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unilgo.org/bbs/board.php?bo_table=ciminran01_01&wr_id=741 펌 추계 청평 대역사 대모님 말씀(20141025) (영적으로 함께 오신 참아버님께서 훈모님 간증을 하라고 명하심) 제가 아버님 앞에서 간증을 했던 때가 1996년도에 브라질에서 한 상에 앉아서 5분에서 10분 정도 보고드린 적이 있어요. 그 후부터는 아마 없었던 걸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아버님께서 이번에 추계대역사에 있어서 이 자리에 서 있는 사람을 조건을 세우게 하시는데 있어서 많이 시키셨어요. 정성을 드리게 하시는데 있어서 정말 많이 하도록 하셨는데 아마 제가 생각할 때 아버님 마음에 굉장히 드셨나봐요. 여러분, 이 자리에 서 있는 훈모님은 정말 부족합니다...... 대모님께서 찾아 오셔서 영적인 일을 해야 한다고 하셨을 때 그렇게 쉽게 대답할 수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런데 대모님께서는 꼭 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또 흥진님께서도 꼭 해야 된다고 하셨고, 하늘부모님께서도 꼭 해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대답을 했습니다. 식구님들, 하기를 잘 했습니까? 그 때에 저희 가정은 그렇게 부유한 가정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날에 제가 생활했던 친정의 환경, 제가 축복을 받고 산 환경에서는 그렇게 부유한 환경에서 생활했지만, 청평역사를 시작할 때는 그렇게 부유한 입장이 아니었습니다. 아들 둘에 딸아이 하나. 그런데 마음은 부자였어요. 아이들이 착하고 공부 열심히 해 주고, 남편이 또 잘 해 주고, 제가 또 잘 하고 있었어요. 그 때 제가 이 곳에 올 때에 큰 아이는 중학교 1학년, 작은 아들은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는 3학년. 근데 아들들도 물론이었지만 딸아이는 엄마가 없으면 잠을 자지 못하는, 남편은 손을 잡지 못하면 잠을 못자는 정말 그런 가정, 예쁘게 만들어 놓은 가정. 대답을 했으니까 떠나야 되잖아요? 떠나야 되는데 아이들을 밤에 재워놓고 떠나왔어요. 그 후로 저는 마음 놓고 집에 가서 생활해 본 적이 없어요. 여러분들이 행복하다는 거 아셔야 돼요. 얼마나, 어린 아이들을 떼어놓고 가지 못하는 그런 마음이 어떻겠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잘 자라줬어요. 엄마만 고생한다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고등학교 들어갔고, 생활을 정말 예쁘게 잘 해줬어요. 그런데 축복을 받고 어려움이 있었어요. 정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 어려움이 있는데도 저는 엄마로서 가 보지 못했어요. 그래서 저는 각오하고 다짐했던 것이 '아이들을 밤에 떼어놓고 왔으니까 잘 하자. 내가 가정으로 돌아갔을 때는 남편에게 아이들에게 자랑스러운 아내, 자랑스러운 어머니가 되자.' 그래서 저는 여기에서 생활을 빈곤하게 했어요. 아이들의 수준에 맞춰서 생활했어요. 첫째는 생활 속에서 그렇게 일을 많이 해 나왔는데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이 했어요. 물론 직원들은 많이 있지만은 흔히 쓰고 있는 사무실도 없고 비서도 없고 청소해 주는 사람도 없고 세탁해 주는 사람도 없고 또 전반적으로 저를 위해서 밥 해주는 사람도 없었어요. 왜? 저는 어머니이니까. 그리고 식구님들의 그 정성어린 헌금을 저는 함부로 쓰고 싶지 않았어요. 저를 위해 쓰고 싶지 않았어요. 그리고 하늘부모님께서 저에게 주신 말씀, 저하고 약속이 있었어요. 무엇이냐 하면 진실해라. 그리고 사실대로 해라. 그리고 사랑하라. 부지런하게 해라. 그리고 봉사해라..... 