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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3일 월요일

형진님 충격 폭탄 선언 설교 전문2-참어머님의 모든 권위와 권한을 박탈한다! (2015.3.15)

The King Reigns Forever, 만왕의 억만세! March 15th, 2015
 

 



<1에 이어서>
식구님들은 참부모님의 성혼 속에 얼마나 많은 고통이 존재했는지를 이해하지 못하십니다. 왜냐하면, 보십시요. 우리는 그분들이 우리의 본보기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자주 이상가정과 축복받은 결혼을 말합니다. 참부모님이시잖아요. 당연하죠. 너무나 자연스럽게 참부모님께서 우리는 결혼의 본이 되어야 한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참부모님의 성혼에 대한 현실을 알게 되면, 그 즉시 그 사실을 부끄럽게 여기게 되고, 세상에 이것이 알려져서는 안 되는데 하고 생각하게 되고,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한다고 부끄러워했습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부끄러워했습니다. 수치스러워 했습니다. 이 수치심은 참부모님의 진정한 존재 목적을 이해하는 대신에 대체 왜 참부모님께선 존 그레이(‘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와 같지 않지? 왜 행복한 결혼생활 상담자 같지 않으시지? 라는 생각에 모두를 집중하게 만들었습니다.

참부모님의 위치는 살아계시는 동안 수천 년의 인간역사를 만개의 십자가의 고통을 짊어지시고 탕감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박수) 그래서 참부모님의 성혼 속에는 고통이 존재했던 것입니다. (박수)

보십시요. 천사장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이것을 깨닫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은밀한 비밀들을 잘 간수하면 어머님께서는 자신들에게 빚을 지신 격이 되게 되어 참어머님을 자신들이 보호해 드리고 있는 척을 할 수 있고 이 엉망진창인 현실 속에서 참어머님을 구하며 참부모님의 성혼문제, 6마리아, 박사무엘 등 그 어떤 것을 그들이 비밀이라고 생각하든지 간에 자신들은 참어머님을 보호하고 있으며 자신들은 식구들에게 이러한 일들에 대해 함구하는 척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들이 이러한 은밀한 비밀을 새어나가지 않게 하는 수호자인척 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참어머님께서는 자신들에게 빚을 지신 것처럼 굴었죠. 그래서 그들이 어머님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있을 때, 어머님께서는 그들이 어머니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있다고 믿고 계신 것입니다. 이 한심하디 한심한 천사장들이 말이지요.

참부모님의 상속자로서 한마디 하겠습니다. 참부모님의 온전한 상속자로서 말이죠. 저는 예수님의 당시의 상황에 대해 말하고 싶습니다. 아십니까? 예수님이 돌아가셨을 당시 예수님을 따르던 사람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수치스러워했는지 알고 있습니까? 눈앞에 예수는 메시아이신 것 같았는데, 성서에 따르면 메시아는 오셔서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적들을 몰아내고 나라의 평화를 되찾아 이 땅에 하나님의 왕국을 세운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제자들의 입장에서는 예수님을 3년이나 따라 다녔는데, 예수님은 범죄자로서 십자가에 달려져 죽임을 당했습니다. 예루살렘을 정복하고, 적들을 몰라내고 하나님의 백성을 복귀한다던 예언은 도대체 어떻게 된 것입니까? 이 얼마나 수치스러운 상황입니까! 열두 제자도 남아지지 않았습니다. 마지막 순간에 그들은 모두 예수님을 부정했습니다. 예수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인기투표 따위로 섭리를 이끌지 않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뜻으로 섭리를 이끄십니다. 인간은 수치스러운 일이었다고 등을 돌릴지 모르나 하나님은 우리가 가장 수치스럽다고 생각해 온 것까지도 구원의 길로 바꾸어 쓰실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앙자들과 전인류에게까지 말입니다. (박수)

하나님께서는 가장 치욕스럽다고 느껴졌던 길을 구원의 길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박수) 바로 이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천사장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저는 참아버님의 그 어떤 것도 6마리아도, 박사무엘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는 참부모님께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갖지 못했다고 해서 그 분들을 수치스럽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박수)

어째서 그럴 수 있냐구요?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의 죄 때문에 십자가에 달려서 고통 당하시고 돌아가셨듯이, 참부모님께서는 저희들의 축복결혼을 위해서 고통을 당하시고 십자가에 달리는 삶을 사셨기 때문입니다. 그 수난의 과정은 저희들의 가정구원을 위해서 존재했던 것이기 때문입니다. (박수) 그리하여 저희와 저희 가정들이 해방 받고 평화 속에서 살 수 있도록 말이지요. (박수)

