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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6일 화요일

생츄어리교회 한국본부(총회장, 이상열)에서 5월24일 축복식이 열렸습니다

2015.05.26. 10:1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149         



생츄어리교회 페이스북 홈페이지
 
5월24일(일) 생츄어리교회 한국본부(총회장, 이상열)에서
21쌍이 참석한 가운데 참아버님 권한권으로 돌아오는 축복식이 열렸습니다.
 

















 

                

 

11:18 new
말린다고 하더라도 들을 사람들이 아니니 말리진 않겠지만, 입맛이 좀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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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2 new
말씀선집에는 "때가 오면 축복가정의 부모가 자녀를 직접 축복해 주게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말씀선집』 420권 35쪽). 이제 그러한 때가 온 것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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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new
참, 가지가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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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new
얼빠진 사람들
평생을 원리공부하고
섭리 얘기를 들었는데
분별력이 그렇게도없나
작성자: 시간:

댓글 4개:

  1. Unknown2015년 5월 27일 오전 10:24

    때가 오면?
    미완성한 분은 절대 할수없다.
    그것을 할수있는 권한은 하나님과참아버님의
    권한대행입니다.
    모두가 그런날이 오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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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글
    1. 익명2015년 5월 28일 오전 10:42

      윗 글들을 보면
      베이컨의 동굴의 우상과
      장자의 우물안 개구리가
      생각납니다.
      불쌍한 분들이여
      제발 "섭리"니 "원리"니 떠드는
      그 동굴과 우물안에서 나와
      자유를 맛보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자유와 해방의 기쁨을!!

      삭제
  2. 익명2015년 5월 28일 오전 10:36

    축복에 참석한 분들의 모습에서
    진정성이 느껴 집니다

    어떤 아들은 공적자산을 편취해
    그 잘난 힘으로 졸개들을 거느리고
    지금도 자신들의 당위성을 너저분하게
    설명하려 애쓰는데
    그래도 이쪽 동네는 아버지의 이름으로
    축복행사를 하며 이땅에 작은 씨앗을 심기
    위해 애쓰는 모습에 마음이 찡하네요
    욥기의 말씀(8장 7절)이 생각납니다.
    "시작은 보잘것 없지만 당신의 앞날은
    크게 번창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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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익명2015년 5월 29일 오후 9:02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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