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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1월 29일 일요일

생츄어리 성전은 참아버님을 영원히 실패한 메시아로 만들고 하나님을 영원히 창조복귀를 실패한 분으로 만들고 있다

2015.11.29. 10:1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30       


 내가 큰 기대를 가지고 생츄어리교회를 드려다보니 거기도 역시 예스맨 예스우먼들이 무지기수다. 그리고 한학자총재님보다도 더 심한 분이 있다고 하는 생각을 하니 나는 가슴이 미어진다. 어떻게 한학자총재님의 아부아첨하는 DNA를 그대로 물려받았는지 강도가 한학자총재님보다 더 심하다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참아버님께서도 재림주님을 선포하신 것은 미국까지 오셔서 미국인들에게 많은 말씀을 전해주신 후에 한참 지나서 재림주님을 밝히신 바가 있다. 그런데 생츄어리에서는 상속자 대신자라는 것을 받기가 무섭게 후계자라고 하는 입장을 자청해서 서스름없이 얘기를 한다. 참아버님은 상속자 대신자라는 말씀을 하셨지 후계자라는 말씀은 절대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왜 그러하셨을까? 상속자 대신자는 생츄어리에서만 받은 것이 아니고 우리 전세계 축복가정은 모두 상속자 대신자이다. 그렇지만 후계자의 자리는 갈 수 없다. 또 HJ2에게는 후계자라는 말을 참아버님께서는 절대로 말씀하지 않으셨다.


 그리고 참아버님은 참어머님이 잘못될 경우를 생각하셔서 참어머님이 다시 살아나실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으셨다. 평화의 주인 혈통의 주인에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KJ는 한학자 총재님은 절대로 참어머님이 될 수 없고 다만 평신도로만 가능하다고 얘기한다. 그렇다면 한학자총재님은 누구인가? 바로 kj hj hj2들을 낳아주신 어머니이시다. 한학자총재님 복중에서 열달동안 한학자총재님의 영양소를 빨아먹으셨다. 그리고 세상에 나와서 3년동안을 한학자총재님의 젖꼭지를 빨면서 키워진 것이 아니던가!


그러한 한학자총재를 그들은 욕하고 저주하고 지옥에 밖에 갈 수 없다고 얘기를 한다. 아들들이 어머니를 저주하고 심판하고 증오하고 멸시천대하는 자식들이 어디에 있더란 말인가! 그들도 역시 장가 보내놓으니까 어머니는 잃어버리고, 아니 버려버리고, 아니 죽여버리고 그들의 마누라만을 움켜쥐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참아버님에게 효도한다는 그들! 참아버님에게도 불효막심한 존재들이다. 과연 아버님이 한학자총재님을 저주하고 심판하고 계실까 우리가 한번 생각해볼 문제이다. 참아버님은 그 누구도 심판하시거나 저주하지 않으신다. 어떠한 방법을 쓰시더라도 완전하게 복귀시키는 분이 바로 참아버님이시다. 만약에 참아버님이 그렇지 못하시다면 그 분은 재림주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참아버님이 한학자총재님을 포기하시는 순간 참아버님은 부부로서 실패하신 재림주님이 되시고 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도 한학자총재님을 포기하는 순간부터 창조에 실패하신 것이고 구원섭리도 실패하신 결과가 나오는 것은 불보듯 뻔한 것이 아닌가!


메시아의 부인 한학자총재님은 참아버님이 직접 택하셨다. 아버님이 직접 택하신 후부터는 아버님이 95% 책임을 지셔야한다. 그것을 못하신다면 참아버님도 당신 스스로 실패하신 결과가 나오고 하나님까지도 실패한 하나님으로  만드는 것이다. 참아버님에게 제2의 어머님을 3천명을 가져다 드린다 해도 한학자총재님의 존재로 볼 때에는 아버님은 실패하신 것이다. 하나님도 창조에 실패했고 구원섭리도 실패했고 재창조도 실패한 하나님이라는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그리고 KJ와 HJ2는 원리강론을 뒤집어버리는 행위를 자행했다고 본다. 원리에도 없는 얘기를 한다. 아버님 세대는 구약시대요, HJ2 시대는 신약시대요, 신준님 세대는 성약시대라는 논리를 펴내는데 그것은 한마디로 망언이다. 왜냐하면 지금 시대는 구약시대를 지나서 신약시대도 지나서 성약시대도 지나서, 다시 얘기하면 선천시대도 지나서 후천개벽시대가 도래하는 시대이다. 그 시대는 해방권과 석방권을 완성하는 시대이다. 후천시대 도래를 부정하며 신약시대, 구약시대, 성약시대를 논하는 이론은 참아버님의 말씀에도 없고 원리강론에도 없는 얘기이다.


한학자총재님은 완전한 원상복귀가 되어야만 된다. 다시 말하면 참어머님의 자리까지 돌아가셔야된다.이것은 참아버님의 소망이요, 하나님께서도 원하시는 것이다.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것은 참아버님을 부정하는 행위이요, 하나님까지도 없다라고 하는 부정하는 행위이다. 아버지를 부정하고 하나님을 부정하면 무엇을 하겠다는 말인가!


한학자총재님을 포기한다면 전통일교와 생츄어리 교회를, 가정연합을 전부 버리자고 하는 말과 같다. 절대로 한학자총재님을 포기하지 말아야한다. 포기하는 순간에 다 죽을 것이다. 그리고 기도하고 정성을 다하여 한학자총재님을 완전 원상회복해서 참아버님앞으로 모셔가야만 한다. 


