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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네모토 블로그
23일 이스트가든에서의 어머님 말씀이 메일로 전송되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이 나라를 구하고 만민을 구하기 위해 오신 참부모님에 대해서 책임을 못했기 때문에 탕감복귀를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러지 않으면 여러분의 자손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6월4일부터 8월31일까지 신종족메시아 승리노정입니다」
웃음을 금할 수 없다. 오랜만에 배꼽을 잡고 웃었다.
1) 보통 협박하는 말은 삼류나 하는 짓이다. 그러나 절대적인 한학자씨가 “그러지(조상해원)않으면 여러분의 자손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라고 협박하고 있다. 우스꽝스럽다.
2) “그러지(조상해원)않으면 여러분의 자손이 더욱 힘들어집니다.” 역시나! 이것은 협박이다. 그러지 않다고 한다면 한학자씨가 자기 자식들에게도 속달로 “큰일났다” “큰일났다” 라고 편지를 보내야 할 것이다.
3) 다음 번 헌금 수단을 위해 「신종족메시아 승리노정」을 고안했다는 것에 씁쓸해서 웃음 밖에 나오지 않는다. 대의가 없다. 힘이 빠진다.
아무튼 우리 집행부, 아니 한국본부의 중요 스탭이라면 이런 제목으로 헌금모집을 할 것이겠지만……
축제다! 영차~! 스미다강에 불꽃놀이다! 영차~!
영치기 영차~! 헌금 영차~!
헌금 영차~로 모두 행복하지 않은가? 영치기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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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7일 수요일
일본통일교 다음 번 헌금노정은 「신종족메시아 승리노정(6/4~8.31)」인가?
2015.05.27. 11:3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161
지금은 세계조상해원교회로 전속력
2015.05.27. 00:5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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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요네모또블러그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yonemoto.blog63.fc2.com/blog-entry-591.html#more
지금은 <세계조상해원교회>로 전속력.
조상해원도 실적으로.
식전의 명칭이 요란해도, 간단히 말하면 헌금모금을 위한 목적의 하나의 이벤트일 뿐입니다.
그 다음의 돈 모금의 명목은 문선명씨 성화3주년일테지만, 그 후에 무엇을 할 건지는 약간의 머리가 필요하다. 악마연맹제군들, 악한지혜를 모아주게나. 현재, 모진 헌금모금의 막판에 접어들고 있고, 5월20일에는 전국지구장(대표교구장)의 인터넷회의가 열렸는데, 『20일까지는 월간목표의 80%, 27일까지는 100%달성』의 격문이 띄어졌다. 교회의 책임자는 라스베가스의 식전에 참가해라. 참가하기 위해서는 헌금 승리해라. 말하자면, “책임자와 승리자는 헌금을 라스베가스에 가지고 와라”라는 말이다.
※100만엔이상은 기내에 가지고 탈 때 신고가 필요함.
흥미진진한 것은, 제5대 일본회장부인인 사꾸라이 세츠코씨가 불려졌다는 것, 문현진씨에 대한 지지를 선명하게 표명한 아들 마사미군에 대한 것을 물어보기 위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가미야마씨가 일본에 왔을 때, 『가미야마 선생을 교회에 불러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떻겠냐고』 주위에 설득한 것에 대해서 질책을 받았는지? 그러나, 사꾸라이회장 부인은 돌아가신 마쯔모또마마 다음으로 선구자다. (3번째는 가미야마회장 부인) 도꾸노가 머리를 숙이는 여자다. 『비위를 맞추기 위해, 회유하고 싶어서, 라스베가스에 초대하는 것이라는 견해』도 있다.
그러나, 헌금은 생각한 것만큼 모이지 않는다. 어떤 교회장으로부터 받은 정보입니다. 『헌금은 생각한 것만큼 모이지 않는다는 것은 맞지만, 그것 이외는 틀린 것이 많은 기사라고』 그 정보는 아래의 내용입니다.
일본전체의 연간목표는 360억엔, 월간은 30억엔임.
3월의 추측달성률은 45%, 4월은 75%정도다. 3월은 13억5000만엔, 4월은 22억5000만엔의 헌금이 모였다는 것이 된다. 일본교회의 경비는 연간 200억엔 이다. 월로 하면, 16, 17억엔이 된다.
