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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23일 월요일

형진님 충격 폭탄 선언 설교 전문: 참어머님의 모든 권위와 권한을 박탈한다! (2015.3.15)- 카프 카페 댓글

2015.03.23. 01:01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670       










06:15 new
머리털만 박탈하는게 아니로군
 
 
06:50 new
아버지는 타락한 혈통이고 어머니는 순혈. 어머니가 아버지의 혈통을 깨끗하게 해 주었군. 그렇다면 지금까지 배운 복귀 후의 역사가 거짓말여 복귀 전의 역사가 거짓말이여? 아니면 둘다 거짓말이여? 아부지가 참시면 어머니가 거짓이고. 어머니가 참이면 아부지가 거짓이 되는 기막힌 사연이로세. 결론적으로 혈통복귀 과정설명은 틀린 것이니 다른 방법으로 설명해야 하는 순간이 왔다고 봐야 함.
 
06:54 new
한 마디로 특수 교리가 아니라 보편적인 논리로 이해되어야 함. 이것이 불가능하면 사이비 종교 교리 딱지를 절대 벗을 수 없음.
아담과 해와가 천사장의 꼬임에 빠져 성적인 타락을 했음을증명하는 보다 확실한 설명이 필요함.
 
07:34 new
증명못하면 그렇다면 버려야지요.
 
07:42 new
떠나는게 능산가요? 새로 이해해야지요. 그게 싫으면 포기하고요. 이 문제에 관심가질 필요도 없지요.
 
07:43 new
목구멍이 아니라 목구녕입니다. 원문은 "목구녕이 참부모" ㅋㅋㅋ
 
14:31 new
"...이 모든 것이 아들딸, 부자지관계의 인연이기 때문에, 이 아담 조상들이 승리해 가지고 아들딸에서 아들딸, 아들딸로 연결하면 일시에 몇 천년도 상속할 수 있는 것입니다. 종이만 바꿔주면, 사인만 바꿔주면 되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재림주가 옴으로 말미암아 아담 가정의 아들딸, 천상세계나 지상세계의 모든 아들딸, 그 다음에 예수시대의 종교권, 모든 종교권이 다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재림주는 기성 가정입니다...." (말씀선집 265권 122 쪽)
 
 
09:31 new
막내아들이 어머니 권한을 박탈하는 경우가 있는가
세상에 이런 일이 있는가
기막혀서 깜깜하다
 
09:56 new
세계회장 박탈당해서 이판사판 복수하는 것같운디여
 
 
09:49 new
이제야 드라마가 끝났군아
 
09:51 new
그러게나
옴진리교도 새로 이름 바꿔서 다시 뭉친다고 하던데요
 
 
10:01 new
{만왕의 왕께서 임명하신 나 대신자 상속자 후계자 문형진은 속박과 착취로부터 참어머님을 해방시켜드리기 위해 천일국 왕국의 모든 권위와 권한을 참어머님으로부터 면할 것을 선포한다}
 
 
10:53 new
형진님의 설교 전문을 다 읽었습니다. 정말 감동 감화 받았습니다.
형진님이 계시기에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우리의 영원한 형진님, 사랑하고 지켜드리고 싶습니다.
내 목숨을 바꿔서라도 형진님을 보호하고 지켜드리고 싶다고 본심 깊이 기도를 드립니다.
 
11:28 new
이건 또 뭐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어법 아니고 진심이면 여기서 이러지말고 필라델피아 가셔요들.
몇명 안되보여서 안쓰럽더만...ㅉㅉㅉ 가서 머릿수라도 좀 보태세요
 
 
13:19 new
이거 추천 누가 누른거요?
에이 나두 누른다잉
 
 
13:46 new
너나 잘 하세요.... 김정은인가? 왜 살은 찌우는지? ㅋㅋ
 
16:54 new
스트레스
 
 
13:47 new
어머님도 웃기지만 형진님도 참... 이렇게 쎄게 나가서 어쩌자는건지.... 통일교 희망 하나가 사라지는건지....
 
