옮겨온글 *聖母로서 참어머니의 正體性* 성모란 말은 가톨릭의 전용어 같이 사용 돼 왔다. 마리아의 성모 호칭은 그리스도를 탄생시킨 높 임의 공칭일 것이다. 마리아는 사실상 성모의 자격이 없다고 본다. 그녀는 예수님이 구세주로서 사명을 못 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것은 "女人이여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하는 예수님의 말 한마디가 증명하고 있다. 이는 심정적으로 큰 괴리가 있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오늘 재림기에 uc는 전세계 식구들이 호칭하는 참어머니라는 아름다운 공칭이 있다. 오늘 uc의 참어머니도 어머니로서 사명을 다했을가? 아버님이 메시아의 사명을 하실 수 있도록 아내의 사명, 혹은 모친의 사명이 중대 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사에 여인들의 사명이 얼마나 중차대 한 것인 가를 말하는 것이다. 결국 예수님은 메시아로서 두여인을 제로 못 만난 것이 실패의 한 원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섭리에는 그림자 같이 떨어질 수 없는 여인들의 사명이 있는 것이다. 메시아가 아무리 출중한 능력이 있고, 또 전능하신 하나님의 창조역사나 복귀섭리도 여인들이 등장 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것이다. 참아버님도 흥남감옥에서 고생하시때, 충모님은 아들을 위해 눈물의 천리 길을 멀다 않고 먹거리와 옷 가지를 가지고 찾아가 어머니로서의 하늘 앞에 충성을 다 했다고 본다. 이보다 앞서 1945년 조선인들이 해방을 맞아 일본에서 '우키시마 마루'호 귀국선을 타고 현해 탄을 건널 때 배가 침몰 했다는 소식에 놀란 모친은 아드님의 안부를 확인하려고 단숨에 부산포까지 가서 승선 안한 것을 확인 후, 몇일 후에 발에 나무 가시가 박힌 것을 확인할 정도로 아드님에 대한 지극정성의 배경이 있었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이는 충모님이 하늘을 의식했던 안했던 아버님의 성장 과정에 하늘 섭리를 위한 모친의 정성은 하늘앞에 사명을 다한 것이다. 이후 최선길 여사와 정혼을 했지만 그녀가 사명을 다 하지 못하므로 한학자여사가 간택 되어 영광된 참어머니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참어머니로서의 한학자 여사의 사명은 무엇일까? 聖母이전의 聖婦(메시아의 아내)로서의 사명이 우선일 것이다. 한학자 어머니는 남편 재림 메시아가 사명을 완수하는 데 중차대한 내조의 사명을 해야할 분 이다. 주연의 성공을 위해 조연의 협조는 절대적이다. 조연의 협조 없이는 주연배우의 사명 완수는 불가능한 것이다. 그러나 조연으로서의 한학자 어머니 출현은 완전 실패 작이다. 아버님과 성혼 50여년의 모습을 뒤 돌아 보면 자녀 출산 외에 어느 것 하나도 메시아의 아내로서의 역할을 한 것이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긴 세월 하신 일이란 아버님 따라 구름타고 주유천하며 호강의 극치를 즐기며 무풍지대, 온실 속의 꽃과 같이 전세계 통일가 백성들에게 지극한 정성의 모심을 받은 것 외에 하신 일이 무엇인가? 그래서 아버님도 "밥만 먹고 따라만 다녔지"하셨고, 더나가 "어머니로서 책임 못하면 대리모 밖에 못 돼"라고 까지도 말씀 하셨다. 참으로 안타까운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이 말씀은 한학자 여사와 얼마나 심정적으로 섭리적으로 괴리가 큰것 인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이다. 성혼이후 한학자 여사의 행적은 솔직히 감동적인 데가 별로 없다. 필자는 입교후 육십년간 한학자 여사의 말씀이나 기도하시는 모습을 본적이 없다. 큰 대회 때나 행사, 심지어 훈독회 때도 10분이나 20분정도 좌정하시고는 자리를 뜨는 것이 보통이었다. 그때마다 아버님은 "어머니가 아기를 많이 낳아서 어려움이 있다. 