우리들은 전부다 모태에서 태어났다. 모태에서 피를 빨아먹고 영양소를 다 빨아먹는다. 그러한 어머니상이 곧 효라는 개념이다. 효를 모르는 KJ HJ2는 먼저 효가 무엇인가를 알고 나서 파리처럼 손을 비비는 무리들부터 정리해야만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대들은 아버님만으로서만 태어났다고 생각하면 큰 잘못이다. 아버님만으로만은 태어날 수 조차도 없다. 한학자총재님이 잘못한 것은 인정한다. 그러나 그 분을 저주하거나 증오하는 행위는 있을 수가 없다. 부디 어머님을 살리시는 참아버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주시기를 바란다.
 

   

 
10:59 new
글 쓴 그대가 한총재의 잘못을 인정한들 무슨의미가 있나?
한 총재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청맹과니 상태인데.
 
 
11:21 new
3년동안 자녀들에게 젖을 빨렸다? 누가? tm은 그런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알려져 있는데.
Tm이 너무 나가버려서 이제 루비콘강을 건너버렸으니 어찌할거냐? 밥버러지 멍청이들이라고 소리치는 아들이 안 나타나면 그게 더 문제인데! ! ! 이를 어찌 할 것인가?
 
15:13 new
십수년전 교회의 원로분께서 당시 몸이 안좋으셨던 TP의 건강을 알려고 장난에서 아주 용하다는분께 사주를 보실때 에무님의 시주도 같이 여쭤봤더니만 자식를 다 쳐내는 사주가 나왔다더군여
 
 
11:40 new
ㅇㅈㅎ
 
12:33 new
우주인의 언어?
 
12:48 new
ㅅㅈㄷ
 
14:09 new
ㅈㄹ ㅇㅂ ㅎ ㄱ ㅇㄴ
 
 
12:43 new
제목에는 안 그렇더니 왜 현진씨까지 물고 늘어지지? 누가 참어머님을 포기했나? 그딴 식으로 말을 하는 글쓴이가 참가정을 이간질하고 망가뜨리는 장본인이다.
어머니가 하늘 앞에 참된 딸이요 인류 앞에 참어머니로서 칭송받기를 희망하는 현진씨의 말씀은 못들었나? 진정으로 어머님을 위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현진씨의 말씀을 잘 듣고 생각해보시라!
 
12:49 new
ㄴㅁㄷ ㅁㄱ ㄱㅆㅅㄹ ㅁㄷ ㅁㄷ
 
14:10 new
ㅈ ㄹ ㅇ ㅊ ㅊ ㄷ
 
14:30 new
ㅇㅇㄷ
 
 
12:53 new
모두가 통일가를 염려해서 이런 저런 말이 오고 가는 것같은데 염려 한들 뭐가 다라 지간디~예수님께선 키가 작은사람이 염려한다고 그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 하셨지.
염려는 헬라어로 "메림나태"라고 분열을 뜻한 다는데 분열은 곧하나로 뭉치지 못하고 여러갈래로 나뉘여 어디로 가며 무엇을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며 마음이 분열되고, 어떤일도 결정하지 못하고 점점불안하고 초조하고 그러다보면 아무것도 못하여 결정인 순간에 때를 놓치게 되는거지!
지금 통일가는 격동의 시기인것 같다.
어느것이 옳고 그름을 섣 뿔은 판단은 금물~
 
 
13:52 new
본문 쓴 거시기 먼저 말버릇을 고치고 누구를 훈계 하지!!
왜 참어머님이란 말은 죽어도 못하곘나?? 말끗마다 한학자 총재님이라고 하는 구먼? 참아버님이 계시면 참어머님도 계신 것이여!
 
14:31 new
ㄱㄴㄴ ㄷㄹ
 
 
16:09 new
아버님 위상을 짖이겨도 유분수지...
원리를 모르는 세상 사람들도 어머니를 저렇듯 저주 하지는 않을 것이리요.

통일교 또 하나의 자랑 엘본 그랑카페 오픈

2015.11.28. 21: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28       


청심이  세운 기업중에서 대부분 부도와 비리로 얼룩졌다.
그 중에서유독 TM이 관심을 갖는 업체가 있다.
바로 엘본그랑카페이다.

지난 11월 12일 목동 현대백화점 6층에 목동점을 오픈했다.
독생녀 참어머니시대의 섭리의 중심 TM과 가신들이 대거 참석했다.
심지어 물건너에서 박수부대도 참석했다.

봉헌식 준비는 청심재단 이사장인 박준선 엘본 대표가 준비한 것을 보인다.
박준선씨는 선문대 문**교수님과 이혼하고 베트남 젊은 처자 비 교인인 토미(?)과 비밀결혼해서 잘사고 있는 분이다.
TM께서 오케이하면 모든 죄가 사해지니 큰 문제가 아니다.
참고로 동생인 박**씨는 인진님과 헤어진후 미국에서 다단계쪽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다.

엘본은 백화점사업, 홈쇼핑사업, 외식사업 총 3가지 사업으로 나눠져있고
외식사업 중 엘본그랑카페를 2020년까지 25개 점포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생녀 참어머님의 유통, 음식섭리가 성공하길 기도해주세요
아주

 

    

 
15.11.28. 21:46 new
엘본, 좋아요 짝짝짝!
 
 
15.11.28. 22:38 new

사업가면 사업가 종교인이면 종교인 .....
저사업으로 만민경제 구제 불쌍한 인민구제 하시기를 .....
 
 
11:38 new
ㅇㅇ
 
 
13:14 new
잘 될껴... 잘 되거찌...지금까지 하는일 다 잘되고 다 이루었자너...걱정말어...

2015년 11월 27일 금요일

김효남을 막을 수 있는 자 누구인가?

2015.11.26. 22:54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21 
참 여러가지네요 
외국인을 사칭한 블로거인 듯 한데 급조해 만든 느낌이 솔솔 납니다. 

여기에 올라온 글입니다. 

