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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25일 토요일

오늘날의 통일교 축복가정들의 마지막 선택에의해 진짜와 가짜가 갈라진다

오늘날의 통일교 축복가정들의 마지막 선택에의해 진짜와 가짜가 갈라진다


 2014.01.24. 13:0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3421       

오늘날 우리 축복가정들이 어떻게 통일교회를 이끌어 왔는가를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참부모님을 메시아로 믿고 따랐던 축복가정들!
참부모님을 재림주로 믿고 왔었던 축복가정들!
축복가정들이 참부모님을 구세주로 믿고 있었던 그들!

그런데 어찌하여 오늘날과 같은 환란과 혼란속으로 빠져들게 되었는가?
그것은 오래전부터 그러했듯이 식구가 식구를 미워하고 777가정이 430가정을 미워하고
430가정이 6000가정을 미워하고 전체가 다 미워하고 심한 얘기를 덧붙인다면
저주했다는 말을 쓸 수 밖에 없다.
참으로 한심하지 않는가!
하지만 여기까지도 용서를 받을 수가 있다.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런데 우리들에게 지금 닥쳐오는 것은 마지막 선택을 해야할 시기에 와 있다.
태초에 아담해와도 미완성된 입장에서 선택의 여지를 피할 수가 없었다.
그 선택은 하나님도 간섭할 수 없으며, 사탄 누시엘도 간섭할 수 없는 것이다.
따먹느냐 안따먹느냐가 그들의 마지막 선택이었다.
그런데 아담해와는 따먹는 것을 선택하고 말았다.
그럼으로 인해서 결과는 지상지옥을 오게한 동기가 된 것이다.

작금의 우리들도 마지막 선택을 해야한다.
그 선택이 좌냐 우냐를 가려야한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을 위하여 사느냐 사탄을 위하여 사느냐라고도 말할 수 있다.
솔직히 말을 해보자면 현재의 상황은 너무나 혼란스러워 어떤 것이 하나님을 위하는 일이고
어떤 것이 사탄을 위한 일인가를 분별을 하지 못하고 있다.
그 상황속에서 마구잡이로 허우적거리고 있을 뿐이다.
그러니 오늘의 통일교회가 온전할 수가 있겠는가!
당연히 온전치 못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을 한다면 우리들의 선택은 아버지를 따라 갈 것이냐?
아니면 어머니를 따라갈 것이냐? 바로 이것이 문제이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는 존세하실 때에 수없이 말씀하신 것이 있다.
그것은 8대 교재교본, 천성경, 평화신경, 가정맹세, 천국문을 여는 참가정 이하 8대교본을
한자도 빼지말고 한자도 보태지도 말고 절대로 고치지 말고 절대로 있는 그대로를 열심히
훈독하라고 하는 말씀을 지상에 남기셨다.

그런데 현재(아버님 성화후)는 어떠한가?
천성경은 80%를 고쳐버렸고, 평화신경도 영적은 사실을 다 빼버렸고
가정맹세도 7절을 고쳐버렸고
참아버님의 말씀전집을 전부 불살라 없애버리고 120권만을 현통일교의 지도부들에의해서
쓰여진 책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이와같이 참아버님께서 하지말라는 것을 역으로 다 뜯어고치고 삭제해버리는 일들은
참아버님의 역적일 수 밖에 없다.

다시 말하면 현통일교의 높은 지도자들과 그 이하 중심 지도부들! 
과연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또한 참아버님께서는 8대교재교본을 만약에 손을 댄다면
하늘의 심판을 받는다는 말씀을 남겨놓고 가시었다. 무서운 이야기이다.

그러면 우리는 누구를 믿고 따라갈 것인가!
이것이 오늘날의 우리들에게 선택할 유일한 길이다.
하나님은 인간을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 하지만 사탄은 다르다.
사탄은 인간을 죽일 수는 있어도 살리지는 못한다는 점이 하나님과 다른 점이다.

문현진님이 어머님을 간곡하게 모시고 같이 살기를 원해서
어머님을 찾아간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어머님은 어떻게 하셨는가?
어머님의 주변에서 깔짝깔짝대고 있는 장흥파 세력에의해서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가고 말았다.
어머님까지 좌지우지하는 그 세력! 장흥파!
그들을 택할 것인가? 또는 아버님을 택할 것인가?

어머니는 틀림없이 그 패거리들에의해 이용당하고 발목이 잡혀있고
내 아들딸을 내 아들딸이라고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엄청난 사건이다.
영계에 가신 참아버님이 과연 어떻게 생각을 하실까?
기쁘다고 하실까? 슬프다고 하실까?
우리 다같이 한번쯤 생각해볼 문제이다. 

우리는 축복가정이다. 책임분담 완수하면 완성에 도달한다.
다같이 진짜를 택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그래서 참통일교인이 됩시다! 
 
 

   

 
14.01.24. 13:32 new
예전에 아버님께서 PK를 향해 저놈 집안은 공산당 집안이라고 여러차례 강하게 말씀하신 내용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맞습니다 오늘날 이사태의 중심에는 장흥파가 있습니다 PK를 중심으로 좌열이와 우병이가 있죠
공산당보다 더지독한 놈들이 바로 장흥파 놈들 입니다
 
14.01.24. 14:28 new
좌열이와 우병이 꼭 기억하겠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될 또 한사람이 있습니다!
TP의 말씀과 뜻을 이루어드리려는 지도자를 오히려 자산을 탕진하고 학교를 말아먹은 막장지도자로 보고하여 몰아세운것도 모자라 PK의 막강한 후원과 지원을 등에 엎고 오히려 자신이 그 자리 꽤찯다고 하는 황은 PK와 도대체 어떤 사이일까요?
 
 
14.01.24. 13:49 new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메시아는 아버님 한분이시고 그외는
전부 배워서 그위치에 있는것입니다
아는것 같지만
원리와 섭리를 잘알지 못하고
지도자 위치에 있는것이 문제입니다
전퉁을 바르게 세우지않으면
문제는 계속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14.01.24. 14:06 new
국민들이 분별력이 없고 알지못하고
묘한 선동군들에 의해 자격도 없는
대통령을 당선시키면 나라가 요동치는
경우와같이
지금 우리의 처지가. 축복중심가정들이
정신차리고 원리와섭리를 잘알고
영원한 평화이상세계 건설의 중심을
어떻게 세워나갈것인가 문제인것입니다
인류구원은 참가정과 혈통을 중심하지
않으면 이루어질수 없는것이 원리인
것입니다
 
14.01.24. 15:04 new
선동꾼이라? 쉰되위 거기에 많더라~
쉰되위는 악의 근원지라는 생각은 저만의 느낌일까요?
 
 
14.01.24. 14:40 new
인간 중심인 것들은 한 때 바짝하는 것 같지만
모든 것이 다 스러져 갑니다.

자고로 "화무십일홍" 아닙니까?
그런 기본적인 것을 망각한채 불나방처럼 덤벼드는
이들이 정말 불쌍합니다.
김효율 보좌관, 김석병 국장 등 제발 정신 똑바로 차리시오
더이상 섭리 가지고 장난ㅊ지 마시오
님들의 말로가 비참할까 심히 걱정이외다
 
14.01.24. 15:09 new
이들이 민심의 아우성을 알기나 할까요?
회개가 기미가 도저히 안보이면 쫒아내야 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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