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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월 27일 금요일

현진님.형진님 교회가 망할수밖에 없는 이유에대한 식구들의 견해

2017.01.27. 09:55
명절을 앞두고 교회 장로들이 점심후
교회 카페에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던중 한 장로가 소위 구로동교회 마포교회 를 나가던 몇가정의 식구가 다시 교회로 돌아오고싶다며 함께 저녁을 먹었는데
두 그릅은 얼마 못가서 망합니다.말하면서
이유는요? 이렇습니다 하더라고..

첫째는 비전이 없습니다
고난과 역경은 희망있어야 극복이되는데 희망이 즉 비전이 없고
어머님이 나쁘다 교회지도자가 썩었다
식구들이 꼴통이다 망언만하고 있으니
그것도 한두번이지요 교회가 틀렸다 썩었다 외치기 전에 뭔가 차별되는
비전을 보여줘야지요 통일교회썩었다
도배하는 사람들이 그럼 안썩은 구로동 안썩은 마포교회 는 뭐요? 뭔가 보여줘야 달려가지ㅇ

사랑도없습니다 구로동이나 마포쪽교회의 구성요원이 각자교회서
부평불만자나 왕따당하던자들이 교회
욕하면서 튀어나왔는데 몇십년씩 함께
다니던 형제들과 비교가 안되는것이지요 그저 옳아른 길 간다
며 나오긴 했는데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정있어요 믿음이 있어요? 희망도 없고
믿음도없고 사랑도 없고 돈도 없으니
망할수 밖에요

사람도 점점 줄어듭니다
꿀이있고 젖이 있어야 모여들지요
그나마 몇명되던 방랑자도 구로동으로
마포로 기웃거리다 옛정이 그리워서
돌아 오는 겁니다 물론 현진님과 형진님 잘 나가던 시절 이런 저런 인연이 있던사람들은 뭐 아직도 좀 근력은 있지만 일반식구들은 미첬다고
갑니까 ?

서울은 그런데로 오고가기나 하지요
지방에서는 훈독회나 하는처지네요
몇명되지도 안지만 ..그게뭐요
현진님 교회 는 좀 오래갈거요
돈이좀 있고 현짐님이 활동을 좀하니까
허나 형진님은 길면 2~3년 짧으면
1~2년 더 버티기어렵습니다

곡차가 한잔들어간 그 식구의 진솔한 고백이니 80%는 맞는다고 봐야지요
다른 장로들도 이구 동성으로 가보진 안았지만 그런 저런소리는 많이 들었

나무도 묘목일때 심어 뿌리내리고 살지
고목나무를 모래사막에 꽃아심어서
되겠어 겉은 산것갖지만 바람 한번
불면 끝이지...

명절이 닦아오네요
썩지않고 골통아니고 총 총명한 형진님쪽 분들 현진님쪽 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 하십시요

현진님과 형진님이 참 어머님께 돌아올수없는이유에대한 식구들의견해

2017.01.25. 20:29
지난 일요일 예배후 점심을 먹는 자리에서 어떤식구가 현진님과 형진님이 어머님께로 돌아와야 통일가가 제자리 잡을터인데..라고 말을 꺼내기 무섭게 옆식구가 참 뭘 모르네요 그 분들은 못 돌아옵니다

현진님은 먹은게 너무많아서 돌아 오려면 다 내어놓고 용서를 빌어야되는데 그분의 입장에서는
절대 못합니다
소송건도 아직 진행중이며 곽회장과도 얼키고...할수있겠습니까?

형잔님은 참 어머니에게 망언을 엄청해서 어떻게 어머님 얼굴대하며 대한들 멀어진 관계가 좁혀지겠습니까?
지옥에가서 30년정도 수련을 마치고오면 몰라도. 그분성질에지옥에가서 수련 받겠습니까? 모두가 맞는 이야기라며
동의를했다
내가 어머니라도 용서하기 쉽지안다며
돌아오기도 용서하기도 요원하다고하니 그러면 어쩌면젛으냐?

고 물으니 한 식구가 100년후쯤에
통일교회 역사시간에 참부모님 자녀중
이런분들이 있다며 그런분들땜에섭리가 늦어젔으니
교훈으로 잊지말라 머 이런거겠지 했다

집으로돌아오며 곰곰이 생각하니 그들의
말이 참 맞다고 생각된다

어찌할꼬 어찌할꼬 할꼬...