하지만 천사장들! 당신네들은 이것이 참부모님의 일급비밀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 이것이 드러나면 너무 치욕스러울 텐데!’ 이 얼마나 바보 같고 어리석은 발언이란 말입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가장 치욕스럽다고 느껴졌던 길도 가장 위대한 승리의 길로 바꾸어 놓으셨습니다. 참부모님의 성혼은 승리의 상징입니다. 참아버님께서 자신의 성혼 안에서도 고통이 있으셨다는 것은 오히려 그의 위대한 승리를 보여줍니다. 참부모님의 성혼에도 찢어지는 아픔이 있었다는 것은 하늘의 큰 승리를 반증해 줍니다. 왜냐하면 역사적으로 존재했던 타락, 죄악과 간음의 관계들의 죄값을 참부모님께서 자신의 보혈로 치러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천사장들이 그것을 참부모님으로부터 박탈하려고 하다니요! 그것을 강탈하려 하다니요! 자신은 마치 참부모님의 수호자인양 거짓가면을 쓰고 말이죠! 천사장들! 당신네들은 사기꾼들이요, 파탄자요, 신성모독자들이요, 우상숭배자입니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의 성경구절은 당신들의 근원을 밝혀 주고 있는 것입니다. (박수)  왜냐하면 당신네들은 참아버님을 수치스럽게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수치스럽다고 참아버님을 생각했습니다.

당신네들은 참아버님의 참노정을 전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참아버님께서는 존 그레이나 남녀관계의 박사님이 되어 갈등 없는 자아의 삶5단계란 제목의 책이나 행복한 결혼실현 5단계비밀또는 행복한 가정을 보장하는 5가지 경청방법이런 책의 표본이 되는 것이 참아버님의 사명이 아니란 말입니다.

참아버님의 사명은 인간의 역사 속에서 죄악과 타락의 관계로 쌓여진 빚을 청산하시는데 있는 것입니다. 그 빚을 청산, 제거시키시고 이 지구상에 하나님의 혈통을 수립하는 것이 참아버님의 사명이라는 말입니다. (박수) 천사장들은 정말로 참부모님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당신네들은 이것을 교묘히 이용해 가지고 참어머님을 당신네들의 노예로 만들었고, 당신 자신들은 참어머님의 총애 받는 참모의 자리에 올랐죠. 만약의 경우, 이 비밀이 밖으로 새어나가기라도 한다면, 참어머님의 모든 것은 땅으로 곤두박이쳐 산산이 부서질 것이라고 믿게 만들었지요!  어머님, 그렇게 되면 모두들 참어머님을 깔볼 것입니다라고 말했겠죠. ‘참부모님의 관계의 실상이 알려지면 그 누구도 축복식에 참여하려고 않을 것입니다라고 애기했겠죠. 아닙니다. 아니지요!

아십니까? 그 말이 바로 사탄마귀가 초대기독교인들에게 했던 똑 같은 말이란 것을요? “너희가 말하던 주님, 예수는 실패 낙오자인 것을 알고는 있니?” “예수는 치욕이란 말야.” “예수라는 자는 성서메시아 예언 중에 하나조차도 이룬 해당상황이 없잖아.” “현실을 직시해야지! 예수는 사형수로 십자가에 매달리어 보잘것없이 죽었다니까!” “예수는 정말 치욕적이다.” 이것이 바로 초대기독교인들이 들었던 말들입니다. 사탄이 끊임없이 해댔던 말들입니다. 이것이 바로 방안에 한복판을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코끼리처럼 전통일가가 알고 보아왔으나 말할 수 없었던 비밀입니다.

그리고 또한 그 누구도 그 고통의 참의미가 무엇인지 알지 못했습니다. 많은 식구님들은 참부모님께서는 사진에서 보는 그대로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공식적인 행사에서 뵙더라도 함께 아름답게 노래를 부르고 계셨겠지요. , 물론 함께 사시면서 그런 때도 있었지요.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것이 참부모님의 실제관계를 대표했다고는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저는 제 눈으로 천사장들의 무리가 얼마나 강하게 참어머님을 조종하고 있는지 똑똑히 보아왔습니다. 대체 천사장들이 뭘 어떻게 했길래 참아버님께서는 원죄를 갖고 태어 나셨고 참어머님께서는 원죄 없이 태어났다라는 것을 어머님이 믿게 만들었는지 저는 기가 막힙니다.

(아버님성화 전)천전궁 벽난로 앞에서 참부모님 양위분과 함께 앉아 있었던 그 때의 대화를 저는 기억합니다.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께 말하셨죠. “아버지도 타락한 핏줄이잖아.” 그 말에 너무 기가 막혀 하시는 참아버님의 표정을 저는 보았습니다. 너무 기가 막히시어 할 말을 잃으신 모습이었습니다. 천사장, 당신네들은 이 진실을 이야기하고 싶어하지 않지요. 이것은 식구들이 몰라야 하는 이야기들이겠지요? 그렇지요?

또한, 참부모님의 관계가 라스베가스에서는 어떠했는지 이야기하고 싶지 않겠지요. 아이피스티브(ipeacetv)관련자들에게 이 비디오는 유출되면 안 된다.’ “휴대폰을 다 꺼라. 찍지 마라.’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어머니, 이렇게 계속하면 당신과 이혼할 것이다.” 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지요. 천사장! 당신네들도 두 눈으로 그 말씀을 듣지 않았습니까?

