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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1일 수요일

교회 돈이 2,000억 이상 사라진 것 같은데 19

교회 돈이 2,000억 이상 사라진 것 같은데 19


2014.05.15. 09:2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976       


식구님들께

18번 글에서 골프장 코스 공사비를 쉽게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골프장과 공사비에 문외한인 일반 식구님들이 보아도 문제가 되지 않을 명문 골프장을 ㅍㅇ리즈와 비교대상으로 선정하여 설명하였고, 공사비도 이 중에서 가장 높은 보라 골프장의 공사비를 ㅍㅇ리즈에 적용하여 금액을 산출한 것이므로 코스 공사에서 부풀려진 공사비 30,814백만원 최소라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선원건설이 일상의 여수 골프장 공사를 직접 하였기 때문에 식구님들에게 이를 설명해 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아쉬움이 남습니다. 선원건설이나 일상에 근무하고 있는 식구님들의 입장도 있을 것이니 더 이상은 거론하지 않고 아는 범위 안에서 자료를 근거로 하여 구체적인 설명을 계속 하겠습니다.

그리고 일본 식구님들은 아직도 이러한 사실을 대부분 모르고 있어 가급적 누군가 일본어로 번역을 하여 알게 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청평의 헌금은 대부분 일본 식구님들이 하고 있기에 헌금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가를 알아야 할 권리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무도 번역을 해 주지 않을 경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중요한 내용들을 요약 정리하여 직접 번역을 해서라도 일본 식구님들에게 사실을 바르게 알릴 예정입니다.

 
공사비에 대해서 설명하기 전에 중요한 사실을 식구님들에게 알려 드립니다.

지금 정부나 언론에서는 구원파 유병언 일가가 회사에 근무하지 않으면서 월급을 받는 것을 크게 문제로 삼고 있는데 청평에서는 이 보다 더 황당한 일을 하고 있는 사실들이 있습니다. ㅊㅅ교회에서는 ㅈㅎ레저만이 아니라 청평에서 관리하는 회사들에게도 ㅈㅎ레저와 같은 행위들을 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이것도 공개된 자료를 통하여 알게 된 것으로 청평에서는 ㅊㅅ교회에 있는 헌금을 자기 돈처럼 비정상적으로 빼가고 있습니다. 금액은 식구님들의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구원파에서 자금을 빼돌린 방법과 금액은 청평과 비교할 때 조족지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재단이나 협회 그리고 보고를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하루 빨리 이러한 사실들을 어머님께 보고하여 더 이상 헌금이 비정상적으로 빠지지 않게 조치를 취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정리하여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14.05.15. 09:46
누구이신지 모르나, 어떤 목적이 있던지 간에,
진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을 결코 포기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쉬쉬하며 숨겨주고 감추어주는 것은 신앙도
양심도 아니고 자기 기만이고 비양심일 뿐입니다.
 
 
14.05.15. 10:00
재당에서 고액연봉받고 근무할 때 이런 거를 알앗으면 진작에 밝혔어여죠
이제사 나 양심있네 이러면 뭔 소용있나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이죠
뒷북쳐야 시끄럽기만 할뿐
그러니 뭔 꼼수가 있다고 밖에요
 
14.05.15. 10:02
죄단에서 일할때 얼마 받았는지부터 세무학적 입장에서 고찰하여 양심고백하쇼
 
14.05.15. 10:24
그대들이 그렇게 꼴보기 싫어하는 KJ랑 어떻해서라도 엮어 뒤에 뭔가 음모가 있는것처럼 엮고 싶은 모양인데
내가 아는한 양심을 걸고 분명히 말하지만 재단이랑은 아무런 상관이 없는 분이라니깐요...괜히 엄한 사람 함부로 추측하고 KJ와 엮을려고 하지마쇼!
알고보면 별볼일 없는 그져 평범한 시골식구란 말이여... 혼자 힘으로 자료찾고 공부해서 저 정도를 밝혀낸겨~
오직 교회의 미래를 놓고 걱정하는 충심의 마음에서 그간 알게된 사실을 공유를 해주신건데,
경악할 무당일가의 파렴치한 행각을 찾아낸 제보자에게 감사는 못할망정 무슨 얼토당토않는 추측에 음해질이야!
당신들도 주의깊게 관심을 갖고 파면 다 할수있당께!
 