이해를 해야지" 하시는 등으로...아버님의 애처愛妻하시는 모습은 아름답기까지 했다. 물론 그런 어려움도 있다고 생각 된다. 그러나 이제와서 생각하면 한학자 여사는 아버지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아버지의 섭리관을 일종의 쇼로 보면서 어짜피 쇼인 것을 장시간 오래 앉아 있을 필요 없다는 의식 속에 지루 감을 느낀 결과라고 생각 된다. 이렇게 아버님을 난처하게 하는 결례가 한두번이 아니다. 언젠가 천정궁 지인에게 어머니가 방에 들어 가시면 무엇을 하시느냐고 문의 한적이 있었다. 대답은, 과실을 깎으시며 tv를 시청 하신다는 것이다. 아연했다. 이는 불경이다. 사실 어머니도 아버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노트를 해야하는 것이다. 아버님의 섭리적인 말씀을 열심히 경청하여 그 정보를 숙지하고 그 말씀이 성취 되도록 기도 정성으로 도와드려, 부창부수의 사명적 의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더나가 부인 식구들이나 여성 지도자들을 리드하고 지도하여 아버님에 대한 칭송과 덕담 등으로 내조의 역할이 적극적 이어야 하는 것이다. 이런 역할로 여론을 유도하고 정보 수집과 길라잡이 역할을 해야하는 것이 참어머니의 사명으로 아버님 가시는 길을 쉽고 평탄하게 해 들여야한다. 이런 이유가 여인들이 섭리사에 등장 해야하는 이유다. 마치 달이 태양에서 빛을 받아 반사 역할을 해야하는 것과 같이 어머니도 아버님의 그림자 같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내 메시아로서 말씀을 다 해서 내조의 역활을 해야하는 분명한 사명이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한학자 여사는 그런 사명과 무관했다. 아니 그럴 맘이 전혀 없었던 것이다. 한학자 여사는 성부聖婦 (메시아의아내) 로서의 정체성이나 역할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고 인간적 부귀영화 만을 누리고 지내 온 세월로 그냥 필부匹婦의 의식 수준으로 할 일은 별로 없고 많은 시간에 지루감으로 망상에 빠져서 나르시즘으로 위험한 자만심과 우월감으로 결국 아버님을 배신하는 길을 가신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것이, 메시아의 가정, 메시아의 길은 불행의 연속 일수 밖에 없어야 하는 가를 생각하게 된다. 누구에게도 말 못할 아버님의 심정, 그 울화가 얼마나 컷을 것이며, 철哲없는 아내를 달래고, 어우르고 가르쳐 섭리에 동참시켜 주어진 참부모의 사명을 다 하시려고 얼마나 고뇌 하셨을 가를 생각하면 참으로 연민의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다. 오죽하면 "엄마는 3%만 하면 됩니다."극히 작은 조건 만을 부탁 하셨는 데도 그것 마져 뿌리처 버린 매정한 아내가 아니 었던가? 백지장도 마주들면 가볍다고 했는데, 일반가정 부부도 최선을 다해 돕는 법인데 인류의 참어머니가 이렇게 비겁하도록 배신하는 것은 상상이 안 되는 것으로 인간적으로나 섭리적으로나 배덕인 것이다. 참어머니 자격 없는 분이다. 결국 섭리관 없이 정체된 인생관이 썩어 독이 되어 아버님에 대한 불평불만만 반들어 결국 가롯유다 같은 귀태鬼胎의 운명을 가지고 태어난 분으로까지 생각하게 한다. 오늘의 어머니는 聖婦나 聖母의 모습은 전혀 아닌 것이 분명하다, 진정한 어머니는 아버님을 확실하게 내조하고 인류를 중생케 하는 중생부활 역사의 보혜사 성신의 사명을 다할 때 진정한 聖婦요 참어머니로서 영원할 것이다. 그동안 한학자 여사는 어머니로서 참아버님과 중생부활 역시를 하셨다고 믿는다. 그래서 참어머니로 성모로 모셔드렸고 모심을 받으셨다. 그동안 우리식구들은 아버님을 聖父로 한학자 어머니를 성모로 즉 참부모로 모시고 은혜에 충만해서 사즉생하는 심정으로 모시고 살아온 신앙과 인생이 오늘은 기만과 위선으로 속았다는 생각에 고통스런 자괴감을 느낀다. 