참아버님께서는 그런 말씀을 할 만큼이나 고통을 받고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식구들 앞에서 감쪽같이 숨겼지요. 이 투명의 정오정착의 시대에서 감쪽같이 숨겼지요. 왜냐하면 당신네들은 자신들이 참부모님의 비밀을 보호해 드리고 있다고 생색내고 싶었을 테니까요.

하지만 아시나요? 진실로 우리가 당신네들이 말하는 통일가의 가정이라면 이 고통의 이면에 무슨 의미기 있는지를 먼저 파악하려고 했어야 합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을 때, 이것을 섭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때의 상황들을 똑똑히 기억합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하면서 부산을 떨며 우시고 계시는 참아버님께 한걸음에 달려가 같이 울면서 어떻게 이렇게 심하게 대하실 수가하던 당신들이 말입니다. 저는 잔인한 성격의 소유자가 아닙니다. 그럼요 저도 어머님의 감정이 깊이 상처를 받았단 것을 느낄 수 있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머님께서는 참아버님의 대상의 입장에 서 계신 분입니다.

그리고 참어머님을 지척에서 모시는 사람들과 천사장들은 참어머님을 제대로 모셔야 하는 책임이 있습니다. 참아버님께서 누구이신지를 참어머님에게 다시 제대로 알려드리는 책임 말입니다.

저는 참어머님을 지척에서 모시는 스탭들을 혼낸 적도 있습니다. 저는 말했지요. 참어머님께서(참아버님 때문에)속상해서 우신다고 해서 흑흑, 불쌍하신 우리 어머님, 안되신 우리 어머님.’ 이라고 어머님을 위로해선 안 된다 그렇게 어머님을 위로해선 절대로 안 된다. (어머님을 모시는 사람들은) 언제나 어느 때라도 주님을 중심으로 말씀을 올려야 한다. 그래서 혹시라도 어머님께서 고통으로 한이나 원망의 마음이 생기려고 하시면, ‘참어머님, 참으로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 참어머님으로서 이렇게 어려운 노정을 걸어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어머님, 이렇게 하나님의 분노를 통일가 전체를 대신하여 받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말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모시는 사람들은 참어머님께서 걸어가시는 이 노정이 어떤 길인지를 어머님께 다시 상기시키게 하는 역할을 해야 했습니다. 어머님께 아유! 불쌍하셔라. 불쌍하신 희생양, 희생 속의 어머님! 불쌍하셔. 불쌍하셔!’ ‘나만이 어머님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을 아시죠. 제 말만 듣고 믿으시면 되요. 저 믿으시죠!’

이 일련의 말들이 어머님께 속삭여졌던 위로의 말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숨겨졌던 상황을 이제 전세계통일가가 이해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박수) 왜냐하면 자금 줄을 더 세게 잡으려고 하면 할수록, 파멸의 시간은 가깝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천복궁 시무 당시, 이회장 이하 여러 국장들, 훈사님들과 천정궁에서 회의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참어머님과 함께하는 회의였지요. 다시 참어머님께서 참아버님께서는 타락한 핏줄을 가지고 있으시다.’ ‘나만이 순결한 독생녀이며등등.. 참어머님께서 다시 역설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머님, 제발 부탁 드립니다. 그런 말씀은 안될 말입니다.”라고 말씀 올렸습니다.

오로지 저 하나만이 참어머님께 그렇게 말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님, 그런 말씀은 절대로 안 될 말씀입니다.” “어머님의 말씀대로 참아버님께서 타락한 혈통이라면, 그 말은 참어머님조차도 순결하지 않다는 결론이 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참어머님께서도 나도 가짜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게 되십니다.” “만약 참아버님께서 타락한 혈통을 가지고 있고 하나님의 씨를 가지고 계시지 않다고 말씀하시면, 그 말씀은 어머님께서도 타락한 해와라는 결론이 된다는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말은 어머님께서 피를 흘리시며 낳으신 모든 자녀들은 다 가짜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말씀은 전세계 축복가정들은 가짜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어머님, 방금 하신 말씀은 전세계 축복중심가정들이 다 새빨간 거짓말에 놀아난 것이다라고 말하시는 것과 같습니다.”라고 말씀 드렸습니다.

만약 참아버님께서 하나님의 정자를 가지고 오신 것을 부정하시면, 메시아로서의 하나님의 혈통을 이 땅에 가지고 오신 것을 부정하시면, 우리 모두는 하늘 앞에 “0%” 가치조차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림을 무가치한 존재, 그 외는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참어머님께 진실을 말씀 드리는 이가 없었습니다. 단 한 사람도 말입니다.

어째서 참가정의 제일 막내아들인 제가 이 역할을 하는 것입니까! 이 일을 제가 하고 싶어서 한다고 혹시 생각하는 것입니까! 제가 저의 어머님에 대해서 이렇게 말해야 하는 것이 어떻게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어머님께 말씀 드리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말씀하심으로써 어머님께서 어머님 자신을 바닥으로 끌어내리고 계시다는 사실을요.

