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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21일 수요일

형진님께 드리는 글

형진님께 드리는 글


2014.05.16. 00:1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980       

형진님께 드리는 글.
문형진회장님 안녕하신지요? 그동안 미국에 가셔서 건강하게 잘 지내 실줄 믿습니다. 아무려면, 무엇보다 건강하셔야합니다. 부모님서 전수해주신 성체를 건강하게 잘 보존하셔야 합니다. 참부모님의 자녀분들은 어디에 계시던 참부모님의 분신이요 지체로서 건강하고 깨끗하게 보존해야 합니다. 육으로 영으로 심정으로 강건하고 건전해야 영계계신 아버님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옛 말씀에 ‘신체발부는 수지부모(身體髮膚受持父母)’라 했습니다. [몸은 부모님에게서 받은 것이니 건강하게 잘 지키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참가정 자녀들에게 더 소망하시는 것은, 선하신, 정직하고, 정의로운 인격을 갖춘 자녀들이 되기를 소망하시며 부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 줄 것을 소망하실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참아버님은 “천주주관완성 하기 전에 자아 주관완성하라”는 말씀으로 제자들을 가르치시며 평생을 살아오신 분입니다. 그런 참아버님께서 무엇을 소망하실까요? 아버님은 참자녀 모두가 그리되기를 소망하셨고, 지구상에 영원한 평화를 위한 지상천국 건설을 목표로 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려 오신 것입니다. 그것이 성경 66권의 내용이기도한 것으로 수천 년간 하나님께서 예비한 기독교가 받아 들였다면 당대에 가능한 일이었을 것입니다만 기독교가 깨닫지 못하고 책임 못하여 연장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당신의 꿈을 상속받아 계승발전 시켜줄 수 있는 든든한 참자녀가 모두 되기를 바라셨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나는 형진님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모든 형제분들이 다 그러하지만, 형진님은 외형적으로 신장도 크고 건강하시고 잘생기신 분입니다. 재치와 재능도 돋보이기도 한분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외모로 평가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상을 가지고 어떤 말을 하며, 어떤 일을 하느냐에 그 인격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사상이 건전하고, 善하고, 정직하고, 정의로울 때 그리고 의협심이 행동으로 표출되어 가시적으로 나타날 때 진정한 인격자요, 신앙자로서 많은 이들이 따르고 훌륭한 지도자로 평가 받을 때 그것이 곧 인격이라고 생각 합니다.
 
형진님, 이제부터 제가 올리는 글, 쓴 소리에 인내를 가지고 읽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형진님은 아버님의 배경만 믿고 너무 순진하게 철없이 공허한 삶을 살아 온 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간이 되기 위한 윤리적 가치, 신앙적 영적가치, 학교에서의 학업 등등, 어느 하나도 성실하한 과정을 거친 분이 아니었다고 생각 됩니다. 어린마음에 철없이 참부모님, 참가정의 일원이라는 것에 취해 천하가 내 것 인양 주유천하하는 모습으로 어딜 가던 모심만 받아온 삶으로 어느덧 안하무인의 아주 잘못된 인격의 소유자였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면 아래를 모르는 아주거만한 잘 못된 인격을 가지고 살아온 분으로 평가 됩니다.
 
형진님의 살아온 뒷모습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첫째. 형진님은 당신의 아버님, 우리 모든 통일가의 참아버님을 연구 안하고, 아버님을 전혀 모르는 분으로 성장 한분입니다. 일반식구(교인)들이 아는 아버님의 유소년시절의 성장기, 예수님과 교통으로 인한 아버님의 사명, 따라서 청년기 아버지의 사상, 7번씩 영어 살이 하신 의미, 아버지의 恨, 아버지의 꿈, 아버지하시는 일, 아버지가 목적 하는 바가 무엇인지, 하는 등등을 연구안하고 생각안한 결과가 오늘 통일 가를 이지 경으로 만들어, 아버님이 한을 가지고 영계 가셨고, 피폐한 통일교요 오늘형진님의 초라한 모습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둘째. 형진님은 스스로 “나는 통일 교인이 아니었다”고 언론을 통해 선언 한 바 있었습니다. 이는 하늘과 아버님을 모욕하는 발언으로 부모님과 전체 통일 교인들에게는 청천의 벼락같은 발언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고 불만을 가진 식구들이 많았습니다. 청년시절 머리 깍고 장삼입고 교회를 드나드는 모습은 역겨워 화가 치밀 정도 였습니다. 참아버님이 누구이십니까? 하나님아들로 예수님대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 오신분입니다. 유불선은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와 이슬람 유대교까지 통일하려오셨고, 예수, 석가, 마호메트 공맹까지 모도 제자로 축복하신 분입니다.
 
