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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수요일

식구들에게 선택을 강요말라....

2015.05.05. 03:2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000       





혼란스러워하는 어떤 2세를 위해 글을 남김...






지금 통일가엔 문제가 있어서 서로가 맞다고 투닥거리며 싸우고, 누구는 아버님이 그리스도인가 메시아인가따위 중세 신학논문같은 당췌 어디에 필요한 얘긴지 모를 내용도 연구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자는 아예 우리네 신앙이 다 필요없다고 주장하고, 다른 정신이 많이 아픈 분은 섭리가 원래 사기라는 둥의 얘기까지 서슴치 않는다. 통일교 분열과 투쟁의 3대장님들, 즉 어머님,현진님,형진님이 뭐라고 주장하시든 상관없이 본인이 통일가 식구라고 스스로의 정체성을 인정하는 사람이라면 이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할 중심되는 것들 몇가지가 있다고 생각되어 몇가지 정리한다. 나보다 어린 혼란스런 2세들은 현재 오만 인간들이 만들어내는 각종 개똥철학에 오염되지 않도록 참고하시압(특히 글도배가 취미인 지식이 무한정 부족한 류의 분들이 만들어내는 앞뒤안맞는 정서적 공해수준의 주장들따위도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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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회 훈독회 꾸준히 나가는 식구들을...툭하면 맹종자니 멍청하니 수동적이니, 또는 현진님이나 형진님 선택하지 않았다고 나중에 후회할거라느니, 지옥간다느니하는 비난하는 사람들이 잘 알아야 할 것이 있다. 사실 정말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식구들은 잘못한게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다. 식구들이 현진님이나 형진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데도 가만히 있고 행동?하지 않는다?며(뭘 어찌 행동하란건지...무슨 몽둥이 하나씩들고 우르르 천정궁에 쳐들어가서 다 제압한다음 모든걸 현진님께 바쳐라...뭐 그런건가...) 맹신하는 노예근성의 신앙한다며 비판하는 일종의 극단적인 시선을 가지고 식구들을 비판하는 사람들...아주 웃기는 분들이다. 


현실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지금 식구들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없다. 이들이 바보거나 맹신자라서 현진님등을 선택하지 못한다는 얘기가 아니다. 인간에게 있어 자유로운 선택이 가능하려면 필요한 전제가 있다. 그것은 각각의 선택지가 제공하는 그 선택에 따른 결과, 그 미래에 대한 비전,희망 그리고 선택을 할 때 필요한 정도로 충분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 등이다. 또한 결정적으로 중요한 것은 보통식구가 현재 가지고 있는 기본 신앙체계와 참아버님을 중심에 둔 섭리적 사고체계를 대체할 정도 수준의 매우 합리적이고 설득력있는 선택지가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 그 각각의 선택지는 누구든지 납득이 가능한 대체신앙체계로서 기존의 전통적인 섭리관을 파괴하지 않는 수준에서 선택지로 제공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것 없이 그냥 너희는 선택을 할 자유가 있으니 무조건 나를 선택하라고 우기는 것은 타인에 대한 영적인 폭력이고 협박일 뿐 다른 것이 아니다. 나의 주장을 선택해라...고 하려면 그 주장이 먼저 식구들이 처음 재림주를 만나서 삶의 기준을 선택할 때 정도의 감동을 주어야 한다. 그리고 그 감동을 가능케 한 합리적인 '받아들여지는 진리'정도의 임팩트가 있는 대체안으로서 정보와 논리를 제공해야 한다. 이런것들이 갖춰져야 비로소 식구들은 그나마 어느정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그러나 현진님, 형진님이 그러한 것을 제공하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한분의 주장은 요약해보면 누군가가 아버님을 속이고 자신을 모함해서 억울하게 된 결과 어쩔수없이 교회를 분열시켰고 참아버님의 명령을 듣지 않았단다... 그리고 참아버님의 명령에 대한 순종은 조건과 상황에 따라서 얼마든 무시될 수 있다고 한다. 또 여러가지를 객관적으로 봐도 섭리목적? 달성을 위해서 교회의 나쁜넘들보다는 참아버님의 역할과 목적은 장자인 내가 넘겨받는 것이 합당하다....정도를 내세운다. 그런데 과연 저런 얘기를 듣고 기존의 섭리나 원리를 떠나서 그냥 인간적인 기준으로라도 그의 주장을 선택할 수 있는 식구가 과연 몇이나 될까?