아시겠습니까? 저는 참부모님을 직접 접하며 모셔야 했습니다. 그저 웃으시는 사진으로 참부모님을 접하거나 큰 말씀집회 맨 끝 줄에 앉아 통역으로 참부모님의 말씀을 들은 이가 저는 아니란 말입니다. 저는 참부모님을 직접 모셔야 했다는 말입니다. 참부모님과 같이 살아야 했단 말입니다. 때로는 씻겨드리기도 하고 식사를 같이 하기도 했단 말입니다. 천사장들, 당신네들이 어머님을 세뇌하여 믿게 만든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아십니까? 이제는 참어머님께서 해방 받으실 때입니다. 완전히 해방석방을 받으실 때입니다. 천사장들은 더 이상 참부모님의 비밀을 지켜드린다는 명분을 가질 수 없는 것입니다. 참어머님께서는 비밀이 있으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참어머님께서는 해방탕감의 노정을 참아버님과 직접 걸으셨습니다. 행복한 성혼생활은 아니셨다 하더라도 저희는 참어머님의 존재와 가치는 절대적으로 믿습니다. 참어머님의 존재가치를 믿습니다. 인류의 참부모님되시고 참아버님께서 주님이심을 저희는 믿습니다. (박수)

그것은 세상이 인정해주기 때문에 아니면 무슨 무슨 대학에서 유명한 교수가 신앙허가증을 주어서 제가 주님을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 분께서 이 땅에 가져오신 혈통 때문에 저는 주님을 믿습니다. 참아버님께서 그 혈통을 복귀하시고자 성혼 안에서 고통 받으셨고 살아있는 십자가노정을 가셨음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 그리 사셨습니다.

감히 제 앞에서 참어머님만이 고난의 노정을 가신 분이라고 말하지 마십시요. 참아버님께서도 성혼 안에서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그리하심으로써 저희 모두가 저희 결혼에서 해방을 맞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저희를 대신하여 이 길을 가셨습니다. 사탄이 축복가정의 결혼을 자신의 소유라고 부를 수 없도록 세상에서 가장 귀한 참부모님의 축복은 사탄의 발로 걷어차이고 채찍으로 사정없이 갈겨 되는 공격을 받았습니다. 그리하여 축복후손들의 가정에 더 이상은 사탄이 자신의 소유를 주장할 수 없도록 하려 하시기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이 설교의 마지막에 하늘의 선포를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제 마지막 비둘기를 둘로 자르려 합니다. 아브라함은 암소와 염소를 둘로 쪼개야 했습니다. 왜 그런 일을 했어야만 했을까요? 그는 선과 악을 분립해야만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제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저희는 지금 아브라함이 제단 위에 그 제물을 올리고 제사하는 것처럼, 선과 악을 분립하는 시간을 겪고 있습니다. 사탄으로부터 분립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제물까지도 선악을 분립해야 합니다.

참부모님 안의 절대 주체이시며, 만왕의 왕께서 임명하신, 나 상속자 문형진은 속박과 착취로부터 참어머님을 해방시켜드리기 위해 천일국 왕국의 모든 권위와 권한을 참어머님으로부터 면할 것을 선포한다.

이는 착취와 신성모독, 우상숭배 등 그 어떤 사탄의 세력도 만왕의 왕, 참아버님의 전통과 경전, 서약, 천일국을 자신의 죄악과 시기 분노로 정당화하려는 천사장들로부터 막고, 참어머님을 방패 삼아 그 뒤에 숨지 못하게 함이다.

참어머님께서는 만왕의 왕으로부터 참가인과 아벨로 임명 받은 두 아들에게로 돌아가 안착시대를 정착시키고 만왕의 왕의 대상의 자리로 복귀하시어 만만 세세토록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시는 삶을 사실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만왕의 왕이신, 참아버님의 직접주관권의 권위가 지상에 영원히 역사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 창건에 임하실 수 있도록 모든 천상세계의 조상들과 지상세계의 인간들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심정으로 이를 실천에 옮길 것을 선포하는 바이다. 아멘! 아주! (박수)

다 이루어졌습니다. 땅에서 풀리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입니다. 저에게는 참아버님께서 하사해 주신 권위가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권위로 이 모든 것이 다 이루어졌습니다. 천사장의 거짓왕국은 이제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그리고 어머님께서는 자녀들과 사시게 되실 것입니다. 참어머님의 손자손녀들과 함께 사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하여 참아버님을 어머님의 주님으로 받들어 영광을 돌리시며 생을 사시게 되실 것입니다. 명예로운 삶을 사실 것입니다. 착취자, 신성모독자 당신네들로부터 해방되시어 사시게 될 것입니다. 축복받은 참어머님의 자녀들과 사시게 되실 것입니다. (박수)

이제 여러분 모두 일어나 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참어머님을 위해서 기도를 드리기를 원합니다. 기도를 드립니다. 만약 자신의 조상 중에 떠오르는 이가 있다면 마음속으로 이름을 떠올려 보십시오. 이름을 아신다면, 마음속으로 조용히 불러 보십시오. 당신이 지금 부르는 그 선령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천군천사가 되어 사탄의 영과 맞서서 싸울 것입니다. 사탄의 영과 맞서서 싸울 것입니다. 선조들의 이름을 마음속으로 불러 보십시오. 마음속으로 불러 보십시오. 우리 축복가정들은 영적으로 각 가문의 첫 선조의 자리에 서기를 그와 합당한 권위를 가집니다. 우리의 조상들은 이곳으로 부르십시오. , 이제 기도를 드리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만왕의 왕이시어! 아버지, 저희는 오늘 당신의 심정의 해방을 보았사옵나이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하나님의 왕국의 매인 것을 풀어 주셨사옵나이다. 아버지, 당신께서는 사탄을 매고 휘두르시는 권능이 있으시옵나이다. 당신께서는 사탄을 책망하여 바다에 던지시옵나이다.

