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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7월 6일 수요일

222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탈퇴 !!!

2016.07.02. 03:21
222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탈퇴!!!

다음은 2016년 7월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 협회장에게 발송된 222명의 가정연합 탈퇴 성명서이다.


< 탈퇴 성명서 >

탈퇴하고자 하는 우리는 인류의 구세주, 메시아, 재림그리스도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절대신앙, 절대사랑, 절대복종을 하면서 축복을 받고 가정을 이루어 자녀들과 함께 천일국 주인의 꿈을 꾸며, 지난날 기성 기독교인과 부모, 형제, 친지, 친구들로부터 그 많은 핍박과 고난에도 굴하지 않고 기쁜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해왔습니다.

문선명 천주천지인 참부모님께서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하신 후, 우리는 그 뜻을 받들어 이루어 드리기 위해 금식과 경배, 철야등을 하면서 전도활동과 교회발전을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기원절을 앞두고 문선명 천주천지인 참아버님께서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의하여 영계에 가셔야 했습니다. 참아버님의 성화로 인하여 우리는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슬픔보다 더 큰 슬픔을 느끼게 되었고, 그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에 소망의 기원절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의 참 정자인 참 혈통을 중심삼고 3대왕권을 세워 나갈 수 있도록 문형진님을 이미 지난 2008년 4월 18일에 대신자ㆍ상속자ㆍ후계자로 결정을 해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참어머님은 상속자와 더불어 뜻을 이룰 책임을 저버리고, 참아버님의 말씀을 떠나, ‘참어머님 자신을 하나님’ 으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문형진님을 미국으로 보낸데 이어, 모든 공직도 파면하고, 참아버님의 선포문도 따르지 않고 원리를 떠난 타락의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에 상속자는 예수님과 마리아의 관계에서 보듯, 인륜이나 천륜이 아닌 섭리적 입장에서, 메시아를 보필하지 못한 어머니를 떠나게 되었고, 원리적 입장에서 3년 광야노정을 승리로 마무리하시고, 2015년 1월 1일 “하나님의 은사” 말씀으로 새 출발을 한 후, 가인적 입장의 문국진님이 아벨적 입장의 문형진님께 왕관을 봉헌하는 출발식을 함으로써, 참어머님으로 인한 실패를 복귀하고 하나님 및 참아버님과 완전 일체를 이루게 됨에 따라, 대신자, 상속자의 위치를 승리로 회복하시고, 참어머님과 기원절의 의미를 분명히 재정립해 공표했습니다.

一. 2013년 1월 13일은 하나님과 재림주인 참부모님의 대신자ㆍ상속자를 인정하지 않고 한학자 어머님이 구세주ㆍ메시아ㆍ재림주 참부모님의 뜻과 원리를 벗어나 “천주타락” 권으로 떨어짐으로써 타락한 어머니가 되는 날이 되었다고 선포했습니다.

一. 참된 기원절은 2015년 천력 4월 7일(양 5월 24일) 상속자이신 문형진님이 참아버님께서 3대 축복을 하신 뜻에 따라 문신준님을 미래의 3대왕으로 책봉하신데 이어, 2015년 천력 7월 17일(양력 8월 30일) 참아버님 성화 3주년에 문국진님이 문형진님께 2대왕 대관식을 봉헌하심으로 영원불멸의 2대왕권을 세운 날을 새로운 기원절로 선포했습니다.

기원절 이후 신앙의 본질이 훼손되고 독생녀 메시아론과 어머니 하나님론을 앞세워 우리 신앙의 본질을 훼손시켜 나감으로써 하나님과 참아버님께서 함께 하실 수 없는 현실 앞에 더 이상 신앙을 유지할 수 없게 되어 하나님과 참아버님을 모시고 참혈통을 중심삼고 3대 왕권을 실현하며 천일국을 완성시켜드리기 위해 결단을 할 수 밖에 없음을 양지해 주시기 바라면서 다음과 같이 식구들이 연명을 하여 탈퇴서를 제출하오니 탈퇴처리하여 주시고 가정연합의 식구님들은 하루빨리 참아버님의 권한권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탈퇴 결의는 만왕의 왕 참아버님을 모시고 하나님의 소원인 하나님 왕국을 이루어 드리기 위한 결단임을 밝히는 것입니다.


서울성전 김용하 외 221명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한국 협회장 귀중

 

16.07.02. 05:14
갈테면 다 가라.

