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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1일 목요일

훌뺀질과 유갱의 관계를 아시는 분?

 
2018.01.09. 01:35http://cafe.daum.net/W-CARPKorea/kQax/53 
도대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훌뺀질과 유갱은 적군입니까 아군입니까?
마피아 게임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강한 의구심이 듭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18.01.09. 02:13
둘다 죽은 목숨.
 
18.01.09. 02:26
내연관계. 공동운명체.
 
18.01.09. 07:02
윤대가리와 유입술의 관계라 해야 하나.
 
18.01.09. 10:33
악마들의 공생관계
 
18.01.09. 13:14
사람이 무서운 것은
한번 악에 물들면 그 다음은 전혀 양심의 가책 없이 행한다는 것
둘다 이미 악에 찌들어 서로의 이익을 위하는 선에서만 협조
그러나 한번 틀어지면 어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18.01.09. 14:08
악이 평범하게 나타난다는것은 이 공동체에서 양심이 사라지고 있음을 말합니다.
 
18.01.09. 17:52
훌뺀질ㅋㅋㅋㅋㅋㅋㅋㅋ 기가막힌 닉네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01.09. 22:03
겉으로는 윤이 유를 날린줄 알았다.
그런데 버젓이 부담없이 폼 나는 자리에 앉혀줬다.
생각해 보면 유가 2세들을 규합해 결사항전을 해야할 판인데
얌전히 꼬리를 내리더니 자신을 따르던 동생들을 버려두고
혼자 짭짤한 자리로 갔다.
둘이 짜고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조용히 자산처리?
주변에서 눈 크게 뜨고 살펴주세요.
 
18.01.09. 22:12
바지가랑이 사이로 지나간지 오랬됐다...
 
18.01.10. 10:16 new
솔직히 유한테 대실망함... ㅎㅎㅎ
 
18.01.10. 11:42 new
떡고물 챙겨야지, 무슨 결사항전
 
18.01.10. 19:44 new
바라는게 같으면 같은편~^^
 
18.01.10. 23:12 new
유경석을 위시로 해서 2세시대가 열렸다고 그렇게 설레발 치더니
2세의 수장이라던 자는 2세들 다 버리고 지 혼자 살겠다고 저러고 있구나.
선조가 따로 없다. ㅉㅉㅉㅉ
 
18.01.10. 23:50 new
못난 2세들. 기껏 몇 년 버티고 밀려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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