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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10일 수요일

Re:Re: 두 따님 결혼식에 관련한 내용

2014.09.10. 07:5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604       


두 따님이 1세 자리에 갔다고 간주하면 될 것입니다.
그들이 특별대우를 받는 게 좀 찜찜하긴 합니다만........
(이래서 은ㅁ씨 및 인ㅁ씨까지를 포함하는 新種 카테고리가 생겨나는 것이지요)
 

   

 
10:12 new
신종 카테고리? 1세? 말도 안 되요. 1세가 되려면 인간은 되야지요. 인간 이하의 입장에 떨어진 게 아닌가요?
 
 
10:14 new
일세 이세 일세축복 이세축복 혈통계급 뭐가 그리 복잡하오
인격이 돼야지 않그렇소
가정이 똑바로 살아야지 않그렇소
하나님이 인간을 일세 이세 구분하라고 그러셨나요
이젠 징그럽소
 
12:38 new
하나님은 안 그랬지만 참부모님은 그랬소. 그렇게 말씀 안하면 풀어줄 땐 풀어주더라도 처음부터는 통제가 안돼요.
 
 
10:30 new
회개하고 돌아오면 다 사랑으로 품는 것이 하나님이고 부모다. 비판하는 너희들 어디 실명으로 한번 나와봐라. 어떻게들 사나 꼴 한번 보고싶다.
 
10:36 new
나면서 이미 죽은 몸 한줌의 흙만 못한 것을 버리지 아니하시고 축복을 시켜 놓았더니 입만 살아가지고서리... 참부모님이 하시는 일인데도 보이는게 없지 ㅉㅉㅉ
 
10:33 new
맞습니다 . 신앙의 근 본은 회개와 용 서입니다 . 원리 원 칙은 지켜야지만 사람은 완 벽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 잘 못을 뉘우치고 새삶을 살 면 누구나 품 고 용 서해야합니다
 
10:38 new
게거품 무는 것들 자식은 얼마나 잘 키웠나 보고싶네
 
11:34 new
참가정의 희생?으로 말미암아 온 천지에 더 큰 화해와 사랑과 하나됨의 영광이 가득할지어다!
이름도 빛도 없는 말단 식구들이 다소 잘못한 것이 있어도 천정궁에서 따님들에게 주시는 용서와 축복이 함께 할지니... 설마 얼굴에 철판을 깔고 니들은 안돼!!! 라고는 못할지니...
이젠 2세든 1세든 자기 맘에 드는 상대방 데리고 청평 40일 수련 참석하면 축복의 성은이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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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6 new
짐승도 자기새끼를 목숨걸고 지키는데 그러면 되나
벌래소리는 정겹기라도 하지
 
11:38 new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손가락 없다는 말이 있는데
손가락 몇개는 깨물어도 아프지 않다면 금수만도 못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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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2 new
누구 팔뚝이 더 굵나?
뭔가 특별할 것이라는.. 어쩌면 그렇게 믿고싶은 환상의 눈꺼풀을 벗겨내면
똑같은 사람으로 태어나 오고 가고 먹고 싸고 그러는...
모두가 특별할 것도 없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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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new
난 완벽하고 다른 사람들은 죄많은 중생이라는 심각한 자기착각병
 
 
15:40 new
자식 가진 부모는 참소리 못하지요. 비판한만큼 돌아오는게 천리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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