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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월요일

[주장용 TV] 참어머님의 주관성 전도 사건 제1탄 - 이단자 폭파자 선포문 작성

2017.08.19. 22:02

 
17.08.19. 22:30
참어머니가 성병, 에이즈 걸리고 간통했다고 형진님이 주장하시는데 사실인가요? 창녀라고까지...
┗ 17.08.19. 22:39
그 또라이 사기꾼 말은 귀담아 듣지 맙시다......
┗ 17.08.20. 05:04 new
그럼 또라이도 참혈통인걸 왜 모르나..? 이러니 사이비 소리 듣는게야..
┗ 17.08.20. 08:03 new
ㅎㅎㅎㅎㅎㅎ믿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기든 아니든 참어머란 분이 자식들에게 이런 소리를.......참!!!!!
┗ 17.08.20. 08:57 new
그런 소리를 하는 자식이 제대로 된 자식새끼는 아니겠지요
 
17.08.19. 22:47
주장용 식구님! 넘 수고 많으십니다. 진실의 힘은 무서운 것입니다.
 
17.08.20. 00:28 new
참말로 눈물이 나네요
 
17.08.20. 02:01 new
이것이 살아있는 한 식구의 힘입니다.
양심이 있다면 모두 일어섭시다.
돌들이 외치기 전에 우리가 바로 잡읍시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17.08.20. 06:34 new
식구들이 일어나 외칠 때입니다.
┗ 17.08.20. 06:59 new
우상은 깨지게 되어 있는것
 
17.08.20. 06:51 new
모든 거악의 뿌리 기묘남 기묘율 뉴욕양치기 J사장 이외에
TP의 온갖 은혜와 혜택을 본 황은 이 절체절명의 섭리사적 혼란기에 참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뭐하고 있었나?
당신은 어떤 인간이냐? 어린 양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참된 신앙자요?
속으로는 자신의 개인적 야망과 출세욕망을 채우려 통일가 신앙 공동체를 도구로 이용하는 야망자요? 기회주의자요?
정체성을 분명희 하시라
 
17.08.20. 07:26 new
아버님의 지시라고하여 식구들을 지금까지 속여온 총체적 작품이네요.
 
17.08.20. 08:07 new
UC의 위인들 적어도 50년 안에는, 모두 내 맘대로할 수 없는 영계에 간다는 사실을 알고 정직하게 들 살아라. ....그런 모습으로 영계가면 아주 큰 일이다. 영계에서 아버님 부탁이시다.
 
17.08.20. 08:26 new
너무나 무서운 사건을 보니 궁중안 에서 사극을 보는 느낌입니다.
 
17.08.20. 08:53 new
참아버님 재세시 하신 비디오를 갖고 주장용님만의 판단으로 비판하신 것입니다.
로마서14장을 읽어 보십시요.
비난은 하지않겠습니다.
말씀도 믿어야 하는 식구가 직접 손수 쓰신
필적을 비판하는 짓은 멈춰주십시요.
┗ 17.08.20. 08:56 new
비판이 멈춘 집단은 사람으로 치면 식물인간이나 다름 없어요. 기능이 살아있으되 뇌가 안움직이는거나 마찬가지. 깨어 움직이는 식구가 있음에 감사할줄 아세요.
 
17.08.20. 09:16 new
바울을 능가하군요.
 
17.08.20. 10:42 new
세상보는 관점이 저래 삐뚤어지면 모든게 저래 보이는겁니다. 본인은 의인인것 같지만 영상의 성격을 보면 그게 영상제작자의 성품이죠.
┗ 17.08.20. 17:22 new
댓글을 보면 이 댓글쓴이의 성품 또한 보이나니...맹종 혹은 무식하신 분인가봐요. 맹종에 가까우신듯?
 
17.08.20. 12:43 new
주장용님, 하나님부인 결혼사건은 h2쪽에서 조작한 사건입니다.
주례를 섰다는 당사자인 hm측의 증언을 들어 보셔야 합니다.

계속 정의와 진실을 위해서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17.08.20. 22:17 new
요즘 hm은 죽었나,살았나?
hm남편은 젊은 치나 여자와 짱개나라에서 사는감..
┗ 19:43 new
원래 돈이 생기면 없던 여자도 달라붙는게...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이미 십수년전부터 그렇다고 하네요
쬐뽕사마께서 평창 농장과 속초 공놀이장을 통해 짱깨로 빼돌린 돈이 상상이상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게묘나마가 중요한 전화를 할때면 꼭 평창 농장에 와서 했다네요

수천억 횡령(?)건으로 떵펑에서 쫒겨나고도 평창 거시기에서 hm이 지지세력들이 종종 자주 모였다고 합니다
니뽕에도 지지세력이 못해도 수천명 이상이라는 그녀를 아는 일본식구들의 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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