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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5일 금요일

[루머속살]일신석재 “국세청 세무조사 사실무근”

[루머속살]일신석재 “국세청 세무조사 사실무근”

< 이투데이 >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809152


일신석재(1,190원 △10 0.85%)가 세무조사 루머가 주식시장에 퍼졌다. 하지만 회사측은 사실무근 이라며 조사설은 루머라고 밝혔다.

23일 일신석재 관계자는 “통일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했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며 “하지만 일신석재는 물론 통일그룹 어느 계열사도 현재 세무조사를 받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도 통일교 문선명 총재 사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상속세에 대한 조사가 이뤄지는 것이 통일그룹 전반에 걸친 세무조사 루머로 확대된 것 같다는 게 중론이다.
  
 
이와 관련 한 국세청 관계자는 “문선명 총재 사후 상속을 받은 부인과 자녀들이 상속세를 제대로 냈는지 여부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문 총재가 남긴 동산과 부동산을 조사하고 있다”며 일신석재를 비롯한 통일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는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통일그룹 관계자도 “상속세 문제로 통일그룹 세무조사는 말이 되지 않는다”며 “통일그룹 대주주가 개인이 아닌 재단 소속이고, 상속 받은게 없는데 상속세 조사를 통일그룹이 받는 다는 것이 말이 되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는 내년 3월 파주프로젝트 사업 승인을 받도록 추진할 것이라는 소식에 이화공영(5,470원 ▽70 -1.26%), 루보(1,235원 △25 2.07%), 코아스(1,495원 ▽5 -0.33%), 딜리(3,100원 △30 0.98%) 등 파주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하지만 일신석재는 세무조사설로 다른 관련주들과 달리 약보합세에 그쳤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서울 국세청 조사4국은 이런 곳입니다

서울 국세청 조사4국은 이런 곳입니다

2013.10.21. 14:0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589

서울 국세청 조사4국은 이런 곳입니다
 
 
 
 
 
 
서울 국세청 조사2국은
1999년 국세청 조사업무 확대 개편 때 조사4국으로 간판을 바꿔 달았다.
조사 인력도 170명으로 두 배 늘어났다.
'심층 기획조사'를 맡는 조사4국, 옛 조사2국은
역대 정권에서 '청와대 특명반' '국세청장 직할부대'로 불려왔다.
최고 권부(權府)의 주문사항을 처리하는 일을 해 붙은 별명이다.
조사4국장은 정권이 특별히 신임하거나 국세청장 직계인맥이라야 갈 수 있는 요직 중 요직이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국세청내에서 심층·기획 세무조사만을 담당하는 특수조직으로,
사실상 국세청장 직할부대로 꼽힌다.
기획 담당인 조사1과를 빼고 실제 세무조사에 나서는 ‘실전병력’인 2·3·4과 사무실은
종로구 수송동 본청 건물이 아니라 종로5가 효제별관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 있다.
직원들의 구체적인 신상도 베일에 가려진 편이다.
조직의 성격이 이러하다 보니, 대부분 정권의 의중이 실린 대형사건 처리에 단골로 등장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脫稅(탈세) 기업인들에게는 「염라대왕」으로 불린다.
국세청 세무조사 중 가장 강도 높은 특별세무조사를 전담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이곳에 한번 걸려들면 어지간한 탈세는 감추지 못한다.
조사4국에서 세무조사를 받고 난 기업인 중 상당수가 검찰에 고발되고 구속된다.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흔히 검찰에서 大檢 중수부와 비교된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한 수사를 대검 중수부가 맡듯 대기업들의 특별세무조사는 대부분 이곳에서 실시한다. 이런 이유로 국세청 본청 조사국장이 국세청장의 「오른팔」이라면 서울청 조사4국장은 「왼팔」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들 이곳은 청와대의 「特命(특명)」을 받아 세무조사를 실시한다고 한다.
 