아버지, 지금 당신 신앙의 군대는 자신의 선조의 이름을 부르옵나이다. 그들은 영적인 군대로 세워져 당신의 나라를 위해 싸우는 영적 용사가 될 것이옵나이다. 아버지, 오늘 이 당신의 성전에 수천 수만의 성령들이 운집하고 있나이다. 당신의 영광이 성령으로 홍수처럼 흘러 넘치고 있사옵니다. 이 때에 저희를 당신의 성령으로 채우소서. 도우소서. 그리하여 저희 당신의 왕국을 구하고, 여왕 되시는 참어머님을 해방시켜드리는데, 도구로 쓰여질 수 있기를 바라나이다. 당신의 왕국의복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버지, 지위와 권력이 참어머님을 만드시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여 주시옵소서.  법적 지위와 권력 그것은 먼지와도 같은 것. 아버지, ! 아버지! 어머니께서는 저희 아이들의 할머니 되십니다. 어머님께서는 보통의 할머니의 입장으로 한번도 살아보시지 못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아버지! 어머니께서 보통 자신의 가정을 경험하듯 그리 살아가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종교정치 암투와 내관들의 간섭에서 벗어나 사실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아버지, 어머님께서 환관들의 정치적 간섭 없이 손자손녀들과 평범한 아침을 맞으실 수 있게 하시옵소서.

아버님, 어머님의 해방을 노래하옵나이다. 참어머님께서는 이제 그 속박의 세력에서 영적으로 벗어나시었사옵나이다. 이제 어머님께서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오실 것이옵니다. 참어머님을 진실로 보호하는 두 아들에게로 돌아오실 것이옵나이다. 참어머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두 아들에게로 돌아오실 것이옵나이다. 참아버님께서 참어머님을 보호하셨듯, 참가인과 아벨도 참어머님을 보호해 드릴 수 있도록 하시옵소서. 이루어질 것을 아옵니다. 왜냐하면 당신께서 입을 여시는 순간, 천국의 천사들이 내려와 도울 것이기 때문이옵나이다. 그리하여 사탄의 왕국이 저희의 눈앞에서 무너져 내릴 것을 알기 때문이옵나이다. 아버지, 이를 통하여 거대한 심판과 혼란이 닥칠 것을 아옵나이다.

오늘 한 이 선포가 하늘에 바치는 마지막 제물임도 알고 있사옵나이다. 아버지, 이를 통하여 선과 악의 마지막 분립의 역사가 이루어질 것임을 아옵나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나라가 하나님의 직접주관권으로 임하실 것임을 아옵나이다. 당신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직접 임하실 것임을 아옵나이다. 저희들을 강한 성령의 역사로 휘감아 주시옵고 힘도 아닌 능력도 아닌 당신의 성령의 갑옷을 입혀 맞서 싸우게 하시어 하나님의 나라에서 사탄의 세력을 전멸케 하소서. (, 아버지! 그리하소서!)

아버지, 당신은 전지전능하시며 신성하시옵나이다. 저희는 이 영적 싸움에서 저희의 신앙의 무기를 들고 선두에 서서 당신과 함께 이 나라 건설을 위해 싸우겠나이다. 앞으로 당신께서 펼쳐주실 영적 역사 앞에 미리 감사를 올리옵나이다. 이제 땅에서 풀린 것이 하늘에서도 풀릴 줄 아옵니다.

저희들은 섭리의 한 역할을 맡아 여리고 성과 약속의 땅을 복귀하겠나이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왕국에 가장 큰 영광이 세상에 빛날 것을 아옵나이다. 하오나 그 승리의 선포하기 전, 반듯이 거짓 왕들과 당신의 왕좌에 대신 버젓이 앉아 있는 우상숭배자들을 당신의 이름으로 처단해야 함을 아옵나이다.

아버지, 저희는 하늘이 준비하신 세 예루살렘을 추구할 것이옵나이다. 하나님께서 찬란한 영광을 맞이하시게 될 것을 저희는 아옵나이다. 그 날에 저희는 주님과 함께 축하만찬 테이블에 참아버님의 대상이신 참어머님도 모시고 앉아 노래하고 당신이 나라의 영광을 함께 찬양할 것이옵나이다. 천국의 트럼펫소리가 하늘을 울릴 때 성령으로 저희를 채워 주시옵소서. 감사 드리옵나이다. 아버지 감사 감사 드리옵나이다. 아버지, 이제 다 이루어졌사옵나이다. 하나님께 이 모든 찬양과 존귀를 바치면서 이 모든 말씀 귀한 축복중심가정의 이름을 받들어 당신이 귀하신 이름으로 보고 기도 아뢰었나이다. 아주. 아멘.