17.01.25. 21:06
어린 아이와 같은 소리 자리
잡고 제대로 뜻길 갈려면
아주 어려운곳에서 수련받고
와야 될사람들 같은 뜻길을
가도 수십년을 충성하고
따라온 사람들도 왜그리 둘은
모르는지 사람이 제대로 깨닫는것도
한계가 있는것 같습니다
 
17.01.25. 22:19
웃기는 글이야. 한심한 눔
 
17.01.26. 00:25 new
이게 맹돌이들의 한심한 수준이다.
주는대로 먹고,
시키는대로 하고,
복창 또 하고,
그래서 종, 노예로 살아가는 맹돌이라는 것이다.
천일국은 이런 종들이 사는 본향땅이 아니다.
 
17.01.26. 01:40 new
맞는 말씀이네요~
못졸아옵니다.
스스로의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을 해보세요.
어떻게 돌아올 수 있나~
그냥 죽어서 화해하자이지 어떻게 얼굴 맞대고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합니까!
 
00:55 new
듣자하니 정말 사탄속내를 드러내며 이제 소설을 쓰네요
현진님 형진님은 엄연한 참자녀님인데 아버님이 눈앞에 안계시니까 설쳐대는 모습이 가관입니다
근데 아쉽게도 아버님은 영계에서 다 보고 계실것입니다
더이상 어머님과 참자녀님들 사이에서 거짓을 늘어놓기 말기를 바라며 정말 역겨운 냄새 그만 풍기기 바랍니다
 
17.01.26. 09:51 new
순수하지 못한 여론작업.
몹쓸 인간들.
 
17.01.26. 10:40 new
현진님이 무얼 먹은 게 많다는데 .....그거 구체적 실증적 증거 대어 주실 수 있나요?????
증거 못대면 거짓말 했다고 고백하시든지....
┗ 17.01.26. 12:37 new
저들은 증거필요 없어요.
그저 교회자산의 70퍼센트를 가져갔다는 둥 반복해서 떠들면
식구들은 그런 줄 알거든요.
안타까울 뿐입니다.
 
17.01.26. 11:46 new
누가 돌아온다고 했나요? 그 쪽에서는 이쪽 보고 오려면 오고 말려면 말아라는 식이지. 어머니가 아버님을 버리고 배신을 했는데 오긴 누가오겠소? 이 쪽이 자꾸 저쪽으로 넘어가는 판세인데 ㅎ ㅎ
 
17.01.26. 12:49 new
제목과 내용에서부터 저자의 의도가 그대로 드러나는군요. 결국 참가정이 하나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뜻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원하실까요 아니면 사탄이 원할까요?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기 바랍니다.
 
17.01.26. 13:06 new
메시아 납셨네ㅎㅎ 100년 뒤 섭리나 예견하시고
 
17.01.26. 14:52 new
맞는 말씀이네요~
 
00:57 new
참자녀님들을 향해 거짓을 늘어놓고 어머님을 하늘부모님 참부모님 메시아라고 하면서 위하는척 하면서 말도 안되는 천일국헌법 만들었다는데 그게 법통이란겁니다
그대들이 진정 어머님을 위하는자들이라고요?
어머님을 더이상 비참하게 만들지 마세요
그리고 참자녀님들한테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아버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고 계실것입니다
뿌린대로 거둘것입니다
부디 지금이라도 모든것을 버리고 회개하기바랍니다
 
17.01.26. 23:04 new
망할려면 곱게 망하지

2017년 1월 24일 화요일

어머님은 원죄가 없고、 아버님은 원죄가 있다. 이것은 사실입니까? 대답하라!!!

2017.01.23. 14:31
어머님은 원죄가 없고、 아버님은 원죄가 있다. 이것읏 사실 입니까?
대답 하라!!!

御母様は原罪がなく、お父様は原罪があった! これは事実ですか?
答えよ!!!




 
17.01.23. 14:46 new
말도 안 되는 괴설이다.
┗ 17.01.23. 19:24 new
학자씨는 알거 같기도 하고 그래요..
 
