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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9일 일요일

독생녀교의 첫 사업은 참부모경(독생녀경) 폐지

2017.04.09. 06:07

모순에 빠진 독생녀교!!
독생녀의 교시와 독생녀경의
내용이 다르다?!?




 
06:28 new
신흥종교 교주들은 대개 자신을 재림주라 하는거다.
교주가 바뀌어 자신의 권력강화를 위해 교리를 재편하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통일교도 분파가 생기기 시작했으니 무엇을 믿든지 각자의 자유다.
신앙의 자유는 다른 사람의 신앙도 인정하는 것이다.
 
06:29 new
원리를 모르는 독샘녀의 비위를 맞추려 했지만 너무 나갈지 모르고 독생녀경을 급조했군!
┗ 08:34 new
또 고치겠지 뭐. 교과서야 얼마든지 고치는 것. 몇번을 더 고칠지 몰라. 한번 고친 것 열번은 못 고치나. 증보판 나올 때마다 책 팔면 수입도 늘고 고치는 넘들은 돈받고 꿩먹고 알 먹는거지 뭐.
 
06:39 new
백년도 못 살고 가는 인간에 연연하지 말고 하나님만 믿으시라. 그러면 고민할 일이 없느니라.
 
06:39 new
진리에는 모순이 없지만 거짓은 거짓으로 커버하기 때문에 모순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
┗ 06:45 new
너무 이상주의자이시군요. 세상에 모순없는 종교는 없어요. 모순덩어리 인간이 만든 것이거든요.
┗ 07:18 new
종교를 말하는게 아니라 진리와 거짓에 대해 말하는 겁니다
┗ 08:27 new
진리는 모순이 없어야지.
그러나 인간이 말하는 진리는 언제나 바뀌지.

2017년 4월 7일 금요일

신화(神話)의 시대, 종교(宗敎)의 시대, 그리고 이성(理性)의 시대



인간이 지구상에 발생하기 시작해서 지금가지 살아오면서 외적인 면과 내적인 면에서 발전을 했는지 퇴보를 했는지를 살펴본다는 것 자체가 사실 언어도단에 가까운 일이다.
내적인 면과 외적인 면에서 발전을 해서 지금에 이르렀다고 보는 것이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일 것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의 말을 믿는 사람들이 지금 너무 많다는 것이다.

위의 말을 쉽게 풀어서 이야기를 하면 과학자들이나 일반인들은 인간이 원숭이에서 분리 진화하면서 지적수준이 발달하면서 외적인 환경도 같이 발전시켜 나왔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생각하면서 살아온 것이 보통사람들의 생각이다.

그러나 종교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인간이 지구상에 출현할 때는 완벽한 지성을 가지고 출현하였으나 타락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성(理性)의 발전이라는 것은 있을 수가 없다는 생각이다.
그들은 타락을 하지 않았더라면 처음부터 완전했을 것이니 이성의 발전이라는 것 자체가 필요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서 소생기 장성기 완성기의 개인의 성장기간도 각자 당대(當代)에 이루어졌을 것이기 때문에 이성의 발전이 개입될 여지가 없는 것이다.

인간들은 참으로 어리석게도 마음 속에 두 개의 잣대를 가지고 자신이 편한대로 살아간다.
두 개의 잣대로 살아가는 것이 편한 것 같지만 사실은 그 잣대를 가지고 자신을 스스로 속이면서도 속는 줄을 모르고 살아간다.

우리 속담에 안방에서 들으면 시어머니의 말이 옳고 부엌에 가서 들으면 며느리의 말이 옳은 것처럼 생각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래서 편한 방법으로 안방에서도 맞장구를 치고 부엌에서도 맞장구를 치게 되면 당장은 편할지 모르지만 결국 그런 처신을 양쪽의 불신을 초래하고 결국 자신의 설자리가 없어지게 된다.

사람들은 인간이 유인원에서 분리되어 진화의 과정을 거쳐서 지금에 이르렀다는 것을 믿는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교에서 그런 과정이 없이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것을 믿지 않으면서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다고 가정하여 전개하는 논리는 믿는 이중의 잣대를 가지고 어리석게도 살아가는 것이다.

결국 이런 생각이나 이런 생각으로 형성된 가치관들은 소위 하이브리드(잡종) 가치관인 셈이다.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얼치기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게 되는 것이다.
종교에서 주장하는 것을 믿기로 작정을 했으면 과학적 사실을 부정하든가 과학적 사실을 부정할 용기와 근거가 없다면 종교의 그런 논리를 거부하든가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이다.
과학도 믿고 종교의 논리도 거부하지 않고...
그런 사람들이 종교인들인 것이며 그런 의미에서 종교인들은 자신을 속이거나 자신이 속고 있는 줄을 모르거나의 한심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다.