그것은 勅使河原氏(인사부장)이 모두 앞에서 말 한 수치이기에, 틀림이 없다.
그렇다면, 3월에는 일본교회의 경비만큼도 헌금이 들어오지 않았다는 것이기에,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말해도 괜찮을 테지. 그렇다 치더라도, yosia621의 내용은 대부분 수치가 다른 것 같은데,
기사에 있는 월간 6억엔은 지나치게 적다. 다른 기술에서도, 근거가 없는 추측이 난무한다는 인상을 받는다.
예를 들면, 지금은 직원의 급여를 봉급표에 기준해서 지급받고 있다. 현장에서 함부로 줄인다 거나, 지급하지 않는 것은 할 수가 없는 되어 있다. 이것은 국진씨 개혁의 성과인 것 같은데.
<주> 지금까지의 헌금실적(추측치)은 2013년 270억엔, 월별로 하면 22억5000만엔, 2014년은 262억엔, 월별로는 21억8000만엔.
덧붙이면, 27일까지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다는 것을 확실히 한 이유여서 였을까,
『5월의 헌금모금은, 6월3일까지 입니다. 하늘의 은혜가 여러분들에게 한없이 쏟아지기를 기도 드립니
다.』라는 공문이 나오고 있다.
그럼, 본론으로
헌금대책을 겸한 것이었는지, 2, 3개월전부터, 헌금모금의 구조가 변경되었다.
조금 알기 어렵기에, 정리하면서 설명합니다.
청평관련의 헌금은 주로
천운석(180만엔, 600만엔, 1000만엔), 선령당(180만엔), 기원서(1000엔, 5000엔, 1만엔, 2만엔), 조상해원
의 네 가지였다. 그 중에서 천운석과 선령당은 가까운 시일 내에 폐지된다. 이것은, 헌금의 구조가 바뀌었기
때문이 아니라, 제조업자와의 계약이 끝났다는 이유인 것 같다. 상세한 것은 모름, 새로운 거래처가 생기면,
다시 부활할지도 모름.
그것은 그렇고, 천운석, 선령당, 기원서는 지금까지는 그것의 대금의 일부가 일본의 헌금(현장)의 실족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성적으로서 평가), 현장에서는 판매촉진이 행하여 졌다. 그러나, 액수의 금액이 다른
조상해원은 평가의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기 때문에, 현장에서는 『조상해원헌금을 할 돈이 있으면, 교회에
헌금하기를 바라는 불만의 소리가 시끄러웠다.
그것이 이번에, 조상해원도 통일교회의 헌금으로 평가 받게 되었다.
참부모님은 일체, 통일교회하고 청평도 일체.
『참부모님은 일체』 아닌 〈 『청평』(샤머니즘)하고 『통일』(종교운동)의 일체화〉. 합체와 부부원만의
비결. 현장에 있어서는 복음이다. 이번 막판이 총력전에도, 목표달성은 조상해원이 가미되어서, 현장에서는
지금, 현재 열심히 조상해원의 권유를 행하고 있다는....
밖에서 보면, 헌금에 관련해서, 청평과 통일교의 합체는 간신히 조직이 정상화된 것이라고 평가 할 수 있으리
라. 왜냐면, 합체화전에 우스꽝스럽게도, 청평과 통일교간의 “하나밖에 없는 식구의 지갑”을 빼앗기 싸움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솔직히 바보스럽게 보였다. 한편, 반통일교변호사제군들에게는 끝내주는 복음이다.
조상해원대금의 반환을 직접 일본통일교회본부에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의 교회본부는 “조상해원은
청평의 문제이기에, 당법인은 관계가 없다”라고 말할 수 없게 되었다. 일체는 양날의 검이다.
변호사들은 이것을 똑똑히 머릿속에 집어넣기를.
다른 각도로 “합체”에 대해서 논합니다.
지금까지, 청평관련 내용은 최종적으로 샤먼 김효남여사가 승낙하지 않으면 안 되는, 공교롭게도 참자녀인
국진님의 회계감사청구를 거부할 정도로, 청평은 어떤 의미에서는 건드릴 수 없는 존재, 치외법권 영역에 있
었다. 실제로 통일교 한학자 씨보다는 청평의 김효남 씨의 권력이 위가 아닌지, 한동안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다.