하나님께 찬양을 다시 한번 더 올립시다. (박수) 옆자리의 식구님들의 손을 잡으시고 크게 만세 삼창을 하시겠습니다. 손을 잡으시고 억만세를 합시다. 하나님 왕권수립승리 만세! 만왕의 왕 천지인 참부모님 억만세!! 천일국 창건 억만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이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리다. 아주

 

같이 기도하신 옆자리 식구님들을 안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식구님 여러분, 오늘 메사추세스주의 교구장 임명축도 기도식이 있겠습니다. 샘 와다상은 단 위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만왕의 왕께로 복귀할 것입니다.

와다 교구장은 천일국가로 영광의 은사를 찬양하고 본연의 가정맹세를 낭독할 것입니다. 또한 와다교구장은 하나님께서 주신 경전의 권위를 높이 세울 것입니다. 좀더 가까이 오시지요. 같이 기도를 드립시다.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 이 날을 감사 드립니다. 얼마나 역사적인 날이옵니까! 아버지, 이제 하늘편의 천군천사들은 왕성히 활동을 할 것이옵나이다. 이제 성령의 역사를 저희들은 목격하게 될 것이옵나이다. 더 이상 사탄의 세력들은 정체를 숨길 수가 없을 것입니다. 이제 참어머님의 해방의 길이 열릴 것입니다. 그 때가 빨리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옵니다.

참아버님을 거역하는 이 이단적 행위에 반기를 드는 새로운 지도자들이 일어나고 있음에 감사 드리옵나이다. 이 새로운 지도자는 참아버님의 경전 신성모독에 반기를 드는 용사이옵나이다. 아버지, 이 분은 비난을 받았고,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지만 당신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의 육신의 약함 속에도 당신의 전지전능하심을 증거하게 하소서. 그리고 그것이 더욱 더 이 길을 경이롭게 만듦을 아옵나니 아버지, 오늘 샘 와다상이 메사추세스의 교구장으로 임명받으매, 만왕의 왕의 말씀을 중심에 놓고 그의 전통을 따르는 지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선혈이 흩뿌려진 천일국가를 와다 교구장은 다시 높이 부를 것이옵나이다. 당신의 가정맹세를 높이 올려 낭송할 것이옵나이다. 그 목소리들이 메사추세스주에서 울려 퍼질 것입니다. 그리하면 하늘의 천군천사가 그들을 보호하며 아버님의 말씀을 함께 높이 올릴 것입니다.


아버지, 지금 이 자리에서 당신 앞에 샘와다상이 모든 것을 내려놓기를 원하옵니다. 이 아들이 당신의 성령을 온전히 받아들이기를 원하옵니다. 아버지, 당신의 성령을 이 아들의 심정에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당신의 아들의 정수리에서부터 발바닥 끝까지 당신의 성령으로 가득 채워 주시옵소서. 이 아들에게 당신의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내려주시옵소서.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하였사오니 당신을 위해 용감히 나선 아들이오니, 이 아들을 당신께서 딛으시는 받침대로 쓰시어 만왕의 왕이시어! 일어나소서. 아버지, 오늘 당신의 샘 와다를 임명 축복하면서, 와다교구장의 선조의 선령들이 천군천사로써 그를 돕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아들에게 넘치는 영적인 에너지를 주시오소서. 또한 그가 혼자일 때에도 영적 힘을 부어주시어 함께 하시옵소서. 와다상의 조상선령들이 와다상과 함께 만왕의 왕을 모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것입니다. 아버지, 오늘 허락해주신 모든 것을 다시 한번 더 감사 드리옵나이다. 다시 한번 더 메사추세스 교구장으로 임명앋은 샘 와다 이 아들을 축복해 주시고, 하나님 당신께 영광과 존귀를 돌리며 이 모든 말씀 당신의 혈통을 이어받은 축복가정들의 이름을 한데 모아 기도 아뢰었사옵니다. 아주!  아멘!  (박수)

댓글 15개:

  1. 참부모님의 그늘에서 해방.석방을위하여...
    하늘상속자님의 감화.감동 동참하겠습니다.
    완성.완결.완수.
    참부모님뜻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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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부모님의 그늘에서 해방.석방을위하여...
    하늘상속자님의 감화.감동 동참하겠습니다.
    완성.완결.완수.
    참부모님뜻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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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형진님이 계시기에 우리의 앞날에 희망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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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역시 제가 영적으로 계시 받은 데로 참어머님께서 책임을 다하지 못함으로말미암아
    참아버님께서 성화 하시고 세 아드님의 갈등과 분열이 조장되었군요 그리고 이에 더해
    사탄과도 같은 가신들이 패거리가 되어 통일교를 통째로 먹기 위해 참어머님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후계자 상속자이신 형진님을 내 쫓아 버리게 만든 거군요

    정말 오죽했으면 참아버님께서는
    이혼하자고까지 말을 다 했을까요?