이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 몸부림 쳤어요. 믿습니까? 얼마나 믿습니까? 얼마나? 정말... 식구님들이 정말 청평의 역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거대한 청평을 만들어냈어요. 그런데 이 곳에 들어 올 때에 빈 손으로 왔잖아요. 아무것도 없는 빈 손으로 왔어요. 한 달에 나가는 건축비가 정말 많았어요. 그걸 만들어 내는데에 너무 힘들었어요. 너무 힘들었어요. 식구님들은 뭐 인터넷에 보면 공금을 썼다. 뭣이 어떻다 하는데 정말 어려웠어요. 누구에게 말 할 수 있겠어요? 아버님께? 어머님께? 세상의 고민을 다 짊어 지고 가시는, 세상의 어려움을 다 짊어지고 가시는 부모님께 보고드릴 수 있겠습니까? 그 월말 때가 되어지는 것을 무서워하면서 살아왔어요. 하늘부모님께서는 년월일 다 정해주시잖아요. 빼돌릴 돈이 없었어요. 아버님께서 가시기 한 달 반 쯤 전에 저녁에 오셨었어요. 기사만 데리고 오셨었어요. 청심탑 안에 앉으셨어요. 저한테 빚이 얼마 있느냐고 물어보셨어요. "아버님 빚이 없습니다." "빚이 얼마 있는지 말을 해 줘. 내가 갚아 줄께. 고민하지마. 왜 속앓이를 하면서 고민하고 있어?" 아버님께서 저에게 물으셨어요. 저는 "빚이 없습니다." 아버님께서는 청평역사를 해 내는데 있어서 빚이 있다고 생각하셨어요. 그런데 빚이 없었어요. "아버님, 빚이 있는 것이 아니라 약 500억원을 재단에 지원을 해 준 적도 있습니다." 언제? IMF 시절에. "제가 지원도 해 줬습니다." 그 때 청평에서 지원을 해 주지 않았더라면 정말 기업체들이 부도날 수 밖에 없는 환경에 있었어요. 그런데 제가 다 지원을 해서 살려냈던 그 내용을 아버님께 설명을 해 드렸어요. 아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대단하다 하셨어요. "어떻게 그렇게 했냐. 그런데 너에게 부탁이 하나 있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 말씀을 주셨어요. 그 때 아버님께 드린 말씀이 "저는 대모님과의 약속의 시간이 끝났습니다." 청평의 역사를 첨 시작할 때 대모님께서 저에게 15년이라는 말씀을 주셨어요. 제가 너무 안 한다고 거부를 하니까 15년 동안만 해라. 15년이 다가오니까 그 때에 대모님께서는 회갑때 까지 해라. 210대 조상 해원식때까지 해라. 그리고 저는 하늘이 주신, 하늘부모님께서 주신 역사의 기간이 이미 끝난 건데 더 하고 있는 것을...... 식구님들이 보실 때 어떠실지 모르지만 어려운 식구님들이 너무 많아요. 영적으로, 육적으로 때로는 기도실에 면담하러 왔을 때 저보다도 더 어려움이 있지 않아요. 저보다도 더 아픔이 있지 않아요. 이 팔이 이 왼쪽 팔이 제가 잘 쓰지 못하는데 초창기에 너무 식구들을 많이 안수를 해서 등 한 쪽을 쓰지 못하는 입장에 있지만은 식구들에게 아프다는 소리를 못하고 식구님들을 향해서 기도해 주던 청평의 역사입니다. 식구님들이 영적으로 모르니까 그래요. 식구님들이 그 영적인 질병과 고통과 아픔이 있는데 어떻게... 아버님께서 천지인참부모님께서 어머님께서 그 때 제가 다 사명이 끝났다고 말씀을 드렸었어요. 그런데 부모님께서 어떡하느냐고 말씀을 주셨어요..... 우리는 정치인이 아니에요. 우리는 누구냐? 축복가정이며 우리는 신앙인이에요. 우리는 잘못한 사람을 도와줘야 돼요. 참소하지 말고 도와줘야 돼요. 사탄과 악은 참소해요. 근데 우리는 참사랑을 중심하고 천운을 움직이는 가정이에요. 성인성자가 돼야 돼요. 그런 입장에서 우리는 하늘부모님께서 부족한 저에게 약속을 하라고 하시듯이 진실성을 절대 버리면 안 돼요. 청평의 역사에서 정말 자랑할 수 있는 것은 진실성과 사실성, 사랑, 희생과 봉사의 정신, 부지런함. 이것이 바로 신앙인이 가야 할, 해야 할 내용이에요. 믿습니까? 선은 사랑이에요. 악은 타락성이에요. 영적으로 이걸 알아야 해요. 청평의 역사에서 선과 악, 지상과 영계를 아는. 어제 하원장님이 강의하시듯이 천국도 알고 지옥도 알고. 