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참부모님 주관 세계지도자 특별회의 및 오찬(TM말씀, 인사내용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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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27. 15: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4897 

참부모님 주관 세계지도자 특별회의 및 오찬

사회 : 김만호 사무총장
보고 : 조정순 이사장

<대륙보고>
한국 : 유경석 협회장 - 5,000가정, 12가정 목표×3단계, 전도대상자 가정 복귀
남미 : 신동모 회장 - 홈그룹 활동
유럽 : 안영식 회장 - 일대일 전도
일본 : 송용천 회장 - 10만명 대학청년 목표
미국 : 김기훈 회장 - 43일 성지순례, ACLC활동
중미 : 김상석 회장 - 4카테고리로 활동
오세아니아 : 권인성 회장 - UPF 활동
아프리카 : 조동호 서부회장 - 단계적 모임, 직분
동북 : 정진화 회장 - 새대학청년 교육
중화권 : 오야마다 회장 - 나라별 활동
중동 : 양영택 회장 - 교육중점, 자서전 번역
아시아 : 용정식 회장 - 신종메와 감사
* 종족메시아는 모든 축복가정들에게 선택사항이 아니다.
- 세계선교본부를 천정궁에 두시고 직접 보고 받으시고, 지도하심

<참어머님 말씀>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 그런데 다시 소집하게 된 동기는 내년 3주기에는 평화상도 있지요. 조금 더 박차를 가해서 결과를 드러내야 할 때이기에 무슨 방법이든지 동기든지 창출할 수 있다면 다 생각해 봤어요. 결과는 '우리는 참부모님을 모신 하나다.'입니다. 일심일체 일화의 기준에서 해야 한다. 내가 새롭게 수습하고 동기를 마련해 주어서 성화3주년과 2020을 위해서 결단을 결심했다. 내가 이런 결정을 하게 된 것은 내가 여러분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우리는 가까이서 참부모님의 삶을 보았고, 가르침을 받았다. 그런데 그것이 내 몸에 감동이 되고 체휼이 되어서 나와 같은 형제를 이웃을 소홀히 했다. 과거의 삶이 달라져야 한다. 뚜렷이 보여주시고 살아오신 부모님을 가까이 모시고 있으면서도 닮지를 못하나? 내가 여러분에게 물어볼께. 대모님을 알아요? 이분의 일생은 기독교 역사를 중심삼고 3대가 재림주님을 찾고 모셔서 찾아드린 유일한 여성이며 어머니이며 여러분을 다시 부활시키는 섭리를 하신 분이다. 독생녀 가문을 지켜서 독생녀를 출생시킨 분이다. 마리아는 독생자를 출생시켰지만 환경을 만들어 드리지 못했다. 독생자도 독생녀를 만나지 못하고 돌아가셨다. 그래서 다시오마 한 것이 기독교 역사다. 대모님 말씀을 듣고 대모님 역사에 동참한 것은 큰 은사야. 여러분은 참부모님의 의해서 축복을 받았지? 너희들은 생명수 맑은 물이다라고 했다. 생명수도 자기만 중심삼고 있으면 썩은 물이 되지? 흘러가고 대해로 흘러가야지. 70억 인류가 대해다. 그들이 참부모를 만나서 대해로 가야 하는데 여러분도 가누지 못해서 대모님이...

대모님은 아무나 못해. 하늘이 길렀고 독생자 가문을 지키고 길러왔어. 탕감복귀역사를 알고 재림주님을 준비한 가문이야. 그렇기때문에 대모님을 비교할 자가 없는거야. 아까 오야마다 가 한국어를 했는데 얼마나 알아들었나? 여러말을 하는데 한국말이 제일 약해. 말이라는 것 표현하는 것조차 힘든데 영인체가 지상에 역사하는 것이 쉽겠나? 영인체가 힘들면 힘든거야. 영인체가 육신을 들어올린다는 것은 가능한가? 하늘이 함께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이야. 내가 대모님을 잘 알아. 유모와 친모의 차이가 무언가? 유모는 공적인 사람이야. 자기가 맡은 일에 사감이 있을 수 있어. 덜 성장한 어머니는 인정에 사감을 가질 수 있어. 대모님이 나를 가질 때 하늘이 '너는 유모다.' 라고 하셨어. 절대 신앙을 보여주신 분이다. 나는 육신의 부모는 생각하지 않았다. 나의 부모는 하나님이라고 외할머니가 교육했다. 그 하나밖에 없어. 나도 늙었나보다. 그래서 내가 이 자리에 오기까지는 하늘의 보호권에 있었어. 나를 교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독생자 독생녀는 동등권이다. 내가 결심하고 결정한 거야. 그렇게 되게 환경을 도왔다면 대모님은 유모야. 그 분은 일생동안 사심이 없어. 그런데 누구보다 섭리역사 재림역사 참부모를 알고 있는 분이야. 그런데 축복받은 가정들이 능력이 있었으면 되는데 다 부족해. 육천년만에 바랬던 부모님이 오셨는데 가인권 자녀들이 다 합격자가 아니야. 얼마나 부족해? 참부모님이 얼마나 불쌍해? 간단한 표현이지만 얼마나 심각해! 아버님은 지옥 밑창에서부터 출발하셨어. 일제의 고문이 여러분이 상상하는 고문이 아니야. 말씀들었잖아. 죽음을 몇번씩 넘는 길이었잖아. 육신은 한계가 있잖아. 우리 인생은 3단계를 쓰기에 접어야 하는 때가 온다