17.01.23. 15:08 new
괴설이다! 펙트 가지고와!
┗ 17.01.23. 19:25 new
말한 학자씨가 알지 누가 알아요..
┗ 17.01.23. 19:43 new
유언비어를 올린사람은 목적이 뭐여!!!
┗ 17.01.23. 21:31 new
아직도 괴설이라고 주장하는자는 좌편향 왼쪽인간들이다
 
17.01.23. 20:38 new
유언비어가 아니라 사실을 말한 것이지요. 12월 25일과 12월 31일에 있었던 일을 깜깜이들은 모르리라. 나는 독생녀. 아버지는 타락인간 어머니는 원죄없는 본연의 인간.......ㅎㅎㅎㅎ
 
17.01.23. 21:00 new
100 프로 팩트야. 그 자리에 참석했던 진성배 교수가 확인해 주었어
 
17.01.23. 21:10 new
진성배는 목가지가 몇개여?

조건의 완성과 조건의 완성으로 인한 결과에 대한 이해...헛된 이론에 인생을 낭비하지 말기를

2017.01.23. 13:44


이런 제목이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어떤 조건의 실패와 성공으로 인해서 달라지는 내용(결과)이 유난히 많은 것이 성서를 중심한 종교들이다.
물론 통일교도 성서를 기본으로 하는 종교이니 이 범주에 속할 것이고 가장 많은 조건이 거론되는 곳이기도 하다.

조건을 세우는 것과 어떤 실체적으로 결과를 얻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임에도 그것을 착각하고 혼동하는 경우가 너무 많은 것을 보게 되는데, 조건을 세우는 것과 그 조건을 세우므로 인해서 어떤 결과가 얻어지는 것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않으면 익명방에서 난무하는 말도 안 되는 이론들에 휘둘리게 된다.

비유를 든다면 조건을 세운다는 것은 무엇을 할 수 있는 자격증을 얻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대학교로 말할 것 같으면 입학허가서 같은 것이고 자격시험 같은 것이면 자격시험에 통과하는 것이다.

학교에 들어가는 목적이 공부를 하기 위한 것이라면 학교에 들어갈 입학허가서를 받은 학생은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으면 성적은 바닥을 헤매게 될 것이고 심지어는 졸업을 하지 못할 수도 있다.

자격시험에 통과를 하였더라도 그 자격증을 가지고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입지를 다지지 못하면 별 볼일이 없게 된다.
사법시험이나 공인회계사 의사고시를 통과하였더라도 그 분야에서 입지를 다지지 못하면 실패한 인생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에서 어떤 조건을 세운다는 것은 허가서나 자격증을 얻는 것이라고 본다면 그 다음에는 자신의 노력여하에 따라서 본래 입학허가증이나 자격증을 취득한 목적이 달성되는 것이다.
결국 그 노력을 하지 못했다거나 노력이 잘못되었다면 자격증이나 입학허가증을 치득했던 목적이 무산(霧散)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 수 많은 조건을 세웠다고 생각했는데 왜 나타나는 결과는 없는가?
통일교회의 교인들만큼 조건을 많이 세우는 교회도 없고 교인들도 없을 것이다.
통일교회에서의 결혼이나 수많은 다른 조건들...

그 수많은 조건들을 세웠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결과가 없는 것은 조건을 세우는 목적이 모호(模糊)하거나 실현불가능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필요없는 것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원죄를 청산하기 위한 조건을 세우는 것도 원죄(原罪)라는 것이 성서상에서만 존재하는 단어일 뿐 실제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조건을 세웠거나 그 결과가 완성되었는지 어떤지 알 수도 없고 검증할 방법도 없다.
언어의 유희(遊戱)로 시작해서 언어의 유희로 끝날 가능성이 많은 내용이다.

이론적으로 통일교인들은 축복을 받음과 동시에 원죄는 청산된다. 다만 원죄의 결과로 인한 죄의 근성만은 남아 있기 때문에 그 것은 살면서 수양을 통해서 소멸시켜 나가면 된다.
그런데 축복을 받을 때와 세월이 흐르고 난 뒤와 무엇이 달라졌는가?
지식적으로 원리를 아는 더 아는 것 정도 말고는 본성이 변한 것이 없을 것이다. 세상 사람들과 다른 것이 없지 않는가?
도덕적으로 지식적으로 더 높은 수준에 이르렀는가를 본다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세상 사람들보다 못하다.