현재 몇이나 저분을 선택했는지, 월급받는 관계로 현진님을 선택한 사람들 빼고 실제 몇이나 따르는지 숫자를 세보면 알 수 있다. 식구들이 멍청하거나 세뇌되거나 맹종하는 노예라서 이분을 선택하지 않는게 아니다. 현진님이 누구에게 왜 어떻게 당했다는지도 모두들 잘 안다. 다만 그냥 그분을 선택할 자유가 있지만, 그 '현진님'이라는 선택지가 그냥 가만히 있는 것보다 '못하다'고 판단되고 예측되어서 그분에게 뛰어가지 않는 것이다. 그러한 식구들에게 나중에 후회한다거나 맹신자라 바보라거나 하는 것은 그냥 폭력이며 괴롭힘이다. 최소한 현진님의 참아버님 재세시에 명령에 대한 불복종과 그분의 부탁을 무시한 것, 그리고 참아버님의 권위에 대한 부정을 양성화하고 표면화시켜 직접적으로 '분열'이라는 행위의 주체가 된 과정에 대한 그의 설명은 위의 기준으로 선택을 위해서 다시 살펴보아도 궤변에 다름아니다.


더구나 현진님이 밖으로 나가서 뭔가 '섭리'를 한다는데 실제 뭐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또 매우 당연하게도!! 일종의 외부행사인 GPF는 참아버님의 섭리의 한 부분인 부분집합이지 절대 섭리의 전체집합이 아니다. 더구나 GPF와 같은 활동은 아버님의 섭리안에서 '그분이 설정한' 전체목적을 가질때만 전체섭리집합에 포함이나 되지, 저렇게 따로 하는 것은 이미 '섭리'라고 하는 전체집합에 포함되거나 교집합조차도 가지지 않는 별개의 개인적 행동일 뿐이다. 식구들이 바보가 아닌 관계로 그런걸 다 느끼고 있기 때문에 현진님께 가지 못한다. '수만의 통일가 식구'와 그들이 속한 참아버님께서 설립하신 조직체들 전체가 참아버님의 유산이지 현진님이나 GPF가 유산이 아니다. 또 섭리적 장자주장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잊고있는 것은 실제 현진님이 장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만일 장자가 재림주섭리에서 결정적 역할을 하는게 맞다면 효진님이나 흥진님이 성화하시면서 섭리는 예전에 끝난거다. 장자의 어떤 핵심적 역할이 없으면 재림주의 섭리가 실패한다는 생각은 너무 자녀님위주의 오만한 생각이다. 원리와 말씀어디도 현진님에 의한 섭리의 실패나 성공에 관한 설명은 없다. 어떤 시점에서의 특정 자녀님에 대한 기대와 희망의 말씀을 절대적 법칙성을 띤 원리와 혼동하면 안된다.


때문에 반드시 현진님이어야 한다는 증거나 논리또한 너무 빈약하다. 부자협조시대를 꾸준히 강조하는 어떤분의 글도 보이지만, 합리적이고 종합적으로 참아버님의 진리와 말씀을 보는 태도는 아니다. 참자녀라는 가치를 너무 고귀하게 본 나머지 특정 자녀님이 있는 곳이 섭리이며 그분이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궤변에 스스로 설득당해서 참아버님 본인의 가치마저 부정하는 경지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특히 현진님 논리로는 아브라함은 미친영감에 지나지 않는다...섭리적 모든 사건을 다 그렇게 재해석되어야 한다...그럼 결국은 아무것도 남는게 없다..). 그러면서 식구들이 기존의 삶의 틀을 버리고 새로 교체해서 받아들이라고 윽박지르고 그것이 섭리이고 합리이다라고 하는 것은 폭력적인 강제개종이나 다름없다. 더구나 현진님이 분열의 주체인 것은 명확한 '사실'이며, 불복종을 전면화시키고 표면화시켜 겨우겨우 유지되던 참아버님의 '권위'에 의한 통치자체를 완전히 붕괴시킨 것도 명백한 사실이다. 현진님의 선례이후 불복종은 표면화되고 자연스러워졌다.
또 현진님의 섭리???로 인해서 그의 충실한 월급쟁이들외엔 통일가에 혜택본 이가 전혀 없다. 참아버님이 남기신 진정한 유산인 축복가정을 팽개치고, 또 축복가정의 현실이 그분의 행위로 인해 좋아진게 없는데 무슨 섭리를 어디서 왜 하는 것이며, 또 축복가정이 없는 거기가 왜 섭리인가...등에 대한 어떠한 합리적인 설명도 없다. 판단력이 흐려진? 아버지를 대신해서 총명한 내가 하겠다..같은 정도의 말로 식구들이 참아버님에서 현진님으로 삶의 기준을 바꿀 수는 없다. 그런것을 기대하는 태도자체가 이미 축복가정과 식구들을 하찮게 보는 그의 기준의 반증일까 두렵다.


