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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8일 수요일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섭리의 주역, 평화자동차 사장 박상권씨를 언급하는 이유 6-(2)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섭리의 주역, 평화자동차 사장 박상권씨를 언급하는 이유 6-(2)


2014.05.27. 12:26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31       

統一家 이제 세상을 향해 비상(飛上)하라. 북한섭리의 주역, 평화자동차 사장 박상권씨를 언급하는 이유   6-(2)
 
<들어가며>
 
통일가의 치욕적인 반란사태가 실제적으로 당당하게 노출된 시기는 2008년도라고 본다. 이 시기로부터 통일가 반란세력들의 발호를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반란 세월이 5년간 지속되면서 통일가는 그 본연의 위상과 권위회복하기 힘든 심대한 훼손과 상처를 입고 있다.
 
현 통일교 지도부가 이끌고 있는 사이비 통일교집단은 통일가의 정통성을 근원적으로 상실한 사이비 종교집단이다. 내가 사이비 통일교집단이라 칭하는 이유는 거짓으로 참가정을 해체시켜 인류구원의 전초기지를 초토화 시켰고 아버님이 90평생동안 피와 땀과 눈물을 투자하여 닦아 놓으신 말씀의 기반을 현 통일교지도부가 파괴시켰으면서도 가증스럽게 하나님을, 참가정을, 참 부모님을 언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통일가에서 아버님께서 세계를 넘나 들면서 인류에게 내리신 유언8대교재교본의 어휘는 눈씻고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 없다. 천성경도, 평화신경도 그들 임의로 말살 시켜버렸고 가정맹세문도 훼손됐기 때문이다. 아버님의 흔적을 다 지워 버렸다.
 
이제 통일가 혼란 해결의 공통일교지도부로 완전하게 넘어갔다.
 
그 들이 하루 속이 참회하고 회개하지 않으면 통일교는 하나님으로부터 불원한 장래에 처절한 징벌을 면치 못하리라. 거짓과 탐욕으로 진실과 진리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능멸했던 사이비 종교집단이 30여년만에 그 더러운 밑바닥을 유감없이 들어내면서 국민들로부터 증오의 대상으로 전락한 구원파 종교집단을 보라! 그 누구든 순리와 천도를 거스리면 우주의 공법(公法)이 용서하지 않는다.
 
본인이 현 통일교 지도부를 비판해온 이유는 간단하고 극명하다. 하나님의 종적섭리를 책임지고 완성하시기 위해 출현한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요, 부모이신 아버님의 섭리기반을 거짓을 양산하여 깡그리 파손시키고 있기 때문이다.
 
통일교 지도부는 2008년 이후 섭리에 미숙한 형진님을 앞세워 아버님께서 세우신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을 5년간 폐기처분하였었고 아버님의 혼(魂)이자 90평생 가르침의 진수라고 하신 천성경, 평화신경을 폐기처분하였다. 아버님께서는 가정맹세문을 제정하시고 얼마나 기뻐하셨는지 모른다. 아버님께서 가정맹세문을 제정하시고 무한히 기뻐하신 이유가 있다.
 
아버님은 그 이유를 말씀선집 272권 181쪽(1995.10.5)을 통하여 기뻐하시는 당신의 속 심정을 진솔하게 표현 하셨다. 그 말씀의 요지는 신⋅구약 성서를 모르고 원리를 모른다 하더라도 가정만 하나님뜻을 중심하고 가정맹세문을 실천하여 하님의 뜻앞에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할 수 있는 기준을 넘어가면 모두 다 천국으로 직행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가정맹세문은 비록 간단한 단매의 분량이지만 8대교재교본의 가르침을 핵심적으로 응축해 놓으신 말씀 진수(眞髓)중의 진수(眞髓)다.
 
통일교지도부는 가증스럽게도 그 가정맹세문까지 임의로 훼손시켰다. 아버님께서 작사하신 천일국 국가(國歌)까지도 완전히 폐기처분하여 버렸다. 자기들 임의로 천일국 국가를 제정하여 사용하고 있다. 통일가 정통성의 근간인 아버님의 흔적을 완벽하게 지워버린 것이다.
 
현 통일교 지도부는 이 모든 섭리적 만행거짓을 양산하여 추진하였고 어머님의 이름으로 추진하였다. 어머님은 아버님과 완전일체화 되신분이기 때문에 어머님이 하신일은 곧 아버님이 하신것이나 같다고 강변하고 있다. 참으로 섭리적 양심이 마비된 교활하고 아주 영악한 자들이다.
 
이에 하나님은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통일가를 분립하실 수 밖에 없었다고 본다.
 
이제 통일가에서 깨어난 축복가정들은 섭리적인 시야를 통일가 내부에서 세상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본다. 성약시대는 탕감 복귀섭리시대가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을 실현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본인이 통일가 혼란의 내용을 인지하기 훨씬 전부터 통일가 반란사태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종적섭리를 혼신의 힘을 다해 지킨 극 소수의 선각자들이 있었음에 감사드린다.
 