원죄라는 개념자체가 사실 허공에 떠 있는 개념이기 때문에 그런 것에 인생을 바치는 것은 인생을 허공에 띄우는 것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세우는 조건들이나 아버님이 세웠다는 조건들에 대해서 가만히 한 번 생각해 보기 바란다.
조건을 세우는 것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전제조건(前提條件)일 뿐이다. 비로소 무엇인가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로 보면 될 것이다.

종교에서 세우는 어떤 조건의 목적은 결국 현실에서의 인간의 행복한 삶이나 그렇게 살다가 죽어을 때 좋은 곳을 가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통일교회에서 교인들이나 아버님이 세우는 조건들은 마찬가지로 인간들이 행복하게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었을 때 좋은 영계로 가게 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면 그 조건이 성취된 결과는 본인의 행복과 인류의 행복으로 나타나야 조건이 성취가 성공으로 끝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결과가 나타난 적이 없고 앞으로도 나타날 가망성이 없다면 지금까지 세웠던 어떤 조건도 소용이 없는 것이 되어 버린 것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종교가 사람들에게 주겠다고 약속하는 것에 대해서 그것이 가능한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것이다.
종교가 약속하는 것들은 사실 누구나 소망을 하지만 이루어지기가 힘든 것들이거나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다.

이루어지기 힘든 것들은 이루어지기 힘든 것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은 불가능한 것이지 메시아가 아닌 하나님이 직접 강림을 하여도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가 약속하는 것들이 가능한 것인지 불가능한 것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지혜가 없다면 헛된 약속에 인생을 저당 잡히고 마는 것이다.

기독교에서의 핵심교리는 다시 오시는 주님을 만나서 지상에서 영원히 사는 것이기 때문에 그 영광을 위해서는 지상의 모든 삶을 포기하더라도 충분한 보상이 되고도 남는다.
그러므로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지금까지 주장해 왔지만 그것이 불가능한 지금에 와서는 지금까지의 주장을 포기해 버렸다.
그 말은 성서를 버린 것이나 마찬가지로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의 모든 내용을 스스로 버린 것이다.

그런데 통일교회에서만은 성서를 끝까지 붙들고 현실에 맞지 않는 주장을 펴서 세상으로부터 스스로 격리가 될 필요는 없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주장한 독생자 이론은 사실 삼위일체 이론에서 나온 것으로 이론을 위한 이론일 뿐이다.
그런 이론들은 이론을 위한 이론으로 존재할 뿐 인류 앞에는 전혀 유익하지 않은 이론들이다.
지금 통일교회에서 핫한 이런 독생자, 독생녀, 몇,차 아담, 몇 대 왕 전근대적인 이런 단어들도 시대에 역행하는 것이며 이런 것에 골몰하는 것도 시대를 역행하는 행동들인 것이다.

우리는 아버님은 조건을 완성했다는 말을 하면서 실체적으로 무엇이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데 결과적으로 나타난 것은 없지 않는가?
일시적으로 성공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시간과 더불어 사라져 버린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게 되는데 아버님은 책임을 다 했지만 통일교인들이 책임을 다 하지 못했거나 인류가 책임을 다 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라고...
자신이 하는 말의 의미를 가만히 생각해 본다면 그 말이 얼마나 웃기며 모순되는 것인가를...

아버님이 오시기 전이나 지상에 계실 때나 영계에 가시고 난 후나 세상은 달라진 것이 없다.
앞으로도 달라질 것이 없을 것이다.
그러면 아버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세웠던 여러 조건들은 의미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대학교에 들어갔는데 공부를 하지 못해서 졸업을 못했다면 대학교에 들어간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다.
메시아가 왔었는데 세상이 복귀되지 않으면 그 메시아는 온 목적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지 않은 것이나 마찬가지가 되는 것이다.

