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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0일 목요일

2013년 일본교회를 분석한다

2013년 일본교회를 분석한다


2014.01.30. 08:0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68       

작년 1월 촌지를 좋아하는 송1회장님이 가시고 57세의 송2회장님이 오셨다.
새로운 총회장이 부임해서 신선한 것은 촌지를 받지않겠다고 선언했다.
자기뿐만 아니라 본부직원들도 받지마라고 지시했고 처음 그대로 실천되었지만
지금도 국부장들은 촌지를 받아가고(전도국장,부장등) 있다.
 본부회장들의 입버릇처럼 이야기는 세계헌금은 기본이고 6만명 전도를
하라고 지시했다.
 1. 헌금은 매일 교회장들은 교구장들에게 교구장은 지구장에게,
지구장은 총회장이나 덕구노회장에게 헌금실적을 보고하도록하면서
실적이 없으면 인사로 협박했기에 목회자들과 부인부장.스탭들이
식구님들을 면접하면서 헌금을 강요해서 연간헌금목표 300억를
달성했지만 식구님들이 교회를 1만2천명이상 떠나거나 자기파산을 했다고 한다.
심지어는 시코쿠에선 남편이 정년퇴직을 하고보니 몇천만엔 저금이 없어져
부인을 추궁하니교회헌금했다,미안하다며 그다음날 자살을 했다고 한다.
 2.전도는  월초엔 엄청 전도하자고 요란하다가 중순에 접어들면 헌금과 반반 강조한다.
20일이 넘어서면 사정없이 헌금독촉이 내려오니 전도는 잊어버리고 오로지 돈이다.
돈,헌금이다. 그리고 교회에 대한 세상 사람들 인식이 옴무진리고와 같다.
그래서 한해에 6000명 전도를 했다고 한다.6000명 새식구 전도를 했다고
하지만 그2배의 식구들이 교회를 등지고 떠났다고 한다.
   
 
 
   14.01.30. 08:13 new
더이상 헌금으로 식구들에게 강요해서 힘들게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머니 국가라고 해서 식구들이 헌금하는 기계가 아니라는걸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돈에 미쳐서 식구를.버리는 통일교 목회자가 아니라 사랑에 미쳐서 식구들과 함께 하는 사랑의 목회자가 되기를 진실로... 바래봅니다.
 
14.01.30. 09:44 new
송총회장은 앞에서는 식구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주라고 말은 하지만 뒤에서는 헌금 실적만 추구하고 자기 짤릴까바 초초해하는 찌질이 기질이 있답니다. 좌우지간 요기서 시끄러우면 일본이 또 헌금으로 지X 하는가 보군요 좋은 설이 되어야 할텐데.....
 
11:44 new
짤릴까 초조해하시는 지도자가 계시다고요?
행여나 TM귀에 들어갈까 초조해하는 어느분이랑 비슷한데요..?? 전직 ㅎㅍ장님?
 
 
14.01.30. 08:42 new
역대 여러 총회장님들이 계셨지만 총회장이 지구장이나 교구장들에게 직접 전화로 실적을 보고하라고 강요하신분은
송영철총회장밖에 없었다고 한다.
 
14.01.30. 09:45 new
그래야 목이 안짤리거든요 살아 남기위한 수단이죠...
 
14.01.30. 15:08 new
모르시는 말씀!
송모시모시, 하나님데쓰까? 기억 안 나요?
아, 송감바떼 회장님.
그 분 인터넷 동영상으로 지구장 모두 모아놓고 지시했잖아요!
눈치없이 지구장 하나가, 헌금이라는 말을 꺼내자.
"여기에서 헌금이라는 말하지 말랬잖아!" 그냥 삐이라고 해....
 
 
14.01.30. 15:21 new
잘못되어도 뭔가 너무 잘못된것 같다
진정으로 부모의 심정의 교회로
성장하고 발전할려면. 이제 광야로정도
끝났고 세상사람들이. 인정하고 존경
받을수 있는 교회로 전환되어야한다
그럴려면 지도자들이 하늘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그렇지않으면 세상구원은 요원한것이다
오히려 기존식구들이 떠날정도면
문제는 심각한것이다
 
 
14.01.30. 22:01 new
송회장님 ㅎㅎ 많이 찌질하던디ㅡ요! 에ㅡㅡ휴
 
 
14.01.30. 22:29 new
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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