난 남겠다. 혹 나중에 가정연합이 망해 재산 정리하다보면
떡 고물 조금이라도 떨어지지 않을까?
어차피 딴 데 가봤자 거기서 거기야.
┗ 16.07.02. 06:43
떡고물?? ㅋㅋㅋ 있을거같나?? 위에서 이미 다 말아드신후겠지 ㅋㅋ
┗ 16.07.02. 16:14
이런 거지신항을 하는 인간을 봤나 넌 그냥 내가 제명을 시키겠다..에라이 거지같은...
 
16.07.02. 05:31
지옥문을 연 사탄에게 가면서 뭐 대단한 탈퇴서씩이나? 가정연합이야 가라앉는 배이지만 당신들이 가는 곳은 그 배가 가라앉게 만든 주범이 있는곳이니 안심하지 말고 조심하셔요
 
16.07.02. 06:48
여기도 저기도 답이없는 인간들 뿐이네.
무슨 2대왕 3대왕 타령이냐?
미쳐도 단단히 미쳤다.
독생녀 타령하는 곳이나, 2대왕이라는 곳이나 미치긴 매한가지다.
 
16.07.02. 08:01
아주 잘했습니다!
우선 축복가정이기를 포기하세요!
하나님도 못 믿고 참부모님도 못 믿는데 뭐하러 붙어있나요?
축복도 반납하시고 가세요~~~
하나님도 불신하고, 참부모님의 정체성도 무시하면서 뭣하러 붙들고 계시나요!
참부모라하면서 아버만을 부모라고 하는 상식에도 어긋난 아집은 누구도 고쳐줄 길이 없네요!
함튼 어리석은 결정 잘 했어요!
괜히 남아서 집안 시끄럽게 하는 것보다도 집나가서 조용히 사세요~~~
괜한 욕이나 퍼트리지 마시고 인간이 살아야 할 길이 뭔지나 고심하시고 세세요~~~
그러면 됩니다.
 
16.07.02. 08:07
빈 자리는 채워지기 마련입니다.
나갈 사람은 빨리 나가세요!
괜히 억지로 붙잡아서 남들이 할 일도 막지말고 괴로우면 나가세요

괜한 고집으로 버텨온 자리 내 주면 진심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참부모님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찾아옵니다.
지금은 혼란의 때이듯이 무엇이 옳고 그른가를 판단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사람들의 마음이 허한 상태입니다.

그러한 것은 통일교회만이 아니라 기독교인들이 더 그렇습니다.
기독교는 10년마다 400만이 탈퇴를 했다고 하는데,
그들이 돌아올 자리가 있어야 되니 믿은도 없고 원리의 내용도 모르는 바보들은 빨리 떠나세요~
참부모님의 가르침은 기독교인들이 받들어야 섭리가 이루어집니다.
┗ 16.07.02. 08:54
우습다.
집 토끼도 붙들지 못하면서 바깥토끼(기독교인)를 받아들인다?
기독교인들이 무슨 호구인가?
┗ 16.07.02. 11:01

독생녀 여자메시아라 하면 졸도 할것임
┗ 16.07.02. 19:26
집토끼는 허벅지만 굵어서 잡아먹으면 영양가가 있을까, 그냥 키우기에는 바라보기에만도 짜증이 나죠!
오히려
바같토끼가 근육질도 있고 보는 이로 하여금 생동감이 넘치게 뛰어다니죠!
그래, 잡토끼보다도 바같토끼가 훨씬 좋습니다.
원리를 지식으로만 꽉 찬 통일교인들 빨리 떨어져나가숑~
괜한 원리적 지식으로 가까이 있는 식구들이나 판단하고, 자라나는 삮을 싹뚝 잘라도 양심의 가책이 없는 빨리 떠나세용~
그래야 삶으로 신앙을 하고자 하는 산토끼들이 찾아옵니다.
지금은, 골치아픈 집토끼는 먹어도 맛도 별로없고 먹이만 축내니, 빨리 내보내고 보기좋은 산토끼로 채웁시다!
 
16.07.02. 08:12
간다고 하면서 왜 이제서야 시끄럽냐!
탈퇴를 한다고 하면서 누가 잡아 주었으면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찌그러지셔!
빨리 나가시고 앞으로는 아예 SNS상에서도 통일교회를 검색도 하지 마세요!
탈퇴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참부모님이 축복한 축복도 포기하고 다 털고 나가세요.
그래야 돌아올 것에 대한 미련이 없게 됩니다.