형진님의 경우도 마찬가지, 그분도 심하게 뭔가 착각하시는 듯 하다. 자신이 후계자라고 하는데 어디의 또 누구의 후계자라고 생각하는지 모르는 듯하다. 그분이 후계자라고 인정받은건 식구들도 다 안다. 근데 왜 그분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거의 없으며 앞으로도 별로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가? 그건 그분이 통일가를 이끌고 나라를 찾아세워야 하는 정치,사회,종교,행정,영적인 부분을 다 포함한 '우리들'을 책임질 참아버님의 후계자란 것을 잘 알아야 한다.


그런데도 이분이 착각하는 것은 자신이 제2재림주??이고 잘해봐야 종교단체인 통일교의 제2대 교주정도라고 생각하는 듯 보인다. 그런데 재림주의 그 절대적인 특수한 역할과 책임, 그리고 권위는 절대 승계되지 않는다. 재림주는 재림주고 그 후계자는 그냥 후계자다. 그가 재림주의 권한을 승계하는게 아니라, 행정,정치,사회,종교적으로 통일가를 통합적으로 통치해야하는 역할을 적절히 해내는게 핵심이다. 그리고 그 역할이행이 잘 안되면 다른사람으로 바뀌는건 참부모님의 권한으로 얼마든 가능하다. 절대적인 것은 재림주 그 자체이지 그가 몇날 몇시에 한 '말씀' 몇마디가 아니다. 언제어디서의 한가지 말씀에 몰입되어서 생애전체를 놓치는 큰 실수를 범하면 안된다. 그의 기대와 희망은 절대이지만 그 희망의 대상이 실패하면 당연히 다음타자가 절대적인 재림주의 희망을 이뤄내야 한다. 섭리가 항상 그리 이루어졌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결국...말씀자체에 너무 집중하느라 재림주자체를 등한시하면 안된다는 말이다. 결국 형진님은 자신이 제2재림주(이게 뭔진몰라도...)...따위 이상한것이라 착각하니까 아예 밖에 나가서 통일가를 해체해버리려는 시도나 생각도 얼마든 가능한 것이다. 앞으로 통일가를 이끌고 지상천국건설에 대한 역할을 마무리할 후계자를 세웠는데 정작 남겨준 통일가를 그 후계자가 공격한다??? 형진님은 후계자 자신이 중요한 것이지, 통일가가 중요한게 아니란 듯한 태도, 또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통일가의 식구들이 괴로워한다는 것에 대한 개념이 부족해 보이며 그것이 식구들이 그를 선택하기 어렵게 한다. 그가 진실로 통일가를 우선순위에 두고 앞으로 지상천국을 건설할 핵심적 유산으로 인식했다면 3년간 밖에서 저런 설교 할 준비하느니 통일가 내부에 남아서 세력을 키우고 자신이 지목한 '악마일당'들을 정리하려 노력했어야 한다. 하지만 그는 통일가와 자신의 가치와 우선순위를 혼동하고 있고 참아버님의 유산을 뿌리째흔들고 있다. 통일교건 가정연합이건 일단 축복가정의 집합인데 이것을 붕괴시키거나 무너뜨리려한다거나 아예 없거나 의미자체를 부여하지 않는 자녀님들이 대체 어디의 무슨 섭리를 하실건지는 알 수 가 없다. 


또한가지 중요한 것은 그가 어머님과 싸우고 우리 문제를 외부에 알려서 우리 신앙과 그에 기반한 실제적 삶을 피폐하고 창피하게 하는 것이며 우리를 책임지고 이끌어서 궁극적으로 목표한 그 곳, 즉 실체 국가건설에 도달시킬 생각이나 일련의 계획이 전혀 없어 보인다는 것이다(어차피 어머님이나 이분이나 식구들더러 뭔가를 해봐라...또는 만들어와라...라고 명령하는 것 외엔 도무지 하는게 없어보이는 것은 똑같다. 권력과 명분과 힘은 다 가지고 있는 최고책임자가 권위와 권력만 누리고 아무일도 하지 않고 식구들에게 뭔가 만들어오라고 지시하는 것의 어디가 따라야할 모범적인 후계자나 지도자의 모습인지는 도무지 모르겠다). 또 반대로 그분이 지금 하는 행동인....통일가를 분열시키거나 붕괴시키는게 어떻게 재림주의 뜻이고 하나님의 섭리의 기준이 되는가도 의문이다....그냥 가난하고 불쌍한 국민들 돕자면서 국유자산 다 팔고 외환보유고 홀랑 털어서 나눠주자는 얘기에 다름 아니다. 그가 진정한 통일가를 이끌 후계자로 스스로를 자각한다면 국유자산을 형성하는데 피땀 흘린자들을 생각해서라도 그것을 가지고 궁극적 목표달성을 위한 효율적 이용을 생각하고 운영할 계획을 해야지 저런식으로 '해체'하고 '분해'해 버리려는 생각은 하면 안된다. ... 결국 식구들이 대대적으로 이분의 행위에 동조하긴 어렵다. 몇몇 동조한 선교국의 예는 있지만 그게 대세가 될 가능성은 다음 한국 대선에 이정희가 대통령에 당선될 확률정도라 하겠다.