위대한 사상과 원리를 무시하고, 8대교재 교본을 개악 폐기 처분하고, 아버님께서 세우신 법도와 교의敎義 등 핵심가치를 파괴하고 인류의 참아버님 되신 남편을 능멸하고 자녀들까지 내치고, 가인권 자녀들에게는 명을 내리고 복종을 강요하여 자애로운 참사랑의 이상을 꿈꾸는 뜻과는 전혀 다른 공포의 全體主義를 방불케하는 모습은 자애로운 참어머니나 참아내의 모습은 전혀 아니다. 오늘 한학자 여사의 모습은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악처를 보는 듯하다. 원수(사탄)들이 남편의 비밀스런 힘의 원천을 알아 내려고 그의 아내를 꼬여내, 결국 그들의 편에서 남편을 속여 힘의 원천이 머리 칼에 있다는 것을 알아 내, 남편 '삼손'의 머리칼을 잘라 힘을 쓰지 못하게 하여 결국 결박 당해 끌려가서 눈 알이 뽑히고, 끝내 그들의 종이 되여 처참한 최후를 맞이하게 한 악처'데릴라'같은 여인이 한학자 여사다. 한학자 여사는 아버지의 인격을 살해하고 권위 명예, 영성과 영광 까지 무참하게 짓밟아 버린 毒婦다. 한학자 여사는 pk와 그 부하들의 꼬임에 넘어가 아버지께서 이룩한 모든 업적과 권위와 명예 그리고 명성과 능력 등을 일거에 제거하여 아버님을 통일가의 가장 비극적인 비운의 주인공으로 만들어 가시게한 무서운 아내였다. 우리는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文자鮮자明자, 참아버님을 인류구원을 위하여, 노아 같은 절대 믿음과 소로몬 같은 지혜와 다윗 같은 용맹과 담대함을, 그리고 삼손 같은 건장한 분으로 다시 있을 수 없는 불출세의 영웅으로 인류구원을 위하여 땅에 보내셨다. 하늘 아래서 아버님을 눈에 보이는 하나님으로 그 누구 보다 잘 섬겨야할 최 측근으로 내조를 해야할 한학자 여사였다. 절대로 아버님을 위하여 당신의 목숨을 걸 정도의 필사즉생의 방패의 사명과 위함의 사명이 있다는 것을 전혀 의식 못하고 세상의 필부匹婦 만도 못한 한학자 여사 였다. 한학자 여사는 하나님과 인류에게 엄청난 손실을 안겨준 주범이요, 우리와 인류는 위대한 영웅을 잘 못 모셔 비운으로 가시게한 공범들이 아닐 수 없게 됐다. 아버님은 땅에 계실때 "너희들이 나보다 더 억울하냐?"라고 비절참절한 말씀을 토 하시기도 하셨다. 지금 한학자 여사의 권력과 권위가 탱천하는 모습은 점입가경이다. 당신이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결과를 가져 오는지도 모르는 반역적 작란作亂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당신 스스로의 운명도 모르는 어두운 밤길을 헤매고 있는 불쌍한 여인이다. 전세계 통일 식구들은 스스로 몸을 감춰 잠적하는 식구들이 부지기 수다. 일본경우 35만여 명의 식구가 겨우 2만여 명의 식구들로 유지 되고, 한국도 2만 여명의 식구가 불과 8천여 명의 식구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왜 그런가? ""자식이 아버지의 재산을 도적질 해 갔다." "타락한 아담이다." "아들이 어머니를 고발 했다." "형제 간에 재산 싸움을 한다." "아들이 아버지를 거역하고 뛰쳐 나갔다." "끝도 없는 소송을 하고 있다." "수백 수천억을 먹튀 했다."는 등 수많은 악재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결과다. 일본 식구들은 개인파산 가정파산까지 하면서 천문학적인 헌금한 것에 대한 배신감을 가진 결과로 망하는 것은 사필귀정이다. 이 책임을 누가질 것 인가? 이것은 100%한학자 여사의 책임이다. 이런 치졸하고 추악한 짓은 세상에서도 드문 일이다. 재림주님을 모셨다는 종교가 세계평화, 지상천국을 운운 하면서 인류의 참부모를 모셨다는 종교가 양아치 집단 보다도 더 치사한 종교가 되어 통일교인이라고 말하기가 부끄럽고 고통스러운 상황이다. 이런 사정을 구중궁궐의 한학자 여사는 알고 계신지 안타깝다. 이래 가지고 2020을 말하고 국가복귀를 말할 수 있으며 지상천 국을 건설을 말할 수 있는가? 이는 스스로 주제를 모르고 세상을 깔보는 어리석음으로 태산명동서일필泰山鳴動鼠一匹 같은 꼴이 아닐 수 없다. 현실적으로 심각한 사태의 해결의 길은 아득한데 자비는 안보이고 희망은 더욱 안 보이는데 "사랑하라, 용서하라, 하나 되라"는 스스로의 공언도 헌 신짝 버리듯 하는 지도자로서 전혀 책임 의식이 없어 신용불량자의 모습으로 권위와 체면을 파괴하는 가운데 위선과 기만의 실체를 그대로 보이는 것이다. 