지상생활의 삶은 영계의 삶을 위해 영양가 있게 누리면서 사는 세계야. 참사랑으로 사는 세계야. 빼앗고 빼앗기는 세상이 아니고, 주고 베푸는 세상이고 그래야 되지. 자기 자신이 작은 거라도 위기의식을 느끼면 불편한 거야. 양심작용이 그런거야. 이런 것을 털어버리고 영계에 맞는 몸으로 돌아가자. 영원한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영원히 살자 하는 것이 우리의 소원이지? 거기에 얼마나 가깝게 살았나? 대모님의 역사가 실체적으로 없었다면 하늘 부모님을 얼마나 초라하게 모셨겠는가? 아버님을 준비하지 않고 영계에 보냈다면 우리가 지워졌으면 할거야. 그런 것을 놓고 이렇게 준비해야 된다고 한 사람 있어? 그거 여러분이 회개햐야 돼. 아나? 부끄럽게 생각해야 돼. 여러분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내가 지금 한 말을 정리하면서 넘어가지 않으면 새로운 시대 천일국 백성으로 자리매김하기가 힘들어. 대모님이 영인이기에 이 육신세계를 치리하려면 대신자 육신이 필요해. 그 몸을 이용하는게 간단하지 않아. 조석변이라고 하잖아. 마찬가지야 타락권내에 인간들은 다 마찬가지야. 그런데 한 인간을 찾아서 역사한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니야. 훈모 고생했어. 그 업적을 찬양해 주어야 해. 대모님과 한 일이야. 훈모도 유모자리에서 자기 가족을 생각해야 될거야. 하늘은 공평해. 나를보면 모르겠나? 그렇기 때문에 내가 도약적인 2020을 맞기 위해서 결단해야 할 때 임을... 6개월 이내 내내 고심했어. 전체를 위할 것이냐? 하나를 위할 것이냐? 나는 참부모야. 내가정에 참자녀들의 문제가 많아. 그러나 내가 참부모의 길을 걷는거야. 70억 인류가 참부모를 모르고 있는데 그들을 다 구원하면 참가정 문제는 해결 되는거야. 이번만큼은 어머님과 하나되어서 한마음한체제로 하나되야야 할 때임을 선포하는 겁니다. 오원을 두고 천정궁에 두고 보고받고 즉각즉각 하게 되어서 좋지? 양영택 회장 보고를 들었지. 내가 알면 좋지? 내가 알면 즉각되고 시정해 주지. 잘한다고 그렇게 해서 드리겠다고 하는 것은 현진이도 하는 말이야. 솔직해야 해. 한국에서 출발한 섭리역사가 주류야. 생명체를 만든다고 했지. 그러러면 대륙에서 보고한 장점들을 생각하면서 하는 거야. 매일 가정과 교회에서 정성을 드려야지...