그런데, 전에 기사에서 쓴 “청평횡령의혹사건”등으로 인해서 김효남씨의 권위는 실추했고, 실권을 빼앗기고
말았다. 작년7월, 한학자 씨의 말씀에서 “청평에 대한 이렇다, 저렇다 말하면 안 된다고” 간부들에게 못박았
는데도 불구하고, 수개월 후에 세계지도자특별집회에서 김효남 씨의 좌천인사를 단행했다. 악마그룹(전라남
도출신그룹)이 한학자 씨에게 강력하게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바꿔 말하면, 악마연맹그룹이 깔아논 “한학자절대화노선”이 청평에 완전하게 침투했다는 것이다.
<지금에서야, 한학자 씨는 메시아의 의자에 앉을 수 있게 되었다. 잘되었군, 박수~~>
또 하나 빠뜨릴 수 없는 것은 일본의 헌금이 안 모이게 되어, 한국본부하고 일본본부의 의논 중에 헌금모금
시스템의 변경을 결정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한국본부는 일본식구가 조상해원을 열심히 하면 헌금이 들어오
고, 일본교회는 헌금할당에 대한 평가를 받게 되어, 어느 쪽에도 좋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조상해원은 끝도 없이 영원하다.
수년 전에 본부직원의 이야기다.
“조상해원이 밥보다 좋은 과부식구가 있었요.” 이것은 물론 만든 말이 아니다. 나에게 말을 하는 직원도 다소
놀란 듯했다. 어떤 공덕(이익)도 없는 피스팰리스의 건설을 위해 헌금을 하고 싶지는 않지만, 조상해원을 위
해서라면, 고액헌금을 마련하는 식구는 적지 않을 것이다. “지금은 저항 없이 헌금을 모금하기에는 조상해원
이외는 없지요.” (현역식구) 이것을 위해, 어쩌면 “27일에 월간목표달성”이라는 것도 있을 수 없는 말도 아니다.
이야기 옆길로 흘렀군요. 외부자가 보면 불가사의한 것이 있다.
지금까지, 눈이 튀어 나올 정도로, 큰 돈더미, 슈퍼샤먼에게 조상의 원한을 해원 받았다.
그러나, 그 샤먼은 사실상 없어졌다. 그런데도, 어째서 조상의 원한을 해원할 수 있는지??????
은행계좌에 큰 돈을 입금하면, 라스베가스에 현금을 가지고 가면, 해원이 될 수 있다면, 송금사기하고 별로
다른지 않다. 소생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을 부탁합니다.
기독교통일의 깃발에서 조상해원의 깃발로
이야기를 돌려서, 새로운 헌금구조에는 2개의 문제가 있다.
하나는 조상해원를 밀어붙여서 목표달성을 했다, 승리했다라고 기뻐해도 이것은 지금까지 김효남씨에게 들
어갈 돈을 빼앗았을 뿐인 이야기, 감사, 감사의 돈이 새롭게 생긴 것은 아닌 것이라는 말이다. 결국에는, 고액
끝이 없는 헌금의 모순의 해결은 미루어졌다는 것일 뿐, 빠른 시일에 길이 막힐 것이 눈에 보인다.
다만, 최후에 일확천금을 하고 싶은 한국인 간부들(전라남도출신의 간부)에게 있어서는 권력싸움에 라이벌이
었던 김효남 일족에게 굴러들어 온 돈이었던 것을 자신들의 품에 넣을 수가 있어서, 기쁠지도 모르겠지만,
또 하나는 “본부도 선두에 서서, 조상해원을 추진해서 5월, 시묘생활동참노정이 막판에 접어들고 있다(익명
의 교회장)라는 정보에 관해서 인데, 이쪽이 더욱 심각한 것 같다.
통일교회의 정식명칭은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 여러 파로 나누어진 세계의 그리스도교, 나아가서는
세계의 종교를 통일하는, 또는 세계평화를 실현하는 것이라는 대의였었는데, 내적으로는 인격의 완성과 위하
는 생활이었다. 결코 『세계조상해원교회』는 아니었다. 본부까지 “지금의 생활을 유지하고 싶다”, 당면한
큰 일을 위해서는 딴 일에는 일절 마음을 쓸 수 없다. 조상해원의 선두자 역할이 되어 있다면, 내부개혁의 여
지는 제로가 되는, 통일교회의 변질의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한다.