신화(神話)와 종교(宗敎)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같은 뿌리에서 출발했을까 다른 뿌리에서 출발했을까?
종교가 출현하면서 신화가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뿌리와 성격이 다르다고 생각할 것이나 사실 신화나 종교는 같은 뿌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며 종교는 거기에다 교리라는 이성의 옷을 조금 더 입힌 것뿐이다.

지구상 어디를 가더라도 신화와 연관된 전설과 역사와 유물들이 없는 곳이 없다.
서양은 서양대로 동양은 동양대로 서양 중에서도 북유럽은 북유럽대로 남유럽은 남유럽대로...
그리스인들이 만들어 놓은 신전(神殿)들이나 로마가 점령했던 지역에 만들어 놓고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신전(神殿)들은 그리스로마 신화와 연관된 것들이다.

기독교가 그 자리를 대체하기 전 수백 년에서 수천 년 전까지는 소위 신화의 시대인 셈이다.
그들이 그런 신전을 짓고 신들을 섬기고 살았던 것들이 지금의 지성으로 보면 미신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겠지만 그 당시에는 그것이 그들의 삶의 방식이었고 살아가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서양에서는 기독교가 그 자리를 대체하게 되었지만 그 또한 뿌리는 신화에서 출발하는 것은 기존의 신화와 다름이 없다.
다만 그 신화를 믿었던 민족이 더 우수함으로 인해서 기존의 신화를 배척하고 보다 합리적인 이론을 새로운 추가하여 새로운 신화로 대체를 한 것뿐이다.
구약의 성서는 이스라엘 민족의 신화가 아닌가?

시간이 흘러가면서 서양이나 동양이나 신화의 시대에서 종교의 시대로 접어들었지만 그 종교의 뿌리가 신화에서 출발하였기 때문에 다시 시대가 흘러감으로 인해서 그 종교의 시대로 빛을 잃을 수밖에 없게 되는데 인간의 지성(知性)이 신화는 신화일 뿐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젊은이들이 종교에 관심을 가지지 않는 이유가 신화에 뿌리를 둔 종교의 이론이 자신들의 지성으로는 받아들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신화나 종교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는 예전과 지금이 다르다.
예전에는 생존의 위협 때문에 생존을 보장받기 위해서 신화와 종교를 믿어왔다면 지금은 기복(祈福)을 위해서 신화나 종교의 힘을 빌린다.
지금의 종교를 보면 기복을 빌어주는 것 말고 할 수 있는 것이 없지 않는가? 그래서 지금이 기독교는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의 신화적인 내용 타락이니 부활 그리고 재림이라는 내용을 버린 것이다.

이미 서양은 종교는 인류역사의 유물 수준으로 하나의 문화로 전락되어 있을 뿐 종교가 인류를 구원해 줄 희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동양 사람들이 불교와 유교를 생활의 문화로 인식하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이다.
동양 사람들 중에 유교나 불교가 인류를 구원해 줄 희망의 등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겠는가?
자신을 수양하는 도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으며 자신들이 신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종교를 기복의 대상으로 보는 것이다.
그러면 종교에서의 기복(祈福)은 얼마나 효력이 있을 것인가?.
그리고 기복은 종교를 통해서만 가능한가?
이런 내용을 생각해 볼 수도 있는데 기복의 능력이나 소위 액(厄)을 예방하는 능력들은 종교쪽보다는 무속(巫俗)이나 그런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도 효과적이다.
그 사람들은 아예 처음부터 그런 일을 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들이고 전문적으로 그 일을 하기 때문에 소위 길흉화복을 훨씬 더 잘 볼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제는 종교가 할 일은 없다.
신화가 종교에게 자리를 내어 준 것처럼 종교의 사명도 끊나버린 것이다.
아직도 종교가 인간들에게 위로를 주고 희망을 주고 위안을 주고 영성과 인성에 대한 교육을 해 줄 수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것들은 그런 것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이나 개인 그리고 국가가 얼마든지 대신할 수 있고 더 효율적이다.