괜히,
탈퇴하고도 축복가정입네 하고 있으면 또 돌아오기 위한 핑계거리로 삼고,
그러한 핑계거리는 거의 대분분이 교회의 무능이 자기가 필하다느니 하면 들어와 또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러니,
아예 탈퇴할 때, 확실히 하고 나가세요.
뭐 내미는 것 좋아하는 것 같은데,
돌아오지 않겠다는 각서 한장!
┗ 16.07.04. 23:18
그런 너는 왜 떠나는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느냐
 
16.07.02. 08:17
잘 떠나시네요!
모르는 분들은 알아서 가세요.
괜히,
남아 있으면 목회자분들이 빈 깡통들 신앙지도하느라 너무 진을 뺍니다.
그렇지 않아도 교회가 통합이 되어서 목회자가 신앙지도할 신앙인이 많은데 잘 떠나시네요~
목회자도 싫다는 식구 붙잡고 낭비할 시간 없습니다.
진짜로
말씀에 대해서
진리에 대해서 갈급해하는데 신앙인들 많습니다.
목회자의 발길이 안닿아주니 뭄제인데 그 수고로움을 덜어주니 고맙다고 해야하나~~~
 
16.07.02. 09:36
동조자가 하나도 없냐 어떻게...
이백 몇명이라는것도 순 뻥인가봄 ㅋㅋ
 
16.07.02. 10:04
그다지 있을만한곳이 못되어 더이상 탈퇴하지말고 더 머물라고도 말 못하겠지만 그렇다고 형진씨네 굴로 간다는것은 도찐개찐이라 말하고싶네요.
이래나저래나 멋모르고 태어난 아이들이 불쌍합니다.
 
16.07.02. 11:19
어차피 종교는 자유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곳이면 어디든지 행복할수 있는 길을 칮아야지요
그리고 2세들이 희망을 찾을수 있는곳이면 금상첨화 이겠습니다
 
16.07.02. 10:29
222명 이름을 써주세요. 그래야 믿을 수 있죠.
┗ 16.07.03. 22:25
이름이 없는 것 보니 공갈아냐? 재들 웃긴다. 증말~
제발이제 가정연합에 딴지만 걸지 않으면 좋것다.
┗ 16.07.04. 23:19
그럼 님도 이름쓰고 댓글 달아주세요
 
16.07.02. 11:21
2013년 1월 13일을 기원절로 선포하신...??? sc에 갔네.
 
16.07.02. 18:51
집을 완전히 나가는게 탈퇴이지. 같은 집안에서 방을 옮기는 건 그냥 심심해서 방바꾸는거라고 한단다. 진짜 탈퇴한 분 들으면 졸라 기분 나쁘다.
┗ 16.07.03. 01:36
정답이네요 ㅋㅋㅋ
 
16.07.02. 15:22
누군가 좋아하겠네^^
 
16.07.02. 16:11
이름도 없는 성명서가 있나
허명서로군
 
16.07.02. 22:18
김용하는 목회장기근속 40년으로 독생녀님께 1억 먹고 떨어진 비양심 아닌가요.
이름과 가정을 222명 다 올려 보시오.
그럼 도덕성이라도 추락하지 않을텐데.
당장 이름과 가정을 올리시길 부탁드립니다.
김용하탈퇴자님?
┗ 16.07.03. 10:10
현명하네 주는 떡고물 1억 잡숫고
쌩췌리에서도 떡고물 주는지 모르지만 주면 챙기고....
지금은 챙기는 시대 옴마도 엄청 챙겼을 터.
┗ 16.07.03. 22:26
테직금 1억 대단하네. 탈퇴하면 그거 반납하는 거 아녀?
 
16.07.02. 22:38
그냥... 가족 이름 다 올리고 그랬나 보군요.
이거 범죄 아닙니까.
영적 생명을 아무데나 담보 맡기다니.
 
16.07.03. 03:12
우리교회목사님이 그러셨는데요, 형진님 자금난이 심해서 더이상 그쪽 목사님한테 지원 못할수도 있다고했어요. 그럼, 형진님파로 가신 목사님들이 더이상 활동못할거라 했어요. 형진님파로 옮긴 목사님들은 그쪽에서 지원을 많이해줘서 옮긴거라했어요. 그말 들으니 그쪽이든 이쪽이든 다 월급받는 회사원처럼 느껴졌답니다.
┗ 16.07.03. 03:14
쌩춰리가 아무리 그래도 통일교목사가 그런말 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네.. 돈때문에 자리때문에 목사라는 사람들이 무슨짓을 해왔는데.. 뭐 충성맹세 비디오 찍고 한거 다 잊었나봐요 벌써??
 
