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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1일 금요일

이연아의 2가지 맹세-문신준이 3대째 왕권자

2015.05.01. 22:48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5962       


이연아의 2가지 맹세

 
 

2015년 4월 28일 설교 '단 하나의 희망' (1:35:40~1:42:10) 
 
 
본문은 아래 사이트 번역
2015년 4월 26일 형진님 설교 후 말씀(57분경~1:05:44초)






많은 사람들에게서 우리는 “형진님 부부를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이 실제로 저를 사랑하고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저와 형진님과의 일체화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의 위치는 저의 남편에 대해서 대상의 위치에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서 저에게 부여해 주신 위치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이 저를 사랑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한가지 비유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저의 남편이 영계에 갈 때, 저는 “그가 매우 위대한 일을 했지만, 저는 그에게서 어떤 것도 배운 것이 없다” 라고 말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저의 남편은 매우 재미있는 사람입니다. 그는 많은 좋은 설교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보다 더 좋은 설교를 할 수 있습니다.” 라고 제가 말한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겠습니까? 연아님이 미치기 시작했다고 생각하겠죠.

그 때,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들은 저를 사랑한다고 말했지 않습니까?” “제 남편이 저와 그가 일체화되어 있다말했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50년간의 결혼생활 후, 제 남편이 영계에 갔을 때, 만약 제가 이런 것을 말하기 시작하면 어떻겠습니까? 여러분은 저를 제 남편의 좋은 상대자로서, 좋은 아내로서, 또한 그리스를 섬기는 여성으로서 존경할 수 있겠습니까?

오늘 저는 여러분과 전세계 형제자매와 하나님과 그리스도 앞에 2가지 맹세를 하려고 합니다.

첫 번째 맹세: 나 이연아는 참아버님께서 대관식을 하시어 후계자로 선택한 제 남편에 대해서 대상의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죽을 때까지 기꺼이 그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섬기며 갈 것을 맹세합니다.

만약 제가 이 맹세로부터 벗어난 길을 간다면 당신이 저에게 첫 번째 돌을 던지는 사람이 되어 주십시오. 그리고 제기 바른 길로 돌아올 수 있도록, 저의 잘못을 지적해 주십시오. 그것이 그리스도의 몸인 여러분이 저에게 보여줄 수 있는 사랑입니다.

두 번째 맹세: 나 이연아는 참아버님께서 선택한 저의 셋째 아들 문신준을 아버님께서 바라신 3대째 왕권자로서의 그의 입장을 존중하고, 그가 하나님을 섬길 수 있는, 겸허한 우리들 운동의 지도자가 될 나이가 되면, 저는 기꺼이 그를 뒤에서 섬기는 위치에 서겠습니다.

저는 이 2가지를 모든 세계 형제자매 앞에, 하늘과 땅 앞에 겸허한 마음으로 맹세합니다.

아버님께서는 저에게 그리스도의 신부 입장을 부여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들 모든 여성이 찾아가는 입장입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이 비디오를 보고 있는 모든 여성이 같은 맹세를 할 필요가 있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는 우리들의 절대적인 주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아버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들 남편에게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버님께서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남편을 아버님의 대신자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우리들의 아들들도 주셨습니다. 우리들은 하나님께 섬기기 위해서 그들을 장래의 우리들 운동의 위대한 지도자로서 섬기며 가는 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딸들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들에게는 딸이 있습니다. 딸들도 위대한 지도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들은 누가 그녀들의 주체의 위치에 있는가를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것은 바로 제가 제 딸에게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모든 여성은 지금 참아담의 신부로서 사탄에게 시험을 받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에덴동산 때와 마찬가지로 사탄은 우리들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권력을 선택할 것입니까? 아니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선택할 것입니까?

저는 무엇이 영원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습니다. 모든 여성 여러분, 우리들은 우리들이 그리스도의 신부의 위치에 설 때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사탄의 유혹은 위험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15.05.01. 22:57 new
며느리가 할말이 아니죠
tm을 조롱하는건가요
부창부수
 
08:20 new
상속자 부인인데 뭔tm 같은 소리...
 
22:55 new
후계자 부인 vs 하나님부인. 누가 쎈걸까...
 
 
15.05.01. 23:23 new
부부가 똑같이 자격미달
아직 가야할길이 멀고 먼데

거짓 속에서 있을때에도
말한마디 못하고. 거짓을
동조하고 현진님을 모함
하는데 함께한 자들이
무슨 자격으로 뻔뻔스럽게
아버님 욕먹히는 행동을
하는지 현진님께. 사죄를
하고 용서를 빌어도
시원치 않을터인데
 
 
05:02 new
주제가 넘치는 며느리 로군.....
어머니를 더이상 안볼 셈이로군,,,
 
 
05:21 new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찌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느님의 寶座임이요.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느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城임이요.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마태복음 제5장? 34~37절)
 
 
05:38 new
통일가에 희망이 그래도 있네요
 
 
12:45 new

이간질 패거리들에게 당하여 우수운 처지가 됐는데 아직도 후계자인줄 착각하는가? 연아님이든 형진님이든 깨어나시길 빈다.
 
 
23:00 new
안타갑네, 차라리 조용히 사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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