 
 
                 

한국 국세청이 통일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한 건에 대해서

한국 국세청이 통일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한 건에 대해서


2013.10.21. 13:5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587


한국 국세청이 통일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착수한 건에 대해서

http://ameblo.jp/gildong/entry-11645402991.html

 

몇 가지 관점이 있습니다.


먼저, (보도)기사에서도 시사하고 있는 것처럼 2의 댄버리가능성입니다. 
예를 들면, 여의도 파크원 재판은 상고기각(패소확정)이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 실제 본부

관계자도 배상액을 적게 내도록 빨리 판결이 나오기를 바라는 듯한 상황입니다만, 재판의 과정에서 그
참부모님 선포문이나 위조의 의심이 농후한 진술서가 증거로써 제출되어 있습니다. 말하자면, 통일교
유지재단이나 선교재단의 재산은 전부 참부모의 것이니까 참부모에게 반환하라라는 주장이 증거문서
로써 제출되어 있어서, 소유자 명의가 통일교재단 등에 있었다고 해도실질적으로는 문씨의 재산이었
라고 증언한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개인의 재산이라면 당연히 상속세의 납부의무가 발생하며, 국세
청은 추징할 명분을 갖게 됩니다.

 

더군다나, 납세권고에 대한 대응이 불성실하였고, 즉 탈세의 혐의가 농후하다는 판단 하에 실시되는 세무
조사이기 때문에, 만약 탈세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단순한 추징과세나 가중과세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있지 않겠나 생각됩니다. 이것은 UCI재판에서도 마찬가지로써, 결국문선생의 지시였다. 문선생의 소유
라고 하는 유치한 주장이 상속인인 한총재에게 탈세용의를 지우게 하여2의 댄버리위험에 빠트
린다는 것을 이전부터 지적해 왔습니다.

 

WTA 부정송금사건에 관련된 외국환관리법 위반으로 239억원의 벌금 및 추징금 판결을 받은 K##씨의 특
별배임죄에 관한 형사소송은 교회측이 로비활동으로 큰 돈을 사용했는지는 모르나 지난 번 무죄판결이 되
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은 이미 (지난)기사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외국환관리법 위반이 통일교 선교재단
의 조직적 범죄였다고 인정하는 것에 불과한 것이며, 재단이 그러한 위법행위를 일상적으로 저지르는 단
체라는 것을 인정한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외국환관리법 위반의 판결 시에 판사가「어른(문선생)이 말려들
게 하지 않도록」이라는 이례의 코멘트를 덧붙였습니다만, 전혀 이해를 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또한 상술한 것처럼 여의도 파크원 재판은 상고기각이 눈 앞에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삼성건설이나 신한
은행 등으로부터 천문학적 금액의 손해배상청구를 당할 것이고, 동시에 자산의 차압청구를 당할 것입니다.
국세청으로서는 그렇게 되기 전에 묶어두겠다는 판단이 있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교회식구에게는 큰 축복이 될지도 모릅니다.

이미 많은 분이 알고 있는 것처럼 통일교회의 내적 쇄신은 불가능하고 이번 세무조사와 같은 외적 요인이
없다면, 이렇게나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도 인터넷도 보지 않은 듯한 식구들로서는 사태의 심각성을 깨
달을 기회가 없을 것입니다. 자신들이 빠져 있는 미지근한 물이 끓어 삶은 개구리가 되기 전에 일어설
수 있을 지도 모릅니다.

 

예전에 「신세사건(동경에서 영감상법 혐의)」이 발각되어 공안 경찰의 강제수사를 받았을 때, HJ2씨가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고 말한 것이 떠오릅니다. 그러나 주지의 사실처럼 상층부는 자신들의 명령이
었음에도 불구하고 현장 담당자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여 모처럼의축복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후에도 사건은 꼬리를 물  발생했고, 10권에 4억엔이라는 성본사건 등은 기억이 새롭습니다. 콘프라이언
(법령준수)는 그것을 발표했던 본인이 회장으로 다시 돌아와서 폐기되고, 가짜 천성경의 고액판매나 청
평 기원서 등의 내부 영감법이 조직적으로 실시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것들이 뜻과 무슨 관계가 있습니
? 하나님의 축복」의 것이 되기 위해서는 각 축복가정 및 식구가 현실에 눈을 떠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15:45 new
참, 통일교 신앙 어렵습니다. 기독교 신앙처럼 죽고 난 후에 하나님의 나라가 존재한다면 얼마나 마음편하겠습니까만은 우리는 양면의 진리, 양면의 세계의 구원이기에 너무나도 어렵고, 모순과도 싸워야 하고, 정말 어렵습니다. -20대 2세-
 