하나님은 이 극소수의 깨어난 축복가정들을 기반으로 통일가 분립의 역사를 하셨다.
 
2014년 5월 현재는 하나님의 통일가 내부의 분립 역사는 끝났다고 본다. 하나님의 섭리는 사람숫자로 결정되지 않음을 과거 역사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축복가정들 스스로의 섭리적 양심의 힘으로 통일가 혼란의 핵심원인을 밝혔고 추악한 통일교지도부의 반란사태도 다 밝혔다.
 
이제 통일가 내부의 반란사태하나님의 손길에, 우주의 공법에 맡겨도 된다고 본다.
 
그 들이 참회하고 회개할 수 있는 길은 얼마든지 있다. 그 들이 몰라서 회개하지 않는 것은 아니잖은가? 그 들의 권력욕과 탐욕으로 그 들 스스로 반역길을 작심하고 가는 길이 잖은가?
 
문제는 통일가 혼란의 진실된 정보에 원천적으로 차단되어 통일교 지도부가 흘려주는 거짓정보를 실제상황으로 오인, 참가정의 섭리적 장손인 적장자에게 손락질 하고 있는 축복 가정들이다.
 
이 축복가정들에게는 통일가에 깨어난 축복가정들이 응분의 정성과 관심과 노력을 요한다. 지속적인 관심으로 깨워줘야 할 책임도 부여받고 있음도 받아 들여야 한다.
 
그러나 통일가에서 깨어난 축복가정들은 이제 또 하나의 책임을 병행해서 수행해야 한다고 본다. 비록 소수의 무리지만 참가정에서 섭리적 장손인 적장자섭리의 중심인물로 축복가정이 찾아 세웠고 그 적장자를 중심으로 섭리의 유업으로 남겨진 책임을 완수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
 
현진님께서는 세상에 나가 세상구원의 책임을 수행하기 위해 전력투구 하고 있다. 그렇다면 축복가정들은 섭리적인 행보를 어디에 맞추어야 하는가?
 
우리가 원하든 원치 않든간에 하늘은 우리에게 두 가지 섭리적인 책무를 수행해 주기를 요구하고 있다고 본다. 그 하나는 통일가 내부분열을 극복해야 하는 일이요, 그 다른 하나는 현진님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섭리적 방향에 포커스를 맞춰 그 앞길을 예비해야 한다고 본다.
 
현진님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아프리카 대륙, 동남 아시아, 남미대륙등은 섭리기반은 결국 한반도 섭리를 완결짓기 위한 섭리다. 세계섭리의 꽃은 결국 한반도에서 그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하기 때문이다.
 
본인의 생각으로는 현진님께서 수행하고 계시는 파라과이 섭리의 최종목적도 한반도 섭리에 그 모든 포거스를 맞추어야 한다고 본다. 또 불원한 장래에 한반도 통일 방안에 대해서도 남북한 지도자들에게 발표하시는 계획을 갖고 계신다 들었다.
 
2014년, 2015년, 2016년 이 3년기간은 섭리적으로 매우 중요한 기간이다. 이 3년기간안에 한국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섭리적 실제적 기반을 마련하지 않고서는 그 이후의 세월을 잃어버릴 수도 있다고 본다. 놓칠 수 없는 세월이란 뜻이다.
 
그렇다면 축복가정들은 현진님께서 반드시 착지하셔야 할 대한민국 섭리판세를 점검하고 앞에 놓인 가시덩쿨, 돌자각밭을 정리해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통일가에서 깨어난 축복가정들은 이제 섭리적 시각을 확장해야 한다고 주장한 것이다. 본인은 현 통일교지도부가 통일가 내부만 파탄낸 것이 아니라, 아버님께서 90평생 한반도 통일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구축한 섭리적기반을 왜곡시킨 사례를 알게 되었다. 축복가정으로서 결코 침묵을 지킬 수 없는 사안들이다.
 
세상사람들은 현진님과 통일교지도부를 둘로 보지 않는다. 현진님, 인진님, 국진님, 형진님, 어머님을 가정이라는 한 묶음으로 인식하고 있다. 통일가 내부의 일로 갈등관계에 있다는 정도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세상사람들은 통일가 내부의 일에, 누가 옳고 그른가에는 관심도 없다.
 
앞으로 통일교지도부가 저지른 불편한 사안에 대해서는 현진님은 자유로울 수 없다. 통일교지도부에 어머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하여 통일교지도부한국에서 벌려 놓은 불편한 진실에 대해서는 현진님과 확실하게 분립해 놓아야 한다.
 
앞으로 현진님께서 한국에서 입지가 커지고 위상이 높아 갈 수록 지지와 칭찬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현진님에 대한 공격과 비판도 한국에서 첨예하게 벌어질 것을 예상하고 대비해야 한다. 이것은 실제 상황이다.
 