실감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 감사하면서 실천해야 해. 그렇지 않으면 여러분뿐만 아니라 후손이 후회하게 돼. 여러분을 명문가가 되라고 했어. 부모의 마음은 평생을 용서하고 지우면서 살았어. 다시은 생각하지 않으려고 그런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않으려고 했어. 지금 잘 하는 것을 끝까지 보려고 했어. 그런 것이 내마음에 들어왔어. 언제까지나 보해해 주어야 하나? 여러분들이 나와 같은 마음으로 여러분이 결단해야 해! 한국으로부터 조정할거야. 큰 물줄기가 되려면 모든 지류는 합치게 되어있어. 기관도 많이 벌리는 것보다 축소할거야. 둘보다는 하나로.. 한국협회가 커지면 그것도 어려워. 그래서 전도와 지도자 양성은 청년 카프가 중심이 되어야겠어. 두 명의 부협회장을 두겠어. 이현영, 유경득. UPF나 국민연합이 수고하고 열심히 했어. 실질적으로 종메를 완성하고 다 데려가고 싶어. 아버님 앞에 자랑하고 싶어. UPF와 국민연합을 합칠거야. 손병호 저 사람을 세워서 참부모 교육하는 UPF와 국민연합으로 키워가야 할 거야. 회의를 하면서 해야 할 일이지만 6개월을 고민하고, 여러분을 위해서 생각했어. 윤정로 회장, 설용수 회장 이제는 기반을 가지고 종족적 활동을 해.

이제는 5원을 적극적으로 가동할거야. 천의원 - 김영휘 회장. 한국은 중진 원로 목회자는 장로가 되어 종족메시아가 되게 하여 협회와 함께 역할을 해 나갈 거야. 몰몬교는 조직을 잘해서 200여 장로가 있는 것 같아. 모두 사회에서 잘 자리잡고 무보수로 일하고 있어. 종족메시아로 실제적인 천일국의 주인의 자리에 세운다. 맑은 물은 고여 있으면 안되고 흘러야 한다. 나이가 들어도 계속 흘러야 한다. 이것말고 열매를 맺을 길이 더 있겠는가? 잘 살고 잘 죽은 것이다. 중책을 벗는 것도 가볍게 명문가를 위해 기회를 주는 거야. 감사하지 않습니까?
선교본부는 세계선교를 도와야 하기때문에 기동력을 도와 줄거야. 한국협회를 도와 한국이 책임을 했다는 것을 보여줘라.

이기성 부회장은 수련원 원장, 이명관은 부원장이다. * 송광석 UPF 사무총장
청평은 초심으로 돌아가 식구를 살리기 위하여 식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훈모는 정심원 수장으로서 최후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마무리한다. 공적인 마음을 먹고 자기 주변을 살리는 것이다. 천원단지는 천재원이관리 유지 발전시키고, 앞으로 할 일이 많다.
천정궁을 중심하고 우리는 하나다. 
원고없이 기억력으로 할려니까... 어머니는 어머니지.
천법원을 강화하고 발전시키기 위해서 천일국 법원이 되기 위해서 김진춘 천법원에만 집중하게 할 것이다. 청심대학원은 조광명 (봉). 광봉보다 광명이 낫지. 구석구석 찾아다니면서 학생을 찾아와야해. 모든 기관이 자립해야 해. 공문으로 모집하는 것은 옛날 방법이다. 앞으로 더 연령이 낮아질 것이야. 그래야 우리의 미래가 있어. UPF세계의장이 왔지만 후계자를 찾아 세워야 해. 내가 아버님 성화후 제일 먼저 한 것은 2세교육 문제였다. 기독교가 400년 지냈지만 참부모님을 모신 우리는 모두가 하나되어서 실적을 거두어야지. 실적! 그래. 그렇게 해주시려면 여러분이 내 앞에서 힘찬 박수를 해줘요!

- 결단찬송 : 하나로 뭉치세 (성가25장)
- 결단보고 : 양창식 회장

 

댓글목록

김J뽕님의 댓글

김J뽕 작성일 14-10-27 14:38

인사내용 정리

유경득, 이현영 한국협회 부회장 임
손병호 UPF, 국민연합 통합 회장 임(윤정로, 설용수 면)
송광석 UPF 사무총장 임
이기성(이규삼) 협회부회장 면, 청심수련원장 임
이명관 청심수련원 부원장 임
김진춘 청심대학원장 면, 천법원장 임
조광봉 청심대학원장 임
훈모 정심원 수장으로 최후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마무리 한다.
천원단지(청평)는 천재원 담당.
인사내용 정리 유경득, 이현영 한국협회 부회장 임 손병호 UPF, 국민연합 통합 회장 임(윤정로, 설용수 면) 송광석 UPF 사무총장 임 이기성(이규삼) 협회부회장 면, 청심수련원장 임 이명관 청심수련원장 임 김진춘 청심대학원장 면, 천법원장 임 조광봉 청심대학원장 임 훈모 정심원 수장으로 최후의 아름다운 마음을 갖고 마무리 한다. 천원단지(청평)는 천재원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