지금까지 무엇이 어디가 어떻게 잘못 되고, 현실은 어떻하고 섭리의 앞 날은 어떻게 될 것이고 당신과 교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지 전혀 무대책이 대책으로 갈팡질팡 좌충우돌 하며 칠흑 같은 밤길을 헤매고 있다. 솔직하게 말 해보자 한학자 여사가 뜻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아버님 말씀대로 '밥만 먹고 아버님 따라 다닌 것 밖에 무엇을 했는가? 더나가 공직자들에게 "너희들은 나 만난 것을 행운으로 알아야 한다."하셨지만 왜 무엇 때문에 행운인가를 모를 일이다. 참으로 위선이고 교만 아닌가? 이 말씀은 아버님의 모든 공적을 가로 채려는 사기꾼의 기만술을 보이는 것이다. 확실 하게 말 해서 우리 통일교인들 한학자 여사의 영향을 받아 입교한 식구가 한사람 이라도 있는가? 없다고 본다. 우리식구 누구도 입교할 때 한학자라는 분의 영향은 근처에도 없었다. 아니 한학자란 분의 이름도 모르고 입교한 것이다. 지금 한학자 여사가 대접받는 것은 참아버님과 부부의 인연 때문인 것이다. 그것 아니면 한학자 여사를 존경할 이유가 없고 참어머니라고 호칭할 이유도 없다. 아버지는 원죄가 있고, 나는 독생녀로 원죄가 없고, 아버지는 나 때문에 원죄를 씻고 재림 주가 됐다고 하는 식의 말은 아버님의 모든 공적을 당신의 것으로 가로채기 위한 사기꾼의 본심을 들어 내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이 섭리를 근본적으로 망하게 하는 사탄의 술수인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알아야 한다. 또 심각한 것은 도덕성과 윤리관을 지켜 내야할 참사랑관, 참부부관, 참자녀관을 세계적으로 선포, 세상을 구원해 내야하는 전통과 섭리를 무참히 파괴하므로 수많은 인류가 오늘도 불륜과 음난 행위로 말미암아 어둠의 자식으로 전락하는 현실을 어떻게 책임 질 것인가? 한학자 여사와 섭리 폭파의 주범들은 장차 영계가서 어떤 책임을 질것 인가? 궁금하다. 우리는 원리적으로나 이론적으로나 근거가 없는 당신만이 주장하는 '독생녀'라는 말도 안 되는 이유 하나 만으로 전통적으로 지켜온 원리적 신앙과 참아버님이 교시하신 영적 가치를 뒤 엎고 비원리를 만든 분을 참어머니로 절대 인정할 수 없다. 한학자여사를 어머니로 인정하면 비원리를 인정하는 것이 되고, 반대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부인하고 배반하는 배은망덕으로 사탄을 인정하고 섬기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참아버님이 원죄가 있다느니 독생녀가 원죄를 씻어 재림주를 만들어 주었다느니 하는 해괴한 발언을 하여 참아버님과 자녀들을 욕되게하고 부끄럽게 하고, 섭리를 뒤 엎는 한학자여사를 참어머니로 모시 거나 따를 수 없다는 것을 우리 모두는 선언 해야 한다. 식구들이 목회자들에게 '현진님은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하는 식으로 염려하는 심정으로 질의를 하면 위에서 지시 받은 대로 소요를 잠재우기 위해 "걱정 하지 맙시다.언제든 현진님 오시면 그때 모시면 됩니다?"하는 식에 그럴듯한 구슬림으로 순진한 식구들을 기만, 환각상태로 몰아 심령을 고사시키는 실정이다. 명을 받아 전하는 목회자들이나, 전달 받은 식구들 우민화 정책에 속아 심령이 소멸되어 감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제는 말해야 한다. 그동안 기만 당해 왔지만 소망도 없고, 기다릴 이유도 없고 우민화 정책에 입 다물고 죽어 갈 수 없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우리가 그동안 지성으로 모셔온 한학자 여사다. 이제 우리에게 더이상 참어머니는 없다. 한학자 여사는 聖가정 파괴, 하나님의 섭리 파괴 참아버님의 인격과 권위와 신성성 등등을 파괴 추락시켜 웃음 꺼리로 만든 이단자 폭파자의 리더가 된 분이다. 솔직히 한학자 여사는 배신자로 하나님과 섭리와 우리식구들과 완전 타자가 된 분이다. 