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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8일 금요일

청평은 뭘 더 빨아 먹을 게 있다고 껍데기만 남은 일본 식구들에게 빨대를 꼽는가?

청평은 뭘 더 빨아 먹을 게 있다고 껍데기만 남은 일본 식구들에게 빨대를 꼽는가?

2013.11.08. 10:2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77

모레 11월10일 청평에서 일본 시코쿠에 들어 온다.
문제는 시코쿠 전체 식구들 명단이 대략 3천명 정도 된다.
은혜 받고 싶은 식구가 자발적으로 참석하면 되지
왜 동원 목표를 2배인 6천명으로 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라고 난리법석인가?
지난 달 참어머님 순회 대회 때 보다 더 많다.
 어디 지난 달 뿐만인가?
일본에서는 참어머님 보다 훈모가 더 인기가 높다.
항상 그렇다. 참어머님 대회 보다 청평 집회가 있을 때 동원 목표도 많고
위로부터의 동원책임에 대한 압력도 드세다.
 묻고싶다.
 누구를 위한 집회인가?
청평은 일본 식구들을 위해서 오는가?
내가 이 만큼이나 인기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동원 쇼를 위해 오는가?
본부와 지구장은 누가 더 귀한가?
참어머님인가? 훈모인가?
 지난 달 순회대회 때 참어머님은 식구들에게 부자되라고 말씀하셨는데
왜 물타기 하는가?
왜 은혜를 깍아 내리는가?
 시도 때도 없이 들락날락 하면서 동원 동원 동원...
전도는 언제 어느 세월에 하나?
그 동안 식구들이 정성이 부족하고 활동을 하지 않아서 전도가 안 되었나?
청평에 간 횟수가 부족하고 기원서 쓴 양이 부족해서 절대선영이 역사하지 못 했나?
조상해원과 축복이 부족해서 조상들이 영계협조 못 하고 있나?
그 동안 식구들이 헌금이 부족해서 신앙이 부족해서 2세가 방황하고 가정이 파탄되고 빈민층이 되고
잊을만 하면 자살하는 식구들이 나오는가?
 툭하면 들어 와서 대회 분담금에다가 참가비 그리고 기원서 값 내고 나면 청평박수 칠 기력도 없다.
더 기가 막히는 것은 동원 책임은 못 해도 동원 목표 참가자 수 만큼 회비를 걷어 가는 날강도...

그러면서도 찔리는 게 많은지,
훈모가 일본에 들어오는 일정과 대회 시간과 장소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라고 한다.
언제 어디에서 청평 집회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자기 지역 이외에는 알 수 없는 불편한 사실...
모든 일본 국민들이  통일교회를 알아야 한다며 당당하게 증거하고 자랑하라고 말하면서
누구보다도 통일교회의 얼굴이 되어 선두에 서서 참아버님과 교회를 증거해야 할 사명과 책임이 있는 사람이
조용하고 은밀하게
그렇지만 강요된 동원에 의해 모인 식구들 앞에서만 그 권위와 거룩함을 드러내고
일본 국민들 앞에서는 도대체 무엇이 두려워서 몸을 숨기고 감추어야만 하는가?
청평이 주관하는 그 많은 절대선영은 일본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반푼이인가?
 청평에서 일본 들어 오면 제일 좋아하는 인간이 지구장이다.
각 교회에 행사비 보다 훨씬 많은 분담금을 각출시켜서 남은 돈은 도대체 어디로,
누구 주머니 안으로 들어 가는지.......
단 한번이라도 투명하게 회계보고 한 적이 있었는가? 
청평도 별반 다를 게 없다.
한마디로 누이 좋고 매부 좋은 격이다.
식구들만 봉이다.
뭘 더 빨아 먹을 게 있다고 껍데기만 남은 식구들에게 빨대를 꼽는지.......
 식구들도 훈모 가족들 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
 
 

  13.11.08. 10:36
일본 식구 들은 언제쯤 눈을 뜨게 도는것일까? 참으로 가엽습니다. 안타 깝습니다.
 
13.11.08. 12:10
눈뜬 봉사..좋아서 하는데 냅두세요,일본식구가 가엽기는 개코가 가여워...아마도 일본식구는 가엽다고 하시는 님을 더 가엽다고 하실걸요.
 
 
13.11.08. 10:39
뭘 더 빨아 먹을 게 있다고 껍데기만 남은 식구들에게 빨대를 꼽는지......<흡혈귀는 원래 그렇습니다.>

식구들도 훈모 가족들 처럼 부자가 되고 싶다.<부자? 꿈도 꾸지마세요, 파산이나 마세요! 청평은 재벌입니다.ㅎ 영계사기로 축재한~>
 
13.11.08. 12:12
골수 까지 빨아 먹으려면 아직 멀었죠, 그리고 식구들이 좋아서 주는데 왜 그러세요,참 걱정도 팔자셔...그냥 두세요,
 
13.11.08. 13:04
마른 행주에서도 물을 짜낸다는 기술자들입니다
오소로시이~~
 
 
13.11.08. 11:37
참어머님 오셨을 때. 일본의 정성의 감사로 갑니다. 오해없었시길 바랍니다.
 
13.11.08. 12:21
지롤을 하네 지롤을
 
13.11.08. 13:44
ㅋㅋㅋㅋㅋㅋ 지랄을 하네... 안오는게 도와주는거 모르나?
 
13.11.09. 19:11
기원설 강매가 감사냐? 정신차려라 명분은 감사고 실속은 돈이지 재봉그룹 만세다 얼빠진넘,,,,
 
 
13.11.08. 12:14
훈모님이 아닌 대모님이 오신다고 모든 식구들이 아주아주 기뻐하며 춤추고 그기다 영계계시는 참 아버님까지
오신다고 아주아주아주 아~~~~~~~주 기뻐하시던걸요,,
 
 
13.11.08. 12:51
통교 간부들이 하나님 부인과 무당에게 인사할 때 허리 굽어지는 각도를 유심히 살펴 보세요.
그러면 답이 나옵니다. ㅎㅎㅎㅎ
 
13.11.08. 12:52
ㅎㅎㅎ~
각도가 틀리구나
쩐의 무게 때문에.. ㅎㅎㅎ~
 
13.11.08. 13:04
허리 숙이는 각도까지 계산하시나?
예리하군.
참 위에 훈모라...하긴 제대로 되는게 있어야지.
하극상의 종말이 궁금하네,그려.
 
13.11.08. 18:53
뻔한것 아니겠어요?
 
 
13.11.09. 07:56
TM순회시 훈모가 크게 꾸중 들었다는 얘기도 있던데 사실인가요? 아시는 분 올려주세요!
 
 
13.11.09. 19:12
내일 불나면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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