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4. 21: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744
11월1일 일본 오사카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의
안타까운 성화식이 있었다고 하던데...
쉬쉬 하면서 말을 안 해주네요.
무슨 일이 있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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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0
13:43 보세요~
구라를 치다니요? 자살이라는 말을 들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왠 시비입니까?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로 성화했다니 다행스럽다 생각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떠도는 말에 신뢰를 하지 않는 사람이 왜 이곳에서 어정거리며 방황하고 있나요?
무슨 주어먹을게 있나봐요? 혹시 알바하나요??
구라를 치다니요? 자살이라는 말을 들어서 댓글을 달았는데 왠 시비입니까?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로 성화했다니 다행스럽다 생각하면 될 것 아닙니까?
그리고 여기에서 떠도는 말에 신뢰를 하지 않는 사람이 왜 이곳에서 어정거리며 방황하고 있나요?
무슨 주어먹을게 있나봐요? 혹시 알바하나요??
13.11.04. 21:53
일본에 살고 있는 한국 부인식구들 중에 우울증에 힘든 식구들 많습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부인식구들 중에도 불쌍하게 사는 식구들 많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들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축복,,,
글쎄요,,,
자기 책임분담이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만,,,,,
한편으로는 그 말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다 생각합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일본 부인식구들 중에도 불쌍하게 사는 식구들 많지만
일본에 사는 한국 부인식구들도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축복,,,
글쎄요,,,
자기 책임분담이라고 말하면 할 말이 없어지게 됩니다만,,,,,
한편으로는 그 말처럼 무책임한 말도 없다 생각합니다.
┗ 11:43
정확하지 못한 정보로 사람을 죽게 하는 종교가 옳바른 길로 가고있는 종교일까요?
이러한 말을 유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물론 본인은 그러한 의도로 하지않았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그렇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죄송!)
이러한 말을 유도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물론 본인은 그러한 의도로 하지않았을지 모르지만 결과는 그렇게 되었으니 말입니다 죄송!)
13.11.04. 23:18
참으로 가슴 아픈 현상들이 자꾸 일어 나네요. 원인 없는 결과가 어디 있겠습니까?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 사람은 곧하늘입니다.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는 바로 하늘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 라고 봅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 사람은 곧하늘입니다.
그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는 바로 하늘을 행복하게 해주지 못하는 종교 라고 봅니다.
13.11.04. 23:46
법구경의 말씀 한 자락.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듯하나,그 그물에 걸리지 않는 죄는 없다.
지도자연하는 통일교지도자들 지금 너무나 큰 죄를
짓고있네요.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들의 머리위로 분노의 재가 속히 임할듯.
하늘의 그물은 엉성한듯하나,그 그물에 걸리지 않는 죄는 없다.
지도자연하는 통일교지도자들 지금 너무나 큰 죄를
짓고있네요.
돌아가는 모양새가 그들의 머리위로 분노의 재가 속히 임할듯.
┗ 14:44
저도 깊이까지는 잘 모릅니다
성화하신분이 3만쌍 오사카에 살고 계시고 오사카교회소속이고
심장마비로 영계에 가셨다고 하시고 성화식은 오사카교회부교회장님께서 집전하셨다고요
자녀분은 여자2분이랍니다 이 정도입니다 저도 들은이야기이니까 정확하다 틀리다라고 답할수없네요
성화식에 참가한분으로부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와 오사카부교회장님께서 집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성화하신분이 3만쌍 오사카에 살고 계시고 오사카교회소속이고
심장마비로 영계에 가셨다고 하시고 성화식은 오사카교회부교회장님께서 집전하셨다고요
자녀분은 여자2분이랍니다 이 정도입니다 저도 들은이야기이니까 정확하다 틀리다라고 답할수없네요
성화식에 참가한분으로부터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다는 이야기와 오사카부교회장님께서 집전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읍니다
00:01
이 조직은요 천정궁에 영광 영광 할렐루야 찬양은 허벌라게 하면서도
일개 이름없는 식구의 아픔과 불행에는 입에다가 본드를 발랐는지 자꾸를 닫았는지
조용하답니다. 요것이 실천은 없고 말만 번드르르르르르르한 차암 사랑~인지 뭔지,,,,,,
일개 이름없는 식구의 아픔과 불행에는 입에다가 본드를 발랐는지 자꾸를 닫았는지
조용하답니다. 요것이 실천은 없고 말만 번드르르르르르르한 차암 사랑~인지 뭔지,,,,,,
┗ 21:08
그럼.. 자살인거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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