    참아버님 살아생전에 주변에 참아버님을 충심으로 모셨던 사람은 없었네요

    불쌍하신 참아버님

    왜 영계 역사가 실체적으로 이루어 지지 않나를 놓고 기도했었는데
    오늘에야 그 실체를 알게되었습니다

    참어머님 회개하시고
    형진님과 하나되어
    천일국 이루는 모자협조의 실체부활섭리를 직접주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가신들 모두를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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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저도 형진님께 희망을 겁니다. 하지만 참어머님을 평가하면 싸움만 지속될 듯합니다. 우리 언어에 금기어가 있다고 생각합시다. 특히 형진님을 따르시는 식구님들은 더 더욱....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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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형진님, 보기가 안좋으세요. 결국 참어머님뿐만 아니라 참아버님도 부정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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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도 참어머님을 참부모님으로 생각하고 따릅니다. 하지만 참아버님이 정하신 분이니 우리 조금 더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믿어 보면 합니다. 염려하시는 일이 없도록 기도는 하되, 금기어는 조심할 수록 좋지 않을까요? 죄송! 꾸뻑!
      저도 이런 상황이 참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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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노아의 사건을 생각해보세요 절대신앙.....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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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무리 생각해도 통일교인이 형진님을 공격하는 것을 보면
    예수님 당시 유대교인 랍비들 제사장들이 예수님을 공격하고 십자가에 보내는 것과
    너무도 흡사하다.
    제발 통일교 권사의 마음으로 비노니
    정성드리는 형진님의 말씀을 맞다 하는쪽에서 생각하고 느껴보자
    그분의 진심과 정성에 피 눈물이 느껴지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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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형진님이 맞다 하는 쪽의 사람들은
    돈도 명예도 다 내어 놓아야하고
    교회에서도 형진님이 맞다고 하면 왜 조롱의 대상자 처럼
    목사의 눈치 식구의 눈치를 봐야한다.
    이것만 봐도 형진님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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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형진님이 틀렸다 하자. 형진님이 잘못 되었다 하자
    그래도 우리가 이렇게 하면 안되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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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아기는 죽어도 상관없다는 듯, 지금 서로 가랑이를 반씩 찢고 있는데...
    누가 진짜 어머니였나요? 주장하고 싸울 수는 있지만,
    죽도록 버려두면 두분 중 두분은 모두 가짜입니다.
    제발 두분 어머님과 후계자 자식을 서로 버리시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식구님들도 제발 그렇게 기도하고 행동해 주시면 안되나요?
    우리의 지혜, 말씀의 일부를 들이대고 주장하는 것은 역사로 볼 때 다 틀렸습니다.
    제가 배운 후편 섭리는, 어느 한쪽의 입장이 아닌, 중심인물의 실체헌재의 완성은 두분의 일체화 입니다.
    노아와 함, 아브라함과 이삭, 모세와 이스라엘백성, 예수와 제자 등
    때론 중심인물이, 때론 중심인물의 대상인 인물이 실패를 했죠. 경우에 따라선 둘다 약간씩 실수도 있었고요.
    함의 실수도 부모가 자식교육을 못시킨 결과 자신의 120년 노력이 헛되이 됐고, 모세도 불신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화를 내서 실패했습니다.
    역사의 최초의 완성인은 아담, 노아의 실패 후 3대인 아브라함의 자식인 이삭의 절대 순종의 맘, 그리고 그 자식중의 야곱이 고난을 이겨 승리한 터위에 완성된 이후,
    참아들인 아담, 예수, 참아버님의 3대에 걸친 완성 후에, 3대에 걸친 축복이 이뤄져야 되기에 3대에 걸친 축복을 하신 것으로 믿고 싶습니다. 단 한가지 섭리상 시련의 과정을 거쳐야 한지 모른다는 입장이니, 어머님, 형진님 누구 손을 들지 말고, 지도자를 탓하며 우리 서로 하늘에 맡기고 사랑해 봅시다.
    정말이지 이제 자식들에게 창피해서 교회도 못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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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산바람님의글임*
    1) 忠臣. 聖人. 聖子가 되고자 한다면 가장 基本은 孝道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공자도 참부님께서도 가장 강조하신 가치이다. 물론 기본인 효도보다도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이 더 큰 가치일 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 경우는 충신. 성자가 범인의 부모를 모신 경우에 해당되지, 성자인 부모 아래 범인인 자녀는 해당되지 않음은 不問可知일 것이다.

