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8. 21:02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2942
11월말이 되었는데 헌금실적이 저조하다고 송영철총회장이 불호령을 내렸는지 지구장들이 현장교회에 전화를 해서 돈이라도 빌려준것처럼 빨리 헌금을 승리하라고 난리다. 그들은 칼만 안들었지 거의 사채업자들 수준이다. 한국인 지구장들 몇명이 승리를 못하면 집합시키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고한다. 신앙인들인지 깡패들인지 양아치들인지 구분이 안되는 인간들이 많아 걱정이다.
13.11.28. 21:51
27일 본부 국장들하고 지구장들 모여서 내린 결론인갑제?
니들이 한번 만들어봐~ 총회장은 말만 리더쉽이 어쩌니 하지 말고 현장에 나가 맨땅에 헤딩해봐야 정신 차리지?
11:07
예전에는 참*버님이 직접 지구장에게 전화하셔서 엄포를 놓으셨다고 하던데, 지금은 그런 카리스마가 읎지요. 마포의 세계선교*부의 짱과 재*이사장, 일본*회장이 하나의 강한 링처럼 단단히 얽여매어서 일본조직을 강력하게 압박하고 조였지만, 지금은 뭐 그런 힘도 없고, 한마디 뭐라고 하면 이렇게 인터넷에 바로바로 툭툭 내뱉는 사람들이 나오니, *금이 예전만큼 콸콸 나올리가 없지요. 예전처럼 무리한 투자를 밥먹듯이 할필요도 없으니, 더이상 그런 *금섭리는 필요없겠지만. 5년전 이전의 약 15년간의 그 지옥같은 *급섭리는 이제는 영원히 없어질 것 같네요.
┗ 20:18
헌금과 강탈의 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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