그런 거기에 불자가 됐다는 것은 아버님으로서, 그리고 원리를 아는 식구들로서는 자존심상하고 용서가 안 되는 심정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은 이방신을 섬겨 영적으로 타락한 사람이기 되었기 때문입니다. 한때 통일교 중심 성지라는 천복 궁에서 목회를 했다는 것은 통일교가 영적으로 타락케 하여 사망 권으로 몰아넣은 치욕의 역사를 만들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사탄이가 통일교에 들어와 승리한 조건이 성립되어 현 통일교로서는 절대로 하나님이 역사하실 수 없는 버려진 교회가 되어, 영계 계신 참아버님께서 통곡하고 계시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런 책임을 어떻게 질 것입니까?
 
셋째. 형진님은 “통일교는, 불교에 가깝다”고 선언 한 바도 있습니다. 이는 참람하기 그지없는 발언입니다. 형진님은 원리강론을 몇 번 읽었습니까? 성경을 몇 번 읽었습니까? 통일교목사님들에게 원리강의와 설교를 몇 번 들었습니까? 원리강론 읽고 강의를 들었다면 “불교와 가깝다” 운운하는 망발은 안했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형진님 말씀대로라면 아버님도 머리 깍고, 불자가 되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것은 아버님을 보고 “당신은 재림메시아가 아닙니다.”하는 발언으로 아버님을 극도로 모독하는 발언 이었습니다. 그런 말은 하늘도 용서할 수 없는 것임을 알아야합니다. 나는 불자였다느니, 통일교는 불교와 같다느니, 하면서 연등을 달고 불교식의 예배를 드린 것에 대한 회개가 없는 한 형진님과 가정에 하늘이 함께할 수 없다고 생각 합니다.
 
넷째. 불교 찬불가식의 찬송을 한다 던지, 불교식의 말씀과 예배는 큰 실수였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수상이나 석가의 상을 제작 하여 세운 것 또한 엄청난 실수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집에 불상이나 기타 우상을 만들어 세우는 것을 금하는 것이 하나님의 부탁이고, 뜻이고, 성경의 가르침 입니다. 하나님은 “나 이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죄를 갚되 아비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하신 것과 같이, 우상을 섬기는 곳에는 하늘이 임할 수 없고 저주가 있음을 알아야합니다. 그것이 또 하나의 섭리적 핵심인 것입니다. 실 예를 들겠습니다. 내가 목회하면서 불교인으로서 전도된 집에 심방을 부탁받아 가정예배를 드리려갔습니다.
 
그런데 내 뒤를 따라오시던 권사님이 밖에서 들어오시지 않아서 왜 안 들어오시느냐 하니까, 아버님께서 말씀이 “이집에서 나를 환영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어째서 입니까? 하고 물으니, “이집 문지방에 불교의 빨간 부적을 붙여놓아 들어 갈수가 없다” 하시더랍니다. 그래서 그 부적을 떼 내고서야 아버님을 모시고 예배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부적이라는 우상을 정리하지 않은 상황으로, 마찬가지로 부처 등의 우상을 섬기는 곳에는 절대로 하늘이 임하시지 않는 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형진님은 우글거리는 이방 잡신들을 끌어들여 섬기므로 하나님을 내쫒았습니다. 이런 엄청난 죄를 어떻게 책임지겠습니까?
 