천국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돼고, 잘못하면 지옥에 가는 것 알고. 이 많은 일들을 해 냈는데. 선해야 돼요. 진실성이 있어야 돼요. 진실성. 그렇지 아니하면 될 수도 없어요. 식구님들이 강제로 여기에 오셨습니까? 아픔을 뒤로 하고. 여러 고통을 뒤로 하고. 식구님들 앞에 도와주고자 하는 그 마음, 희생과 봉사의 마음이 있기 때문에 식구님들이 이 자리에 이렇게 오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의 생활이 '심정을 유린하지 말고 공금을 쓰지 말자. 식구들에게 아픔을 주지 말자. 어떤 죄라도 내가 도와주자. 어떠한 조건을 세워서라도 도와주자.'였어요. 제가 한 달 쯤 전에 어머님 앞에서 그랬어요. "어머님, 제가 만약 식구님들 앞에 특히 일본식구님들 앞에 개인적으로 단 돈 10원이라도 받았으면은 그 사람들을 오라고 하십시오." 저는 철저히 돈을 받지 않았어요. 자신있게 여기서 말 할 수 있어요. 일 년에 한 두 번 정도 어느 때에 식구님들 가운데 "과일 사 잡수세요. 맛있는 거 사 잡수세요." 일 년에 한 번 정도 두 번 정도 올 때 있어요. 10만원 정도나 5만원 정도. 저는 바로 그 돈을 사무실에 내 줍니다. 그 식구님을 위해 기원서를 쓰라고. 이랬던 청평의 역사가 오늘날까지 만들어진, 또 그 무서운 사탄을 그 무서운 악령을 천사로 만들고 절대선한 영인으로 만들 수 있는 것. 무엇 때문에? 진실. 참소받지 않기 위해. 4800억이란 절대선령을 만들 때에 참소받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식구 여러분 이것이 바로 진실이에요. 진실. 그런데 그 인터넷을 식구님들은 믿습니까? 여러분들은 안 믿어요. 믿는 어른들이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제가 어제 그제 환상을 봤어요. 어떤 환상을 봤냐면. 제가 큰 집에서 어디를 가고 있더라구요. 어디를 가냐면 친정 선산이 있는데 거기를 갔다가 제가 태어난 집으로 가는 환상을 봤어요. 그런데 손에 아버님께서 쥐어주신 지휘봉이 있었어요. 지휘봉 하나를 들고 그 선산을 향해서 고향땅을 향해서 가는데, 주머니를 보니까 돈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택시를 타고 갔으면 좋겠는데 돈이 하나도 없는 거예요. 이렇게 보니까 식구님들이 많이 있었어요. 친한 친구도 있고. 다 있었어요. 제가 돈이 하나도 없다고, 오직 있는 건 이 지휘봉 하나 있다고. 근데 저 멀리 택시를 타고 가야 한다고. 근데 식구님들은 거기에서 빵도 먹고, 과일도 먹고, 고기도 먹고, 부침개도 먹고 있는데 제가 쓸쓸하게 차비가 한 푼도 없다고 해도 주는 사람이 한 명도 없었어요..... 아버님께서 너는 그 지휘봉이 있지 않느냐 하셨어요... 저희 남편이 파인리즈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여기 가다 보면 소나무를 많이 심었지 않습니까? 가로수까지. 부모님이 오래오래 건강하시려면 소나무를 많이 심어야 한다고 하셨어요. 소나무를 사러 다니다가 그 골프장의 그 많은 소나무를 발견했어요. 그런데 저에게는 능력이 없었어요. 골프장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어요. 이 골프장을 허가받아서 하는데 있어서 만약에 어려움이 있으면 사법처리를 받을 텐데 누구를 사장을 세울까 하다가 그 양반을 세운 거예요. 그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려고 세운게 아니에요. 그래서 거기를 생각 외로 잘 만들었어요. 물론 그거는 청평에서 만들어 낸 거지만 시키는 일을 잘 했어요. 지금 사람들은 뭐라고 말합니까? '남편을 골프장 하나 만들어 줬다.' 이미 그거는 자산이 다 선교회로 올라가 있어요. 그리고 거기서 이름은 이미 빠져나왔어요. 다른사람이 대표이사에요. 그 양반은 법적으로 아무 이름이 안 올라가 있어요. 그리고 청심에다가 매월 이자를 줬어요. 