14:44 new
희망? 가증스러운 쇼에 놀아났던걸 희망이었다고 포장하지 마오. 그러지 마오.                           
 
 
14:14 new
형진님의 어머님 권한박탈에 대한 것도 충격적이었지만
부모님 부부관계에 관한 충격적인 내용이 많아서 정신이 멍합니다. 이게 뭐지......
형진님 이야기가 사실인가? 참부부? 참부모?
그렇다면 지금까지 믿고 따라왔던 나는 도대체 뭐지.......
지금까지 속은건가???????
아닐거야....... 그렇지만 거짓말 하는 것 같지는 않아 보였는데.......
도대체 뭐지................
 
 
 14:54 new
불난집에 뛰쳐들어와 불끌생각 안하고 밖에서 기름덩이 집어던지네... 한심한 자식같으니라고,,,
 
 
16:58 new
침실에서 아버지에게 졸라대면서 상속자 사인 받아주려고 엄마가 애를 많이 썼는데 이런 불효자식이 다 있나? 발등찍힌다고 하더니
세상에 믿을 놈 하나도 없네,
 
17:06 new
그때 알아봤지 이런날이 올줄
 
 
18:54 new
원리와 섭리 교육이 않되서
그런것을 난리법석들 합니까
시간이 지나가면 다정리
되겠지만 안타까운일입니다

문제는 어머님만 고집을
버리면 간단한 문제인데
이렇게 되면
극성?패 라고 하지요

다끝난뒤에 회개하면
무얼 하겠습니까

이런문제를 두고도 알아
볼려고하지 않는 축복가정들
이 큰 문제입니다
 
 
19:46 new
형진님 이 한 말 다 믿어서는 안됩니다.
지금 정신이 이상한것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하나님! 참어머님을 해방하여 주소서 하는설교를 들었습니다 많은 설교 가운데 제목이 가슴에 와 닿이서..
그 설교를 듣고 이하 형진님이 참어머님의 측근자들에 의해서 쫏겨 났구나 하고 형진님을 안따까워 했었는데
다른설교 해석한내용을 읽고 형진님이 잘못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듬니다.
어찌 부모님이 하신 말씀을 공공연하게 애기 할수가있습니까? 언제까지 참부모님 두분이 나누신 말씀을 애기 할겁니까? 정신 차리세요 참부모님 두분이 나누
신 말씀이나 참가정에서 일어난 일들을 말해서는 안됩니다.식구들의 신앙길 가는데 마이너스입니다
 
21:20 new
뭐가 두려워서 그런 말을 합니까? 완전한 분들한테는 완전 한 말이 나올텐데....
숨기고,둘러 붙치고 이런 행동으로 식구들을신앙길에 마이너스 된다는핑계로 언제까지 기만 할려고 합니까?
사실은 님같은 분들이 있어 신앙에 마이너스 되는걸알아야 합니다.
 
 
22:38 new
이젠 못 먹는 감 찔러 나 보자는 식으로 내부 속에 잠재 해 있던 비밀 까지 폭로를 하는 군.
그럼 참 부모, 참부부 , 참가정은 허상 이었던 말이요....?
세상 에 그려 내는 막장 연속극 보다 비참 하네요.
 
 
 
 

댓글 9개:

  1. 아기는 죽어도 상관없다는 듯, 지금 서로 가랑이를 반씩 찢고 있는데...
    솔로몬의 지혜는 없고, 서로들 물고 찢고만 있으니.
    머리에 특히 입술에만 참사랑이 있고,
    정녕 가슴에는 거짓사랑이 가득한 축복가정과 자녀들이란 말인가?
    정치학에서 치킨게임(겁쟁이)게임은 서로 용감함을 나타내다가 둘다 죽는 게임이죠.
    서로 용감하면 둘다 충돌해 죽고, 한쪽이 피하면 겁쟁이가 되고.
    우리의 참사랑, 고작 위 댓글처럼 서로 물고 뜯는 것뿐으로 결국 다 죽는 투쟁뿐?
    모두 장렬히 죽도록 싸우도록 방치하고 쳐다만보는 저 위에 지도자들!
    욕! 욕! 욕! 나쁜 *, *, *.
    아닌 분에게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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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동감이네요
    이거 참고들하입시다.
    < 참어머님에 관한 참아버님의 말씀 > :