* 그렇다면 교회현실이 엉망이니 원리자체가 틀렸고 섭리도 가짜이며 재림주의 생애는 무시되어야 한다는 막장이론가들은 어떤가? ...뭐 이런 무식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막상 또 반대로 식구들이야말로 무식해서 선택을 못하고 그냥 이용당하면서 계속 간다거나, 잘 모르니까 이단교회에 빠져서 못나온다는 둥의 비난을 한다. 인지부조화이론이라는게 있다. 이것은 인간 심리의 일관성을 증명하는 이론이다. 사람이 어떠한 행동을 했을때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 합리화하고 일관성있게 계속 유지하려는 심리적 태도를 말하는 것인데 대표적인게 사이비종교에 빠져서 삶을 망친 사람들이 끝까지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다. 재산도 직업도 다 버리고 바치고 사이비신앙을 하다가 그 종교가 사이비인것이 객관적으로 드러나더라도 일관성을 유지하려는 심리적작용으로 자신의 선택에 대한 행위나 결과를 정당화하면서 계속 그 신앙을 유지하려한다. 하지만 이런 이론을 지금 새로운? 선택을 하지 않고 교회에 남아있는 식구들에게 적용하는 것은 무리다. 폐해를 입은 식구가 있다지만 그걸 일반화, 보편화할수 없고 통일가 섭리가 객관적으로 틀렸다고 증명되지 않았다. 또한 섭리를 부정하고 떠남...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의 강요는 그야말로 북한정권수립후 대대적인 종교탄압에 준하는 수준의 그야말로 탄압적인 심리적인 강요에 불과하다. 영적이고 내적인 식구들의 삶의 기준을, 원리적인 세상이 아직 이뤄지지 않았다는 등의 앞뒤없는 논리로 막무가내식으로 매우 세속적인 물신주의로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 역시 인간의 가치를 너무 하찮게 보는 것이다. 그리고 이런 강요또한 내가 제일 위에 말한대로 원리에 대한 대체 선택지로서의 어떠한 요건도 충족시키지 못한다. 


반대로, 실제로 인지부조화이론에 따라서 행동하는 것은 오히려 현진님,형진님,그리고 지금 말하는 통일교라면 뭐든 무조건 나쁨...을 주장하는 무리이다. 자신이 통일가를 떠났거나 참아버님과 상관없이 마음대로 사는 스스로의 행동에 대해 자신은 선하거나 섭리적인 인물 또는 합리적 인물이라는 자기인식과 충돌하지 않기 위해서 통일가 전체를 까내리고 부정해야만 한다. 그래야 자신의 행동이 정당화된다. 전쟁터에서는 그냥 힘들어서 탈영한 사람이 타국에 망명해서 스스로의 비겁함이나 배신등을 인정치 못하고 반대로 자기조국의 전쟁수행에 대한 부당함과 정부의 불의 등을 주장함으로써 자신의 행위에 대한 정당화를 꾀하는 것과 비슷하다.  


마지막으로 참어머님은...이분은...참 곤란하다...하지만 뭐 간략히 설명하자면 식구들의 선택지가 참아버님 대신 참아버님...이 아닌 것은 대단히 명확하다. 그러나 참어머님의 주장과 행동이 현재 '참아버님의 통일가'와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내부에서 이뤄지므로 굳이 어떠한 선택을 식구들이 할 필요성 자체가 '아직은' 없는 것이다. 참어머님이 좋아서 가만히 있다기 보다는 그냥 가만히 있어서 가만히 있는 것 뿐이다. 물론 어떤 이유로 기분이 나쁜 이들은 교회에 안가면 그만이다. 하지만 아직 참어머님이 참부모님으로 호칭되는 동안 그들이 굳이 현진님한테 가거나 형진님한테 가야할 이유는 없다. 참아버님의 생애와 원리에 의한 그 이전의 인생에 관한 선택을 현진님의 주장과 형진님의 사상으로는 도무지 대체하고 바꿀 수가 없는 것이다. 누가 뭐라고 하면서 바꾸라고 한들....그건 지금까지 말한이유로....전혀 자유로운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므로....


