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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4일 월요일

때려 X이고 싶은 KJ.

때려 X이고 싶은 KJ.

2013.02.04. 19:39 http://cafe.daum.net/carp21/8WUT/18194

요즈음엔 도저히 밤잠을 못자고 설치며 누었다 일어났다하면서, 도대체 왜 무엇 때문에 평생을 바쳐 하늘과 참부모님을 생명같이 사랑하고 모시고 신앙해온 모체 인교회가 이리 처참한가?
이쯤생각에 머무를 때 그 장본인들을 모두 죽이고 싶다는 생각에 분노를 느낀다.
작금에 이르기까지 통일교 지도부가 저질러온 추한일로 모든 통일교인은 개똥밭에 구르는 더러운 존재쯤으로 추락한 상태다.

-교회가 500여개에서 220여개로 줄여서 아버님의 위상은 말할 것도 없고 선교와 식구들의 사기를 저하시켜 교회발전에 막대한 지장을 주었고,

-두 아우가 합세하여 형님을 사탄이다 타락한 아담이다. 도적이다. 하며 일방적 공격으로 매도하여 한 아버지 아들들이 다툼(일방적)으로 말미암아 성자요, 영웅으로 일컬어지는 참부모님을 초부만도 못하게 만드는 상황으로 만들어 교회적으로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적으로 세계적으로 망신을 사므로 결정적인 치명타를 당한 것이다.

-더구나 2100만 불의 가압류사건도 결국 적장자를 어머니를 고발한 패륜아들로 만들어 불효의 올가미를 씌워 인격과 명예를 매장시켜 근본을 파괴하는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그 외 UCI, Y22 등 세계적으로 20여가지의 크고 작은 소송사건도 패소가 뻔한 문제를 가지고 연속적 기각을 당하면서도 수천억의 공적자금을 태질쳐 버리는 우를 범하므로 세상으로 하여금 똘 아이 라는 비웃음을 받고 있다.

-결정적인 비극은 참아버님께서 기원절基元節의 주인공으로 위대한 전천년시대를 막음하고 후 천년의 새하늘 새땅의 하늘적인 기원을 출발시켜야하는 주인공으로 대망을 가지고 계셨는데 위와 같은 수많은 사건사고를 일으켜 일순에 참아버님 90평생의 업적을 쓰레기덤으로 만들어 결국 아버님을 때 아닌 때에 恨을 가지시고, 비참하게 성화하시게 한 결과를 만든 것이다.

-더구나 지난 1월 20일 참어머님께서 “국내외적으로 불필요한 송사를 벌이고 있는 모든자들은 회개하라.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기원절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기원절을 준비하는 전세계 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늘 앞에 한점 부끄럼 없는 기간을 가져야할 것입니다.”라고까지 엄명을 내리셨는데 26일이 지나도록 어떤 화해의 제스춰나 긍정적인 신호는 없고 오히려 어머님께 반기나 드는 듯 KJ는 남산이라는 로펌을 새로 사서 새로운 대결장을 만들어가는 모습은 한심한 일이 아닐 수 없는 것이다.
또 이SB라는 사람은 검사를 찾아가서 뭣 때문에 "문현진과 곽정환이를 기소 안하느냐?"고 삿대질을 하고 다니는 모습은 참으로 참하나님과 참부모님을 거역하고 망하는 길로 가자고 하는 행위인 것이다.

이런 이SB라는 사람의 행동이 자의의 행동일 것이냐? 이는 분명 KJ나 PK의 지시가 아니고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인 것이다.
얼마나 교회를 파괴하고 참부모님의 명예를 추락시켜야 끝장을 볼 것인가?

오늘 재단이나 협회는 참으로 하늘도 식구도 우롱하고 있는 것이다.
더나가서 참어머님 마저도 우롱하고, 권위를 짓밟고 무로 돌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참아버님을 기만하고 유폐시켜 섭리를 논단하고 권위를 실추시켜 결국 처참한 인생으로 만들어 필부보다 못한 운명으로 가시게 했듯이, 오늘 어머님도 그런 길로 내 몰고 있으며 결국은 전적으로 절라두 패들로 인한 지도자들의 패권주의로 인한 독주체제, 여기에 도전하는 자는 무자비한 척결대상이다. 그것에는 어머님도 예외가 아닌 상황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못된 불효자, 장자 하나를 쳐내면 어머님과 두 동생들만의 새로운 섭리적 길을 열어야 한다는 감정적인 감언이설로, 오직 장자 문현진회장 하나를 처단하는 것에 TM도 형제들도 저들의 회유책에 속아 세뇌되어 여기까지 온 것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이 모든 결과에 대하여 너무도 억울하고 허무하고 분하여 KJ나 PK 등의 존재들을 때려죽이고 싶다.
그러나 이모든 문제를 참어머님 말씀대로 모두 내려놓고, 참아버님을 영광되게 하고, 섭리가 정상적으로 가도록 해서 존경받는 지도자요 참자녀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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