일부 국민들이 머리에 띠 두르고국진님과 통일교’를 물러가라고 싸잡아 데모하는 것을 다 보았지 않은가? 명분과 조건만 성숙되면 들고 일어나는 것이 대한민국 판세다. 대통령도 수 틀리면 머리에 띠 두르고 ‘하야’ 하라고 외치는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한국에서 통일교지도부가 저질러 놓은 이 불편한 진실을 분립해 놓지 않고서는 현진님의 한 반도 섭리를 펼치심에 있어 통일교지도부가 저질러 놓은 패악질을 고스란히 현진님께서 뒤집어 쓰실 수 있는 개연성은 처처에 널려 있고 내용도 다양하고 충분하다.
 
이런 맥락에서 언급되어지는 주장임을 축복가정들에게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현 통일교 지도부내적으로 아버님의 섭리적인 흔적을 말살하여 하늘의 섭리적인 위상과 권위만 무너뜨린것이 아니다. 아버님의 외적 섭리기반도 다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다 계획적이라고 본다.
 
현 통일교지도부는 아버님을 성모병원에 눕혀 놓은 상황에서 8대교재교본 폐기처분 논의를 했다고 김석병씨를 통하여 자랑스럽게 증언하도록 했다. 아버님 성모병원 치료기간에 현 통일교지도부가 저지른 만행은 또 있다.
 
현진님은 사탄이라는 장문의 책자를 발행하여 전국의 축복가정에게 배포한 것이 그것이다. 2012년 8월27일경 발송했다. 아버님 성화이후에는 일사천리로 아버님의 외적섭리를 모두 말살하기 시작했다. 아버님의 한일 해저터널 계획기반도, 베링해협 프로잭트피스 컵 섭리기반일화축구단 섭리일체 언급이 없다.
 
그 뿐이 아니다.
 
이어 아버님께서 통일가의 공적자산 공식적으로 3,600억 이상을 투자하여 닦으셨던 북한섭리의 기반을 송두리째 말살하였다. 통일교 지도부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아무 조건없이 넘긴것아버님 생존시에 지시사항이었다고 언론과 방송에 출연하여 증언했다.
 
그리고 어머님의 지시를 받아 추진했다고 주장했다.
 
박상권씨는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이양해 주고 북한정권으로부터 평양에 거주할 수 있는 시민증을 부여 받았고 물류 유통업을 할 수 있는 기득권을 부여 받았다. 앞으로 북한에 홈 플러스 이마트와 같은 유통업을 계획한다고 발표했다.
 
박상권씨는 그 동안 북한정권의 실세들과 맺은 인맥을 중심으로 북한의 경제, 정치등 그 동안 베일에 쌓였든 고급정보를 한국 정부에 보고를 해 왔고 정부에서도 박상권씨를 통해 북한정보를 입수해 온 상황을 부정할 수 없다.
 
북한정권은 대남적화사업을 총체적으로 담당한 통일전선부로 하여금 전략적으로 흘렸고 그 정보는 다시 박상권씨의 입을 통해 한국의 언론과 공영방송및 종평방송을 통해 베일에 쌓였던 북한의 고급 정보는 계획적으로 한국에 노출된다.
 
현재 북한정권은 예민한 대남전략의 사안에 대해서는 박상권씨카드를 유감없이 활용하고 있다. 박상권씨는 북한섭리에서 통일교의 대변자요, 아버님의 대변자였다.
 
그러나 현재 박상권씨는 북한정권의 에이전트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내고 있다. 북한정권의 모든 경제, 정치영역을 넘나들면서 그 동안 북한정권의 실세들과 맺은 끈끈한 인맥을 통하여 습득한 고급정보들을 전략적으로 가공하여 유효 적절하게 한국에 홍보하면서 북한정권을 대변하고 있다.
 


                          김정은과 북한의 대남정책을 총괄하는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그리고 박상권씨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는 통일가의 3,600억이상의 공적자산을 투입하여 닦아 놓은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 운영권을 조건없이 아버님 성화하시자 마자 아버님의 유지라며 북한정권에 넘겨 버렸다.
 
북한정권은 하루아침에 박상권씨로부터 수천억의 자산평화자동차를 넘겨 받았고 박상권씨에게 평양 명예 시민증과 개인기업으로서 대형 유통업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 사안을 중심하고 통일교지도부와 박상권씨의 파행적 행보를 언급하고자 한다.
 
축복가정들도 북한섭리의 근간평화자동차 보통강 호텔의 운영권을 북한정권에 조건없이 넘긴 사례와 수상한 박상권씨의 행보를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통일교 지도부와 박상권씨북한정권에 조건없이 운영권을 넘긴 평화자동차와 보통강 호텔의 수 천억원의 공적자산속에는 축복가정들의 헌금도 포함되었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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