공금이 얼마나 무섭다는 것을 저는 잘 알아요., 장님의 자식을 보면서, 장님이 귀머거리의 자식을 보면서, 벙어리의 자식을 보면서, 그 식구님들의 그런 자식들을 기도해 주면서 공금이 얼마나 무섭고 심정 유린하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았어요. 그래서 함부로 할 수 없었어요. 예수님이 죄가 있어서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까? 그 때 살았던 사람들의 욕심이었어요. 제가 이번에 생애박물관을 짓기 위해 이태리에 갔다 왔어요. 거기에 제일 천주교를 일찍 지었다는 그곳에 가니까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했던 진품이 거기 있는데, 직접 들어가려고 보니까 한 달 전에 예약해야 한다고 해서 못 들어가고 그 앞에 있는 그림을 봤어요. 복사판을 봤는데 예수님은 지금 심정이 너무 아픈 거예요. 힘든 거예요. 그런데도 제자들과 함께 최후의 만찬을 한 거예요. 그런데 제자들은 어떻게 했어요? 예수님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았어요. 자기들끼리, 맞는 사람들끼리 위하여 하고 있었어요. 일심일체일념이 되어야 했는데 제자들은 이미 자기들끼리 예수님의 입장을 알지 못하는 입장이었어요... 이렇게 청평의 역사가 있었어요. 이제 대역사에 대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대역사는 정말 조건을 많이 세웠어요. 제가 어떤 생각을 했느냐면 '아버님께서 영계에 가신 후에 더 많은 정성을 세우게 될 거다.' 이렇게 생각을 했어요. 정말 많이 세웠어요. 그래서 이번에 했는데 아버님께서 우리 모두가 질병과 고통과 그걸 해결해 줄 수 있는 방법은 그래도 경제적인 자리를 잡아야 된다는 것을 아시고 그래서 이번에 추계대역사에서는 만물나무 아래서 축복을 내려야 되는데 그 복을 하염없이 주고 싶다 하셨어요. 본인들이 가져갈 수 있다하면 하염없이 주고 싶다. 식구님들이 오늘 제가 돈을 여기 많이 쌓아 놓고 마음대로 가져 가십시오 하면 오늘 여기 엄청난 식구님들이 오셨을 거예요. 그런데 영적으로 준다 하니까 안 보이니까 식구님들이 별로 관심이 없는데 식구님들이 아셔야 돼요. 영계에서 도와줘야 돼요. 제가 몇 번이고 여기에서 말씀을 드렸지만은 이제는 인간의 힘으로 살아가는 시대는 지났어요. 영계에서 도와줘야만 사는 시대가 왔어요. 그런데 지금 아버님께서 정말 엄청난 축복을, 만물축복을 해 주시기 위해서 준비를 하셨어요. 우리가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야 하는데 되지 못했어요. 아버님께서는 "더 정성을 많이 드려라. 더 조건을 많이 세워라. 더 많이 해라, 더 많이 해라. 더 많이 해라." 하루는 여기 기원서가 있는데 그 기원서에 "식구님들이 이번에 다 오면 한 장이라고 쓰게 해서 성화식을 해라. 그 성화식을 할 때에 내가 그 불쌍한 자식들 다 털어주겠다. 그 엄청난 뜨거운 빛으로 하여금 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털어주겠다. 만물축복을 받을 수있는 그 영들을 털어주겠다. 성화식을 해라." "네 알겠습니다." 성화식을 준비했어요. 아버님께 박수 치세요. 그래서 오늘 성화식에 엄청난 놀라운 역사가 있어요. 제가 여기 말씀하러 오기 전에 원장님과 국장님들께 "성화식할 때에 만물나무 축복식때에 엄청난 은혜가 있을 것이다. 식구님들께 그 소감을 써 달라고 해라" 했어요. 이렇게 얘기했어요. 엄청난 은혜가, 축복이 있을 거예요. 그러기 때문에 식구님들께서 찬양할 때에 정말 열심히 하세요. 식구님들께서 찬양할 때에 다른 강당을 보면 자고 있는 식구들님들이 있어요. 얘기하고 있는 식구님들이 있어요. 마당에 돌아다니고 있는 식구님들이 있어요. 마음이 너무 아파요. 너무 아파요. 경배를 너무 많이 드려서 이 팔이 올라가지 않아서 여기에 안수와 부황을 얼마나 떴는지 식구님들이 보시면 깜짝 놀라요. 그 정도로 해서 준비하고 준비했는데 놀고 있는 식구님들이 있어요. 그러지 마시고 찬양을 하세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찬양을 하세요. 