16.07.03. 03:21
쌩쑈하고 있네
 
16.07.03. 06:33
나중에 다시 올 때 챙피할낀데.
 
16.07.03. 07:27
엄마... 내 이름은 빼주세요...
왜 맘대로 내 이름을 넣나요.
┗ 16.07.03. 22:27
그렇게 라도 넣어야 2백명 되것지,,,.
 
16.07.03. 22:30
헉!!!!~~~~~2백명,,,,,,,^&^&%^&*&^$%^^&,,,,,,,,,,,,,,,,,,?
그렇게 난리를 친 이유가 있었구만,,,,. 몇 천명 될 줄 알았는데 겨우 2백명이라서 많이 쪽팔렸껬다. 2데왕~

몇 명 되지 않으니까 그렇게 발악을 했구나 더 빼 갈려고,,,,
 
16.07.03. 22:33
이름도 안 올릴 꺼면서 2000천명이라고 하지 넘사스럽다. 쪽~팔린다. 그래가이고 2대왕 체면서겠냐?
 
16.07.03. 22:55
반 정도는 가족 이름 애들 이름까지 넣었다 치고.
실제 수가 100도 안되는건가.
ㅉㅉ
아차 싶어도 늦었으니 이거 지우진 마요.
그럼 완전 인정하는 거거든요.
 
16.07.04. 09:48
모자라는 머리에
한계일 뿐
어찌 저런 한심한 인간들인감ㅋㅋㅋ
약이 없어 문제 ...
 
16.07.04. 15:16
섭리사에 갈라져 분열시에 환란과 탕감이 따랐는데 통일가의 갈등은 그동안 섭리를 해오신 참아버님과 하나님앞에 억울한 슬픔이 되는것이 아닌가요....알고보면 결국 인간의 욕망이 커져 충돌하는 현상일뿐 어떤 명분도 통일이라는 섭리적 목표앞에 허상일 뿐, 어느쪽이든 그 책임을 면할수 없지요....
 
16.07.04. 15:18
몇 되지도 않는 통일교인 이래저래 갈라지면 모래알 되겠군요....
┗ 16.07.04. 22:23
살아있는 양심을 가진 식구님들은 이제 정확하게 결심을 해나가야합니다
언제 독생녀신앙을 해왔습니까?
참아버님이 성화하시자마자 아버님을 떠나신 어머님이 아니신가요?
공직을 하시는 분들은 식구님들을 정확하게 지도해주십시요
진정으로 아버님 말씀 주신 영생에길로 식구님을 인도하시고 계십니까?
양심에 손을 얻어놓고 양심의 소리를 들어 보십시요
오늘의 현실을 타파해 나가야합니다
┗ 16.07.05. 09:03 new
안일하게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보다
뭔가 개혁하려는 의지가 있는 분들이 신선해 보이는 건 왜일까요 ?
 
16.07.05. 09:13 new
뭘 알고 움직여야지
장마철 맹꽁이 맹꽁 맹꽁하다
사라지고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고 깊을 분별력도 없이
분위기에 따라 살곳인줄 알고
님따라가다보면 허망한 세월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극히 적은 1cm 차이가 나중에는
영원히 손댈수 없는곳으로 이동되어
구제할수 없는 곳으로 떠내려
간다면 어떻하나 생각을
하고 움직여야 합니다
 
16.07.05. 16:47 new
떠나는놈들이 나 떠나요 하고 떠나는건 뭔노무 시추엥션이냐? ㅋㅋㅋ웃기지도 않다.
 
16.07.05. 21:28 new
이름이 없어요. 성명서가 아니네요.
 
08:49 new
나가는건 안말리겠다만 대머리에겐 가지마슈.. 거도 여나 마찮가지니께..
 
10:27 new
답이 없습니다. 여기서 아웅다웅 싸움하시는 분들은 그나마 순수한 분들입니다. 지금도 야금야금 돈 다 빼먹는 인간들 널렸습니다. 그 사람들은 속으로 비웃고 있을겁니다. 다 싸우고 수습하려 보면 곳간은 휑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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