    “ 참아버지는 문선명이고 참어머니는 한학자임을 선포”

    - 참아버님의 말씀(1992년 4월 11일)

    “지금가지 어머니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소생,장성, 완성의 3단계를 연장해서 선생님은 투입하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았던 완성권 세계에서 아들딸을 구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참아버지는 문선명이고 참어머니는 한학자라는 것을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영계가 보조를 맞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당당하게 세계 앞에 발표하더라도 누구 한 사람 반대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승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


    --------

    “참부모는 영원히, 과거, 현재, 미래에 한 분밖에 없습니다”

    - 참아버님의 말씀 ( 말씀선집 305권 1998년 6월 13일)


    “ 바로 참부모입니다. 참부모는 영원히, 과거 ? 현재 ? 미래에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알아야 됩니다. 온인류와 피조물뿐만 아니라 하나님도 그 이름을 찬양하니까 얼마나 놀라운 거에요 ”


    ----


    " 참부모님, 최종 일체, 완성, 완결, 완료 선포 "

    - 참아버님의 말씀 (2011년 5월 26일 인천 "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에서의 말씀)

    여러분! 2010년 천력 5월 8일 새벽 2시20분과 5월 15일 새벽 3시25분 이렇게 양일에 걸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하나님을 중심삼은 천지인참부모님의 특별선포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3시25분의 3수는 초부득삼의 3시대를 대표하기도 하며 구약·신약·성약의 3시대를 상징하는 수입니다. 그리고 25분의 25수는 100의 4분의 1을 상징합니다. 이제 참부모님 양위분께서는 최종 일체를 이루어 완성·완결·완료의 기준 위에서 전체·전반·전권·전능의 시대를 봉헌 선포하신 것입니다."

    ----

    참어머님의 승리선포 ! 어머니(한학자)가 참어머니임이 틀림없어요 ?

    - 참아버님의 말씀( 말씀선집 229-208 중에서 )


    “ 어머니도 여러 대중 앞에서 30년간이나 훈련받아 온 것입니다. 어느 때 선생님 대신 대중 앞에서서 호소할 수 있도록 교육해 온 거라구요. 그러니까 훌륭한 어머니가 된 것입니다.

    이번 대회에서 15만의 대중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이었다구요. 아무리 바람이 불고 환경이 흐트러져도 갈 길이 바르면 당당하게 갈 수 있는 것입니다. 청중이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었다구요.

    그것으로도 어머니가 참어머니임이 틀림없어요. 그걸 선포한 것이지요? 「예.」“

    문총재는 참아버지이고, 어머니는 참어머니로서 세계 만민을 자녀로 삼아 십자가를 대표로 짊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는 죽어서 골고다 언덕을 넘어갔지만, 참부모는 살아서 골고다 언덕을 거꾸로 넘어 온 거예요. 그래 가지고 만민 구제를 위해 고생의 끝에서 끝까지 넘어가 승리권을 수립한 것입니다. 이것은 아버지의 승리요, 어머니의 승리를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되고 싶지요? 「예.」 자녀는 부모님을 닮는 법이에요. 그러니까 여러분들도 틀림없이 그렇게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장자와 차자는 어머니 이름 아래 절대복종해야 된다”

    - 참아버님의 말씀(1997년 4월 8일 )
    이제는 본연의 어머니가 장자권 복귀, 부모권 복귀를 해서 어머니 복귀권에 들어갔기 때문에 어머니를 중심삼고 볼 때 장자와 차자는 어머니 이름 아래 절대복종해야 된다 이거예요. 복종하게 되는 것은 아버지와 연결돼요. 아버지의 계대를 이어야 돼요. 그래야 아버지 앞에 오시는 재림주, 하늘나라의 모든 축복을 전부 다 어머니를 통해 어머니 전통을 이어받고 부모의 전통을 이어받아 가지고 대표해 나온 것이 장자요, 장자와 장자의 전통까지 이어받은 것이 차자라는 거예요.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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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는 제2 교주다"

