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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6일 금요일

사탄의 앞잡이가 청평에 떡 버티고 조아리를 튼 형국이로세

사탄의 앞잡이가 청평에 떡 버티고 조아리를 튼 형국이로세
 

김효남...이 영통인은 가짜 영통인이다.
참부모님은 사탄까지도 인정해야하기 때문에 그 자를 인정하여
역으로 뜻을 위해서 참부모님이 이용하셨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리사욕으로 그 결과를 봐도 그 자가 사탄인지 어떤지를 알 수 있다.
그 자가 참부모님의 인정과 용인으로 얻어진 권력과 자리와 돈으로
결국 자기 가족을 끌여들여서 사적으로 그렇게 차지하고 누리고 있는 것을 보면
왜 그 자가 사탄편이 아니란 말인가?

그 자가 철저히 공적으로 살고 사심이 없는 사람이라면 몰라도
그 자는 자기의 모든 누리는 것을 그대로 사적으로 화하여
그 결과로 그 스스로의 정체를 만민앞에 폭로하게 되었다.

그 자는 통일교회를 위해서 참어머님을 위해서 없어져야할 존재이다.
청평에 건물 몇채 올라갔다고 그것이 뭐가 대순가?
그리고 그것이 그 자의 실적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모든 세계의 축복가정들의 신앙과 정성으로 되어진 결과물일 뿐이다.
물론 참부모님의 말씀과 지시를 따라서 모든 식구들의 신앙과 정성의 결과인 것이다.
그런데 그 자가 했다는 실적으로 둔갑하고 말았으며, 철저히 청평의 모든 건물들과 조직들이
그 자의 개인적인 취향에 맞는 사람들을 불러다 앉혀놨기 때문에
그 자의 권력과 그 자리는 그 푸락지들과 더불어 절대권역이 되어져 버렸다.

그 대신 참가정이 쑥대밭이 되고, 곽패밀리 문제가 생기게 되었다.
그 자가 연류된 것도 사실이다.

반드시 김효남은 본연의 자기 자리로 돌아가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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