형진님은 스스로 말했듯이 “나는 통일 교인이 아니었다. 통일교는 불교에 가깝다”하므로 그 영적뿌리가 불교로서 심정의 인연이 하늘이 아니고 불가에 있었던 것입니다. 이방종교의 잡신을 섬겨 영적으로 탈선의 길을 간 분이 재림주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것은 사탄의 계획으로 절대 불가한 일입니다. 아버님의 후계자가 되겠다는 꿈은 영원히 버려야할 것입니다.
 
다섯째. 형진님은, 하나님의뜻과 부모님과 형제와 그리고 거대한 교회조직을 파괴하여 도리 킬 수 없는 실수를 한 분이고, 좀 비겁한데가 있습니다. 세상적인 논리로 힘 있는 자에게 빌붙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권력을 잡으려했습니다. 이런 방법은 타락한 세상에서도 비판받는 행동입니다. 하나님을 믿건 불교를 믿건 의롭고 정직하게 당당하게 행동하는 것이 아름답고 떳떳한 것이지 비열하게 강자의 그늘에서 권력을 취하려는 것은 아주 비열한 처사입니다.
그것도 죄 없는 형님을 도덕적 윤리적으로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비방하고, 부모님을 속이고, 전통일가를 기만하며, 참가정 답지 못하고, 위대한 아버지의 아들답지 못하게, 아버지와 형님의 인격과 신앙과 명예를 짓밟고, 아래 사람들과 야합하여 추잡한 행동으로 목적을 달성 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죄악입니다. 그 결과가 하나님의 섭리를 망치고 아버님 얼굴에 먹칠을 하고 인류구원섭리의 조직을 파괴한 결과가 세상으로 부터도 손가락질을 받는 부끄러운 아버지와 통일가를 만든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따라서 통일교는 섭리적으로 의미 없는 교회로 전락하고, 아버님은 비극적 성화를 하시고, 참가정 파괴와 더불어 형진님의 오늘의 초라한 모습이 된 것입니다. 도대체 이게 뭡니까? 이것을 어떻게 책임질 것입니까? 형진님은 불교인으로서도 성실한 신앙을 하지 못한 것 갔습니다.
 
불교의 가르침이 “나는 누구인가”를 찾는 끝없는 수행의 길을 가는 것이며, “자비”를 말하고, 실천하며, “무소유”의 길을 가는 것이 기본인데 형진님은 온 세상 것을 다가지려는 것 같은 탐욕을 보이는 것은, 불자로서도, 스님으로서도, 땡-추의 스님 이였습니다. 불교의 신앙을 제대로 한분이라면 자비를 배웠으매, 위함의 道力을 높여 이타정신에 충만하여 희생적 정신을 소유한 분으로 부모님께 효도하고 형제를 내 몸같이 사랑하여 화평의 중심이 됐다면 하나님과 아버님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아 큰일을 할 수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결과는 불의를 저지른 자로 낙인이 찍혔습니다.
 
여섯째. 형진님,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섭리적 公共의 가치를 생각해야합니다. 먼저 내가 무엇을 어떤 실수를 했는가? 심각하게 곰곰이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지나온 과거를 뒤돌아보고 잘못된 것을 하나하나 정리해결 하는 방법을 찾는 단초가 돼야 하며, 하나님과 인류를 위한 거대한 섭리와 아버님의 꿈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고, 부모님의 명예를 회복하고, 참가정의 형제애와 화목을 복원하고, 정상적으로 가는 통일교로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를 고민하고 해결하는 행동을 보여야 할 것 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에게 용서받는 길이요 회개하는 길로 양심이 해방 받는 길입니다. 형진님이 앞으로의 삶을 살면서 해야 할 일은 이것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 합니다.

아버님말씀에 복귀섭리는 거꾸로 찾아가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형진님은 첫째, 참아버님의 성혈을 유전 받은 아들로서 그 영적인 뿌리가 불교인이었다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뜨거운 참회의 눈물로 회개해야합니다. 그래서 잡신을 섬겼던 영육을 하나님의 것으로 참아버지의 것으로 돌려 놓아야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앞길이 절벽이요 흑암의 길이 될 것 것입니다. 둘째로 참아버님을 기만하고, 권력을 탐하기 위해 아랫사람들과 불의를 모사한 것을 하나님과 참아버님 전에 뼈를 깍는 회개를 해야 할 것 입니다. 그래야 아버님께 돌아가는 영적인 길이 열립니다.
 