가장 중요한 영성이나 인성의 개발을 종교가 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겠으나 어찌 종교가 영성을 개발해 주고 인성을 개발시켜 줄 수 있겠는가?
지금은 종교보다 더 이런 것들을 개발시켜 주는 곳들이 많이 있으며 스스로도 지식의 바다인 인터넷이나 동아리들을 통해서 가능해져 버린 것이며 종교는 오히려 인성과 영성의 개발을 방해하고 있는 존재가 되어 버린 것이다.

신화의 시대에서 종교의 시대를 거처 이제는 이성과 지성이 얼마든지 스스로 개발이 될 수 있는 시대가 되어버린 지금이다.

발전하고 변해가는 시대 앞에 종교는 스스로 존속하기 위해서 시대의 역행하는 방법으로 기복이나 빌어주는 곳으로 퇴행해 버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종교를 붙들고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이거나 사기꾼이다.
그런 것처럼 그런 사람들의 말을 듣고 그들과 함께 하는 사람들 그들과 마찬가지이다.

통일교 또한 종교의 굴레를 벗어 날 수 없기 때문에 위에서 예를 든 종교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다.
익명방에 등장하는 온갖 종교적인 용어들...
원죄 혈통 무죄 독생자 독생녀.....
이런 단어들은 인류역사의 유물일 뿐 지금과 미래에 어떤 영향력도 미칠 수가 없는 것 아닌가?
길에 나가서 길가는 사람을 붙잡고 익명방에서 거론되는 이야기들을 한 번 보라.
익명방에 이상한 글을 계속 올리는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이기 보다는 사기꾼에 가까운 사람일 것이다.
만약 자신이 그렇게 믿는다면 그 소식을 세상에 먼저 전해야 할 것이기 때문이다.
아무도 누군가가 바깥에 나가서 이런 이야기들을 했다는 말을 들어본 적이 없지 않는가?

인류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삶을 살고 싶다면 세상에서 그 길을 찾는 것이 더 맞다.
그리고 기복(祈福)을 원한다면 전문가들에게 찾아가 보라.
그들은 당신의 현재가 무엇 때문에 지금의 현재가 되어 있는지를 정확하게 안다.

섭리에 대한 것도 마찬가지이다.
섭리는 교회 안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섭리의 대상과 섭리의 목적도 세상이기 때문에 섭리도 세상에서 생각하고 세상에서 그 길을 찾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섭리가 통일교회에서 시작되고 통일교회가 중심이 되어야 하며 통일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통일교 경전의 비밀 해설 2 독생녀가 구원해 주었다!

2017.04.07. 09:20

[독생녀 주장 허구]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지금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

2017.04.05. 16:40


그래, 시대가 달라지는 거예요. 모자협조시대였는데, 이제는 무슨 시대?「부자협조시대입니다.」부모시대가 아니고? 부모시대는 어머니가 안 돼요, 어머니가. 어머니가 한 몸이에요. 아버지 어머니가 한 몸이 되어 있으면 말이에요, 아버지하고 아들만 하나 만들면 된다는 거예요. 어머니는 전부 다 몸뚱이와 마찬가지예요.

그래서 오늘부터 무엇이 시작한다구요?「제4차 아담권 시대요.」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에 들어가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신앙이에요.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입니다. 창조를 할 때 하나님이 그렇게 했어요. 아무것도 없는 자리에서 말씀한 대로 된다 한 거예요. 절대신앙이에요. 그 된다 하는 자체는 사랑의 상대예요. 그 사랑의 상대는 절대주의라는 것입니다.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속성을 보게 되면 절대․유일․불변․영원한 것과 마찬가지예요. 절대․유일․불변․영원이란 것은 무엇이냐 하면 참사랑밖에 없어요. 참부자지관계, 아버지의 사랑, 그 다음엔 참남편의 사랑, 그 다음엔 참아들, 참형님 사랑하고 3대 사랑이에요. 그것이 전부 다 타락함으로 말미암아 깨졌지요. 그래, 장자권 복귀, 그 다음엔 부모권 복귀, 그 다음엔 왕권복귀입니다. 세계시대에 분할해 가지고 지금까지 역사는 가인 아벨, 장자권 복귀예요. 알겠어요?「예.」

그 장자권 복귀한 후에 부모권 복귀예요, 참부모 복귀. 1960년대에 축복 결혼이 벌어진 거예요.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지금 어머니가 어머니가 아니에요. 성진이 어머니가 어머니가 되는 거예요.기성교회가 전부 다 기성신앙을 중심삼아 가지고 이북에 나온 패들이 영락교회를 중심삼고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이에요. 선생님 가정을 전부 파탄시켜 놓았어요. 선생님 일족을 전부 파탄시켜 놨어요. 나라를 전부 다 갈라놓았어요. 하늘땅을 다시, 지상․천상세계를 통일한 모든 것을 또 갈라놓았어요. 갈라놓았다는 거예요.