메시아를 보내는 것은 하나님의 입장에서 인간을 구원하기 위한 조건인 셈이다.
그런데 인간이 구원되지 못했다면 그 조건은 성취된 것이 아닌 셈이 되는 것이다
*****
그러나 저러나 이런 내용들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이룰 수 없는 종교의 모호하거나 허황된 약속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00:35 new
종교에서 만들어 논조건놀음은,
그걸 달성하지 못할것을 뻔히 알면서도 그로 인해 그조건을 못했다는 자책감을 심어 주고
이런 세뇌장치로 말미암아 신도들을 커트롤 하기 쉽게만들고
더 나아가인간의 영혼을 성장 하지 못하도록하는 하나의 제도 장치에 불과 하고..
어제의 지혜가 오늘의 헛소리에 불과할만큼 삶은 변하고 있는데
모세법전이 예수때의이야기로 어땟다, 저땟다,당시에는 그런 율법과 기록들이 옳아았을지는 몰라도
지금은 아니건만 진리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다는 어리석음으로
수천년전 이야기를 지금도 빗대며 써먹고 있으니권세보존에 애를 쓰는 양반들은 처량 하기 그지 업고
┗ 00:36 new
신현준님처럼 지성적으로깨어 있지 못하면 인생을 허비 할수 밖에 없지요.
 
08:24 new
가족이나 주위에 있는 사람도 구제못하는 처지에, 어떻게 세계나 인류를 구원한다 말인가?
주위만 돌아 보아도 간단히 보이는 것도 모르고 사는 교인들...안타까운 현실

아홉 가지 죄

2017.01.23. 01:02
아홉 가지 죄



너의 죄는 이것이라.


첫째, 존재 위치를 떠났으며,

둘째, 대상의 자리를 이탈하고 주체의 자리를 찬탈하였음이라.

셋째, 주 너의 하나님을 망령되게 하였으며,

넷째, 참아버님의 순혈을 부정하였음이라.

다섯째, 참아버님의 장자권을 훔쳤음이요,

여섯째, 대신자 상속자를 버렸음이며,

일곱째, 주의 백성을 훔친 죄에 공금을 횡령한 죄,

여덟째, 유언을 폐하였음이며,

아홉째, 경전을 바꾸었음이라.


17.01.23. 06:11 new
출처는?
 
17.01.23. 08:06 new
아ㅏㅁ 형진이 쫄같아 보이는데.....
 
17.01.23. 09:15 new
영계로부터의 진단?
 
17.01.23. 09:40 new
완죤 H2 쌍추쌈 성전교회네.
 
17.01.23. 20:19 new
이왕이면 열 가지 채우시지...

메시아의 정체성에 대해서

2017.01.22. 23:41
누구나가 나라는 정채성에 대해서는 알고싶어하는 내면의 욕구가 자리하고 있다. 
즉,
내가 누구인가를 알고 싶은 것이다.
나는 누구로부터 왔으며, 무엇을 하며 살아야 나의 내면의 욕구가 충족되어질까에 대한 고민들이다.
나는 누구라고, 어떻게 정의하는 것이 좀 더 우아해 보일까?
인간의 가치는 무엇으로 정의해야 남들에 비해 돋보일 수 있을까?
종교적으로는 인간을 정의한다면
인간은 타락한 인간이다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인간은 정상적인 인간이 아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인간을 
기독교에서 정의하기를 
타락한 인간,
본연의 궤도에서 이탈한,
하나님의 이상이나, 원리에는 전혀 관계가 없이 살아가는 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인간에 대한 정의인 것이다.  

본연의 궤도에서 이탈하였다면 본연의 인간은 도대체 어떠한 모습이었겟는가?
타락한 인간속에 내재하고 있는 본연의 마음속에는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선의 향한 마음이 꿈틀거리고 있고 자신의 이기주의적 사고보다도 세상을 위하는, 타인을 위하는 희생적 사랑이 유출되는데 그러한 것은 인간이 타락을 하여 하나님과 관계없는 존재로 전락을 하였지만, 자신도 모르는 가운데 현 타락한 세계를 넘어 하나님의 세계를 향하는 본심의 발로기 나타나기 때문이다라고 한다. 

타락한 인간은 이러한 본심의 발로에 의하여 자신은 타락치 않은 본연의 인간이고 싶어하는 내적인 노력을 하는데 실체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종교적 생활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존재하여 인간의 마음과 관계를 맺고 있지만, 그들이 향하는 방향은 현실의 세계가 아니라는 것이다.
즉 종교가 추구하는 방향은 본연의 세계, 하늘의 세계, 천국의 세계이다. 즉 천국의 세계는 타락하지 않은 인류가 살아었야 했을 세계라는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종교인들은 그러한 본연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을까?
현실의 세계를 떠나, 육신을 벗어야만 원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일까?
현실의 세계는 하나님이 이상하시는 천국의 세계와는 무관한 세계인 것인가?
그렇지는 않다. 
왜냐하면 현실의 세계도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된 피조세계이기에 현실의 세계가 하나님과 관계없는 세계일 수는 없다.   