김효남을 막을 수 있는 자 누구인가?
2014년 4월 8일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교회 돈이 2,000억 이상 사라진 것 같은데’ 라는 글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부터 김효남의 악행이 밝혀지게 되었다. 당시 이 익명의 제보자는 30여차례의 글을 올리며 김효남 일가의 공금횡령에 의혹에 대해 밝혔고, 통일가는 삽시간에 이 사건으로 휘몰아쳤다. 이런 와중에도 당시 교회 지도자들은 김효남의 돈과 권력을 두려워 아무런 대응도 하지 못하고 있었으며, 오히려 그돈과 권력에 취해 오히려 김효남을 두둔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지도자들이 이모양이니 어머님께서 이런 상황을 알 턱이 있겠나? 이 때 박진용 변호사(당시 법무실장)가 법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기에 어머님께 보고를 드렸고, 그제서야 어머님께서는 이런 사실을 아시게 되셨으며, 많은 충격을 받으셨다고 한다. 그리고 이 일에 대해서 신속하게 대처하라고 지시까지 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그 일이 있은 후 이런 문제를 보고 드린 박진용 변호사는 법무실 해체와 법무실장에서 경질되었다.
소문으로는 당시 어머님과 독대를 할 수 있는 사람이 몇 되지 않았는데 그 중 박진용 변호사도 속해 있었다고 한다. 당시 박진용 변호사에 대한 어머님의 사랑은 많은 지도자들에게 질투심을 낳게 했고, 김효남, 김H율, 김S병 등을 중심으로 박변호사를 제거하기 위해 ‘박진용에 대한 험담’을 어머님께 늘어놓았다고 한다. 특히 김H율은 선교회 직원의 말에 따르면 박진용 변호사가 김효남 공금횡령 건을 가지고 선교회를 찾아와 김H율에게 보고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눴다고 한다. 그런데 김H율은 어머님께 “저는 아무런 보고를 받지 않았습니다.”라고 하여 박진용 변호사를 곤란에 처하게 만들었다고 한다.
김효남의 공금횡령 문제를 보고한 박진용 변호사가 경질되고, 김효남에 대한 이슈가 더 커지자 의로는 식구들이 법적인 소송을 하게 되었고, 이제서야 심각성을 느낀 어머님께서는 김효남을 청평에서 배제시키셨다. 이 와중에도 김효율은 청평 감사를 맡은 박J선에게 문제를 밝히지 말고 덮으라는 지시를 내려 어머님께 보고 드린 감사결과도 제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이렇게 유야무야 넘어간 김효남 공금횡령 문제가 지금 또 다른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위의 그림은 김효남을 추종하는 세력들이 김효남이 다시 청평역사를 해야 한다는 주장과 함께 투표를 받는 홈페이지다. (http://dendrite.jimdo.com)
이들은 아버님께서 “더 이상 대모라 부르지 말고 훈모라 불러라” 라고 하셨음에도 불구하고 뻔뻔하게 대모라고 칭하고 있으며, ‘1원도 공금에 손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홈페이지와 말도 안되는 김효남이 빠진 청평의 분위기를 날조하면서 일본식구들을 현혹시키고 있다. 소문으로는 수련원을 만들어 운영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이들의 목적은 오로지 일본 식구들의 헌금이다. 이것을 위해서 분파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김효남이 지금 이러한 방법으로 교회를 또 나눠먹을려고 하고 있음에도 현재 교회 지도자들은 내일이 아닌냥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 그렇기에 이러한 내용이 어머님께 제대로 보고 되고 있는지 의심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박진용 변호사가 어머님께 김효남의 공금횡령을 맨 처음 보고 했고, 그것으로 인해 경질을 당했다면, 김효남의 공금횡령이 밝혀져 청평에서 역할을 못하게 한 지금, 박진용 변호사는 다시 복권되야 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 생각한다. 당시 김효남의 돈과 권력에 눌려 아무런 보고를 못했던 지도자들과 다른 행동을 보인 것, 그러한 지도자들이 박진용 변호사를 싫어 한다는 것은 그가 지금의 교회 지도자들과는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항간에는 그에 대한 어머님의 관심이 아직도 있지만 어머님 주위의 사람들이 안좋은 거짓보고를 해서 어머님께서 박진용 변호사를 꺼려하신다는 소문도 있다. 아니나 다를까 최근 김M호 본부장이 경질 될 때 유K석 협회장과, 박진용 변호사가 뒤에서 작업을 했다는 소문이 돌았다. 그 소문의 의중을 파악해 보면 2세들이 자신들이 한자리 하기 위해서 벌인 일이라고 한다. 하지만 김M호 본부장이 경질되고 최고의 수혜자가 누구인지를 파악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것을 다 떠나서 모든 사람들이 “지금 어머님 곁에는 바른 보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입을 모아 이야기 하고 있는 시점에서 박진용 변호사만큼 어머님께 바른 보고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싶다. 이번 김S병의 선교회 이사장 인사 또한 박진용 변호사가 어머님 곁에 있었으면 가능했을까?
물론 박진용 변호사가 모든 것을 잘했고, 잘났다는 것은 아니다. 주위 지도자들이 어머님께 “박진용 변호사는 야생마”라고 보고 했다고 한다. 야생마를 잡아 길들여 명마로 만들 생각과 능력도 없으면서 오히려 어머님께 흉을 보는 교회지도자들이 어떻게 사회를 변혁하고 참부모님의 섭리를 완성시킬 수 있을까? 자신들의 능력 부족을 창피하다고 생각하지 못하고 어머님께 그런 흉이나 보고 있으니 한심할 따름이다. 박진용 변호사가 야생마라면 울타리를 쳐주고 길을 들여서 명마로 만들어 어머님을 잘 보필 하게 하면 그만이다. 박진용 변호사가 뭐가 무서워서 어머님께 그런 보고를 하는지 그 의중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이렇게 박진용 변호사와 같은 사람들이 교회 안에 제대로 설수 없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우리 교회는 더 이상 발전이 없을 것이다. 교회에 유능하고 성실한 젊은 2세권들이 제대로 서기를 바란다면 박진용 변호사의 복권은 필연일 것이다.