애꾿은 식구들 맹종자니 바보니 하면서 욕하지 말자. 6.25전쟁때 투입된 북한군의 군인들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남한에 쳐들어온것 아니고 지금 북한주민들이 자유롭게 선택해서 거기 그러고 사는 것이 아니다. 보통의 식구들은 참아버님의 원래 통일가외엔 선택할 수가 없다. 나머진 선택지로서 검토할 수조차 없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기껏 할 만한 선택은 적당히 한발걸치고 적당히 신앙생활유지하는 것이다...참아버님의 원리와 생애를 적당히 따르는 것은 선택할 수 있지만 오히려 기존 기독교신앙이나 현진님, 형진님의 분노에 찬 주장과 동일선상에 놓고 하나를 고른 다는 것은 정말 어불성설이다. 이쪽은 인생의 기준점을 바꿔야 하는데, 다른쪽엔 뭐하나 보이거나 이해되는게 없으므로 가만히 있는게 자연스레 내 인생의 기준을 해치지 않는 가장 좋은 선택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기묘유리나 갱스기, 또는 창쉭이따위가 뭐라 명령하든 식구들이 듣는 것처럼 행동해주는 이유는, 다른 합리적인 선택지가 없으므로 그냥 그리 해주는 것이지 절대로 그들이 좋아서가 아니다. 어쨌거나 참아버님께서 남겨주신 통일가가 다음 섭리를 해나간다...라는 기본적인 기준에 대해서 다른 선택지들은 어떠한 대안도 제시하지 못한다. 하지만 어머님은 통일가를 현재 이끌고 계시다. 그럼 식구는 어쩔수 없는 것이다. 다른 선택지가 없는데 어떻게 자유롭게 선택을 하나???
또 현재 교회지도부가 식구를 막 대한다고 비난하며 식구들이 당하면서도 가만히 있다고 어이없어하는데.... 다른 선택지를 주장하는 분들은 식구를 아예 없는 셈친다.


...자유롭게 그쪽을 선택할 수 없는 식구들에겐 어느것이든 영적인 폭력이고 무지에 대한 강요이다. 청평도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정도야 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청평역사에 관해서 참아버님이 인정하심을 인정한다면, 킴효놤씨는 일종의 영계의 9급 공무원으로 봐줘야 한다. 등록하고 도장을 찍어줘야 하는데 그런 서류를 접수해서 처리하는 하급공무원이 필요한 것이다. 다만 그 위로 계장,과장등등이 항시 자리를 비운새 말단 창구직원이 지맘대로 다 해먹은 문제가 생긴 것일뿐 큰 틀에서 청평의 역사는 인정받아야 한다. 참아버님을 인정하는 이상은 그렇다...
따라서 이런 부분도 무조건 아니라고 틀렸다고 식구들보고 바보라고 하는 것은 역시나 참아버님을 포함한 신앙체계를 바꾸라는 그냥 내적인 폭력이고 강요일 뿐이다.




 

   

 
15.05.05. 04:11 new
위에 글을 읽다보니 지금 현실을 냉철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조리있게 잘 쓰셨네요
현진님이나 형진님 안에서 줄을 서 가지고 밥 버러지 노릇하고 있는 당신들도 정신차리세요 이제는
 
 
15.05.05. 05:48 new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시니 할 수 없네요. 거기 가만히 계세요. 나중에라도 가능하다면 시신은 건져 드리겠습니다.
 
 
15.05.05. 07:07 new
글 쓰신분 8대교재교본
훼손과 .가정맹세 변조.기도
천일국가는 아버님 흥남
감옥에서 나오셔서 지으신
가사인데. 등등 심각하게
느끼지. 못하고 있는것은
어떤면에서는 무지한
면이 있는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일방적으로 전달 세뇌
시키는것에 아무 말못하고
딸아가고 비판하는 자들이
되었으니 맹종이 아니고
무었입니까
수십년 신앙하고 뜻길
따라왔으면 분별력이
있어야 합니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는다고
축복가정들이 중요한 시점에
와있다고 강조한 현진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려야합니다
 
 
15.05.05. 07:12 new
요즈음 혼란 스러웠는데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05.05. 07:19 new
현진님이 장자라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아버님이 현진님을 장자라고 했다잖아요. 빼고 주장하면 사기치는 거예요
 
 
15.05.05. 07:28 new
정리 잘 못했는데, 노력은 했네요. 잘아는것 같이 정리했지만 수박겉햝기 했네.
 
