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20:2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43
日 법원, 통일교에 ‘불법포교’ 판결…‘28억’ 배상명령
13/10/31 17:53
통일교의 불법 포교활동으로 인해 헌금을 강요당했다며 홋카이도(北海道)와 아이치(愛知), 가고시마현(鹿児島県)의 전(前) 신자들 63명이 통일교에 약 6억 6500만 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소송 판결에서, 삿포로(札幌) 고등재판소(고등법원)는 31일, 약 2억 7200만 엔의 배상을 통일교에 명령한 삿포로 지방재판소(지방법원)의 1심 판결 일부를 기각한 약 2억 5700만 엔의 배상을 명령했다.
종교단체임을 속인 권유와 가족, 친구들과 접촉이 단절된 상태에서의 교화는 불법 포교활동이라고 판결한 1심은 그대로 유지했다.
1심 판결은 56명의 청구를 인정했지만, 고등재판소의 오카모토(岡本) 재판장은 이 가운데 전 신자의 부모 등 가족 16명의 청구는 “신자가 근친자에게 헌금을 요구한 행위는 교화활동으로 볼 수 없다”고 지적하고 기각했다. 아울러 전 신자 3명의 청구도 제소 단계에서 배상 청구권 시효가 완료됐다고 인정하고 돌려 보냈다.
판결에 따르면 전 신자들은 1980년 이후 각각 통일교에 들어갔다. 세미나 등을 통해 교의를 주입당하고 전도와 교단에 대한 헌금, 합동결혼식 등을 강요당했다.【교도통신】
|
13.11.04. 21:11
내 청춘 돌리도~~~
14:12
한국도 해야하지않을까요? 사기결혼으로요!
판단력이 미숙한 10대 사이에서~20대에 교회들어와, 주체라는 신랑들은 마음조차 준비가 안된 상태임에도 마지막 축복결혼이라는 현장목회자들과 혀패의 막무가내 몰아세우기식의 짝짓기로 인한 매칭으로 인류지대사라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망쳐 평생 잘못된 고리에 엮여 신음하는 여성들이 통일가 주변에 많다고 봅니다! 이들을 위해서라도 더이상 참는게 능사가 아니라고 봅니다! 통일교 상층 최고지도부가 현장의 아비귀한과 고통바고 있는 식구들의 원한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 |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