출처: 『말씀선집』 321권 125페이지 , 2000년 04월 21일 <제4차 아담권 정착시대>



17.04.05. 16:42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독생녀의 주장에 따르면, 기독교 2000년 역사는 독생녀를 맞이하기 위한 역사라고 했는데,
그러면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독생녀가 어머니가 되어야 하는 거 아닌가?
어떻게 "기독교가 받들었으면" 최선길 선생이 어머니가 되는 건가?

참아버님과 독생녀,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가?
 
17.04.05. 16:44
독생녀께서는,
"아버님은 독생녀인 나를 만나기 이전에는 다른 여자와 결혼해서는 안 되었다"고 주장하는데,
이것은 또 무엇인가?
┗ 17.04.05. 17:41
독생녀의 60년 한풀이?
한도 있었지만,
호사 누렸죠?

아버님 못 만났으면,
간호사?
 
17.04.05. 16:49
말씀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뻐~언~한 질문이군요.
 
17.04.05. 17:35
사람은 뭔가 핑계를 이용해서 자기 합리와를 시키지...그래야 이혼하고 재혼하는것이 자기 납득이 가능하거든..
 
17.04.06. 01:21 new
그래서 독생녀교라는 신생종교의 탄생이라고 보는겁니다.
 
17.04.06. 04:44 new
독생교는 통일교회도 가정연합도 아닙니다. 그들이 사용하지 몾하게하든지 명칭을 변경하라 소송이라도 시작해야합니다. 그냥두면 거짓이 진실인양 행세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17.04.06. 06:04 new
죽을 때 잘죽자 그래야 모든게 좋아
뭐든지 마지막이 중하지
┗ 17.04.06. 08:18 new
살때 잘사는 게 더 중요해

강현실 회장님의 한학자 총재에 대한 신학적 비판 말씀 「하나님의 왕권과 혈통을 말살한 어머니」

2017.04.04. 08:55
2017년 4월3일 (펜실베니아 천일궁)
미국으로 가신 강현실 회장님이 100일만에 King's report 에서
한학자 총재에 대한 신학적 비판
말씀을 하셨다.

「하나님의 왕권과 혈통을 말살한 어머니」


https://m.youtube.com/watch?v=jSESKf8KNME




 
17.04.04. 09:52
2시간반짜리 너무 길다.
핵심요약해주셈
 
17.04.04. 11:10
강현실씨, 이제와서 당신이 무슨자격으로 어머님을 비난합니까? 원로로서 책임도 안하고 가만히 있다가 쌩춰리로 넘어간주제에 어머님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할 자격이 없습니다. 조용히 사세요
┗ 17.04.04. 11:32
당신은 누구십니까?
강현실씨에게 이렇게 말할 자격이 있나요?
생존해 계신분중에서 이토록 아버님을 증거할
자격이 있나요?
아버님말씀은 저버리고 어머님말씀을 따르고나 있는지 알고나 댓글 씁시다.
┗ 17.04.04. 13:06
아버님 증거하려면 왕님한테 가면 안되지. 그 사기꾼 밑에서 증거는 개뿔. 욕이나 먹이지 마슈
┗ 17.04.04. 14:33
강현실 순회사님 제일원로중에서 존경합니다
연세가 많으셔도 용기백배
모두 본받아야 합니다
┗ 17.04.05. 08:33
강현실회장이 실족할 줄이야,,,,,.
 
17.04.04. 14:05
무시에 바람 들어가면 우째되닌겨
 
17.04.04. 20:01
아버님 아버님 아버님...
참내 반쪽짜리구만...
원로라고해도 박사모처럼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

<신동아 4월호> "한반도 통일 이뤄내 홍익인간 이상 실현하자" - 2017글로벌피스컨벤션/마닐라에 울려퍼진 '원 드림, 원 코리아'

2017.04.04. 07:46
현장취재

“한반도 통일 이뤄내 홍익인간 이상 실현하자”

2017 글로벌 피스 컨벤션 | 마닐라에 울려 퍼진 ‘원 드림, 원 코리아’
  • 마닐라 = 송홍근 기자 | carrot@donga.com
  • ● 싸이·AOA·샤이니… 마닐라서 팬들과 ‘원 코리아’ 외쳐
  • ● 2017 GPC 성료… ‘통일 한국 비전’ 열띤 논의
  • ● “한반도 통일은 남북뿐 아니라 인류 전체 축복”
  • ● 통일운동은 새로운 민권운동(New Civil Rights Movement)
“한반도 통일 이뤄내 홍익인간 이상 실현하자”
[마닐라=뉴시스] 
하나의 꿈(One Dream)! 하나의 한국(One Korea)! 하나의 세계(One World)!