 
23:14 new
Dog가 웃겠다.
 
23:21 new
박씨는 이런 곳에 유치한 글 올리지 말라.
그대가 진정 유능한 변호사라면 통일교라는 똥통에서 지폐줍지말고 세상에서 인정받는 변호사임을 보여라.
 
23:23 new
꽤나 설득력있는 글이네요
 
23:25 new
잘들하고 논다 또 누구 아는거 없나 다까발려바라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쌩츄어리 문형진 교회장의 설교 비판-10: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누가 문형진 회장 후계자 책봉식으로 변질시키고 선전했는가?

2015.11.25. 15: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13       


3.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의미 훼손과 정착기반 결렬
 
 
1) 문형진 회장 후계자 책봉식으로 변질된 대관식

문형진 회장을 더 이상 선택의 여지가 없는 최후·최종 후계자로 옹위하며 여럿이 목청을 돋우던 것은 그리 오래된 일이 아니었다. 이재석 전 협회장은 “2009년 1월 15일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을 거행하는 자리에서 문형진님 내외분께 계승권을 이양하시고”, “참부모님의 계통은 문형진님 내외분에게 이양된 것”이라고 규정했다.(주:1) 오택용(선문대) 교수는 “그 대관식에서 문형진 세계회장 부부는 2004년 8월 20일 한국 국회에서 거행된 ‘제3이스라엘과 제4이스라엘의 평화의 왕 대관식’ 때 참부모님께서 사용하신 용포와 왕관을 입으시고 행사에 참석하셨습니다. ...그리고 2010년 6월 5일 천정궁에서 거행된 훈독회 시간에 ‘부모님 대신자 상속자는 문형진이다.’고 선포하시고 그곳에 사인해주셨습니다.” 라고 하여, 대관식과 대신자·상속자 선포의 의미를 연관 지었다.(주:2)

하지만,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에 관련한 참아버님 말씀자료 그 어디에도 그것이 문형진님 후계권 이양식이라고 이해되는 언급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참아버님께서는 “만왕의 왕 하나님만이 해방권 대관식이지 딴 사람, 참아버님이 중심이 아니다.” 라고 하시며, 의미 변조와 왜곡을 엄중 경계하셨다.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행사의 유일한 중심은 ‘한분밖에 없는 님’ 즉,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이라고 연달아 강조하셨다. 또한 “여기에서 중요한 것이 뭐냐? 대관식을 누가 했느냐? 하나님을 중심삼고 했다.”라고 주지시키셨다.(주:3) 이는 참부모님 생애노정의 궁극적 목표인 하나님 해원성사 성취의 최대사건으로서 하나님께 봉헌하신 드높은 충효의 위업이었다. 따라서 대관식의 의미가 졸지에 문형진 회장 계승권 이양문제 일변도로 흐르는 시각은 전혀 건전치 못하며, 그런 논조는 심정적 섭리사 인식에 있어 치명적인 문제를 야기한다.

오택용 교수는 그 두 가지 사건과 연관지어 “문형진 세계회장이 어쩔 수 없이 섭리를 책임지는 섭리적 장자가 되셨다.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문형진 세계회장은 더 이상 선택권이 없는 마지막 선택이다.” 라고 단언했다. 이는 당시 현실 권력향배에 편승한 경망스런 정치적 언사가 아닐 수 없다. 천적인 사명은 종적인 선택만이 아니라, 횡적인 책임수행과 공인기반에 의해 성사되기 때문이다. 문효진님이나 문현진님 이외로는 대부분 공적 활동경험이 일천한 젊은 연배의 참자녀님들에게 있어 ‘하나님과 참부모님께 마지막 선택’이라는 속단과 확언도 시기상 매우 부적절했다.(주:4)

이런 세속적인 정치지향적 인사들의 편향적 관점은 당시 문형진 회장의 섭리인식과 자의식에도 직접적으로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 특히 그런 절대적 역할 지위에서 실각한 작금의 상황에서는 그 부분에 더욱 강하게 집착하는 심리현상을 드러내고 있다. 2015년 연초 몇 달 간 지속된 문형진 회장 설교를 살펴보면, 만왕의 왕 해방권 대관식에 관한 반복적 언급은 오로지 자신의 후계자 책봉식에 집중돼 있으며, 그 외 어떤 본질적 의미고찰도 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필시 어느 일가 조부모의 생애 최대경사에 의복을 갖춰 동참한 막내손자가 후일 그것을 자신이 가계를 독점 승계한 날로 추억하는 우스꽝스런 행태에 다름 아니다. 그에 관한 문형진 회장의 메시지를 간추려 종합하면 이와 같다.

“2009년 만왕의 왕 하나님 해방권 대관식 때, 참아버님의 허락으로 참부모님의 왕관과 용포를 처음으로 쓰고 입었다. 이전의 대관식에서 실제로 사용하셨던 왕관과 용포를 그대로 물려받고 참부모님의 뒤를 따랐다. 2개 대륙에서 3번씩이나 강제로 왕관을 씌우셨다. 이 후계자 책봉식에서 참부모님께서 축복을 전수하셨다. 이전까지는 공식적으로 후계자를 정하지 않으셨기 때문에 이 의식은 역사상 가장 의미심장하고 한 획을 긋는 행사였다. 그렇기 때문에 사탄들이 이 역사적인 영상을 숨기고 공식적인 자료를 지우려고 했다. 참아버님께서 대관식을 해주셨고, 미래에 참아버님의 자리를 이어받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해주셨으므로 나는 다른 지도자들과 완전히 다르게 처신했다. 교회 역사상 어떤 지도자보다도 높은 자리로 임명하셨다. 원해서도 아니고 누가 그렇게 만들어서도 아니다. 물론 메시아로서가 아닌 교회의 지도자로 임명하셨다. 그때 형님 누나들과 전 통일가가 지켜보고 있어서 매우 불편한 상황이었다. 너무나 가시방석이었고, 온전히 제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했다. 2009년 대관식 후 1년 반 정도 지나서 대신자·상속자 휘호를 써주셨다. 상속자에 관련해 향후 혼란이나 부인하는 상황을 대비해서 써놓으신 것이다. 사탄이 어떻게 나올지 미리 다 알고 계셨던 것이다.

