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30. 16:0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54
영감상법을 장려하는 도쿠노 회장의 발언
-“분하면 나가노를 넘어서라!”-
저는 현역 교구장입니다.
지난번, 방 부흥국장의 보고가 이 사이트에 올라간 것을 보았습니다. 틀림없이 그 때 녹음된 것이었습니다.
저와 마찬가지로 현재 교회의 방식에 실망을 하고 있는 목회자가 있다는 것을 알고 용기를 얻었습니다. 그
용기를 칭찬하면서 저도 교회의 개혁에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투고하고자 합니다.
여기에 올리는 것은 11월1일 전국책임자회의 때 도쿠노 회장의 말을 녹음한 음성을 녹취한 것입니다(일
부). 방 부흥국장의 동영상은 삭제 당했기 때문에 제가 올린다고 해도 바로 삭제될 것입니다. 따라서, 먼저
이런 형식으로 공개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앞으로 개선이 보이지 않으면 음성파일도 적당한 몇 군데에 보
내려고 합니다.
4년전 콘프라이언스(법령준수)발언을 한 장본인이 당당하게 그것에 반하는 발언을 하고, 전도와 헌금 시스
템을 (새로)만들어 가려고 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정도 선에서 눈을 뜨지 않으면 정말로 교회의 미
래는 없어집니다.
도쿠노 회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예전 영감상법으로 돌아가자는 것입니까? 어떻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지
귀를 의심했습니다.
또한, 이번 달 헌금실적이 나쁘다고 해서 11월26~27일 전국지구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총회장과 도쿠노 회장에게 꾸중을 들었는지 모르겠으나, 곧바로 지구장으로부터 빨리 승리하라는 심한 독
촉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습니다. 지금 본부 사람들과 지구장들은 현장 식구가 얼마나 힘든지
알지 못합니까! 현장 교회와 식구들을 ATM이라고 생각합니까! 분명히 말해 두지만 더 이상 참지 않겠습니
다.
아래는 문제가 된 몇 군데를 뽑아서 녹취한 내용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습니다.
이번 내외의 승리에 대해 전원 박수로써 축하하고자 합니다. (짝짝짝…)
저는 늘 그래왔던 것처럼 항목을 요약해서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10개 항목으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중략)
이번 나가노 교회에 어머님을 모셨던 것처럼 여러분이 제2의 나가노 교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여러분 어머님을 모시고 싶습니까? 모시고 싶지 않습니까?
모시고 싶습니까? 모시고 싶지 않습니까? (모시고 싶습니다)
분하다고 생각되면 나가노를 넘어서지 않으면 안 됩니다.
불만을 말하고 싶다면 나가노를 넘어서면 됩니다.
왜 나가노에 어머님이 가셨는가?
그곳(나가노)은 (통일교회라고)증거를 하고 있지 않지 않은가? (하하하하)
그런 참소가 있다는 것을 저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나가노는 여러분이 알고 있다시피 계속해서 과거 5년간,
계속해서 세계섭리(헌금)가 1등입니다. 안정되어 있습니다. 반드시 5위 이내에 들어 있습니다.
그것은 참소할 수 없습니다. 또한 실제로 사람(전도)도 2배화 3배화 했습니다.
건물도 틀림없이 5배화 했습니다. 그 5배화도 본부에서 돈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자기들이 헌금을 하면서 본부에 보고하여 허가를 받고 5배화 했습니다.
나가노에 대해 분하다고 생각되면 나가노를 넘어서면 됩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맞이하세요.
총회장은 승리한 교구에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구가 아닙니다.
승리한 교구에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하는 명확한 방침을 총회장이 밝혔습니다.
따라서 앞으로는 자기 교회에 모시고 싶다고 하는, 강한 의욕과 정열에 불타는 교회장과 교구장이 되어
주기를 바랍니다.
제2의 나가노 교회를 만듭시다! (예~) 아주! (아주!)
그럼, 동의한 분은 큰 박수를 바랍니다. (짝짝작…)
나가노 교회처럼 어머님을 실제로 모시고 싶다고 한다면 3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본부는 무조건 나가노를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단순히 미야시타 부인부장의 신앙자세가 훌륭해서, 배강석 교구장의 지도가 훌륭하다는 그것 만으로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세가지 조건이 있었습니다.
세계섭리(헌금)를 항상 승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전도가 확실히 늘고 있습니다. 실제로 새로운 사람이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틀림없습니다.
기원서 라인을 중심으로 새로운 사람이 오고 있다는 것은 틀림없습니다.
숫자가 아니라 실제로 오고 있습니다.