셋째 국진님과 야합하여 형님을 핍박한 것을 회개하고 형님에게 용서를 빌어야합니다. 형님에게 용서를 받지 않으면 혈육을 음해한 그것이 심정적으로 영적으로 빚으로 남아 절대로 양심의 자유의 함을 얻을 수 없을 것입니다. 오늘 통일교는, 영적으로 현실적으로 형진님이나 국진님 그리고 어머님과 통일가의 운명은 현진님에게 진 빚을 갚고, 현진님을 통하지 않고는 영원히 길이 없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제 하나님도 그분을 통하지 않고는 뜻을 이룰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시므로 현진님을 축복하시고 사랑하시는 것을 진정으로 알아야합니다.
 
형진님이나 국진님은 개인적인 욕심을 가지고 사사로운 감정으로 사물을 대해왔지만 현진님은 절대 공적가치를 앞세워 아버님의 뜻을 받들어온 분입니다. 그래서 하늘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고 그의 길을 열고 계신 것을 알아야합니다. 그의 길을 막는 자는 갈 길이 없을 것이요. 그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요, 불행과 어둠의 골자기를 벗어날 수 없음을 알아야합니다.
그를 사랑하고 축복하는 자는 하늘의 사랑과 큰 복을 받을 것입니다.
 
아버님은 개인주의는 사탄 주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전체를 파괴하고 자기 살려고 욕심을 가진 개인주의는 복 받을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통일교가 파괴된 것은 개인주의가 팽배하여 권력과 물욕에 빠진 결과입니다. 이것을 수습하고 참가정이 명예를 회복하고 통일가가 부활할 수 있는 길은 참가정이 하나로 화합 단결하는 길 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결자해지라고 했으니, 형진님이 먼저 순한 마음을 가지고 아버지 같은 형님을 만나 지난 과거지사를 모두 직고하고 한마디로“죄송합니다. 나를 용서해 주십시요” 하시면 형님은 천하를 다주고도 바꿀 수 없는 기쁜 심정으로 맞이할 것 입니다. 형진님이 믿고 따라야할 분은 천지간에 현진형님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형님과 하늘의 섭리와 통일가의 진로를 논할 때 모든 문제가 여기서부터 정리되어 풀려 짐을 알아야합니다. 영계계신 아버님은 이날이 하루속히 오기를 화급한 심정가지고 고통스럽게 기다리고 계심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아버님의 한을 풀어드리고 안심시켜 들여 기뻐하시며 하나님 계신 곳으로 더 가까이 가실 수 있을 것을 알아야합니다. 진실로 심정적 고통당하시는 아버님의 사정을 알아야 합니다. 제가 드린 말씀을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필자를 참아버님을 모시고 반세기가 넘도록 통일가의 신앙을 한 한선배의 간절한 충언으로 들으시고 실천하시면 하늘의 축복이 더하시어 형진님에게 존귀와 영광이 있으리라는 것을 믿어야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하늘의 사랑과 은총이 충만하시기를 합장으로 기원하며 아주 합니다. 감사합니다.
 

    

 
14.05.16. 00:39
현진님.국진님.형진님. 더 늦어지기 전에 꼭 참가정이 하나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힘들지만 직언을 하여주신 선배가정에 넙죽 인사를 드립니다!
 
