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5.29. 21:53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048
일본교회는 5월 12일부터 8월 12일까지 TF성화 2주년 93일 특별노정을 걸으며
헌금 100억엔(1100억원)과 축복 7200가정 승리를 위해 무한질주중이다.
특히 이번주엔 27일에서 30일까지 4일간 전국교회가 헌금15억엔를 승리하라고
4일간 매일 교회장들과 부인부장들이 하루의 헌금실적을 지구장에게
직접 전화보고를 시키고 덕쿠노회장은 매일 정해진 시간에 지구장들에게
전화 보고를 받으며 5월 헌금 승리를 못하면 그만 두라고 폭언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협회장이 직접 헌금을 독려하고 헌금액수를 채우지 못하면
그만 두라고 말한 회장은 덕쿠노회장이 처음 이란다.
이인간은 요즘 자기가 카프의 학사장인줄 착각을 하고 있는지 소리만 꽥꽥 질러대고
헌금실적이 저조하다고 공직을 사직 협박하는 가장 모시는 목회를 못하는 나쁜 회장이다.
그 이유는 섭리때문이 아니라 오로지 회장자리에 대한 탐욕과 욕망에 빠져 괴물이 되어
일본협회장중에서 가장 악날하고 전국 교회를 파멸로 몰아가는 장본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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