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7일 미야자키다이에서 열린 전국공직자회의에서 에리카와씨는 일본통일교회 공동협회장이 아닌 평화통일연합(평화연합) 공동회장으로서 섭외 부분을 담당하는 것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에리카와씨는 양치기 소녀인지? 철새인지? 그 정체성이 심히 의심스럽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희망했든 그렇지 않든 양다리를 걸친 모습이 되고 말았습니다.
어쨌든 형진님이 에리카와씨를 일본통일교 총회장 겸 협회장으로 임명한 것도 사실이나,
이번에 형진님을 정식으로 해임한 공문도 발표되었고......
형진님 본인의 세계회장직 해임처분과 함께 일본협회의 에리카와씨 평화연합 공동회장 임명과 관련해, 앞으로 형진님이 어떻게 반응하고 대응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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