    - 참아버님의 말씀 / 말씀선집201-126, '여성 전체 해방권 선포' 1990.3.27)

    자, 그럼 우리 통일교회의 어머니나 아들들은 우리 통일교회 식구들보다 하나님의 절대사랑을 중심삼고 위하는 데 선두에 서야 된다구요. 이제부터 그런 개념을 가져야 돼요. 그러지 않고는 세상을 팔아먹어요. 빚쟁이가 돼요.

    그래서 앞으로 우리 후계대에서 잘못되면, 원칙에 틀어지면 우리 가정 회의를 통해서 새로이 결정해 가지고 이걸 바꾸는 시스템이 생겨날 거라구요. 이젠 걱정 없다구요, 이제 이만큼 왔으니까.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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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참아버님의 형진님에 대해 축복하시고 인정하신 말씀은 없나요? 아마 원로?식구님, 편가르지 맙시다. 그리고 형진님은 측근을 문제삼고 있는데, 왜 자꾸 어머님과 싸움을 조장하신지? 의도가 의심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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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야할 方向의 判斷 基準 (글쓴이-산바람님)

    1) 忠臣. 聖人. 聖子가 되고자 한다면 가장 基本은 孝道이다.
    이는 동서고금을 불문하고 공자도 참부님께서도 가장 강조하신 가치이다. 물론 기본인 효도보다도 충신. 성인. 성자의 길이 더 큰 가치일 수 있다. 그렇더라도 그 경우는 충신. 성자가 범인의 부모를 모신 경우에 해당되지, 성자인 부모 아래 범인인 자녀는 해당되지 않음은 不問可知일 것이다.

    2) 和合과 統一이 우선 되어야 한다.
    세계기독교統一신령협회와 세계평화統一가정연합의 명칭을 살펴보아도 統一이 얼마나 중요한 가치인가를 판단하게 된다. 특히 참아버님의 聖和 이후 혼란기에는, 최소한 3년이 채 지나기 전에 분파적인 행동은 어떠한 이유와 명분으로도 합리화 될 수 없다.

    3) 참어머님은 참아버님과 一心. 一體. 一和를 이루시어 同居. 同參. 同位. 相續權을 지니셨다. 참아버님께서 누누이 강조하셨고, 이를 지근거리에서 지켜본 선배가정들의 한결같은 증언이다. 한마디로 영계의 참아버님과 지상의 참어머님께서 가시는 길은 오로지 한 길이며, 그 결정이 한 방향이라는 점은 의심할 나위가 없는 것이다.

    4) 말씀으로 본 참어머님의 위상 : 2000년 3월10일 한남동공관 훈독회에서 아버님은 분명하게 “선생님이 영계에 가게 되면 어머니가 책임하는 거예요”라고 말씀하셨고, 2003년 8월6일 훈독회에서는 아버님이 안계시면 어머님은 통일교회의 제2대교주가 된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언급하셨다. 나아가 2003년 2월6일 참어머님 화갑을 기하여 양위분께서 천지부모천일국개문 축복식을 통해 참사랑 평화통일축복가정왕 즉위식을 거행하실 때 경배의식에서 어머님을 아버님과 동격으로 선언하셨다. 더 나아가 2006년 6월13일 천정궁 입궁대관식을 기해 무형의 하나님과 실체의 참부모님의 일체를 이루시게 되어, 이후에는 하나님에 대한 별도의 경배의식이 생략된 것이다. 아버님께서 마지막까지 주옥같이 여기신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말씀선포대회”에서 수없이 강조하신 것처럼, 가정왕 즉위식 이후의 어머님의 위상은 아버님과 완전 일체 동격의 위상인 것이다. (양창식 회장 정리)