 
16:32 new
사태의 핵심을 찌른 정확한 지적입니다.
 
 
17:48 new
무지하고 지극히 어리석은 문고리 권력에 놀아나고
있는 한 여인과 휘하의 행동 똘마니들이 빈대잡으려다 집과 궁전 전체가 불타게 되었네 그려.
분명 돌과 산천초목이 그대들을 저주하리다.

TM 일본순회 일본선교 55주년 기념대회 동영상

TM 일본순회 일본선교 55주년 기념대회 동영상

2013.10.20. 21:5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581


 
09:42 new
구름 위를 걷고 계시네요...
 
 
10:05 new
어머님 말씀을 들어보니 전부 격려같지만 푸쉬네요.
듣는 이들은 전부 박수치지만 귓등으로 듣는것 같네요.
 
 
10:32 new
헌금해야겠다는 맘 들게끔 편집을 아주 잘 했구만,,
그나저나 일본은 돈 떨어져 쪽박이 될 때까지 탕감과 책임분담은 쭉~ 계속 될 듯,,,,,,,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速報】 統一グループに激震! 韓国の国税庁が文鮮明死後相続税追徴か? 統一グループ税務調査着手!

【速報】 統一グループに激震! 韓国の国税庁が文鮮明死後相続税追徴か? 統一グループ税務調査着手!

2013-10-19 | イシュー

(2013年10月19日、韓国の週刊朝鮮の記事の中で主なところを抜粋)
http://m.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3101802116&sname=news

(韓国)国税庁が10月初、統一グループ系列会社に対する大々的な税務調査に着手したものと、週刊朝鮮の取材結果確認された。今回の税務調査は検察の特捜部に該当するソウル地方国税庁調査4局で担当するため、個別の事業体の定期税務調査とは違って統一グループ全体の資金の流れの集中点検が予想される。文鮮明総裁死後1年が過ぎた時点で実施される今回の特別税務調査の性格上、相続税の追徴が調査着手の背景であるというのが、税政当局の説明だ。

匿名を要求した国税庁関係者は「"統一グループが相続税をほとんど申告しなかった。数回自主申告を督励すると、しぶしぶ少ない金額を申告したと聞いた。相続税は通常、適正の可否を調査することになるが、特別調査を担当する調査4局が投入されたのは徹底的に調べるとのことだと思えばいい"」と述べた。統一グループ側が最近、税政当局に申告した相続税調査対象の申告による金額は10億ウォン未満であるという。

今回の特別税務調査は文鮮明総裁が逝去した後、初めて実施される調査という点でグループ内外に関心が集まっている。文総裁が生前、後継者として指名した4男文国進と7男文亨進が最近、母親の韓鶴子総裁と別れた後、相続の構図に大きな変化が起きた。現在統一教団とグループは 韓鶴子総裁が総括している。税務調査の主なターゲットはおそらく文鮮明総裁の息子たちよりも夫人に集中する可能性が大きい。国税庁は相続税の追徴の可否を判断する基礎調査のために、先ず文鮮明総裁が残した動産及び不動産から調査するという計画だ。

1999年にも統一グループ全体の系列会社に対する税務調査が実施されたことがある。当時、一部の不良系列社は数百億ウォンの税金を追徴されたり不渡り処理された所もある。国税庁は、それから14年ぶりに再び統一グループ全体を調査することになる。