그러나 간구 하노니 한학자 여사는 잘 못된 판단으로 잘못 된 것을 깨달으시고 빨리 正道로 돌아 오시기를 권한다. 그래서 참어머니의 위상을 회복하시기를 간구 드린다. 우리는 간구해야 한다. 소리쳐야 한다. 한학자 여사가 제자리로 돌아 오시라고. 우리는 이 부당한 현실에 소리 쳐야 한다. 성경도 얼마나 답답하면 돌들이 소리 칠 것이라 했겠나. 우리는 돌이 아니다. 우리는 그냥 사람도 아니다. 살아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이제는 우리가 소리쳐야한다. 그것이 살아 있는 하나님과 참아버님의 자녀 된 도리로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멸망할 니누에성을 향해 회개하라고 소리쳤던 '요나' 선지와 같이 어두운 천정궁을 향해 밝아지기를, 깨여나기를 소리쳐야 한다. 우리는 성약시대의 자녀들로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만나 참으로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로 영생의 은혜를 입은 자녀들로서 당당하게 깨여 있는 자녀로서의 결기를 세워야 한다. 권력에 굴종하고 돈에 굴종하여 신앙과 영혼 그리고 축북의 가치마져 모두 사탄에게 팔아 먹은 비겁하고 용열한 자들, 거기가 살 길인 줄 알고 안 죽겠다고 납작 엎드린 자들, 입다물고 있는 자들, 구경하는 자들에게는 원망하지 않으련다. 다만 살 길이냐 죽을 길이냐? 만이 문제인 것을 깨닫기를 바란다. -牡率- |
2016년 4월 27일 수요일
*聖母로서 참어머니의 正體性*
2016.04.27. 10:1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951
반역 사건 일부(전체 내용 곧 공개 예정)
2016.04.27. 00:4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8950
2009년 1월15일 해방권 대관식: uc는 이 행사를 후계자 책봉식이라고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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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55
왜? TF는 이랫다 저랫다 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TM 때문이엇을 것임~
TM은 TF에게 H1을 선택할 것이냐? 나를 선택할 것이냐? 협박하는 상황에서
TF가 H1을 밀어부치면 TM을 버려야 하는 난감한 처지~
TF&TM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 TP를 지키기 위해~
H1은 고난의 길을 선택~
그런 말인가요?
해석이 맞나요?
그것은 바로 TM 때문이엇을 것임~
TM은 TF에게 H1을 선택할 것이냐? 나를 선택할 것이냐? 협박하는 상황에서
TF가 H1을 밀어부치면 TM을 버려야 하는 난감한 처지~
TF&TM이 깨지지 않게 하기 위해~ TP를 지키기 위해~
H1은 고난의 길을 선택~
그런 말인가요?
해석이 맞나요?
┗ 09:54
맞는 해석이라 봅니다.
표현이 그렇지만 메시아도 휘둘릴 수 있죠.
주변사람들이 책임 못해 얼마나 굽이굽이 돌아오셨습니까.
아담 보세요.
예수님 보세요.
하나님도 지금도 맘대로 못하십니다.
인간 책임분담이 이리도 중요하네요.
표현이 그렇지만 메시아도 휘둘릴 수 있죠.
주변사람들이 책임 못해 얼마나 굽이굽이 돌아오셨습니까.
아담 보세요.
예수님 보세요.
하나님도 지금도 맘대로 못하십니다.
인간 책임분담이 이리도 중요하네요.
02:15
만약 위 내용이 가감 없는 진실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딴청을 부리고 억지를 부린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하늘이 가만 계시더라도 그대들의 조상들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딴청을 부리고 억지를 부린다면 천벌을 받을 것이다.