    5) 등의 수정과 보완은 섭리의 위상과 가치를 드높이는 聖業이다.
    평소 참아버님께서는 섭리를 잘 모르는 제자들이 ‘인간적 인 생각’으로 자의적 해석이나 행동하는 것을 금기시 하셨다. 예컨대 “하늘이 축복했던 땅을 한 평이라도 팔아서는 안 된다”거나 8대 교재교본에 대하여 “손대지 말라”고 강조하셨다. 그런 관점에서만 보면 등의 사례는 비판의 명분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참아버님 재세 시에도 섭리가 성장, 발전해 감에 따라 말씀하셨던 내용들이 새롭게 변화되고 달라지는 사례를 볼 수 있었다. 원리원본은 과 으로, 참부모님 생애노정은 으로,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는 이 되었다가, 한때는 로 축복을 받기도 한 사례가 이를 증명한다.
    한편 의 필요성에 대하여는 직접 언급하신 대목도 눈에 띈다.
    2008년 9월25일 “천성경은 지금까지 출판한 선생님의 설교집 480권 가운데 뺀 말이에요. 그 3배가 아직까지 발표하지 않아 천성경 2권 혹은 3권이 될 수 있는 것이 기다리고 있어요. 1,200권의 1/3밖에 안 돼요”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장차 천성경이 보완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
    결국 참어머님의 주도하에 단행된 등의 사례는, 섭리를 모르는 인간적인 생각에 따른 자의적인 해석이나 변경이 아니고, 참부모님의 뜻과 유업을 성취할 수 있으며, 말씀의 위상을 드높이는 聖業이었던 것이며, 또한 참부모님 재세 시에 반드시 수행해야할 과제인 것이다.

    6) 섭리의 중심인물 (상속자. 후계자)의 可變性
    “섭리는 絶對的이지만 그 중심인물은 相對的이다”라는 사례를 原理 後篇에서 수없이 보아왔다. 하늘부모님도 참부모님도 어떤 인물을 섭리의 중심으로 세우시고 그가 책임을 다해서 섭리를 완결시켜 주기를 바라시지만, 인간책임을 다하지 못하여 실족한 사례가 있음을 복귀섭리역사는 웅변으로 증명해 주고 있다. 이는 참가정이나 축복가정이나 일반 식구 모두에게 예외없이 적용됨을 강조하고 싶다.