今回の税務調査で国税庁4局が投入されたのは担当税務署が統一教会全体に対する税務資料の分析が難しいと判断したためだ。税政当局は最近のソウル汝矣島(ヨイド)のパーク・ワンの建設において、母親の韓鶴子総裁と息子の文顕進側が繰り広げる訴訟が税務調査の手がかりになると見ている。訴訟費用も問題だが裁判結果によってどちらかの片方は天文学的な費用を負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かもしれない。文鮮明総裁の生前当時の系列会社の内、最近売却が行われたところも調査対象に含まれる見通しだ。統一グループに対する税務調査は3ヶ月ほど行われる予定だ。

統一グループ側は会社運営の権限は株主である財団にいて、理事長は理事たちの決議によって代わる事が出来るとも言った。韓鶴子総裁以後、財団の継承が血統ではなく法統として継承されていくかも知れないということを示唆するところだ。一時、統一教会の信者だった匿名の関係者は「〝文鮮明総裁が残した一番大きな遺産は子供たちだ。しかし、現在母子間の不協和音で対話すらない。相続に対する部分がより明確になったら良いな″」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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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쿠노 회장의 무신경 발언

도쿠노 회장의 무신경 발언


2013.10.20. 13: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577

도쿠노 회장의 무신경 발언
http://ameblo.jp/kenta0903gogo/entry-11642458720.html
 
1016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일본선교 55주년 기념대회에서 사회를 맡은 도쿠노 회장의 일부 코멘트에 대해서 한마디 하겠다.
평소보다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좋아 보였지만오전 중 기적이 일어났습니다라고 말하기에 , 무슨 일인가?하고 기대를 하고 귀를 기울이자,어머님이 오셔서 10년에 한번 오는 강한 태풍이 도망가 버렸습니다~라고 큰 목소리로 말했다.
박수갈채가 일어났으나 필자의 뒤 좌석에서그런 말을 하니까 안 되는 거야~라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태풍26호의 기습으로 20명 이상이 희생됐고, 30명 가까운 사람들의 행방이 여전히 불명하다. 경제적으로 피해를 입고 고통에 직면한 사람도 많다. 또한 복구가 늦어지고 있는 동북지방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또다시 곤경에 빠지게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런 상황 아래에서 국회의원이나 유지들도 참가한 공적인 큰 집회에서 이런 코멘트를 말한다는 것은 무신경하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다.
아버님께서 오랜만에 일본에 방문하셨다면 얼마나 일본과 일본인을 걱정하셨을 것인가? 회장의 말은 통일교회 전체의 수준을 대표한다. 문제는 하나님과 아버님의 마음, 그리고 구원해야 할 일본인의 마음에 대한 배려의 부족함에 있다.
일본국민에 대한 사랑, 배려를 빠뜨리고 위만 바라보는 체질은 기원절을 전후로 마음도, 가치관도, 무엇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을 말한다. 어째서 바뀌지 않는가? 기원절을 제멋대로 끝내고, 이번 대회에서도 기원절에 대한 언급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 상징하고 있는 것처럼, 그 섭리를 지워버렸기 때문이다.
이번 대회는 일본선교 55주년 기념대회다. 55세는 인간으로서는 성숙해가는 나이다. 참가정, 그리고 아버님께서 피 한 방울까지 바치고 투입하신 기원절 섭리의 본질로 빨리 되돌아 가야만 할 것이다.
 
                                     

13:40 new
모세는 바다를 갈랐고, 노아때는 하늘 부모님이 인류를 몰살시켰는데요. 뭐 몇십명이면 선방 아닌감요?
 
 
14:20 new
전직 총회장은 쓰나미가 원래는 동경에 오는 건데 자기가 하나님과 핸드폰으로 통화를 해서 동북으로 갔다고 했고,
무당은 지가 기도해서 바다 쪽으로 밀어버렸다고 했지요.
기본적 4가지가 없는 부류들입니다.
나 하나 잘 된다면 다른이의 아픔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작자들이죠.
 