    2) 和合과 統一이 우선 되어야 한다.
    세계기독교統一신령협회와 세계평화統一가정연합의 명칭을 살펴보아도 統一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가를 판단하게 된다. 특히 참아버님의 聖和 이후 혼란기에는, 최소한 3년이 채 지나기 전에 분파적인 행동은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3)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一心. 一體. 一和를 이루시어 同居. 同參. 同位. 相續權을 지니셨다. 참아버님께서 누누이 강조하셨고, 이를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선배가정들의 한결같은 증언이다. 한마디로 영계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께서 가시는 길은 오로지 한 길이며, 그 결정이 한 방향이라는 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4) 말씀으로 본 참어머님의 위상 : 2000년 3월10일 한남동공관 훈독회에서 아버님은 분명하게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하는 거예요”라고 말씀하셨고, 2003년 8월6일 훈독회에서는 아버님이 안계시면 어머님은 통일교회의 제2대교주가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언급하셨다. 나아가 2003년 2월6일 참어머님 화갑을 기하여 양위분께서 천지부모천일국개문 축복식을 통해 참사랑 평화통일축복가정왕 즉위식을 거행하실 때 경배의식에서 어머님을 아버님과 동격으로 선언하셨다. 더 나아가 2006년 6월13일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기해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참부모님의 일체를 이루시게 되어, 이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별도의 경배의식이 생략된 것이다. 아버님께서 마지막까지 주옥같이 여기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에서 수없이 강조하신 것처럼, 가정왕 즉위식 이후의 어머님의 위상은 아버님과 완전 일체 동격의 위상인 것이다. (양창식 회장 정리)

    5) 등의 수정과 보완은 섭리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이는 聖業이다.
    평소 참아버님께서는 섭리를 잘 모르는 제자들이 ‘인간적 인 생각’으로 자의적 해석이나 행동하는 것을 금기시 하셨다. 예컨대 “하늘이 축복했던 땅을 한 평이라도 팔아서는 안 된다”거나 8대 교재교본에 대하여 “손대지 말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관점에서만 보면 등의 사례는 비판의 명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참아버님 재세 시에도 섭리가 성장, 발전해 감에 따라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새롭게 변화되고 달라지는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원리원본은 과 으로, 참부모님 생애노정은 으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이 되었다가, 한때는 로 축복을 받기도 한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한편 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직접 언급하신 대목도 눈에 띈다.
    2008년 9월25일 “천성경은 지금까지 출판한 선생님의 설교집 480권 가운데 뺀 말이에요. 그 3배가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아 천성경 2권 혹은 3권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1,200권의 1/3밖에 안 돼요”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장차 천성경이 보완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결국 참어머님의 주도하에 단행된 등의 사례는, 섭리를 모르는 인간적인 생각에 따른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뜻과 유업을 성취할 수 있으며, 말씀의 위상을 드높이는 聖業이었던 것이며, 또한 참부모님 재세 시에 반드시 수행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6) 섭리의 중심인물 (상속자. 후계자)의 可變性
    “섭리는 絶對的이지만 그 중심인물은 相對的이다”라는 사례를 原理 後篇에서 수없이 보아왔다. 하늘부모님도 참부모님도 어떤 인물을 섭리의 중심으로 세우시고 그가 책임을 다해서 섭리를 완결시켜 주기를 바라시지만, 인간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실족한 사례가 있음을 복귀섭리역사는 웅변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이는 참가정이나 축복가정이나 일반 식구 모두에게 예외없이 적용됨을 강조하고 싶다.

    7) 부모의 참사랑과 ‘돌아온 탕자’(누가 15/1~31)의 교훈
    영육계의 참부모님께서는 어느 자녀 누구라도 定罪하시거나 失足하기를 바라시지 아니하고, 한없는 자비와 참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이 부모님 품에 돌아오기를 바라실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 종단의 축복가정과 식구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천일국 시대 참가정의 화합과 하나 됨은 부모의 나라 한민족의 통일과 세계평화에 礎石이요 里程標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8) 同居. 同參. 同位. 相續權을 지니신 참어머님의 당부의 말씀
    “여러분이 이 시점에서는 참어머니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하나 되어서 한뜻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원절 이후에 여러분은 어떻게 나갈 것인가? 이때를 맞이해서 누가 과연 효자이며 누가 과연 충신인가? 하나님 앞에 잘난 사람이 없다. 천지인참부모님 앞에 잘난 아들딸이 없다. 아직 성장 과정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 P1373~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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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다말해 관리자나 비판적인 글을 올리는 그대들은 적그리스도로써 흑암에서 나올 수 없을 뿐더러 그대들의 후손 또한 그 길을 따라겠군요.
    이유는 간단해요. 과거 참자녀님을 비판하는 지도자는 결국 비참한 자리로 떨어진 것을 봐 왔습니다. 하늘을 거역한 자는 사랑의 하나님도 어떻게 하실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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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형진님이 오랜 정성끝때 선포하시는 것이니 사실이라 봅니다 다만 이상황에서 우리가 하늘 방항으로 가기 위해서는 식구천체에 진심 어린 회개가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혹시 간부들이 그런 잘 못을 하고있다해도 우리는 식구입니다 말만 식구인가요??그분들은 우리들의 오빠 언니 동생들이 아닙니까!!?비판하고 심판하는 것은 쉽지요...하지만 같은 형제라면 그분들의 부모의 심정으로 그분들의 영생을 위해 진심으로 정성드리는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고 느낍니다 그분들이 정도로 돌아올수있도록 말이지요!그위치에 써보지 않으면 그차리의 고층은 모릅니다 혹시나 우리도 그 차리에 있으면 또 같은 잘 못을 저질렸을지도 모르지요...우리가 지금 해야되는 것은 누구편누구편으로 갈라지는것이 아니라 진실된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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