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일본통일교 창립 축송회를 마치고 지구장 회의를 했다고 한다. 송회장이 헌금 실적이 나쁘고 온타게산에서 교회 식구들이 4명이나 사고를 당했는지 아느냐? 당신들이 나와 하나 안되었기때문이다. 어머님과 약속을 지켜라. 목숨을 걸고 헌금을 승리해라. 책임을 못하면 그만둬라. 하면서 모든것이 내탓이 아니고 너희들 탓이다라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질을 부렸답니다. 그것을 전하는 지구장도 엄청 긴장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번 스위스 성지순례에도 자기(총회장)는 참석하지 안겠다고 선언을 했답니다. 반드시 9월 못한 것을 승리하고 6일 전국 책임자 회의에 참석 하라고 한답니다. |
14.10.02. 21:57
잘되면 내탓 안되면 네탓(식구) 탓이라고 하는것이 오래된전통이잖소...
자리가 그사람을 덕을 쌓게도 악행을 쌓게도 한다는 옛말이 틀린말이 아님.
자리가 그사람을 덕을 쌓게도 악행을 쌓게도 한다는 옛말이 틀린말이 아님.
06:09
아마도 마누라가 잠자리에서 교육한 모양이군요.마누라가 한마디로 싸가지가 없어요.요줌 현장을 돌아 다니며 스트레스를 엄청주고 모심의 생활을 못한다고 화내고 성질 부리고 패악질이 심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원래 성화신학교 다닐때도 신학교에서 안어울리고 술집에서 잘어우릴 옷을 입고 다녔지요.총회장 사모까지 되었으니 개천에서 용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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