전날에 신문 인터뷰 기사에서, 아메리카의 후세인 타도직후 이라크에서 내전이 발발한다고 예측했던
중동연구의 제1인자, 사카이 게이코상이 이렇게 말했다.
“지금 중동은 아메리카가 이라크를 침공했을 때하고는 너무나도 다르다.”
통일교회도 똑같다. 10년전에 탈회한 신자는 지금의 통일교회를 보면,
“여기는 통일교회가 아냐!!” 라고 경악했을 텐데.
10년전으로 가지 않아도, 문선명씨가 돌아가시고 나서 2년정도에 통일교회는 크게 변질되어가고 있다.
이야기를 돌려서, 〈본부가 선두에 섰다고는 하지만, 국장들의 면면들을 보면, 헌금의 귀신, 안영섭 부흥국장
이 선두에 서고, 다른 국장들은 이견을 내지도 못하는 것이 실태일 텐데.〉라고 생각하면 그렇지도 않았다.
“420대 조상해원 및 축복에 관한 천지인참부모님 특별 지시사항” 안내
1. 하늘부모님과 천지인참부모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 참어머님께서는 천일국 3년 천력 2월 28일(양력 4월 16일), 천주청평수련원의 이기성 원장과 이명관 부원장에게 다음과 같은 특별 지시를 하셨습니다.
3. “전 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은 210대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을 속히 완료한 후, 420대까지 해야 한다.”, “420대까지 조상해원 축복을 완료함으로써 세계적 판도가 바뀌게 된다. 축복을 받은 조상들이 적극적으로 후손을 협조하고,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된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4. 천지인참부모님께서는 축복가정들을 중심으로 지상과 영계를 동시에 복귀하고, 하늘부모님의 절대 선한 혈통권을 찾아 세우기 위해, 축복가정들에게 420대까지의 조상해원과 축복을 독려 하고 계십니다.
5. 천지인참부모님의 말씀을 받들어 전 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이 420대까지의 조상해원과 축복을 완료하시고, 절대선령이 된 조상들의 협조와 천운을 받고, Vision2020 승리를 향해 영계와 지상계의 모든 축복가정들이 힘을 모아서 갈 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 아 래 -
가. 천지인참부모님 특별지시
1) 내용: 전 세계 축복가정들은 420대까지 조상해원과 조상축복을 완료할 것.
2) 조상해원/축복 내용 : 직계, 모계, 부의 모계, 모의 모계 1대 - 420대까지
나. 장소: 천주청평수련원
다. 참가대상: 전 세계 통일가 축복가정
라. 조상해원식 일정: 매주 청평 2일 수련회
마. 조상 축복식 일정: 매월 1회(기본 3주차 토/일 수련, 대역사가 있는 달은 대역사에 실시)
이상.
세계통일교회총재, 한학자 씨가 직접, 조상해원, 조상축복을 해라! 고 지시했던 것이다. 여기가 종래하고
결정적으로 다른 곳이다. 본부가 하나가 되어 선두에 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리라.
비교회원의 입장에서 보면, 대체 얼마만큼의 돈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여기에서 현역식구의 해설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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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평 조상해원/축복식 비용계산(일본식구용)
꽤 계산이 귀찮다.
먼저, 1~7대까지는 해원, 축복 세트로 70만엔, 최초는 비싸다. 그 이후는 값이 내린다. 7대~210까지는,
7대마다 해원3만엔, 축복은 1만엔이다. 7대씩이기 때문에, 처음에 1~7대를 빼면, 나머지 29단계가 남게 됩
니다. 청평 수련회비(4000=0.4만엔)은 7대씩이기에 30회(210=7*30)가 나온다. 그러면 210대의 해원, 축복
을 완료하려면,
70만엔 + (3만엔+1만엔)*29회+0.4만엔*30회=198만엔 이 됩니다. 이것이 1가계다.
한 가정은 남편의 부계, 모계 아내의 부계, 모계 4가계로 되어 있기에, 210대를 4가계 전부하면,
198만엔*4=792만엔(100엔을 1000원으로 환율계산하면 한국돈 7920만원 입니다.
덧붙여서, 210대가 끝난 사람은, 420대까지 하려고 하면, 조상축복헌금과 수련회비가 들기 때문에,
또 30번의 수련회에 가야 하고, 1가계(1+0.4)*30=42만엔, 4가계 42만엔*4=168만엔이 됩니다.