아이돌 그룹 AOA의 설현과 샤이니의 민호가 구호를 선창하자 필리핀 K팝 팬 1만여 명이 구호를 또박또박 따라 외친다. 팬들이 ‘One Dream! One Korea! One World!’가 적힌 야광 봉을 흔들면서 환호성을 지른다. 

잼&루이스, ‘원 코리아’ 선보여

국내외 850여 개 시민단체가 K팝을 통해 한반도 통일에 대한 세계인의 지지를 얻어내고자 기획한 ‘원 케이 글로벌 피스 콘서트’(이하 One K 콘서트)가 3월 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One K 콘서트는 한반도에서 벌어진 6·25전쟁의 참상과 분단된 민족의 아픔을 소개하는 영상을 무대 중앙 스크린을 통해 내보내는 것으로 시작됐다. 설현, 민호가 MC를 맡았으며 싸이는 ‘강남스타일’을 비롯해 네 곡을 불렀다.   

B.A.P, B1A4, 비투비, AOA 등 세계 각지에서 K팝 돌풍을 일으키는 아이돌 그룹이 차례로 무대에 올랐다. K팝 가수들이 ‘태양의 후예’ ‘꽃보다 남자’ 등 필리핀에서 사랑받은 한국 드라마 OST를 부를 때 분위기가 달아올랐다. AOA 초아는 ‘태양의 후예’ 삽입곡 ‘유 아 마이 에브리싱’, B.A.P 대현과 영재는 ‘꽃보다 남자’의 ‘파라다이스’를 선보였다. 노래 한 곡이 끝날 때마다 K팝 팬들은 “One Dream!” “One Korea!” “One World!”를 외쳤다. 샤이니, CNBLUE가 필리핀에서 특히 인기가 많았다. 샤이니가 무대에 오를 때 환호성이 가장 컸다. 팬들은 눈물을 흘리면서 환호하거나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스마트폰을 들고 아이돌 그룹을 촬영했다.

오후 8시부터 11시 10분까지 이어진 콘서트의 마무리는 ‘우리의 소원은 통일’의 글로벌 버전 격인 ‘한반도 통일 노래’가 장식했다. 지미 잼, 테리 루이스(이하 잼&루이스)가 한국판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를 표방하면서 프로듀싱한 ‘원 코리아’(가제)가 처음으로 공개된 것이다. 

“DMZ서 악상·가사 떠올려”

“한반도 통일 이뤄내 홍익인간 이상 실현하자”
지미 잼, 테리 루이스가 2월 28일 마닐라에서 열린 2017 GPC에서 한반도 통일과 세계의 평화 공존에 대해 연설하고 있다 [마닐라=뉴시스]. 
6월 ‘송 라이터 명예의 전당’에 오르는 잼&루이스는 “한반도 통일 노래로 여섯 번째 그래미 상을 받으면 좋겠다”면서 웃었다. CNBLUE 이정신은 “남북통일을 이뤄내 평양에서 공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싸이는 “4월 새 음반이 나온다”면서 컴백 소식을 알렸다.

잼&루이스는 빌보드 싱글 차트 1위 16곡 프로듀싱,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2010년대 빌보드 1위 음반을 내놓은 거장이다. 마이클 잭슨, 자넷 잭슨, 보이즈투맨, 어셔 등 슈퍼스타의 음반을 제작했다.  

팝 프로듀서계의 전설이자 전례 없는 히트 메이커가 제작한 한반도 통일 노래에는 피보 브라이슨도 참여한다. 브라이슨은 디즈니 애니메이션 ‘미녀와 야수’ 주제곡 ‘뷰티 앤드 더 비스트(Beauty and the beast)’와 ‘알라딘’ 주제곡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를 불렀다. 잼&루이스와 브라이슨은 지난해 12월 비무장지대(DMZ)를 함께 둘러보며 ‘원 코리아’의 악상과 가사를 구상했다. ‘감히 우리가 꿈꾸기 시작한다면 통일은 이루어질 것’ 등의 소망이 한반도 통일 노래 가사에 담겼다.     