하늘이 가만 계시더라도 그대들의 조상들이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 않을 것이다.,
08:02
분명 TP께서 살아생전 오늘날 통일가의 반란의 징조를 느끼시고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당시 현장에 있던 4명의 제자들을 세워놓고 명세하게 하시고 절절한 당시의 처지를 제자들앞에서 토로하시던 천주사적으로도 중차대한 혼란시기에 TP께 참자녀님들보다도 더 사랑과 온갖 출세와 혜택을 다받았던 황ㅁ는 뭐하고있었나?TP께서 고립무원의 고독속에서 그래도 마지막까지 그놈은 철석같이 믿었다던데? TP승화전.후부터 지금까지 우리 공동체를 붕괴시키는 온갖 불의와 협작을 알면서도 의와 양심따라 목숨을 걸고 충언 한마디라도 안하다가 그간 눈치만 봤던가?요즘은 독생하신분께 줄서신건가?권력에 대한 동물적감각과 생존본능은 참대단하셔
08:28
이런 내용의 글을 읽으면 어떤 생각이 먼저 드는가?
나쁜 짓을 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당연히 생길 것이다.
그것은 보통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보다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 보다 먼저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는 곳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담당해야 한다는 곳이 이런 수준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농간에 흔들리는 메시아라면? 메시아의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사건은 본질이 밖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지 말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본다면 그는 껍데기 인생 밖에 살 수가 없다.
나쁜 짓을 한 사람들에 대한 분노가 당연히 생길 것이다.
그것은 보통 사람들이 보이는 반응이다.
보다 깊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그 보다 먼저 이런 사건들이 발생하는 곳이 하나님의 복귀섭리를 담당해야 한다는 곳이 이런 수준이라면 어떻게 되는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런 농간에 흔들리는 메시아라면? 메시아의 위치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될 것이다.
이런 사건은 본질이 밖으로 나타난 현상이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 보지 말고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본질을 볼 줄 알아야 한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현상만 본다면 그는 껍데기 인생 밖에 살 수가 없다.
10:01
윗분은 메시아관이 기성교단과 별반 다를바 없네요.
하나님도 인간에게 사탄에게 휘둘려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최선의 길을 찾아온 것이 복귀섭리역사요, 참사랑의 길입니다.
어머님을 맘대로 못이끄셔서 메시아가 아니라고?
왜 기독교는 맘대로 못하셨나.
왜 첫째 어머니는 맘대로 못하셨나.
왜 자식들을 제자들을 우리를 맘대로 못하셨나.
왜 감옥을 가시고 탕감길을 가셨나!
당신은 그런 매순간 메시아를 의심했는가?
잡혀죽은 예수님은 뭔가!
하나님도 인간에게 사탄에게 휘둘려 왔습니다.
그러면서도 최선의 길을 찾아온 것이 복귀섭리역사요, 참사랑의 길입니다.
어머님을 맘대로 못이끄셔서 메시아가 아니라고?
왜 기독교는 맘대로 못하셨나.
왜 첫째 어머니는 맘대로 못하셨나.
왜 자식들을 제자들을 우리를 맘대로 못하셨나.
왜 감옥을 가시고 탕감길을 가셨나!
당신은 그런 매순간 메시아를 의심했는가?
잡혀죽은 예수님은 뭔가!
┗ 11:54
귀하의
제대로 된 신은
짚신, 나막신, 게다신, 고무신, 쓰레빠신 - - - ?
6천 년 하나님의 한 서린 복귀 섭리 역사의 구비구비 노정을 다 공부 하고
그 뒤에 입을 열라 !
제대로 된 신은
짚신, 나막신, 게다신, 고무신, 쓰레빠신 - - - ?
6천 년 하나님의 한 서린 복귀 섭리 역사의 구비구비 노정을 다 공부 하고
그 뒤에 입을 열라 !
10:04
이해가 안되네요.
메시아가 가짜다.
이 신앙은 가짜다.
이 싸움은 지겹다.
하는 사람들은 뭐한다고 여기 머물며 같은 소리 반복하고 있는거죠?
보상심리요 뭐요?
가서 편히 사세요.
싸움 끝나고 좋은날 오면 알려줄께요.
메시아가 가짜다.
이 신앙은 가짜다.
이 싸움은 지겹다.
하는 사람들은 뭐한다고 여기 머물며 같은 소리 반복하고 있는거죠?
보상심리요 뭐요?
가서 편히 사세요.
싸움 끝나고 좋은날 오면 알려줄께요.
11:40
고맙습니다.
정중 하게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정중 하게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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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 한
독종 !
정중 하게 모셔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