그리고 또 정심원에 가셔서 기도 많이 하세요. 제 기도실을 열어드릴 테니까 기도 많이 하세요. 식구님들께서 시간이 나면 기도를 하라고 하는 것은 뭐냐 하면 식구님들의 속에 있는 것을 보고 드리세요. 어디에 있든 꼭 이렇게 앉아서 하는 기도만 아니라 차를 마시면서도, 부엌에서 밥을 먹으면서도 '아버님 저는 이런 사정이 있어요.' 친구하고 이야기하면서도 '저런 사정이 있어요.' 어제 제가 청심탑 앞을 지나고 있는데 어떤 식구님을 울고 앉아 있었어요. 그 울음이 내가 우는 울음보다..... 식구님께 울지 말라고 했는데 그 우는 식구님을 보시고 아버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찬양 역사 열심히 하라고 해라. 오늘 내가 많은 축복을 준다고 말해라.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구님들이 꼭 어떠한 장소가 아니더라도 기도하는 심정으로 이번 기간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정말 식구님들의 마음을 아시고 이렇게 많은 준비를 하신 참아버님을..... 조상해원식을 안 한 식구님들이 계시면 내가 그 때 할 걸 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정말 빨리 조상해원식을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모두가 다 간곡한 심정으로 천지인참부모님이 하시고자 하시는 일을 해 내는 귀한 식구님들이 되시고, 영계에서는 아버님이, 지상에서는 어머님이 우리를 위해 일하시는 천지인참부모님께 감사드리면서 그 일을 해 내 드리겠다는 효자 효녀의 마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아셨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지난 날의 모든 역사의 선지자들이 하지 못했던 그 내용을 성인 성자가 되어서 이 시대의 축복가정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식구님들이 되기시를 바랍니다. 식구님들이 아셔야 할 내용은 수련원도, 빌리지도, 월드센타도, 청소년 수련원도, 청심유치원도, 신학대학원도, 병원도, 중고등학교도, 천정궁도, 파인리즈도, 엘본 모든 내용들도 다 식구님들이 하셨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식구님들이 다 하셨다는 걸 잊지 마시고 이걸 지키셔야 돼요. 정말 잘 될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지나가다가 풀이 있으면 풀을 뽑아주시고, 더러운 곳이 있으면 청소해 주시고, 페인트가 벗겨졌으면 칠해 주시고, 흙이 패었으면 흙을 채워주시고.... 식구님들 것임을 절대 잊지 마시세요. 이곳은 복귀되고 완성된 에덴 동산이기 때문에 아버님께서 내가 이곳을 만들었는데 뼈살을 깎았다고 하셨어요. 뼈살을... 이곳을 지켜야 할 사람은 이제 여러분들이라는 것이 잊지 마시고 열심히 하는 귀한 식구님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지상에서도 또 영계에 가서도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도정성 드리겠습니다. 여기 있는 훈모님은 어쨌든 천국에 가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절대 선한 영인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고 아버님께서 주신 지휘봉을 가지고 악을 정리해 주고 여러분의 어려움을 정리해 주고 어느 자리에 있든 어디에 가서 있든 어떤 입장에 있든 어떤 환경에 있든 여러분들을 도와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식구님. 내가 환상에서 보았듯이 제가 어려울 때에 무관심하시지 마시고 본인들만을 위해서 이것 저것 맛있는 거 드시지 마시고, 그래도 그 동안 고생하지 않았습니까? 같이 생활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어 주시기 바랍니다. 식구 여러분, 부족한데 식구님들께서 지금까지 청평역사를 함께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서로의 사랑을 잊지 않고 부모님 앞에 정말 효자효녀 성자의 도리를 다하는 귀한 식구님들이 되어주시길 바라면서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45
