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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20일 토요일

살인한자요, 모두 살인 공범자 들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살인자요, 모두가 살인한 공범 자들이다. 지금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진다.



지금도 생각하면 분하고 원통하다.
참아버님을 강제로 영계로 가시게한 사실을 생각하면, 지금도 분하고 원통하다. 참아버님이 건강하게 살아계셔서 당신이 평생 이룩한 위대한 업적을 장자 권을 가진 이에게 그대로 순족히 상속해서 중단 없는 섭리로 진전 되어 기원 절을 맞이하였다면 오늘은 세계적으로 수많은 나라가 복귀되어 대한민국의 운명도 세계사의 문명사도 긍정적 평화의 길로, 인류는 지상천국을 향한 태평성대로 진일보 할 수 있는 상황인 것을 충분히 가늠해 볼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지금도 생각하면 분통이 터지는 것이다.
기원 절이 오기 전에 후천개벽의 새 섭리를 선포하기 전에 이를 막아야한다는 악마들의 술수에 넘어간 간교한 사탄의 하수인들은 발 빠르게 아버님 제거 작전을 세워 거문도에 유폐작전으로부터 시작, 유폐시켜놓고 타락한 해와가 姦夫놈하고 골방에 들어 앉아 음해에 음모를 더하여 아버지 제거작전과 섭리의 장자 권을 가진 이를 제거하기위한 모사를 하여 결국 성공시켜 섭리를 패망으로 이끌어 하나님과 참아버님에게 천추의 한을 품게 한 것이다.


섭리의 핵심은 재림 주 참아버님과 장자 권을 승계한 현진님이다. 이두 분을 제거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이었다. 그 이전에 천사장은 해와를 타락시키는 것이 우선 과제였다.


천사장은 해와를 계획대로 따먹어 제살로 만들었고 천사장의 살이 된 해와는 하수인이 되어 영육을 다 바치고 섭리를 파괴하는 전위대로 참부모의 자리에서 그 권위 그대로 유지하며 전대미문의 참담한 독생녀 무 원죄 론으로 악마의 너울을 쓰고 하나님의 부인이라 칭하고 하나님을 철저히 이용하고 내세워 방패로 삼아 참 아담을 살해하고 참아담의 아들까지 죽여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 영구히 단절하려는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지른 것이다.


오늘 이런 상황에 그들의 하수인이 되어, 살인자와 섭리를 파괴한자들의 편에 서있는 모든 UC의 지도자들과 그 휘하의 모든 패들은 그들과 함께 아버님을 살해한 살인 공모자가 되고 섭리파괴의 부역자들이 된 것이다.


이심각한 상황을 모르는 척하는 것은, 마치 2000년 전에 예수님을 살해한 자들은 제사장들이었지만 그 들의 편에서 예수님을 조롱하고 그들과 함께 하나님을 배신하므로, 역사를 두고 비참한 수난을 당한 것과 같이 오늘의 살인자들과 섭리를 파괴한자들 편에서 비참한 운명을 맞게 한 아버님을 모른척하고, 섭리를 파괴해내는 자들의 편에서 계속 천추의 한을 가지고 가신 아버지의 恨을 역시 모른척, 원수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의 한의 심정은 뒷전에 두고 히히덕거리는 것은 살인자들과 공동정범 죄인으로, 유대민족에 운명적인 전철을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할 것이다.


해와를 빼앗아간 원수와 참아버님을 살해한 원수들을 용인하고 그들과 한패 된 UC모든 사람들은, 회개하지 아니하고 탈출하지 않으면 앞으로의 영적운명이 심각해짐을 알아야할 것이다. 牡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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