“주한미군 위문공연을 위해 과거에도 한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분단된 상황이라는 게 슬프다. 노래에 담긴 통일 기원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길 소망한다. 한반도가 다시 한 가족이 되는 데 통일 노래가 기여했으면 좋겠다. 노래의 힘을 믿는다.”(브라이슨) 

“갈라진 사람들을 하나로 만드는 일에 재능을 보탠다는 것은 영광스러운 일이다.”(잼)

“촛불을 들고 더 나은 세상을 지향하는 하나 된 움직임을 보인 한국인에게 존경심이 들었다. 평화처럼 추상적인 개념은 자꾸 표현해야 실체가 된다. 통일 한국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할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루이스) 
3월 2일 One K 콘서트에서 공개한 한반도 통일 노래에 “DMZ 방문 때 얻은 영감이 녹아들어가 있다”고 잼은 말했다. 해금 가락으로 시작해 피아노 선율로 이어지는 노래의 멜로디가 아름답다. 잼은 이렇게 덧붙였다. 

“DMZ의 자연환경이 눈부시게 아름답더라. 이렇듯 고요한 곳이 분단의 최전선이라는 점이 슬펐다. 갈라진 가족, 헤어진 친구가 다시 만나는 것은 평화의 기본이다. 가족, 친구는 다퉈 한동안 연락하지 않더라도 다시 만날 수밖에 없다. 분리되고 나뉜 것은 다시 하나 되는 게 보편적 이치다. 한국뿐 아니라 전 세계 많은 나라 사람들이 다양한 형태의 갈라짐을 겪고 있다. 갈라진 이들이 다시 만나는 희망을 담은 이 노래가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면 좋겠다. 미국, 영국, 한국 뮤지션 외에 더 많은 국가의 더 많은 가수가 참여하기를 바란다. 이 노래가 마이클 잭슨의 ‘위 아더 월드’ 같은 명성을 얻기를 소망한다. 그렇게 될 잠재력이 있다. 음악은 신으로부터 오는 것이며 신이 주신 것을 전달하는 수단이다. 평화는 신이 우리에게 준 보편적 가치다. 신기하게도 서울에서 만난 젊은이 상당수가 통일에 무감각하더라. 젊은 세대가 이 노래를 들으면서 통일을 염원했으면 좋겠다.”

해금, 피아노의 어울림

마닐라에서 영어 버전으로 공개된 ‘원 코리아’는 한국어 버전과 브라이슨 등 해외 아티스트가 참여한 버전을 내놓는다. △해외 팝스타 듀엣 버전 △해외 스타와 K팝 스타의 듀엣 버전 △합창 등의 형태로 발표될 예정이다. 글로벌 유통은 유럽 최대 음반회사 메트로폴리스스튜디오가 맡았다. 필리핀을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등 해외 10개국에서 One K 콘서트가 이어진다. 이 콘서트를 후원하는 문현진 글로벌 피스 재단(GPF) 의장은 이렇게 말했다.

“음악은 인종, 문화를 초월해 메시지를 전한다. 잼&루이스는 통일 한국의 비전을 세계인에게 알리는 일을 하면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다. 평화를 주제로 한 새로운 음악 장르를 만들어내는 것으로 음악 이력 중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도 했다. 잼&루이스와 함께 세계 각지에서 One K 콘서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코리안 드림’

“한반도 통일 이뤄내 홍익인간 이상 실현하자”
문현진 GPF 의장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통일 문제의 주인이 된다면 통일 운동이 전 세계를 위한 새로운 민권운동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닐라=뉴시스].
그는 “한반도 통일 운동은 새로운 민권 운동(New Civil Rights Movement)”이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건국 정신에 입각한 흑인 인권운동, 남아프리가공화국 인권운동 등 인간 본연의 가치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남북통일에 접근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민권 운동을 통해 자유와 인권, 생명이 존중되는 새로운 통일국가를 이뤄내고 그 나라를 세계 평화의 모델이 되는 국가로 만들자고 강조한다. 

“문명은 세계관, 인간관의 변화를 전제한다. 20세기 초중반 미국 건국 정신에 입각한 흑인 인권운동이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다.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인권 운동이 당시 세계에 영향을 미친 것은 대다수 국가의 자유와 인권에 불평등이 만연했기 때문이다. 인간 본연의 가치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남북통일에 접근하려 한다. 그래서 자유와 인권 그리고 생명이 존중되는 새로운 통일국가를 이뤄내 한반도가 세계 앞에 평화의 모델이 되는 국가가 되기를 바란다.”