 
15.05.05. 08:22 new
종교인들 처럼 마음 약한 사람은 없다. 끈임없이 누군가에 의지하려는 마음 빌고 또빌면서 복 받기를 갈구하는 마음 더구나 지금 통일교회 실상은 안타깝기 그지 없다. 자기를 따라야 참아버님을 따르고 모시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세분이 있다. 차라리 예수님 석가모니처럼 한분을 따른는 있는 개신교인들 불자들이 갈등없이 믿음을 가지고 신앙하는 그들이 어찌보면 그래도 낳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참아버님과 일심동체인 이신 참어머님을 아직까지는 따라야 히지 않겠는가.
 
15.05.05. 08:30 new
허허 일심동체라니 이심이체라서 이런 사단이 발생한 걸 아직도 모르시오.
 
 
15.05.05. 08:40 new
건너뛰기 식으로 논리비약을 하시면 되나요? 하나 하나 집어주고 싶은데, 도대체 체력이 안 바쳐 주네요. 제발 님아, 자신의 소신없고 무책임한 행동을 정당화 하기 위해 남을 끌어들이는 논리는 펴지 말기 바랍니다. 님의 논리비약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교회는 잘못되었고, 참어머님도 크게 잘못되었다.
-- 현진님은 억울하게 쫗겨났지만, 그렇다고 불복이 정당화되는 것은 아니다. 그리고 GPF도 별로 희망이 없어보이고, 결정적으로 지지자들의 숫자가 늘어나지 않는다.
-- 형진님은 후계자로서는 절대 해서는 않되는 참아버님의 유산을 파괴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
-- 그러니 나도 식구들도 그냥 가만히 있는게 좋을 것 같다.
 
 
15.05.05. 09:19 new
어머님께서 계시니 통일가가 이 정도나마 유지되고 있음을 간과하지 마시길...
현실속에서 중심을 올바로 세워야지 탁상공론식의 주장은 허상일 뿐이다.
70노모에게 님은 무엇을 원하는가? 님이 종족적메시아 사명을 하는데 방해가 되시던가? 중심 못잡고 헤메는 영혼 먼저 돌보시라.
혹시 그대도 조직의 월급쟁이 아닌가? 현진 형진과 님이 다른 것이 무엇인가? 반란을 일으킬 능력이 없을 뿐 아니겠는가?
도찐개찐이다.

아버님은 지금 누구와 함께 하시겠는가? 육신 벗으시면 뭐 달라질 것이 있다고 보는가? 육신생활의 연장선일 뿐이다. 환상에서 벗어나시라.
 
15.05.05. 12:04 new
육신 벗고 영계에 가서 잘 확인해보시라.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하셨다.
무지한 이여~
한학자 참어머니의 참자녀여.
축하하요!
 
15.05.05. 12:13 new
땡큐~
참어머님의 혈통을 벗어난 그대에게도 축하를...
 
 
15.05.05. 09:29 new
이 글은 안썼으면 좋았을껄...
길고 구차한 변명이었군요 결국.
 
 
15.05.05. 10:18 new
잘 읽었습니다.
의견을 조리있게 잘 피력하셨네요.
만약 통일교회가 아닌 통일단체라면 님의 말은 거의 99%맞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아버님이 세우신 단체는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라는 종교성을 지닌, 더구나 하나님의 나라를 이 땅과 하늘에 이룰 성자들을 찾아나오신 조직이라는 데 그 문제와 해답이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각자 자신의 생명을 챙겨야한다는 말입니다.
님의 답은 '통일교회'에 남아있을 수 밖에 없다입니다. 그렇다면 그리 하십시오.
바른 말하는 현진님 사람들과 형진님을 향해 '영적 폭력'같은 말을 하시면 안됩니다.
친구 따라 강남간다는 말이 있지요. 친구가 좋으니...
그러나 고향사람 따라 지옥간다는 말은 없습
 
15.05.05. 11:10 new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는 안됩니다. 고향사람 끌고 천국으로 가야지요....말하자면 그렇다는 겁니다.
그래도 가고 싶은 곳으로 가고, 머물고 싶은 곳에 머무는 것이 인간입니다.
한국사람들은 비교적 자유로운 기질이 있어서 별 부담이 없습니다.
문제는 통일교회를 통해 하늘나라에 이를 길은 거의 없어보인다는 겁니다.
통일교회의 핵인 문선명 참아버님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님이 만약 통일교회밖에 초이스 할 곳이 없다면 그곳을 좋은 곳으로 이끄시면 됩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위의 글처럼 분명하고 깨끗하게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사랑의 비판을 하며 정화시키십시오.
또 님이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데 월급쟁이는
 