 
14:41 new
일본국민이 어째서 통일교회를 싫어하는지 그냥 답이 나오는 글.......

2013년 10월 19일 토요일

[주간조선 단독] 국세청 문선명 사후 상속세 추징? 통일그룹 세무조사 착수

[주간조선 단독] 국세청 문선명 사후 상속세 추징? 통일그룹 세무조사 착수

http://m.chosun.com/svc/article.html?contid=2013101802116&sname=news


2013.10.19. 15: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567


국세청이 10월 초 통일그룹 계열사에 대한 대대적인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주간조선 취재 결과 확인됐다. 이번 세무조사는 검찰의 특수부에 해당하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개별 사업체의 정기 세무조사와 달리 통일그룹 전체의 자금 흐름을 집중 점검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선명 총재 사후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실시되는 이번 특별세무조사의 성격상 상속세 추징이 조사 착수의 배경이라는 게 세정당국의 설명이다.


익명을 요구한 국세청 한 관계자는 “통일그룹이 상속세를 거의 신고하지 않았다. 몇 차례 자진신고를 독려하자 마지못해 적은 금액을 신고한 것으로 안다. 상속세는 통상 적정여부를 조사하게 되는데, 특별조사를 담당하는 조사4국이 투입된 건 철저하게 따져보겠다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통일그룹 측이 최근 세정당국에 신고한 상속세 조사 대상 신고액은 10억원 미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세무조사는 문선명 총재가 서거한 뒤 처음으로 실시되는 조사라는 점에서 그룹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문 총재가 생존에 후계자로 지목했던 4남 문국진과 7남 문형진이 최근 어머니 한학자 총재와 갈라선 이후 상속구도에 큰 변화가 있었다. 현재 통일교단과 그룹은 한학자 총재가 총괄하고 있다. 세무조사의 주 타깃은 아무래도 문선명 총재의 아들들보다 부인에게 집중될 가능성이 크다. 국세청은 상속세 추징 여부를 판단할 기초조사를 위해 먼저 문선명 총재가 남긴 동산 및 부동산부터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에 있는 통일교 소유의 건물. 문선명·한학자 부부가 살았던 곳이다. photo 통일교


1999년에도 통일그룹 전체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사가 실시된 적이 있다. 당시 일부 부실 계열사는 수백억원의 세금을 추징당하거나 부도처리된 곳도 있다. 국세청은 이후 14년 만에 다시 통일그룹 전체를 조사하는 셈이다.

현재 수익사업을 하는 통일그룹 계열사 및 관계사는 선교 목적의 단체와 학교법인을 제외하고 20개가 넘는다. 강원도 평창의 용평리조트 등 레저 부문과 일화로 대표되는

제조업 부문 외에도 세계일보, 선원건설, 평일기획, 세일로가 대표적 계열사로 꼽힌다. 통일그룹 계열 법인인 청심그룹 산하에도 리조트 업체인 진흥레저파인리즈, 청심IT, 엘본더스타일 등의 국내외 사업체가 있다. 통일그룹의 관계사인 평화자동차는 외국계 투자회사로 분류된다. 통일그룹과 별개로 3남 문현진은 일성건설 등을, 4남 문국진은 미국에서 총기회사 ‘칼(KAHR)’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익명을 요구한 통일교 관계자는 “그룹 계열사는 모두 교회재단에서 자금을 대고 설립했다고 보면 된다. 각 회사는 재단을 위해 나름의 역할이 부여돼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소유 구조가 불분명하거나 특정인이 사실상 오너가 된 곳도 있다. 문선명 총재께서 성화하시고 나니 그분의 유지를 제대로 받들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통일교 산하에는 종교 부문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회재단(이사장 한학자)과 비즈니스 부문을 관장하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유지재단이 있다. 유지재단을 국내에서는 통상 통일그룹으로 부른다. 통일그룹은 1998년 외환위기 이전까지만 해도 국내 30대 기업에 포함될 정도로 규모가 컸다. 국내외에 40개 이상의 계열사를 거느린, 매출 1조원 이상의 대기업으로 분류되기도 했다. 일화에서 생산한 음료수 맥콜은 ‘빅히트’를 친 통일그룹의 대표 상품이다. 그러나 통일그룹은 환란을 거치며 곳곳에서 부실경영이 드러났고 통일중공업, 일성레저콘도 등의 부실 계열사를 정리하는 뼈아픈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그 결과 그룹의 사세도 크게 줄었다.

