. 네 분의 형님들도 서양문화에 얽메이지 마시고 부디 아버님을 기쁘게 해드리십시오.
 

   

 
16:36 new
실명으로 하면 좋을텐데요
 
 
17:17 new
왜? 맘에 들지 않습니까?
실명으로 해야할 어떠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
 
 
18:06 new
내용인 즉 원론적인 측면에서 합당합니다만,
구체적인 방법이 있습니까?
예수님이 불신하는 유태인의 죄를 뒤집어 쓰고 십자가에 달리듯이,
아버님께서 엇길로 가시려는 어머님을 설득하시고 기다리시다가 종래에는 성화하셨듯이,

어머님이 반섭리적인 길을 가시더라도
무조건 3 형제가 어머님께 무릅을 꿀어야 합니까?
아니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어머님으로 하여금 천법을 두려워 하고 하나님의 뜻과 섭리 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는 길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17:25 new
그렇습니다 꼭 될겁니다
 
17:24 new
그렇습니다
같이 힘을 모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17:23 new
님과 같은 감상적인 주장만으로
완고하고 세속적인 교권주의자들에게 둘러싸인
어머님의 의식을 바로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책임분담의 가장 큰 포인트는 어머님의 낮은 자세,
즉 독생녀 이론을 쓰레기 통에 가차없이 버리는 길입니다.
 
17:27 new
옳으신 말씀입니다
최선을 다한다면 안될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17:36 new
그리고 문제해결을 진정으로 바라신다면,
개인이건, 국가이건, 결자해지식 방법을 택해야 합니다.
3형제가 하나되기 위해서는 그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어느 형제 누구가
누구와 작당하여,
아버님 침소에들어가서 겁박하다시피
지극히 부자연스럽게 서명을 받아 내었으며,
음해와 박해를 가하며 공격한 형제가 누구이던가요?
그리고 지금 이 시간도 자신과 공모한 그 어머님을 난도질하는 형제가 누구인가요?

그런데 이러한 문제해결 과정을 생략한채로 하나되라는 주장은
대안없는 순진한 감상일 뿐입니다.
 
18:38 new
당연히 자기가 잘못한것은 자시 스스로가 풀어가야 하지요
그러나 그것마 가지고도 않될수 있을수가 있기 때문에 참가정님들의 도음이 필요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17:42 new
어머님의 완성을 이야기하셨습니까?
책임분담에 의한 완성은 본인의 몫이지 누가 해주는게 아닙니다.
즉, 어머니에 대한 효도는 자녀들의 책임이자 자녀들의 완성에 대한 것이지 어머님의 완성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어머님의 완성은 어머님의 책임분담 완수 여부에 있으니,
글쓰신 분은 같은 주장을 어머니를 향해 하셔야 옳습니다.
제발 어머니의 사랑을 하시라고.
 
18:40 new
그분은 지금 많이 변하고 계십니다
 
 
18:18 new
바로 위의 댓글 ,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어머님의 책임분담은 아들들에게 있지 않습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오히려 아들들을 불러모으려는 정성 ㅡ 즉, 성모적 자세와 실천하는 사랑을 실질적으로 보여주어야 합니다.
 
18:45 new
그분이 잘 못한것은 누구가 뭐라해도 아주 많이 잘 못하셨습니다 그분도 지금은 인정 할 겁니다
 
 
20:09 new
여기서 이런 글 올려봐야 사람들은 열린 마름으로 읽지 않아요
 
 
20:33 new
다른 방법이 있기나 하나요?
아니면 자포자기의 부정적 사고를 남에게도 전이시키고 싶은
패배적 관점을 확산 시키고 싶으세요?
아니면 맨날 방관자적 여유를 즐기는 반 건달이의 사고를
다른 형제들에게까지 오염시키는 쾌감을 만끽하는 치졸함을 즐기려하시나요?
 
 
20:36 new
바로 위 댓글(20 09) 단 님에게!
당신의 고상한 대안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