식구님들이 아셔야 할 내용은 수련원도, 빌리지도, 월드센타도, 청소년 수련원도, 청심유치원도, 신학대학원도, 병원도, 중고등학교도, 천정궁도, 파인리즈도, 엘본 모든 내용들도 다 식구님들이 하셨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본심이세요
본심이세요
06:46
"어머님, 제가 만약 식구님들 앞에 특히 일본식구님들 앞에 개인적으로 단 돈 10원이라도 받았으면은 그 사람들을 오라고 하십시오." 저는 철저히 돈을 받지 않았어요. 자신있게 여기서 말 할 수 있어요.
직접 돈을 안 받았죠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안그래요....파인리조트 공사비, 대여금 지원 명목으로 교묘하게 해 드셨잖아요
직접 돈을 안 받았죠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안그래요....파인리조트 공사비, 대여금 지원 명목으로 교묘하게 해 드셨잖아요
09:34
이 세상에서 가장 고차원적인 사업가는
3위: 삼성이나 애플과 같은 회사나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엄청난 기술개발과 사람과 조직 관리 능력
2위: 삼성이나 애플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인: 고객의 주머니에서 실제로 돈을 빼내는 능력
1위: 아무 제품없이 오직 말씀으로만 돈이 나오게 사람들: 종교인, 목사, 예수, 메시아
3위: 삼성이나 애플과 같은 회사나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 엄청난 기술개발과 사람과 조직 관리 능력
2위: 삼성이나 애플에서 만든 제품을 판매하는 영업인: 고객의 주머니에서 실제로 돈을 빼내는 능력
1위: 아무 제품없이 오직 말씀으로만 돈이 나오게 사람들: 종교인, 목사, 예수, 메시아
09:40
에휴 저 1위 사업가가 되었어야 하는데
댓글목록
만물나무 삑사리 닜네님의 댓글
만물나무 삑사리 닜네 작성일읿본 통일교 본부에 만물 축복 해줘서 식구들 그만 괴롭혀라..11월까지 100억엔 하는지 내가 두고 본다..
믿으라님의 댓글
믿으라 작성일왜 이렇게 나를 음해 하는가 이번 추계 특별역사를 통해서 만물 축복을 줄테니
알아서 잘 받아가길 바란다.
아직 우리집은 너무 가난하고
자식들도 너무 가난하다
그러니 더이상 나 훈모를 음해하지 말기 바란다
역시 훈모님님의 댓글
역시 훈모님 작성일훈모님이 하신 일이 얼마나 귀하고 숭고한지 다시금 느끼게 되옵니다.
청평과 섭리의 발전을 위하여 모든 것을 희생하고 바쳤는데
훈모님을 감히 음해하고 공격하는 사탄의 세력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아픕니다.
훈모님
지금처럼 저희에게 끝없는 사랑과 힘 그리고 영계를 동원한 정성에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훈모님
훈모님을 따르는 사람이 통일교의 90% 이상 된다는 것을 아시고
어떤 음해나 공작에는 씬경쓰지 마시고 지금처럼 계속 사랑을 주시기 바랍니다
헐 미쳐님의 댓글
헐 미쳐 작성일그래 진실을 가려보자
검찰에서 진실을 가려보자
이 무지랭이 어리석은 합바지 식구들이 넘쳐나는 청평 골짜기가 아닌
서울 의정부에서
식구님의 댓글
식구 작성일얼마나 다급했으면 25일날 한 말을 딕테이션해서 식구들한테 퍼 나를까요?
maoouan님의 댓글
maoouan 작성일이제와서 사명이끝났다고 그진실을 얘기하네..