저도 매우 객관적으로 세밀하게 분석하는 타입입니다.
그리고 세 번째가, 역시 나름대로 어머님을 모시기에 부끄럽지 않은 건물이 없다면, 그것이 없으면 아
무리 어머님을 모시고 싶다고 해도 어렵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현재 다음에 어머님을 모실 수 있는 후보로써 유력한 후보가 사가와 미야자키입니다. 사
가와 미야자키에 지지 않을 만큼 좋은 교회를 여러분이 세울 수 있다면 나가노에 이어서 어머님을 여
러분의 교구와 교회에 모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립니다.
세계섭리를 승리할 것.
전도실적을 늘릴 것.
따라서, 거꾸로 말하자면 사가나 미야자키가 얼마나 좋은 교회를 가졌다 하더라도 전도실적이 늘지 않
으면 본부는 추천할 수 없습니다. 얼마나 좋은 건물이 있어도 사가는 세계섭리를 최근 승리하고 있지
않고 사람도 늘지 않고 건물만 좋다. 그렇다고 한다면 사가에 어머님을 보낼 수 없습니다. 미야자키에
도 보낼 수 없습니다.
세가지 조건을 채웠을 때 비로서 어머님을 모실 수 있습니다.
나가노가 그 3가지 조건을 채워 주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도 자신감을 가지고 어머님을 나가노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중략)
5번째는 이미 벌써 말씀 드렸습니다.
제2의 나가노 교회가 되어 직접 어머님을 맞이하자는 것입니다.
제2의 나가노 교회.
자기의 교회가 제2의 나가노 교회가 되어서…
분하다면 나가노를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불만이 있다면 나가노를 넘어서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을 직접 모시라는 것입니다.
(중략)
7번째,
전도문제.
이 전도문제는 다시 한번 말씀 드리겠습니다만,
이번에도 총회장도 저도 어머님에게 잠깐 TD(특별헌금)의 말씀을 드린 순간, 그 이야기는 하지 않아도
된다…
이미 어머님께서는 정말로 전도만 관심을 집중하고 계십니다.
물론 여러 의미에서 말씀하고 계신다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님의 관심을 전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세계섭리(헌금)는 당연한 것입니다.
세계섭리(헌금)를 승리하지 않는 것은 어머니 나라의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정말로 전도를 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정말로 전도를 늘리기 바랍니다.
이것은 이미 일본 통일교회 40년의 영원한 테마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따라서 본부로서는 정말로 전도다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정말로 알아 주기 바랍니다.
앞으로 인사문제도 세계섭리(헌금)만으로 인사를 하지 않겠습니다.
전도를 늘린 것을 높이 평가하겠습니다.
따라서 전도에 더 힘을 넣어 주십시오.
그런 의미에서 더 확실히 알아 주기를 바라는 것은, 질(퀄리티)을 생각하면 2Day(수련회) 입니다.
양을 생각하면은요. 기원서 전도. 그리고 (말씀 등)베껴 쓰기 전도, 자서전 베껴 쓰기 전도.
그리고 코스(수강 신청)를 결정하는 것을 크게 해 주십시오.
양을 생각하면 2Day(수련회)만으로는 어렵다는 것을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질을 생각하면 계속해서 청년을 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 청년전도에 효과적인 것이 2Day(수련회) 입니다.
2Day(수련회)를 하지 않는 곳은 청년이 계속하여 단기간에 증가하기 어렵습니다.
단기간에 청년을 늘리겠다고 생각하면 2Day(수련회)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따라서, 숫자를 늘리겠다고 생각하면 장년을 계속 늘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것을 생각하면 기원서 전도, 또는 (말씀 등)베껴 쓰기 전도, 물론 기원예식전도, 그런 것은 유효합니
다.
따라서 그것은 여러분이 잘 알아서 양 쪽을 추구(전도)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청년과 장년. 장년을 추구(전도)하지 않으면 세계섭리(헌금)를 승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계섭리(헌금)을 승리하기 위해서는 장년을 중심한 숫자를 확대하고, 청년을 단기간에 늘리려
고 생각하면 역시 2Day(수련회)가 유효합니다.
이 2개의 양 축을 목표로 하여 전도를 늘려가고 싶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도 본부는 다시 한번 완전하지는 않지만 모범적인 10개 교회를 다시 선출해서 그 좋은
점과 나쁜 점, 예를 들면 나가노의 강점과 약점, 그러한 것을 분석해서 전국에 보내도록 하겠으니 그것
을 참고하면서 여러분의 모델적인 전도가 발전하는 교회를 만들기 바랍니다.
그것을 부디 부탁 드립니다.
(이하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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