이러한 질문에 대해 답을 주고 있는 것이
기독교에서 말하는 타락한 인류에 있어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는
메시아를 만나야 하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하늘앞에 돌아갈 길이 없다는 것이 기독교인들의 신앙적 정의이다. 

그러나
여기서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첫째, 메시아를 만나야 하는 것이고, 
둘째, 중생의 역사를 통해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즉 다시 태어냐야 한다는 것입니다.
중생의 역사가 바로 성신의 역사이고, 다시 말하면 인류의 참어머님을 통한 다시 태어남이다.

그러기에,
인류를 구원해주는 측면에서 본다면
구원의 역사, 중생의 역사를 하는 성신은 참아머님은 메시아이며, 구세주인 것이다. 그래서, 타락한 인류에게 메시아를 맞는 것도 중요하지만 성신의 역사를 통해 참어머님을 통해 다시금 거듭나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타락한 인류는 스스로 메시아 앞에 나갈 수 없다는 것이 원리적 정의이기도 하다. 그것이 복귀원리에 있어서의 원칙이다. 

통일교에서 말하는 축복은 거듭남, 다시 태어남입니다.
2000년전에 율법학자인 유대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에게 어찌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가를 물었을 때 예수님은 다시 태어나지 않고는 하늘나라에 갈 수 없다하였던 것입니다. 물론 그 대당시에 예수님은 중생의 정의에 대해서 분명히 말씀하지시 않으셨다. 어찌하면 다시금 태어날 수 있는가의 질문에 예수님은 성령에 의해서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셨을 뿐이다.

거듭 말하지만,
거듭남의 의미는 문자 그대로 중생이다,
다시 태어남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배속으로 들어가 다시 태어나야 하느냐는 질문은 이성적 질문이고, 이러한 현실적 질문에 합당한 답이 있어야만 현대인들에게 종교인들에 대한 믿음이 더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가능할까?
진실로 태어난 인간이 어머니의 배속에 들어가 다시금 태어날 수 있을까?
예수님의 많은 말씀이 현실의 세계보다도 하나님이 세계에 대해서 많은 말씀을 하셨고, 영적인 내적인 내용으로 말씀을 하셨기에 다시 태어남의 의미도 현실적, 이성적 사고보다도 영적의 의미를 내적의 의미로 이해함이 신앙인으로서 적절할 것이다. 또한 예수님도 성령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말씀은 영적인 내용임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다.

다시금 태어나기 위해서는 타락한 인간을 낳아줄 어머니가 필요한 것이다.
어머니가 없이 태어난 존재는 없다.
그러기에 타락한 인간이 다시 태어나기 위해서는 중생을 시켜줄 어머니 역할을 해줄 존재를 만나야 하는데 기독교에서 이를 성신의 역사라고 한다. 성신의 역사는 감동과 감화로 예수님이 사랑을 체휼케하고 알게하는 역사라고 한다. 즉 성신을 통하여야만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체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예수님의 사랑을 체훌하는 것은 기독교의신앙의 세계에서 상당히 중요하다.
성령을 받았다는 것, 예수님의 사랑을 체훌했다는 것은 믿음의 한 신앙적 증거이기도하다.
통일교회에서도 참아버님을 꿈에서 만났다늗가, 꿈에서 참아버님의 말씀을 들었고 대화를 나누었다고 하면 내적인 신앙의 증거는 되기에 충분하다. 그렇게 예수님을 만나고 참아버님을 만나고 영적인 교류를 한 것은 예수님과 참아버님과 만남이 있었다는 것이다. 즉 예수님과 참아버님과 일체가 되었다는 어떠한 조건, 증거인 셈인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영적인 만남이 증거가 어떻게 실체화될 수 있을까?