2015년 2월 참아버님께서 강하게 임하시어 “너는 내가 너에게 내린 승계를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너에게 내린 후계는 너 자신이 아니라 내가 너에게 내린 것이다. 내가 너로 정한 것이다. 네가 상속권을 선포할 때는 내가 너에게 내린 임명을 온전히 받아들이는 입장에 서는 것이다.” 라고 하셨다. 나는 대가족의 막내 입장에서 자랐기 때문에 다함께 밝고 크게 웃고 기쁘게 지내려는 성격이었다. 그래서 다른 이들을 나쁘게 취급하거나 미움을 받지 않으려는 성격의 취약점이 있지만, 지금 같은 시기에는 상속권을 받은 후계자의 책임을 지고 있기에 악의 세력을 마주보고, 악을 규정하고 대항하고 싸울 것이다. 내려주신 후계권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그 자리를 두려워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을 통감했다. 이제 당당하고 담대하게 하나님께 택함 받은 자의 자리에 서겠다. 교회가 다른 승계자에게 왕관을 씌우는 의식을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메시아께서 나에게 왕관을 세 번 씌워주셨다. 절대적으로 믿고 주신 택하심의 축복은 영원히 가기에 그것은 우리를 떠나지 않는다. 어떠한 인간의 손도 그것을 바꿀 수는 없다. 해볼 테면 해보라.“(주:5)

문현진님은 1998년 문효진님이 가정적으로 큰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내 시체를 밟고 넘어가기 전에는 형님을 내칠 수 없다.“고 단언하고 미국지도자와 식구들에게 참사랑의 원칙을 호소하며 형님을 지켜드렸고, 참가정과 통일가의 명예를 보호하려 노력했다. 부인 곽전숙님 또한 마찬가지였다. 특히 당시 문형진님은 전숙님과 같은 상대를 희망할 정도로 존경하며 문현진님 댁에 머물렀고, 문현진님 내외는 문형진님에게 자식 이상 마음을 할애했다. 문효진님의 경우, 장자로서의 섭리적 책임을 손아래 아우인 문현진님에게 맡겨야 한다고 참부모님께 제안했다. 그리고 1998년 7월 19일 참부모님 주재로 거행된 문현진님의 가정연합 세계부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두 곡의 축하곡을 부르며 사명 길의 장도를 진심으로 축복해줬다. 문현진님은 2000년 3월 31일 W-CARP 회장에 취임했고, 그해 9월 24일 청평수련원에서 참부모님으로부터 문흥진님과 함께 축복권을 이양받았으며, 2001년 2월 세계평화청년연합 세계회장에 취임했다. 그리고 그 사명 영역에 합당한 섭리적 활동을 역동적인 리더십으로 전개했다. 이런 점에서 문현진님의 장자 역할 승계 출발은 심정적 공감대와 섭리적 정통성을 갖는다 할 것이다. 문효진님이 이후로 그것을 부정하고 번복하신 적은 없었다. 바로 이와 같은 방식과 절차가 섭리적 사명 승계의 아름답고 정당한 수순인 것이다.(주:6)

따라서 문형진님의 경우 막내아들로서 소위 ‘섭리적 장자’가 되어 ‘마지막 선택된 자’의 자리에 서는 데 있어서는 참부모님의 축복만이 아니라 본래 장자 사명 계승자인 문현진님의 천거와 축하를 받는 일정한 과정을 가져야 하고 그 사명 영역에 합당한 실천활동 역량을 확보해야만 심정적 공감대와 섭리적 정통성이 공인될 수 있다. 그런데 언제 그런 사실이 있기는 한 것인가? 그것을 위해 스스로 노력한 행위적 근거는 무엇인가? 그런 전제적 과정도 없이 단지 하나님 중심의 대관식에 참가정 3대권을 대표해 위상을 갖춰 예전에 참여한 사실 만을 내세워 후계권에 대한 절대성을 강변하며 전임자에 대한 일방적 직권행사를 앞세우는 것은 전혀 타당치 못하다. 하물며 모델적 참사랑을 실천해야 할 참가정의 형제간에 어찌 있을 수 있는 일인가? 이는 축복받은 자의 온유겸손과 희생봉사에 의한 자연굴복으로 상대복귀기대가 성취된다는 원리 실천의 핵심사상에도 완전히 위배되는 모습인 것이다.

천적 사명과 역할 지위는 종적인 선택과 소명만으로 확립되지 않으며, 철저히 횡적인 공감과 지지, 현장실천의 공인기반에 의해 실현된다. 따라서 선택권에 대한 과도한 부각과 절대성 강조보다는 선택된 자의 정당한 책임요건을 겸허히 성찰하고 그 수행에 정진하는 것이 원리적 섭리적으로 바르다 할 것이다. 이것은 곧 ‘참어머님’이나 ‘대신자·상속자’나 섭리의 길을 가는 우리 모두에게 공히 해당되는 천도의 기본이치인 것이다.


천일국 주인 우리 가정은...