이날 콘서트는 비영리 국제 민간기구 GPF가 주관한 2017 글로벌 피스 컨벤션(GPC)과 함께 열렸다. 2월 28일~3월 3일 마닐라에서 열린 2017 GPC는 ‘원 코리아’를 위한 한반도 통일 세션, 경제·비즈니스 포럼, 교육·기업가정신 포럼, 청년리더십·봉사활동 포럼 등으로 이뤄졌다. 20여 개 국가에서 학계·기업·종교·교육·시민사회 분야 리더 1400명이 모였다. 글로리아 아로요 필리핀 전 대통령, 비니시우 세레소 과테말라 전 대통령,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설립자, 김진표 전 경제부총리 등이 ‘도덕적·혁신적 리더십’이라는 주제와 한반도 통일, 경제, 여성운동 등의 세션에서 토론을 벌였다.  

김진표 전 부총리는 2월 28일 개막 행사에서 “한국과 한국민은 한반도가 충돌의 현장이 아니라 아시아 평화의 거점이 되길 원한다”면서 “한국의 통일은 한국의 꿈(Korean dream)이 지역과 세계 평화에 기여할 역사적 이벤트다. 북핵 문제가 해결되고 영구적 평화가 구축되면 한반도는 더욱 풍요로워질 것이며 동아시아와 전 세계에 새로운 기회와 시장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올해 GPC에서 가장 이목을 끈 것은 한반도 통일 세션이다. 추수룽(楚樹龍) 중국 칭화대 교수(정치외교학)의 발표가 특히 입길에 올랐다. 그는 “미국은 중국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에 영향력을 행사해 이를 억제할 수 있다고 보지만, 이 같은 관점은 북·중 관계의 실상과는 다르다”면서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중국은 북한의 계속되는 핵무기 개발에 대한 우려를 미국과 공유한다. 북한과 국경을 접해 방사선 피해마저 우려된다. 6·25전쟁 이후 중국과 북한이 혈맹관계를 유지해왔으며 공산주의 국가로서 특별한 동지애를 느낀다는 시각은 ‘근거 없는 전설’에 불과하다. 북·중 관계는 특별하지 않으며, 중국의 다른 이웃인 파키스탄, 네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과 맺는 관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중국 또한 일가족이 모든 권력을 쥐고 반대자를 숙청하거나 처형하는 북한 체제를 거짓 공산주의로 본다.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가 아닌 봉건주의 국가라는 게 중국의 관점이다.” 

탈북민인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은 “북한 주민의 아픔에 공감하는 탈북민이 북한 인권의 대변자가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지프 보스코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은 “베이징이 북한 핵 문제 해결에 앞장서도록 워싱턴이 압박해야 한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미국이 북한과 상대하는 제3국 기업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에 착수해야 한다. 북한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돕는 중국의 사기업을 제재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중국 당국이 대북 직접 제재에 나설 것이다.”  

‘통일한국의 비전, 홍익인간”

2017 GPC를 주최한 문현진 GPF 의장은 “한반도 통일은 남북한뿐 아니라 인류 전체의 축복”이라고 강조했다.  

“2014년 출간한 책 ‘코리안 드림’에서 자세히 밝혔듯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동북아 지역 경제 발전에 긍정적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세계경제의 안정을 돕고 핵 확산을 막아 인류에 기여하는 일이다.”  

그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역사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비즈니스스쿨(MBA)을 졸업했다. 미국에서 한국인으로 성장하면서 조국의 분단은 ‘삶과 분리할 수 없는 어떤 것’이었다고 한다. 그는 “하나 된 꿈이 하나의 코리아를 만든다”다면서 풀뿌리 통일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코리안 드림’에서 한반도의 정체성과 운명을 바탕으로 한 ‘통일의 길’을 논한다. 홍익인간(弘益人間)에서 비롯한 민족의 정체성을 되찾아 통일을 이뤄내면 한국이 21세기를 주도하는, 세계 평화의 실증을 세우는 국가가 된다는 게 요지다.

“독특한 역사적 전통에 의해 형성된 한민족의 정체성을 되찾는 일부터 통일 과정을 시작해야 한다. 홍익인간의 정신, 즉 모든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인류에 봉사하는 것은 우리 민족의 운명이다. 홍익인간의 이념에는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담겨 있다. 남북 모두가 공유하는 홍익인간의 정신을 바탕으로 통일의 비전을 구성해야 한다. 운명 개척의 시작은 우리의 사명을 실현할 자주통일국가를 건설하는 것이다. 통일은 한국이 번영한 동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다.”   