 
14.05.16. 01:04
야곱이 장자권을 모자와 공모하여 뺏아가서 장자권을 찾아드려야 할 책임을 못 했기에 나가 떨어졌지요 형진님은 야곱의 입장입니다
 
14.05.16. 01:05
한심하요
 
14.05.16. 01:11
원리를 벗어난 행위는 타락이지요 자기의 위치를 모르고 과분한 욕망이 파멸케 되었네요 잃어버린 장자권을 찾아드려야 할 야곱격인 형진님 형님을 뵈오니 하나님을 본것 같다고 모든 재산을 에서에게 바친 야곱의 지혜를 배웠어야 하는데
 
 
14.05.16. 01:06
기대할걸기대하셔요 인가니 아니무니다
 
 
14.05.16. 01:50
형진님을 비방하는 일은 이제 그만 하세요.
 
14.05.16. 02:29
비방은 자기한테 하셔 여
 
14.05.16. 07:17
비방과 실화와 사실을 말한 것 인데 뭘 구별 못하는 분이네 그려...
 
 
14.05.16. 02:29
에이구 참
 
 
14.05.16. 09:29
이런글 쓰면 현진님께 욕보이시는 겁니다
 
14.05.16. 11:47
왜죠?
 
 
14.05.16. 10:15
측근이 쓴글같은데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쥐어 짠듯 소재빈곤 이구요 제 얼굴에 침 밷기이고 글을 볼때 정신이상적 증세 마저 느껴지구요 논리적으로도 함량미달입니다
 
14.05.16. 23:15
공감가는 부분이 어느 정도는 있군요.
 
 
14.05.16. 11:35
아직도 숲속에서 개 한마리 데리고 장작불에 스프 끓여드시나요? 속세를 버리는 식의 불교적 관습이 깊이 박혀있는듯... 안타깝네요
 
 
14.05.16. 13:12
이런거써봐야 역효과이요
 
14.05.16. 14:59
글쎄요?? 요즘 식구들의 정서를 모르시는군요!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미개한 식구들이 아닙니다
 
 
14.05.16. 19:43
글 쓰신분 잘쓰셨습니다
요즘 통일교인들 하는태도를
보면 자신들이 원리를 듣고
배웠다고 똑똑한것 같지만
가장 귀한자리에서 귀한 행동을
해야하는. 입장에서 가장 천한
입장에서 우왕좌왕하는 것을
보면 이세상에서 가장불상하고
무지하고 미련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14.05.16. 21:47
이제그만 참가정 참자녀에 연연한글은 그만 썼으면하네요,
읽는사람으로 하여금 시간 낭빕니다.
실오라기만큼 이이라도 기대할수 없는 현실이니 접붙혀진 축복 가정 가운데서 귀한뜻을 전수하여 계승하지 않으면 망하는건 시간문젭니다.
 
 
14.05.16. 22:36
....... 글을 읽으면서 참으로 논리적이지 않은 부분과 과대해석을 한부분들이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 한번쯤은 생각해볼 만한 점들이 있었다는 점에서 감사하나, 이 글의 전체의 핵심을 마지막부분에 말씀하시는것 같았는데, 결국 현진님의 삶이 옳은 것 이고 형진님과 국진님 그리고 어머님 또한 현진님을 중심해서 섭리를 해나가야한다는 주장이신 것 같았습니다. 글쎄요... 이 부분에 대해선 논리적으로 와닿게 이야기가 된게 없어서 일단은 동의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14.05.17. 07:37
윗 글 쓰신분에 공감입니다.
그래서 이런 본문글 쓰는것은 현진님께도 아무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현진님을 욕보이시는 겁니다.
 
 
14.05.17. 12:16
형진님 얼마전에 함께 일하는 제시목사가 하는 사람한테서 세례도 받고 기독교인으로 개종하셧어요. 이제 불교인 아니랍니다. 위에 쓴글 수정해주세요.
 
 
14.05.20. 08:49 new
하하하하 지금와서 현진님과 형진님이 무슨 의미가 있다고... 지금도 자녀님들이 이 교회를 다시금 살릴수 있다고 믿으십니까? 이미 기울고 있는 통일교입니다. 모든 자녀님들이 힘을 합쳐도 청평 하나 어떻게 못할겁니다. 그리고 흐름을 제대로 읽으세요. 아직도 현진님VS형진님 이런 예전 이슈를 가지고 왈가왈부 하지 마시구요. 현재의 교권이 어떤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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