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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5월 13일 금요일

SNS로 돌고 있는 글 - 돈에 미친 2세들이 더 무섭습니다

 2016.05.13. 17:4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086       

SNS 상으로 식구들간에 돌고 있는 글입니다.


내일인가 모렌가 유경석씨 둘째 피로연을 롯데호텔에서 한대요.
550명 좌석으로 해서 지금 기업체에 아주 싹 홍보를 했나봐요.
본인 협회장할때 싹 헤치울 모양입니다.


친인척 + 2세들 + 목회자 부부 + 사회사람들 + 원로들 + 기관기업체 = 800명이 넘을 겁니다.
크리스탈홀 정원 800, 1인 밥값 8만원= 8천만원을 식비로 낸다는 거죠.
부조금으로 낸다는 말이죠.


김효남씨 딸이 롯데호텔서 피로연할때 4천명이 갔습니다. 밥값만 3 2천만원이죠.


역대 어느 협회장이 롯데호텔서 피로연을 했으며 계열사에 홍보까지 했습니까?
처신을 이 따위로 하면서 협회장이라 할수있나요?


끝물이라서 다들 돈에 눈이 멀었네요.
Yks가 솔직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현재 uc는 돈 = 하나님입니다.
지상천국 한다고 천일국이라고 주장하는 집단이 돈에 미쳐서 신도들 등골 뜯어쳐먹네요.


돈에 미친 2세들이 더 무섭습니다.


 


 

    

 
17:54 new
말 잘 맞는다.

끝물에
몽땅
봉을 빼야지 !

이 끝물 지나고 나면
언제 또 다시 ~ ~ ~ ?
 
 
18:14 new
금준미주천인혈 옥반가효만성고
촉루낙시민루낙 가성고처원성고
이게 어디서 나오는 시인지 해석 좀 해보세요
 
18:42 new
춘향전,
이도령이,
사또 생일 잔치에서 - - -

누구를 테스트 하려는 저의로 까부는 글이야 ?
 
 
18:49 new
아 미안합니다! 선생님. 해석까지 좀 해주시면안 될가요?
 
19:35 new
변사또 - - - - - - - - - - 가정 협회 사또.
금잔 미주 - 옥반 가효 - - - Lotte Hotel Buffet 식당 - 술과 고기는,
천인혈 - 만성고 - - - - - - 협회원이 흘리는 피와, 협회원의 높은 원성이요,
촉루낙 - 민루낙 - - - - - - 초가 촛농 흘릴 때 협회원이 눈물 흘리고,
가성고 - 원성고 - - - - - - 노래 소리 높은 곳에 협회원 원한의 신음 소리 드높도다.

불쌍타 !

거칠게 얼른 써 놓고
스스로 읽어 보니
먹가슴 억장이 무너지네 ~ !
 
 
21:51 new
김씨 딸 피로연 4000명 밥 값만 3억2천만원? 유씨 아들 피로연 800명 밥값만 (1인당8만원) 8000만원?
그러니까 여러가지 情況으로 봐서 이젠 통일교가 본연의 목적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겨!!~

댓글 10개:

  1. 2세가 잘못된 것은 1세가 잘못 키웠기 때문이다. 1세가 왜 언제 잘못키웠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너무 가난해서 돈걱정 안하게 해야 한다고 그렇게 키웠을 것이다.
    우리를 뒤돌아 보면 자녀에게 진정 가르쳐야 할 것은 돈이 아니라 신앙이다.
    신앙을 가르친다고 가르쳤는데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돈과 권력의 맛을 알았다면 가정연합의
    기라성 같은 선배들이있지 않는가?
    2대왕을 한국정세 모른다고 외치는 선배들. 불효자라고 외치는 원로 식구들도 있지 않은가?
    식구들도 떼창으로 외치고 있지 않은가 불효자라고 부끄러워 못 살겠다고
    그들이 2세 협회장 좀 가르쳐 봐라 불효자라 외치는 식구들이 협회장 피로연에 몰려가지말고
    청첩장 못받아 혹시 밀릴까 염려하지 말고 진정으로 충언을 좀 해봐라.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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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런 짓 안하는것은 상식 수준의 일입니다.
      가르치지 않아도 다 아는 것이지요 지나가는 개도 아는 일을
      만인을 가르치시는 분이 모른다니 기가 막힌 어느분이 비분 강개하시는 것인데
      그 기상이 훌륭합니다. 이런 사람 거기에 세우도록 협력한
      우리들이 눈물로 회개해야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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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충언을 하지 못하는 이유.
    1.뭐가 뭔지 몰라서
    2. 협회장의 약점을 잡고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싶어서
    약점을 만들어라 약점을 만들어라 그리고 내 종이 되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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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이번 일을 끝으로 그분이 이제 내리막길을
    걷지 싶습니다. 롯데에서 핀 꽃은 질 것입니다. 롯데에서 하는 일을 노 탱큐
    해야 하는데 하셨으니 길이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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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더 거짓말을.... 목회자부부 ? 목회자에게는 초대장이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분파는 믿을 수 없어요 이런 방법을 쓰고 모든 것을 그런 눈으로 보시는 글쓰시는 분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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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더 거짓말을.... 목회자부부 ? 목회자에게는 초대장이 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분파는 믿을 수 없어요 이런 방법을 쓰고 모든 것을 그런 눈으로 보시는 글쓰시는 분이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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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롯데 호텔에서 한다고 청첩장이 나붙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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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국의 교회에 왔은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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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국의 교회에 왔은지 직접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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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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