그때왜 영진님말씀을 받았주지못한 큰실수는무엇인가요?
왜 이제와서 간증을해라고 할까요.
이제라도 영진님께 모든것을 사과했으면합니다.
아무리 과거 잘했다한들 한순간의작은실수가 역사에 큰오류가
전체를죽일수있다는것을 왜몰랐요.
훈모님이 많은노력과실적이 있었다 힘들었다.
이모든것은 훈모님에자아의식이욕망이 그눈을깨닫지못한것입니다.
이모든 현실에서 훈모님의정체성에서나타나는부덕한탓이예요.
훈모님은 정말 하늘의큰사명을마지막 눈앞에 아버님이
영계가신것과참자녀님의 어렵게된것들 그리고 통일가의신뢰가
땅에떨어진 이현실들 그리고식구가 청평에서
자살사건들.. 왜그렇까요. 이모든것들이 선과악이 청평에서...
왜.. 벌어지고있나요. 식구님은부족한점이 있다하지만 훈모님가정만은모범을보여주는 대신자가 됐어야되는것입니다.
늦어지만 하루빨리 식구님들에사과하고 원상복귀하세요.
훈모님의거울에빛어진 이현실을 훈모님때문에 그원이
있는것입니다.
나는훈모님을 생각하면 4천년전 모세를보는것같습니다.
한순간 모세의혈기가 4천년역사의 하나님에 슬픔을느낍니다.
감사합니다.아주..
명원에서..
훈모가 뭔가님의 댓글
훈모가 뭔가 작성일훈모가 아니라 통교를 무속종교로 떨어뜨린
늙은무당이다
김효남이 외치는 진실님의 댓글
김효남이 외치는 진실 작성일김효남이 외치는 진실님의 댓글
김효남이 외치는 진실 작성일일본식구들은 피를 토하고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청평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하지만 진실은 곧 드러납니다
계좌와 통장..그리고 명확한 은행자료등을 통해서 입증하지 않고
아버님이 나타나셔서 돈을 집행하셨다
빙의나 신내림은 계룡산에서굿을 할때나 써 먹으세요
진실은 바로 가까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의 생활이 '심정을 유린하지 말고 공금을 쓰지 말자. 식구들에게 아픔을 주지 말자. 어떤 죄라도 내가 도와주자. 어떠한 조건을 세워서라도 도와주자.'였어요. 제가 한 달 쯤 전에 어머님 앞에서 그랬어요. "어머님, 제가 만약 식구님들 앞에 특히 일본식구님들 앞에 개인적으로 단 돈 10원이라도 받았으면은 그 사람들을 오라고 하십시오." 저는 철저히 돈을 받지 않았어요. 자신있게 여기서 말 할 수 있어요. 일 년에 한 두 번 정도 어느 때에 식구님들 가운데 "과일 사 잡수세요. 맛있는 거 사 잡수세요." 일 년에 한 번 정도 두 번 정도 올 때 있어요. 10만원 정도나 5만원 정도. 저는 바로 그 돈을 사무실에 내 줍니다. 그 식구님을 위해 기원서를 쓰라고. 이랬던 청평의 역사가 오늘날까지 만들어진, 또 그 무서운 사탄을 그 무서운 악령을 천사로 만들고 절대선한 영인으로 만들 수 있는 것. 무엇 때문에? 진실. 참소받지 않기 위해. 4800억이란 절대선령을 만들 때에 참소받지 않았기 때문에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식구 여러분 이것이 바로 진실이에요. 진실.
기묘남님의 댓글
기묘남 작성일그럼 파인리조트 100억원 요구하지 말고 선교회 재단으로 넘기고 그걸 담보할 수 있는 공증을 하던가
말로는 뭐를 못하나
가증님의 댓글
가증 작성일더럽다님의 댓글
더럽다 작성일기묘남은 기업회계를 모르는 거아 셈법이 흐린거야
기가차고 추하고 더럽다
진실을 제대로 밝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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