14.05.15. 10:12
참 누가 쓰고 있는지 알고 싶어 안달이 났네요?

청평에서 난리 났나 보네요^^

댓글다는 것도 일일테니
열심히 하시길---
 
14.05.17. 03:38
그동안 참부모님과 식구들을 깜쪽같이 속여왔던
흉악한 자신들의 생얼과 정체가 낮낮이 폭로되고 있으니
아마도 지금쯤 ㅊㅍ은 똥줄이 엄청나게 타고 있겠지요...
그런데 어쩐대요?? 저 무당ㄴ과 도둑질한 일가때문에 관리감독의 책임이 있는TM에 까지 불똥이 튀게 생길걸요?
다들 잘~생각해보세요! 지금 통일호의 현실은 가라앉냐 사느냐의 기로에 서있다는 겁니다! 이 사건이 외부로 터지는 날에는 국민적 여론의 지탄은 물론이려니와 대대적인 법의 집행과처벌이 뒤따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까지 가면 지금의 구원파 사건은 아무것도 아니라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14.05.15. 11:05
이보세요! 10:02님!
청평과 어떤 관계이신지 당신의 실체를 밝혀주시고
도대체 그자들과 어떤 공감대를 형성하시고 이따구 물타기 행위를
자꾸 하고 계신지 양심고백하시고 세무학적 입장에서도 고찰좀 해주시죠?
 
14.05.20. 10:22 new
10:00,10:02 이런 댓글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응원하는 이들이 몇백배 많습니다.
 
 
14.05.15. 10:32
소신껏 열심히 글을 올려주세요.
일단 박수를 보냅니다.
 
 
14.05.15. 19:41

당신들이 그런소리를 해도 나는 청평이 좋아요!

이런소리를 하면 당신들은 나를 미칫다 욕하것지? ㅎㅎ

그래도 지금까지 내가 모르는걸 가리켜 줘서 고맙기도 하지만 청평을 너무 씹어데면 짜증이난다!
 
14.05.15. 21:49
그럼 그대는 무당이 감옥갈때 같이 따라 가실라우?
그렇다면 무당을 향한 그대의 일편단심 충정을 인정해드리지요
쓸데없는 고집은...참으로 어리석은 사람같으니라구~
 
14.05.16. 00:12
당신이 감옥에 같이 보내주면 가겠습니다!
열심히 신앙을 했다고 감옥에 보낼 그정도 능력이 되시는지 ?
그런데 내가 누군지는 아시는가??
 
14.05.17. 03:45
그럼 가세요! 사내가 한번 말을 배타냈으면 책임을 지셔야죠!
그리고 그대가 누군지는 관심이 없다네~
 
 
14.05.15. 21:59
인류구원과 차원높은 가치관과 높은 의식수준을 표방하며 반세기전 이땅에 등장한 신흥종교가
그렇게 자신들이 비판하던 기성종교보다도 <종교적 모순>과 <타락상>이 눈을 뜨고 볼수없을 정도이고
오히려 구원파보다 더하면 더했지 그 비리가 일반사람들이 생각하는 그 이상으로 상상할 초월하니
다음타켓으로 우리교회가 그 대상이 될지 않는게 이상할 따름입니다
폭압적인 헌금강요와 착취로 인한 어느 신도의 분신사건과 생활고와 국제가정이 가정폭력을 곁고 있음에도
식구들과 교회지도자의 관심에서 멀어져 결국 견디다 못해 벌어진 살인사건!
어것은 하늘이 민심을 통해 통일교회에게 경고하는 마지막 경고인지도 모릅니다
 
14.05.15. 22:05
4학하고 탐욕스런 무당과, 가난하고 헐벗은 식구들은 안중에 없으며
오히려 식구들의 헌금으로 재벌흉내내는 그 일가들 때문에
교회와 통일교 식구들 전체가 다 죽게 생겼습니다!
무당의 탐욕과 검은 속마음을 모르고 TM께서 여전히 김집사를 자신의 어머니가
영계에서 지상으로 강림한 실체대상으로 철석같이 믿고 계신다고 하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입니까?
 
