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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9일 토요일

H2, KJ, HHJ가 저지른 패륜과 반섭리 활동

2017.08.19. 12:08
참아버님은 브라질 자르딘에 엄청난 자산과 정성을 투입하여 토지를 매입하였다. 그 토지를 관리하고 발전시켜야 했던 책임자들이 무능하여 토지를 다 잃게 되자 2008년 7월 2일 이들은 참아버님에게 아래와 같은 편지를 올려 문현진 UCI 회장이 브라질 문제를 해결토록 간청을 하였다.

문현진은 참아버지의 명령을 받고 법률팀을 급파하여 3여년간 엄청난 자금과 노력을 투입하여 브라질 대통령을 만나며 문제를 해결해 가고 있었다.

그런데 2009년 가짜 영계메시지 조작 사건 이후 H2, KJ, IJ, HJ를 중심으로 통일교 조직이 노골적으로 문현진을 축출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가운데 이들은 "문현진과 UCI가 브라질 땅을 훔쳐가려고 한다"는 악의적인 소문을 퍼뜨렸고, 결국 UCI는 그들의 압박과 수많은 소송의 위험성 때문에 2010년 7월 13일 통일교 식구들에게 마지막 서신을 남기고 브라질 현장에서 철수하였다. 

불행하게도 통일교는 UCI가 경고한 대로 UCI가 되찾은 브라질 토지의 대부분을 얼마가지 않아 다시 잃게 되었다. 그 값어치는 수조원에 이른다.
이는 통일교가 섭리를 망친 수많은 일 가운데 일부에 불과하다. 2대왕 추종자들에게는 미안하지만 H2, KJ 두 형제가 HJ와 함께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하게 오직 문현진을 몰아내기 위해 저지른 이 엄청난 패악질은 모두 사실이다. 이 모든 사실이 곧 공개된다고 하니 기대된다. (아래는 증거의 일부분. 지면상 모든 증거를 제시할 수 없음)

                 
김흥태가 참아버지에게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