그 실체화되는 과정이 거듭남의 과정이고, 중생이라고 한다.
영적인 일체감을 예수님과 참아버님과의 영적인 만남을 실체화시키고자 한다면 실체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예수님을, 참아버님을 영적으로 만났다는 것은
예수님에게 접붙임을 받은 것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영적인 접붙임이다.
즉 영적인 생명의 씨을 받은 것이다.
즉 예수님과 일체를 이루는 것이다.
타락한 인간의 영적인 생명이 본연의 생명의 씨인 예수님, 참아버님에게 접붙임을 받아 구원을 받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받았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로 거듭났다면,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 성장하여서, 완성의 체를 이루어서, 다음은 태어나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즉 예수님으로부터 참아버님의 본연의 생명체로부터 독립된 본연의 생명체로 탯줄을 끊고 태어나야 하는 것이다. 이것을 하는 새생명체로서의 실체적인 개체로서의 구원의 역사가 참어머님이 하는 구원의 역사가 되는 것이다.

인간은 스스 태어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새로운 생명체가 태어나는 데에는 그 생명을 낳아줄 어머니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통일교회의 축복가정은 참아버님인 재림메시아의 복귀섭리를 완성시키기 위한 외적인 기반을 준비하는데 초점을 두다보니, 참아버님만이 구원의 역사를 하시는 메시아, 구세주라고 줄곧 생각을 해왔는데, 축복가정들은 축복에 있어서 구원의 역사로 실체적으로 낳아주는 어머님의 구세주의 사명을 축복이라는 감격 때문에 잊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복귀섭리를 위해 헌신하고 노력을 다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실상, 나 자신이 새로운 생명체로 거듭나게 해주는 실체적인 역사에 대해서 관심을 갖는 신앙적 내용이 필요하다고 본다.

다시 말하면,
그러한 영적인 사명의 역할을 하는 것이 성신의 역사이며, 통일교에서는 축복으로 참어머님께서 하나님의 생명을 축복가정에게 전수하는 내용으로 축복의 역사로서 이루어지는 것이다라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로 열매맺어진 하나님의 생명이 실체적으로 태어나기 위해서는 참어머님이 낳아주는 역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거듭남의, 중생의 역사에 있어 중요한 것은 참어머니의 역할이다. 다시금 낳아주어야 하는 참어머니가 없으면 인류는 다시금 태어날 수가 없다는 것이다.

여기에
참어머님이 메시아, 구세주라는, 그리스도라는 근거가 있는 것이고, 메시아가, 구세주가 그리스도가 하나가 아닌 둘이라는 복수의 존재라는 것이다. 




17.01.23. 00:01 new
쓰벌 차라리 성주식을 한번 더 하라 그러소, 다시태어나긴 뭘 다시태어나
 
17.01.23. 06:03 new
성신은 메시아가 아니다. 타락하지않는 혈통을 가져오는 메시아의 씨를 가지고 성신의 뱃속을 통해 중생하는 것이다.메시아는 한분이고 메시아의 상대자가 메시아는 아니고 참부모의 위상을 갖는 복귀된 해와 입장에 세워진다.논리적인 논법으로 참어머님을 기어코 메시아 자리에 갖다 놓은들 진리가 성립되지 않는다 참어머님은 참아버지와 함께하여 메시아의 가치를 공유하는것이고 독생녀의 개념으로는 독생자의 상대적 개념을 가장한 억지논리를 벗어나지못한다
 
17.01.23. 00:47 new
참아버님이 메시아로 오셔서 해와를 복귀하여 하나됨으로 참부모의 실체를 가졌고 중생의 역사를 시작하여 인류구원의 역사를 진행해왔다
메시아의 인류구원의 책임을 참부모님가정.참자녀가정과 축복가정들이 상속전수받아 메시아의 사명을 분담받고 책임을갖게 된다
 
17.01.23. 07:54 new
"성신의 역사는 감동과 감화로 예수님이 사랑을 체휼케하고 알게하는 역사라고 한다. 즉 성신을 통하여야만 예수님의 무한한 사랑을 체휼하는 것이?가능하다는 이야기다."
아무리 느낄래야 독생녀에게는 느낄수있는 사랑이 없는 것 같다. 남편 깔아뭉개고 자식들 다 패개치고 섭리를 파탄내고 억지로 메시아가 되고 싶고 하나님이 되고 싶어서 몸부림치는 모양이 차라리 안스럽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