 
14.05.15. 22:24
헌금 가지고 상부상조 하는데 무슨 보고를 한다고 달라 질수 있는 형평성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수 ~년 동안 습성 되어진 사고 가 물들어져 있는데 말이요...
그저 종교와 하나님을 빌미로 엮어지는 체제가 무섭게 소름 끼치는 죄악으로 보여 집니다.
더는 죄 짖지 말아야지요...
선량한 식구들에게.
 
14.05.15. 22:40
참 군자 같은 말을 하시네요.
더 이상 죄 짓지 않는게 무슨 소용 일까요.
그 헌금이 어떤 돈인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까?
무당 일가와 곁가지들 호위호식 하라고 거져 준 돈입니까?

참 다른 세상 얘기하면서 나와는 관계없는 듯한 모습이
대부분의 통1교 식구들의 모습이긴 하지만~~

악순환의 고리를 끊지 않겠다는
것인지

죄를 지었으면 영계가 아니라
현세에서 철저히 그 값을 치뤄야 할 것입니다.
 
 
14.05.16. 00:06
일반식구로 나름대로 1995년부터 지금까지 청평에서 2박3일ㅡ1박2일 또 40일 수련을 받으며 부족하지만 현재까지 청평에서의 말씀을 열심히 믿고 따라왔습니다
지금까지 청평에서 수련을 받으며 믿고 살아온 내 삶이 잘못 됐다고 생각은 안해봤습니다 내가 다만 죄가있다면 그저 순수하게 의심없이 말씀을 믿고 따라온 것이 죄가 될것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 수수하게 청평에서의 말씀과 역사를 의지하며 믿고 따라나오는 식구들이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있으니 당신들과 뜻이 다르다고 너무 폄하하지는 말아주세요
이렇게 말을 하면 쓸데없는 고집에 어리석다고 말들 하겠죠 ? 그래봐야 욕하는 당신들 입만 더러워 질겁니다!
 
14.05.16. 00:28
식구님 같이 선량하고 순수한 분들을 속이는
기묘나미 일가가 잘 못 된것이겠지요.

말과 행동이 완전히 다르고
돈에 눈이먼 권력자와 주변 ㄴ들이 나쁜거죠

서로 도와주고 감추면서 철저히 돈만 챙기는 집단들이
문제이지 일반 식구님들의 문제는 아닙니다.

사실을 왜곡하지 못하게 공개된 곳에서 자료를 근거로
글을 올리는 목적이 일반 식구님들이 사실을 제대로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

잘못된 것을 보면서도 서로 이해관계가 얽혀서
침묵으로 일관하는 혀폐나 죄단 그리고 높은 곳에 계신분들
다 같은 부류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언제나 말씀이라는 미명하에
복종하라는 얼토당토 않은 것들을
제대로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_-"
 
14.05.17. 03:48
00:06님! 속고 안속고도 다 당신의 노력과 의지에 달려있는것 아닌가요?
난 그져 신앙이라니까 시키는대로 믿고 열심히 따라왔다!
그런데 지나고보니 지도자들이라는 인간들은 이미 식구들 모르게 자신들의 일가족과 3대가 먹을건 다 챙겨놓았고
지나고보니 그 모든것이 탐욕스런 사이비 종교꾼들의 사기행각이였더라?
그리고 나는 이곳에서 아무 생각없이 순수하게 신앙을 하였는데 신앙 50년이 지난 지금 껍데기만 남았더라?
그때가서 아무리 내 청춘 보상해달라고 후회해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속지않는 현명한 지혜를 가지는것도 능력입니다! 그대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시길~!!
 
 
14.05.19. 23:24
그러시는 님들은 지금까지 얼마나 정직하고 잘 사라 오셨기에 남의 삶에 콩나라 팥나라 하시는지요?
너무 주제들 넘게 그러지들 마시라요 알거으요?후회를 해도 제가 합니다
님들 말맞다나 50년 신앙생활 무식해서 지금까지 속고 살았어도 제가 후회를 할테니까 ㅡ요!!
남이사 3대를 챙겨먹던 그런건 네가 알빠 아니고 죄를 지었으면 그것들이 받을거니까
그리고 충고는 그렇게 하는 게 아녀라 듯는 나가 기분이 나뿌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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