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어머님을 그린 영화

http://www.chunilgo.org/bbs/board.php?bo_table=ciminran02_01&wr_id=175

 

댓글목록

독생녀님의 댓글

독생녀 작성일 14-10-28 10:47

꼬리자르고 도주하기 독생녀의 신공을 보여주셨습니다.
독생녀께서는 친모에게 접신한 효나미와 오래전부터 긴밀하게 협조하면서,
독생녀 가문의 자산을 무려 4조원대로 불려놓으셨습니다.
파인리즈 진흥레저라고 하는 그릇을 만들어놓고, 그곳에 빨대를 꽂아놓고, 무려 3천억여원의 공금을 빨아들여서,
독생남도 모르게 유용하거나 해외에 은닉을 시켜놓거나 차명으로 보관 또는 운영해 왔습니다.
언제나 효나미와 독생녀는 숙명적으로 일체 일화 일심 일념의 관계셨습니다.
독생남과 일화 일체 일심 일념이 되신 것이 아니셨습니다.
독생남께서는 2천년에 들어서면서부터, 독생녀의 그 속성과 속내를 아시고, 우리 식구들이 모르는 속알이를 하셨습니다.
그 속알이를 당신께서 혼자서 삭이시고, 수년간을 버텨오셨습니다. 모든 자녀들인 축보가정들 앞에서는 참된 부모님 부부의 모습을 보이시기 위해서, 섭리와 원리적인 기준과 모델을 보여주시기 위해서 상상할 수 없는 정성과 인고의 세월 홀로 감내하시면서 오셨습니다.
독생녀가 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독생남과 일심 일체 일화 일념이 되시기를 바라시면서,
그러나 2008년 헬기추락사건 이후부터는 독생남의 인내의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90수되시는 성체는 이미 쇠약해지셔, 그 스트레스와 인내를 감당할 수 없게 되어, 결국에는 라스베가스에서 청심월드센터에서 훈독회에서 컵을 던지시고, 침을 뱉으시고, 분노를 그대로 드러내시게 됩니다.
그러한 독생남의 모습을 보고, 피터와 돌병이와 그 무리들은 뒤에서 '저 노인네 치매걸렸다'고 수근수근 거렸습니다.
독생남 주변의 모든 수족들을 자르고, 입단속을 시킴으로써, 드디어 독생남은 철장이 없는 영어에 갇히시게 됩니다.
더이상 독생남으로 지상에 오셔서 더이상 하실 수 없는 지경에 빠지시게 된 것입니다.
오래전부터, 그러니까 90년대부터 친모와 접신한 효나미는 독생녀에게 속삭였습니다. 독생녀가 섭리를 종결해야 합니다. 아버지의 다음은 독생녀입니다. 독생녀가 최고입니다. 하나님 섭리의 끝판이십니다.
여기에 눈을 뜨고, 각성하기 시작한 독생녀는 그로부터 독생남에게 맞짱을 뜨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 자리에 오게 된것은 누가 가르쳐서 된 것이 아니야. 독생남이 나를 훈육한 것도 아니고, 보호한 것도 아니고, 길러온 것도 아냐.
나는 모태 독생녀고, 우리 가문은 태고부터 왕족이었어.
그걸 알아야지, 이 무지랭이들아, 알간나?
이렇게 일갈하고 있습니다.

똥일교의 무지랭이 백성, 나의 무지한 백성들아!

이제부터 오랫동안 섭리에 반역하고, 하늘의 천도를 뒤엎어, 독생남을 영계로 보낸 데 공조를 해온 효나미는 이제 나와 끝이다.

이제부터는 이 독생녀와 그 가문의 시대이다. 문씨도 이제는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