따라서, 420대 해원축복승리(4가계)에는 792만엔+168만엔=960만엔이 됩니다.
단지, 참가자의 출비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청평까지의 교통비가 필요합니다. 1회에 5만엔정도 쓴
다면, 420대까지 60회이기에 5*60=300만엔, 그러면 420대 해원축복승리(4가계)를 위해서는 식구가정이
필요한 경비는
960만엔+300만엔=1260만엔 됨.
단, 이 교통비는 최고액입니다. 청평에 가는 회수가 가장 많은 경우입니다.
한번에 210대나, 430대까지 해원, 축복을 해 버리면, 몇 십 번이나 갈 필요는 없습니다. 해원한 조상은 100일
이 지나지 않으면, 축복이 안 되기 때문에, (같은 조상의 해원, 축복은 동시에 안됨), 어쩔 수 없이 2회는 가야
만 한다. 앞으로 확실히 7대까지 해원, 축복하지 않으면, 210대까지 나아갈 수가 없다. 또한 210대까지 해원,
축복하지 않으면, 420대까지 나아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청평에 가는 최소한의 회수는
7대까지의 해원, 축복에 2회,
8대에서 210대까지는 해원, 축복에 2회
211대에서 420대까지 해원, 축복에 2회
누계 6회가 됩니다.
남편이 되었건, 부인이 되었건 자신의 부계, 모계를 동시에 진행할 수 있기에, 남편하고 부인이 각각 최저6회
만 가면 된다. 2명이 12회이다.
따라서, 교통비의 최저액은 5만엔*12=60만엔
따라서, 420대해원축복승리 (4가계)를 위해서는 식구가정이 필요한 전비용, 최저액은
960만엔+60만엔=1020만엔
교통비를 생각하면, 될 수 있으면, 한번에 해원, 축복하는 것이 좋지만, 현실문제로서 많은 해원, 축복헌금을
한번에 준비는 어렵다. 그러기에 각각의 가정의 내부사정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한마디> 해설 감사합니다. 마음으로부터 감사합니다. 조상해원을 호소하는 지구장, 교구장, 교회장, 본부제
군들, 당연히 1000만엔이상은 지출했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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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손 치더라도, 아~~, ♪아름다운 10대♪, 아냐 틀렸다. 420대!!
1세대를 30년이라고 하면, 420대 전에 생존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1만2600년전이다. 구석기시대에서
조문시대로의 이행기입니다.
 
나의 오래된 원한은 1개월이나 걸려서 잡은 멧돼지를 다로들에게 도난 당했다. 자손이 은행에 큰돈을 지불
해준 덕분에, 원한이 풀렸다….Thank you
자손들이 사모하는 한학자 씨라 분은 마음이 넓은 분이시다, 멧돼지의 원한까지 해원해 주시니.
고맙구, 고마워라…
〈중요한 추가정보(5월26일 오전)〉
원에 대해서>라는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행해지고 있다. 어느 쪽이나 재미있지만, 눈을 부라린 것은 number３３５のBob씨의 증언이다.
(인용 시작) 1월에 비행기를 예약했기에, 5월2일부터 4일까지 수련회에 참가했습니다. 조상해원은 안 했습니
다. 그곳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3번의 역사 중에서 적어도 한번은(깜박했습니다, 아마 2번),
사회자가 아버지--!!가 아니라 어머니!! 라고 부르짖으면서 기도를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여신숭배를 보았습니다. (인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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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2 
까불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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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깨닫지 못하는 일본식구들은 할 수 없지만
이렇게 함으로써
아버님과 통일교회의 명예가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만치 손상되어 가고 있는 것을
식구들은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섭리집단이 착취집단으로 변해가는 것입니다.
옛날에 한 식구가 꿈을 꿨는데
돼지 어미가 누워있는데 새끼돼지들이 와~ 달려들어
젖을 빨아먹더라는 것입니다.
열마리 정도 되는 새끼들이 먹성이 하도 좋아서
계속 빨아먹으니까 어미가 뼈만 앙상하게 남는데도
계속 빨아먹었습니다.
젖이 안나와 피가 나오는데도 계속 빨아먹는데
거의 죽어가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때 아버님 음성이 들렸답니다.
이게 바로 나다....
바로....
너!!!
협회지도자를 가르키는 말입니다.
오해맙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