    7) 부모의 참사랑과 ‘돌아온 탕자’(누가 15/1~31)의 교훈
    영육계의 참부모님께서는 어느 자녀 누구라도 定罪하시거나 失足하기를 바라시지 아니하고, 한없는 자비와 참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이 부모님 품에 돌아오기를 바라실 것으로 확신한다.
    우리 종단의 축복가정과 식구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천일국 시대 참가정의 화합과 하나 됨은 부모의 나라 한민족의 통일과 세계평화에 礎石이요 里程標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8) 同居. 同參. 同位. 相續權을 지니신 참어머님의 당부의 말씀
    “여러분이 이 시점에서는 참어머니와 완전히 하나가 되어야 한다. 완전히 하나 되어서 한뜻으로 나아가야 한다.
    기원절 이후에 여러분은 어떻게 나갈 것인가? 이때를 맞이해서 누가 과연 효자이며 누가 과연 충신인가? 하나님 앞에 잘난 사람이 없다. 천지인참부모님 앞에 잘난 아들딸이 없다. 아직 성장 과정이다. 그것을 알아야 한다.” ( P1373~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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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만 논리적 비약과 모순이 있는 듯 합니다.
      말씀의 내용을 인용하시는데.... 연도별로 보면 섭리에 따라 다른 말씀을 하신 것이 분명하십니다. 참어머님이은 아버님의 완전한 대상으로 일체 되심을 부정하진 않지만 그것이 후계자를 밀어내도 좋다는 말씀을 아니라 봅니다. 어머님을 인정해 주신 것도 아버님이요, 후계자를 지명하신 분도 아버님입니다. 그리고 2008년 형진님 후계자를 정하시고 나서 형진님을 따르라 했으니 더 나중의 말씀이 맞는것 아닌지요?
      어머님과 아버님의 일체는 부부의 일체로 이제 참부부가 하나되는, 즉 어머님이 참아버님의 바른 배필이 되신 것으로 제2대 교주로 당연히 맞다는 말씀이지만, 1대 교주의 말씀과 행하심을 부정하라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2대 교주로 모시돼 형진님이 후게자로서 일을 하시도록 하는 것이, 아버님의 말씀을 모두 충족시키는 더 원리적인 답이 될 것입니다.
      둘째, 위의 천성경 2권,과 3권이 나오는 것은 맞으나,원 천성경을 대신한 것은 틀린 것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오도하지 말면 합니다.
      셋째 3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내용의 근거는 무엇이며, 항상 아버님과 어머님이 함께 하신다고만 주장하는 것은 무소부재하신 아버님에 대해 억측인듯 합니다. 성부 성자 성신(아버지, 아들, 어머니의 일체라고 하면 좋지 않을까요?)
      넷째 섭리의 중심이 책임 다하고 못하는 것은 나중에 하늘이 결정하는 것이지, 과정에 나서서 평가하는 그 자체가 문제가 될 수있습니다. 21일 블레셋 곧은길을 마다한 모세, 다말과 관계한 시아버지 유다, 12명의 정탐자중 2명만 바른보고, 이런 과정에서 그들에게 틀렸다고 함부로 말할 수 있을까요? 섭리는 판단하고 정죄하고자 하는 자체가 문제입니다
      다섯째 아버님께서 형진님에게만은 성인이다고 하신 말씀은 거짓으로 하거나, 노망의 말씀이란 뜻인지요? 인용된 말씀 이후에 아버님이 인정하신 분이시라면 형진님만이 진짜라고 해야하는 것 아닌가요? 전 이것도 안된다 생각합니다.참어머님과 형진님 두분이 하나되는 것이죠. 형진님 말에 따르고 참어머님을 참부모로 완전히 모시는 것이 맞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손대지 말라는 것까지 손대는 일은 없어야하며, 하늘섭리는 기득권이나 세가 큰것이 우선이 아니었으며, 무엇이 진실인가가 중요했습니다. 더 가진, 더 잘안다는 입장의 교권지도자들은 과연 참사랑을 보이고 있나요? 억압과 탄압으로 일관하면서, 비난과 비방만 하시고 있는듯. 그러니 어떤 말과 행동도 교권주의자에게 정당성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주장대신 사랑을 보이세요. 우리에게 참어머님과 형진님 두분이 중요하기에, 누가 옳다고 나누는 자나 그런 논리를 억지로 과거 말씀을 기준으로 맞추는 자는 사탄에 가까운 자로 여겨질 뿐입니다.
      차리리 탈선과 봉사도 없이 돈만 쓰는 참자녀에게 고치라고 말씀을 하는 것이 형진님 비방에 혈안보다 더 나을 듯 합니다.
      제 요점은 참어머님과 형진님 한쪽으로 치우쳐 비난을 하지 말고, 요점인 어머님 측근의 문제가 없는가에 촛점을 맞춰보세요. 본질을 오도해 이상하게 두분의 투쟁으로 몰고 가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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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참으로 가슴에 와 닿는 글이네요
      지도자 자신들이 먼저 달라져야 해결되는 빠른 길인듯 합니다
      세상에 감동주는 일들이,방법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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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말해 관리자나 비판적인 글을 올리는 그대들은 적그리스도로써 흑암에서 나올 수 없을 뿐더러 그대들의 후손 또한 그 길을 따라겠군요.
    이유는 간단해요. 과거 참자녀님을 비판하는 지도자는 결국 비참한 자리로 떨어진 것을 봐 왔습니다. 하늘을 거역한 자는 사랑의 하나님도 어떻게 하실 수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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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뭐가 참인지 거짓인지 대답해줄 분 전화한통 부탁드립니다 010 5501 8772
      참고로 교구장 보험 한달150지출한다는 말
      직접 들으며 이게 뭐지? 순간적으로 기분이 이상해지는 일반 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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