15.05.05. 10:29 new
곧 부담이고 갚아야 할 어떤 은혜입니다.
그것을 좋은 것으로 갚는다면 선이고 악으로 갚는다면 배신이지요.
현진님 주위의 사람들을 보면 현진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이 희망입니다. 숫자가 무슨 상관입니까? 올바로 길을 가는 한 사람이 중요하지요.
그런 것 정도는 충분히 이해하실 님이라 생각합니다. 머리는 가슴과 함께 할 때 빛을 발합니다.
대체에너지를 찾지 마시고 자신이 있는 그곳을 대체에너지화 시키십시오.
형진님의 지적이 옳다면 가슴으로 받아들이고 해결점을 찾아보십시오. 또 현진님 사람들이 선지자모양 올리는 글들이 옳다면 문제들을 바로 보십시오.
어떻게하면 자신들의 부모와 자신들이 고
 
15.05.05. 10:52 new
고생하며 수고하며 헤쳐왔던 선택을 후손들이 감사히 받아들이게 할 것인가 치열하게 고민하시기 바랍니다. 님은 건전한 생각을 가진 사람같아 보입니다. 그런 사람이 선택을 하지 못할 때, 다른 사람들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지요. 현 통일교 지도부가 잘못한 것을 알고 계시다면 다행입니다.
때를 기다리십시오. 비판 능력조차 없으면 미래는 없습니다. 선택을 잘하는 것도 복입니다.
나의 경우 현진님을 선택했습니다. 하여 말씀드립니다.
현진님의 섭리는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많은 일들이 벌어질 것입니다. 좋은 벗은 큰 복입니다. 법구경인가요? 좋은 벗, 바른 말을 할 줄 아는 친구를 가지고 있는 것이 인생의 성공이라고 말입니다.
 
15.05.05. 11:12 new
왔다갔다하면서 쓰다보니 횡설수설이 되었습니다.
결론은 각자 생명의 소중함과 귀중함과 절대성을 깨닫기 바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선택하려고 애쓰지 말고 옳은 길을 가려고 애쓰라는 말입니다.
그곳에 머물러 불의한 사람들과 더불어 짝패가 되고 그들의 숙주가 되고 그들의 먹잇감이 되지 말기를 부탁드립니다.
님이 아버님을 느끼고 사랑하는 그 마음을 변치않는다면 님을 보호하시는 아버님이 반드시 함께 하실 것입니다. 변치 말고 승리하십시오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십자가의 길을 가야했지만 아버님을 진정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정한 왕이 될 것입니다
 
 
15.05.05. 10:55 new
유충 성충 번데기 나비의 변태론
 
 
15.05.05. 10:58 new
대대손손 우리들을 후천시대의 왕이 되게 하기 위하여 나의 아버지께서 얼마나 수고하셨으며 배신의 아픔을 겪으셨으며 분노에 떠시며 섭리를 추진시켜 오셨던가를 안다면 그야말로 눈물이 폭포수가 될 것이라는 아버님의 말씀이 빈 말이 아닙니다.
아버님은 예수의 십자가는 오히려 쉽다고 하셨습니다. 3년 후 몇시간 동안의 고통이 아닌 수십년간의 심정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하는 참부모의 십자가가 더 어렵다구요. 다시 오신 그리스도는 십자가의 고통을 지나야 일어서는 법입니다. 아버님은 죽을 정도로 맞아서 온 몸에서 피를 흘리셔서 살아나지 못할 것같다는 생각을 주위사람들이 했다는 증언을 들었습니다.
 
15.05.05. 11:05 new
그런 아픔도 당해 보지 못한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메시아'라고 나섭니다. 더구나 아버님은 세례요한이고 자신이 메시아라고. 하늘의 섭리가 얼마나 치밀하고 세밀한지 원리를 파고들면 놀라서 그냥 멍해질 정도입니다. 우리는 정말 편한 길 가는 겁니다. 5%의 각자 책임만 하면 되니까 얼마나 편한 고속도로를 만들어 놓으셨는지 모릅니다. 더구나 우리는 황족권이라는 대단히 엄청난 티켓을 받았습니다. 그걸 에서처럼 다른 이에게 양도하는 사람들이 이런 저런 합리적인 변명을 하는 모습을 봅니다. 예수님이 벌써 2,000년전에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난 아들 결혼식 땜에 그거 필요없어. 난 계약이 바빠 너에게 공짜로 줄께. 하는 오늘입니
 
 
15.05.05. 11:07 new
현진님의 활동상황을 모른다고요? 사탄으로 몰면서 알려줄수 있는 기회도 안주고 나서 이젠 모르겠다니, 참으로 기가 차네요. GPF는 아버님께서 주신 사명인데, 이사명을 무슨 거지신짝 같이 여기고 사탄이라고 까불어 대더니, 무슨활동인지 모른다니.. 참을 참으로 못 느끼고 통일가엔 거짓으로 온통 감싸고 있네.
 