백범 김구(1876~1949)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않고,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홍익인간이라는 우리 국조 단군의 이상이 이것이라고 믿는다.”

“모두가 통일의 주인이 되자”

문 의장은 One K 콘서트를 후원한 까닭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전 세계의 유명한 가수들이 한국의 통일을 노래로 염원하는 모습을 상상해보라. 여러 사람이 꾸는 꿈은 이뤄지게 마련이다. 음악은 인종, 문화를 초월해 보편적 감정을 전달할 수 있다. 한국 젊은 세대가 통일에 무관심한데, One K 콘서트를 통해 젊은이들이 통일 운동에 관심을 갖고 동참하게 했다. 국내외 850개 단체가 ‘통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에 참여했다. 시민들이 앞장서 풀뿌리 통일 운동을 전개해야 한다.” 
그가 내놓은 어젠다인 ‘코리안 드림’은 ‘대한민국이 홍익인간이 밝힌 이상을 실현하는 나라가 되는 것’이다.   

“칭기즈 칸 부족은 몽골에서 가장 약한 집단이었으나 ‘한 하늘 아래 하나 된 세상’이라는 그들의 꿈은 심오했다. 모두가 함께 같은 꿈을 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제국을 건설한 것이다. 미국 혁명도 마찬가지다. 보잘것없는 농부, 작은 가게 주인들이 대영제국에 반기를 들었다. 신에게서 받은 천부인권을 보장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꿈이 건국으로 이어졌고 오늘의 초강대국이 됐다. 홍익인간이 밝힌 이상은 몽골 제국의 꿈, 미국을 건국한 이들의 소망과 같다. 누구나 ‘나’ 혼자서는 세상을 바꿀 수 없다. 그러나 ‘내’가 던진 돌멩이 하나는 많은 물결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는 “평범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통일 문제의 주인이 된다면 통일운동의 거대한 물결이 일어날 것”이라고 본다.  

“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생각이 존재하는데 시민들이 앞장서야 한다. 정치 지도자에게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한국 경제가 통일을 수용할 만큼 건강한지도 살펴봐야 한다. 정치, 경제 분야의 리더들이 담합해 만들어낸 체제가 역동적이지 못해 통일의 발목을 잡는다. 한국 언론을 보면 통일에 부정적, 냉소적인데 잔이 아직 반밖에 안 찼다고 볼 수 있으나 반이나 찼다고도 볼 수 있다. 미국 사람들이 오래전에는 한국과 북한을 구분하지 못하고 분단된 지도 몰랐다. 현재는 미국의 작은 도시에서도 한국의 상황을 잘 안다. 세계가 한국 이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한반도 통일은 세계의 평화 공존과 직결한 문제다.” 

입력 2017-03-24 15:12:55

 

17.04.04. 08:02
남북통일은 한국의 문제인데,
왜 필리핀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했죠?

필리핀 사람들이 성원한다고 해서
김정은이 콧방귀나 뀌겠습네까?

아무래도, 자다가 봉창 두드린 이벤트다는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돈도 꽤나 많이 들었을 것 같은데,
그 돈은 다 어디서...
┗ 17.04.04. 08:14
남북통일은 한민족의 문제를 넘어 세계적인 이슈입니다. 한반도 통일은 세계평화실현의 길이구요.
또한 통일을 위해서는 국제사회의 공감과 지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필리핀 뿐만아니라, 한류문화의 힘을 이용해서 전 세계에 한반도통일지지를 얻겠다는 것이 One K 글로벌캠페인의 취지입니다. 기사를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행사는 티켓판매 수익금과 행사후원금을 통해 진행되었습니다.
┗ 17.04.04. 08:28
돈이 있으면 뭐든지 다 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시오.
┗ 17.04.04. 08:33
돈은 지난 기원절 행사가 많이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 써도 세상이 전혀 알아주지 않았다는 것은 더 큰 문제이고요.
┗ 17.04.04. 11:12
자다가 봉창인지 신선한 발상인지는 두고보면 알 것이고..
적어도 통일교 집안잔치 돈잔치보다는 백배천배 괜찮아보이는게 사실임.
 
17.04.04. 12:07
아무리 노선이 달라도 잘 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할 수 있는 아량은 있어야 하는데
너무나 지독한 아집에 빠져있으니
 
17.04.05. 00:09
너무나 훌륭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