또 2005년 통일그룹 후계자로 내정됐던 4남 문국진씨가 회장으로 취임한 뒤 계열사에 대한 구조조정을 단행해 그룹 외형은 더 쪼그라들었다. 문국진 전 회장은 취임 초기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룹 계열사의 전체 영업이익은 100억원 정도에 불과하다”고 언급할 정도로 경영 상황이 좋지 않았다. 정확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문국진 전 회장은 올해 초 회장직을 내놓고 미국으로 떠났다. 통일그룹 일각에서는 문씨의 구조조정 덕분에 부실덩어리였던 계열사들이 체질을 바꿔 흑자구조로 전환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에도 불구하고 통일그룹에 대한 상속세 추징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통일그룹 계열사는 대부분 주식회사로 운영되고 있지만 대주주는 개인이 아니라 재단이다. 특히 외국에 기반을 둔 사업체는 우리 세정당국의 손길이 닿지 않는다. 한 세정당국 관계자는 “상속세는 개인 재산임을 입증해야만 부과가 가능한데, 통일그룹 계열사의 경우 대부분 재단이 대주주이거나 느슨한 파트너 관계로 설정돼 있어서 추징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세무조사에 국세청 조사4국을 투입한 건 담당 세무서가 통일교 전체에 대한 세무자료 분석이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세정당국은 최근 서울 여의도 파크원 건설을 두고 어머니 한학자 총재와 아들 문현진 측이 벌이는 송사가 세무조사의 실마리가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소송비용도 문제지만 재판 결과에 따라 어느 한쪽은 천문학적 비용을 부담해야 할지도 모른다. 문선명 총재 생존 당시 계열사 가운데 최근 매각이 이뤄진 곳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통일그룹에 대한 세무조사는 3개월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통일그룹의 안호열 대외협력실장은 국세청의 특별세무조사에 대해 “납부해야 할 상속세가 없다”는 입장을 주간조선에 밝혔다. 안 실장은 이번 세무조사를 “국세청의 오판”이라고 말했다. 현재 통일그룹의 자금 흐름은 문선명 총재의 비서를 지낸 김효율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선교회재단 부이사장이 총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부이사장과 가까운 안호열 대외협력실장의 설명이다. “법인에 소속된 회사에 대해 상속세 여부를 따진다고 한다면 우리 입장에서 볼 때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현재 15개 정도의 계열사가 있지만 모두 재단 소속이다. 개인 이름으로 된 게 없는데 상속세를 낸다는 게 말이 되느냐. 계열회사 가운데 수익을 내는 곳도 별로 없다.”

통일그룹 측은 “회사 운영의 권한은 주주인 재단에 있고 이사장은 이사들의 결의에 의해 바뀔 수 있다”고도 했다. 한학자 총재 이후 재단의 승계가 혈통이 아닌 법통으로 계승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사한 대목이다. 한때 통일교 신도였던 익명의 관계자는 “문선명 총재께서 남긴 가장 큰 유산은 자식이다. 하지만 현재 어머니와 자식 간 불협화음으로 대화조차 없다. 상속에 대한 부분이 좀더 명확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통일그룹 계열 및 관계사

용평리조트 / 일상해양산업 / 세일여행사 / 일화 / 일신석재 / TIC(자동차부품제조사) 신정개발 특장차 / JC(화학업체) / 아시아해양 / 세계일보 / 선원건설 / 세일로 / 평일기획 블루맵 / 오넬컴패니 / 엘본더스타일 / 엘본더테이블 / 청심IT / 팜스코 / 진흥레저파인리즈 / 평농 일성건설(3남 소유) / 칼(KAHR)(4남 소유)
 
 
 
 
13.10.19. 16:17 new
통일교 재산은 모두 참부모님께서 쓰시겠다고 하면 언제든지 쓰실 수 있어야 한다고 했으니 전부 개인 소유가 아닐까요?
 