<주>-------------------------------------------------
  • 주:1) 「통일세계」, 제470호, 2010.8(천력7), 72.
  • 주:2) 「통일세계」, 제468호, 2010.6(천력5), 71.
  • 주:3) 『문선명선생말씀선집』, 제607집, 17;제609집, 19, 166~7;제612집, 316.
  • 주:4) 「통일세계」, 제468호, 2010.6(천력5), 71.
  • 주:5) 문형진 회장 설교, 2015.1.18, 1.25, 2.8, 2.15, 2.22, 3.1, 3.15, 3.22, 3.29, 4.12.
  • 주:6) 『섭리적 갈등에 대한 소고』(상), 7~9.

 
                     

 
16:05 new
세자 책봉식이라고 떠들던 인간들 지금 다 어디갔어?
 
 
16:05 new
통일교 막장 드라마의 끝은?
 
 
16:28 new
그 침이 마르게 추앙하던 종자들은 지금
무어라고 하는지 궁금하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시류에 영합한
작자들은 지금 어떤 태도를 보일까?
 
 
17:00 new
오교주와 그 학과 똘마니들은 암과 같은 존재들이지...

UPF 회장 이취임식에 가도록 권면해야 할까요? - 어느 목회자의 고민

2015.11.25. 09:2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11       


서울의 어느 지역 목사님께서 어저께 아침에 받은 문자 메시지입니다.
안타까운 내용이지만 여기에 소개해 봅니다.
여러분의 고견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목사님 이른시간 죄송합니다.
손병호회장님 관계로 평화대사및 중앙위원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릅니다.
황인태교수님을 비롯해~~~
타종교에서 이소식을 알면
문총재님이 성화 하신뒤 많은 이해가 되었는데
지금 주의종들의 간곡한 기도가 필요합니다.
27일 이 취임식이 어떻게될지.
참석하지말라는 연락이 왔습니다.
기도 부탁합니다.


 

   

 
09:40 new
평화대사들이 무슨 바보도 아니고.
까라면 까는 종들이 아니잖아요.
누가 제발 어머님께 환상에서 벗어나시도록 노력 좀 합시다.
 
 
10:12 new
옛날 같으면 화염병 던지고 분신하고 싶은 심정이지요.
목회자들은 자기 목 생각해서 아무말도 안하고. .
 
 
10:18 new
남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성불하세요
 
 
10:27 new
강남 교회 조육헌교구장 성추행사건은 재판이어떻게 되었나요 헙회소속으로 재판계류중인가요
 
10:36 new
강남 교구장이 성추행 사건을 만들다니 막장 드라마네요
 
 
10:29 new
무슨 기대와 미련이 남아서들 그러시오? 통일그룹에서 콩고물 떨어지는거 바라는 평화대사들이 아니라면 문총재님 서거 이후에는 그 모든기대와 미련 접는게 나을 거외다
 
 
10:42 new
upf도 빨리 문닫아야 한다
뭐 조직이 애들 장난치는 거여 구멍가게 보다도 못한 인사를 변덕스럽게 하고....
 
 
11:01 new
이런 본글 보면 유경석이 또 어머님께 일러 바쳐서 황교수님 목이 잘리겠네. .
요즘은 천정궁 회의에서도 말못하게 원로들을 뺐어.
이렇게 말 해봤자 어머님 귀에 들어가지도 못하니. . ㅠㅠ.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어머님 망신살 뻗친 UPF 인사로 온통 시끄럽네요

2015.11.24. 17:4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07       


이번 UPF 회장 인사로 그야말로 어머님의 망신살이 단단히 뻗칠 것 같습니다.
평화대사분들께서 상당히 반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신임 S회장은 회장감이 아니라고 말한다네요.
이미 세상에서 성공한 인생을 살아오신 분들이니 사람보는 눈은 제대로 박혔을텐데
그렇게 말씀들을 하시는 것에는 뭔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평화대사 중앙위원들은 후원금으로 기부한 300만원을 돌려달라고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직접 한총재와의 면담을 요청하고 있다네요.
그분들의 주장에 의하면
UPF 정관에 회장 임기가 2년으로 되어 있는데, 최소한 임기 2년은 보장해줘야 하는 것이 아니냐고 하면서 이렇게 인사를 멋대로 하는 조직이라면 떠나겠다고도 말한다고 합니다.
이미 평화대사들 상당수가 GPF 쪽이나 신천지로 넘어갔다고 하면서요.


어머님은 지난 3년간 얼마나 자주 사람들을 바꿨는지 일일이 기억도 못하실 겁니다.
UPF 손회장을 언제 발령냈는지조자 기억하지 않으실 것이고요.
내가 임명한 사람이 일을 잘하고 있는지 현장을 가보실 생각은 전혀 하시지도 않죠.
그리고 늘 구중궁궐 안에서 보고나 듣으시고
조금만 삐딱한 소리가 들리면 확인할 생각도 안하시고 참을성 없이 이렇게 경솔한 인사를 되풀이하시는 것이죠.


새로 어머님의 비서실장 되신 분께서 이번에 시작부터 확실하게 일을 저지르신 것 같네요.
그분은 늘 어머니와 함께 천정궁 안에 계시니 세상 돌아가는 물정 잘 모르실 거고
아마도 혼자서 이런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렇다면 누가 이런 무리수를 둬가며 UPF 인사를 기획한 것일까요?
노련한 피스티비 사장님이 어머님께 자충수가 되는 일을 벌일리는 없을 것이고,
지금 병마와 싸우고 계신 HY 회장께서는 미국에서 소식듣고 너무 놀라
귀국했으니 당연히 모르셨을 것이죠,
그러면 신임 UPF 회장께서 직접 청탁을 넣었을까요?
아니면 신임 회장과 가깝고 전 회장과는 껄끄러운 관계였다던 협회의 최고 책임자께서 그랬을까요?
이것도 아니라면 비서실장 J씨 밑으로 들어가 벼락 승진한 C 본부장과 그 밑에 Yoon 이라는 사람들의 작품일까요?