15.05.05. 11:34 new
그러게 말입니다.
동감입니다.
신앙인을 신앙인의 눈으로 보아야하는데 조직체로 보니 문제가 어디있는지 파악이 안되는 겁니다.
속을 도무지 들여다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니 겉만 보고 그렇게 표현을 하겠지요.
 
 
15.05.05. 11:22 new
상당히 높은 수준의 글입니다
정확한 지적입니다.
 
15.05.05. 14:11 new
본문글은 이제껏 이곳 까페에서 읽어본 글중 가장 마음에 와닿는 글입니다. 저같은 일반 식구들의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시는군요. 그런데 댓글을 주욱 읽어보니 아직도 본문 글이 뭘 이야기하는지 도통 이해를 못하는 이들이 대부분이군요. 이래서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고 하셨나봅니다.
 
 
15.05.05. 12:07 new
이런 글을 읽으면 아쉬움이 남는다.
조금만 더 깊이 들어갈 수 있다면 좋을텐데...하고.
결국 선이 승리하고 정의가 승리하게된다.
그때 선의 편에 서고 정의의 편에 서서 온갖 고통을 이기며 나선 무리들이 당당할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때 어영부영 불의한 자들과 함께 어울렸던 자들이 어찌 부끄럽지 않겠는가?
뜨겁던지 차던지 하지않으면 내침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정의는 폭력이 아니다.
양심이 있는 자에게는 부끄러움이 되고 때론 폭력으로 느껴지기도 하겠지만 오히려 나쁘지 않은 일이다.
폭력이라도 엄청난 폭력으로 다가와 영혼의 때를 벗겨내듯 불의를 떼어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 것인가 말이다.
 
 
15.05.05. 13:39 new
이제 협회 쪽에서 아니면 기묘남이나 갱스기 창쉬기와 경쟁하는 놈이 쓴 글일세.
글쓴*하고 댓글다는 *이 한 통속이 되어서 사기를 치고 있구나.
여기 댓글이 많이 달려 묻혀 버릴 수 있으니 정식으로 글 올리마!
사기꾼 놈아!
 
 
15.05.05. 13:39 new
혹시 장흥파나 황** 아니냐?
 
 
15.05.05. 13:40 new
글 올리고 댓글달고 원맨쇼 하고 있네!
 
 
15.05.05. 13:54 new
물타기의 귀재가 쓴 글이구나!
협회에서 이제 전담반을 두었구나.
 
15.05.05. 14:14 new
님은 바보이거나 글의 의미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는 문맹수준이라 생각되네요.

댓글 3개:

  1. 본문에 동감이 가는 부분이 많네요 모두들. 원리에 감동 감화로 우리 잘지내왔으니 댓글달때 상대방을의견을 귀하게 생각하고 아 ~그렇게도 생각하는구나 하고 인정하고 참고하면될거 같습니다. 내생각은 어짜피 현재의 상황으로봐서 큰 발전을 위한 핵분열을 일으켜야합니다. 아버님이 마지막 하신 말씀 신종족메시아입니다. 시간이야 차이들이 있겠지만 각자가 자기페이스안에서 원리를 증거하는겁니다. 하늘은 어느한사람을 사랑하지 않는이 없습니다. 다 귀한분들입니다.
    처음입교할때의 감동은 찾기어렵겠지만, 그래도 꾸준히 노력하면 열매가 넘치겠지요? 지금의 상황에서 하나로 가기는 어렵습니다. 시간이 조금 걸리겠지만 각자가 정도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되자구요.
    기독교도 파가 꽤 되지만 다 ~ 하나님은 사랑이다 하면서 하나님.여호와.예수님 증거하지 않습니까?
    문자하나가지고 이렇쿵 저러쿵 따지지말고 원시안적 안목을 가지고. 천주사적 사명을. 이루워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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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하나님과의 인터뷰
    하나님과의 의미있는 대화내용 아름다운 영상 그리고 배경음악도 참좋아요
    보신분들도 차한잔 하시며 재음미해 보시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uvVEayEJww&feature=youtube_gdata_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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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런 수준의 신앙이었군요.
    아쉬움도 안타까움도 아닌 아 ! 하나님 이들을 다 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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