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일교회 창립 55주년 행사가 신주쿠 문화회관에서 특별히 많은 일본선배들이 초청되어 세계본부장 문선진님을 모시고 개최 되었다. 1부엔선 덕구노회장님과 송회장님이 나와서 목회30년,21년, 12년 표창,부인부인12년 표창 전도승리자와 헌금 공로자 포창등이 진행되는데 재밌는 것은 덕구노회장이 중앙에서 상장을 수여하고 한쪽에서 송용철회장님이 빌려다 놓은 보리자루처럼 서있다가 악수를 하고 선물을 주는데 처음부터 화가 난듯 잔뜩 인상을 쓰고 축하에 말한마디 없는 이유은 눨까요? 유럽에서 활동하다가 인상파가 되었나? 아니면 덕구노회장이 주역으로 서서 상장을 수여하는데 자기가 들러리를 서려니 배가 아팠나? 그후 2부행사엔 덕구노회장은 인사를 일본말로 말씀 했다. 북미 김기훈씨는 우리교회 공용어가 한국어인데 모국어를 두고 서투른 영어로 축하인사를 했다. 그래도 북미대표기에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그런데 송용천회장이 인사말을 하는데 이분도 모국어를 놔두고 너무 어설픈 영어로 말씀을 하시는데 너무 부끄러웠다. 자기딴엔 잘한다고 생각을 했거나 선진님이 영어밖에 못하시니까 잘보이려고 아부 하느라 코메디 같은 영어를 했다. 기훈동생, 용천동생 보소 그런 서툰 영어는 집어 치우고 신앙의 조국에서 온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한국말로 메세지를 하게나. 그렇게 해나 일본식구님들이 은혜를 받고 참아버님이 통일교는 공용어가 한국어라고 하신 말씀을 지킬수 있다네. 일본에서 그런 수준 낮은 단어를 쓴 영어는 그만 두게나. 이상 |
14.10.02. 20:24
회장님들 이제 어깨에 힘 좀 빼세요. 지금은 천일국 시대로 모시는 목회를 해야된다고 하시면서 거만과 교만만 보이고 계시니 본이 안됩니다.각성 하세요.
14.10.02. 21:36
송회장님 욕 그만 드시고 전북 정읍으로 환고향 하세요.아니면 마나님 고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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