누가 됐던, 이번 인사의 최고 피해자는 어머님이시네요.
바깥에서는 어머님을 향해 손가락질 하지 그 밑에 있는 사람들 욕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어머님 손으로 가장 중요한 섭리기관인 UPF를 박살내셨으니까요.
지난 번 세계일보 사장 인사 파동에 이어 또 한 번 큰 파동이 일게 생겼습니다.


아마도 아드님들께서 어머님 곁에 계셨다면 절대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신임 UPF 회장이 청년연합 회장이었을 때 재단 이사장이셨던 국진님께서 감사를 단행해서 이분을 잘 알고 있거든요.
한 때 이분은 현진님 쪽에도 있었다고 들었는데 그쪽도 이 사람의 됨됨이나 그릇을 잘 알고 있지 않을까요?




                           
17:55 new         
꽝서기 KJ 감사에 걸려 짤렸쬬.
성님에게 달려가 억울하다고 울고불고.
불쌍히 여겨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수년간 거둬졌는데.
원래부터 태생이 해바리기에, 줄시기 냄새를 잘 맞는지라
 
19:39 new
^^돈 횡령인가요?
 
 
17:58 new
이런 소설 보기 싫다
 
20:00 new
이런 잡놈아 이런게 니눈깔에는 소설로 보이지?
 
 
18:25 new
이게 소설이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이건 현실입니다. 현장은 이 글의 내용 보다 더 험악합니다. 아마도 글을 쓰신 분은 많이 절제하신 것 같습니다. 우리 교회가 망가진 건 이런 현실에 대해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낮뜨거운 장면은 보기 싫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또 책임져야죠. 제발 모두가 정신 차립시다.
 
 
18:49 new
막가는 조직이다
손병호 참으로 최선을 다 했는데
무슨 조직이 이런 깨판이 있노
김정은 모가지 짜르는것 저리 가라네
개판중 개판이다
 
 
18:51 new
그넘 인간성이 떨뵹이와 삐까삐까하다는건 아는 분들은 다알죠
 
 
19:59 new
알고보면 변덕이 죽 끓듯 하는 X죠.
H1도 H2에게도 찍힌X죠.
남들은 다 알고있는데 자기만 모르고 착각하고 살아가는X죠.
이제 여기서 물러나면 ㅅ광사 들어가야 할 X죠.
 
 
20:19 new
손병호 회장이 UPF 한국 회장을 맡으면서 중앙의 지원도 삭감되어 일하기가 여려워 통일준비중앙위원 중국 연수를 보내면서 연수비도 받고 300만원 기부금을 받아 그 기부금으로 활동해야 하는 어려움속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정말 열심히 일하신 분을 사정도 모르면서 욕하시면 안 됩니다.
손회장이 열심히 한 것을 알기에 많은 평화대사분이 떠나려 하여 앞일이 정말 걱정이 되는 상황입니다.
 
 
20:43 new
사탄이가 여성신 독생녀를 앞세우고 하나님과 아버님의 고귀한 업적과 전통 혈통할것없이 갈기갈기 찢고 밟고 순수한식구들도 서로이간질 하고 쪼개고 독사의 세끼들은 식구들의눈과 귀를막고있습니다 누가이런꼴을 보고도 아버님이 어머님과 함께하신다 할수있겠습니까 아버님은 살아계십니다 절대효자 형진님과 국진님과 함께하실겁니다 형진님과 국진님이 부족한부분 섭섭했던 부분이 있었다면 용서하시고 힘을모아도와줍시다 지도자들도 회게하고 돌아오면 다 용서해주리라 믿습니다 그래야만 모두가살수있습니다

일화땅(수택리 중앙수련원) 개발 벌써부터 불안의 소리가 높다

2015.11.24. 03:0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7906                      


일화 땅 부지 개발에 관한 이야기는 오래 전부터 거론됐던 이야기다. 박보희씨가 수년간 실형을 살은 것도 바로 일화땅 사기사건과 관련된 것이었다. 그만큼 1만평 정도 되는 일화 땅은 그냥 두기에는 아까운 것이다.
하지만 중앙수련원의 경우는 다르다. 참부모님 생애와 섭리사에서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는 성지이기 때문이다. 이런 성지를 경제적 논리만을 따져 개발한다면 후손 대대로 욕을 먹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가톨릭 본부가 명동 성당을 주변 땅값이 비싸다고 아파트로 개발해서 개발이득을 취한다면 일반인들조차  미친 짓으로 보지 정상적인 사고로 보지 않을 것이다.


일화 부지는 매각이 아니라 개발사업으로 가닥이 잡혔다고 한다. 매각도 검토했으나 적정 가격에 매입해 줄 매수자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결국 대림산업과 함께 개발방식으로 가기로 한 것 같다. 개발로 인해 재단이 얻는 총수익은 1천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말이 개발이지 분양해주고 나면 결국 일화 땅 전체를 그곳에 입주하는 여러 개개인들에게 1천억원 받고 매각한 것이 되고, 이후에는 더 이상 그곳은 우리 땅이 아니다. 땅 값이 1천억원이나 마찬가지다.


구리는 서울에서 가장 인접한 도시이고, 일화 부지는 서울에서 자동차로 10여분 거리에 있어서 거의 서울이나 다름없는 지역이다. 따라서 경제개발 가치만 따지더라도 그 땅을 그냥 두는 것이 후일 더 많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게다가 1천억이라는 돈이 큰 돈이지만 그렇다고 중앙수련원 성지까지 포함하여 개발해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의문이고 아쉬움이 크다.


그러면 왜 지금 구리 땅을 개발하려는 것인가?