13.10.19. 16:42 new
한푼도 없다고 한 것 같은데..
그래도 전두환은 20만원이 있다고 했는데..
더 고수 셔~~
 
 
13.10.19. 16:44 new
일본에서 들고간 헌금이 문제가 됐나요?
 
13.10.19. 18:12 new
중요한 정보는 국가간 서로 교환되는거 아닌가요?
 
13.10.19. 18:27 new
한국에서의 세무조사 결과가 일본에서도 참고가 된다면 심각한 일이 되겠군요
 
 
13.10.19. 18:09 new
3개월간 꼼짝마네~
 
13.10.19. 18:23 new
매일 매일 쫄깃쫄깃하겠네요
 
 
13.10.19. 18:10 new
염라대왕 보다 더 무섭고 호환마마 더 보다 무서운게 세무조사..........
 
13.10.19. 18:17 new
전임 송간밧떼가 염라대왕 보다 끝발이 좋으니까 송 간밧떼를 재단 이사장으로 임명하심이 좋을 듯
 
 
13.10.19. 18:11 new
세무조사 피해갈 자 그 누구인가?
 
 
13.10.19. 18:12 new
일본에 가 있는 어머님께 빨리 보고를 해 주세요
 
13.10.19. 18:50 new

나고야에서 고향에 온것 같다고 말씀은 하셨는데 얼굴은 많이 어둡더라구요.....
 
 
13.10.19. 18:45 new

그렇게 버티던 전직 두 대통령도 이번 정권에서는 버티지 못하고 추징금을 낸다고들 하지요.

요즘 각종 대기업, 중견기업의 세무조사가 줄을 잇고 있지요.

총수가 감옥에 가니 마니, 문을 닫니 마니 여러 회사들이 줄줄이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어요.

현정부가 국고 확보 차원에서 돈 생길 만한 구멍을 찾아 샅샅이 뒤지고 있다는 소문이 파다합디다.

돈이 있어야 정부가 무슨 일을 벌리던 말던 하겠지요.

예전처럼 힘으로 밀어붙칠수도 없는 상황이고요.
 
 
13.10.19. 19:34 new
이럴수록 믿음을 가지고 청평의 훈모님과 4800억 절대선영과 천사들의 역사를 믿어야 합니다 아주!!!
 
13.10.19. 19:48 new
선영들이 조는 틈을 타서 국세청에서 들어 왔나..?
 
 
13.10.19. 19:45 new
평농 일성건설 3남 소유.. 이건 또 뭐시긴가?
 
 
13.10.19. 23:33 new
청평도 포함되나요?
 
 
01:07 new
주로 청평을 집중적으로 조사할것입니다
 
 
02:26 new
상속세운운은 생색이고 진짜이유는 다른데 있는듯.

회계시스템에 잡히지 않는 천문학적 자금의 출처와 사용 용도.
 
 
02:50 new
혹자는 이런것을 알고 미리 한국 재단을 떠난것이라 생각합니다. 케이제이 nim
 
 
09:18 new
들어나라 비자금!
추징해라 검은 돈!
환수하고 감옥보내라 공금을 도둑질한 놈들!
 
 
11:09 new
내부에서 안되면 외부를 통해 개혁이 된다더니 징조가 좋아요.
 
 
12:20 new
일본 식구들 피 흘린 헌금 착복한 넘들 제발 좀 잡아주세요
 
 
12:44 new
김효율이랑 주동문이가 모든 재산이 다 참부모님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13:28 new
그렇지요. 참자녀님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