간단히 말하면, 일화 사정이 좋지 않기 때문이다. 돈많이 버는 회사가 땅판다는 말 들어본 적 없다.
현재 일화는 적자가 계속 누적되고 있다. 일화 사장의 동생인 이 모씨가 일화 이름을 갖고 경영하고 있는 코나 커피점도 적자라고 한다. 일화는 이미 부채규모가 350억에서 400억 수준이다. 일화 땅을 개발하면 1천억원 중에 400억에서 500억은 일화 빚갚는데 써야 한다. 결국 순수한 개발수익금은 500억에서 600억 정도이다. 이것도 부동산 개발하는 몇 년동안 일화가 더 이상 부채를 늘리지 않고 잘 버텨줬을 때나 기대할 수 있는 것이지, 만일 경제위기가 닥쳐 부채가 겁잡을 수 없이 늘어난다면 은행권은 개발수익금 전체를 부채회수자금으로 가져갈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더 고려해야 할 것이 있다.
현재 부동산 개발이 막차를 탄 것이다. 벌써부터 공급과잉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구리와 가까운 남양주 시에서는 대규모로 다산 신도시를 조성하고 있다. 일화부지 개발 분양가는 다산 신도시 아파트보다 평당 300만원 높게 책정되어 있다고 한다. 일화 부지의 위치가 여건이 좋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것도 아닌데도 말이다. 중앙수련원에 가 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특히 교통이 불편하다. 차량진입도 쉽지 않다. 이런 이유들로 인해 대림산업이 이곳을 개발한다 해도 과연 분양이 제대로 될까 하는 걱정들을 많이 하고 있는 것이다.


미분양 사태가 발생해도 우리에게 확정된 개발수익금으로 1천억원이 들어온다면 최악은 아닐 것이다. 그런데 공동개발 형태로 계약을 맺었다면 미분양에 대한 리스크를 우리도 같이 떠안아야 한다.


일화부지 개발은 결론적으로 누적된 일화 부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차원으로 보인다. IMF 때 일화가 기적 같이 살아 남았고, 일화 인삼차, 일화 축구로 인해 대중에게 깊게 인식된 가장 대표적인 브랜드인데 이 회사가 계속 뻗어나가지 못하고 쪼그라드는 양상인 것 같아서 안타깝다.
이성균 일화 사장이 IMF 이후 거의 20년 가까이 일화를 이끌어 온 것으로 안다. 그는 직원들과 함께 마라톤을 뛰며 일화를 살려낸 유능한 일꾼이었다. 그런데 어느덧 힘에 부칠 때가 온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06:12 new
일화 정리가 답이네요
기업해서 섭리에 도움준곳 하나도 없습니다
모두 짐이였지요
 
12:11 new
그것또한 아부지의 이상에서 나온것이죠
그러나 지난 수십년간 인류가 겪어온 현실은 수백년간 인간이 경험하고 겪어온 변화보다 엄청난 변화를 겪어왔는데...이상과 현실세계는 다르죠....이룰수없는 이상을 쫒으신 몽상가이셨을까요?
 
 
06:38 new
닛본 독꾸노상에 일화긴급사태 발생. 팩스 보내면 간단하모니다. 500억 40일 노정으로 승리할수 있어모니다.
 
11:25 new
그냥 니가 500억내 그런 돈 있잖아? 없으면 주둥아리 닥치고...
 
 
07:07 new
제단 자산운용 등의 경영총책임자로 국진님에게 맡겼으면 강한 통일그룹 강한대한민국이되었을것을
월급을 많이 주더라도 외부의 전문가를 채용해야 했는데 앞으로 다 무너집니다 빨리 전능하신 독생녀에 상담하시요
 
08:56 new
혹시 한국에서도 최근에 총기사고난건 아슈?
강한대한민국같은소리하고 자빠지셨네
사람 짤라서 흑자경영이라고 뻥치던 사기꾼이 무슨 ㅋㅋ
글고 재산 관리 냅두고 마누라 관리나 잘하라해요
그 부인은 섹시모델 아직도 하쇼?
 
17:07 new
문국진씨가 경영은 잘해서 적자를 흑자로 돌려 놨다고 하드 만 그러네..
 
 
07:42 new
몇놈이 했쳐묵고 성지를 쭉정이로 만들어 놨구나.
사장놈 집구석을 뒤져봐라 얼마나 가난하게 살고 있는지 회사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데 그놈에
집구석은 고래등같은 집일거다.
400억 적자가 말이 돼는겨 ㅋㅋㅋ
경영능력은 없어도 지문이 지워질 정도로 손바닥을 비비는 능력은 탁월할 듯 그러니 지금까지 붙어있지
 
 
09:04 new
종교는 종교로서의 본분에만
충실하면됩니다
이것저것 손대서 되대로 되는것 하나도 없고 오히러
사기꾼만 양성했지요
 
 
10:29 new
기업이 이윤창출이 안되면 회사를 정리 해야지 밑바진 독에 물부듯이 언제까지 땅팔아
호떡 사먹는 꼴을 할것인가?
 
 
10:32 new
일화 매각이 해법이다
절대 구리땅 매각 해서는 안된다
 
 
10:49 new
이제 종묘사직까지 다 팔아먹고 아버님자취를
지우겠다는 것이겠지요
 
 
11:18 new
미친놈을잡어라
 
 
12:13 new
존경받던 최장로님께서 통일가의 전통과 뿌리를 무시할 정도로 저렇게 변하게 되셨을까요? 무엇때문일까요? 설마 손주? 차기후계자?
 
18:15 new
손자를 후계자 상속자로 만들려다.
대부분 아작났지
 
 
12:40 new
일화만 정리할것이 아니라 비섭리적인 인간들을 정리 해야 합니다 타락한 천사장과 그일당들 좌측쪽패거리
 
15:14 new
안황양pk쑝똘ㅃㅇ쥬.떡꾸노기묘나미.재벌무당자석덜.기타직업종교꾼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