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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25일 월요일

작금의 형진님이 반드시 하지 않으면 안될 일!

2015.05.25. 14:00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6139       

참아버님께서 어머님으로서 최선길씨를 잃어버리시고 두번째 어머님으로서 한학자어머님을 간택하시어 지금까지 참부모님으로서 섭리를 이끌어 오셨다. 그런데 지금 이 두번째 어머님마저 참아버님을 배반하고 참자녀님들을 내쫓아버린 지금의 상황에서 형진님은 한그룹이란 표현까지 쓰시면서 실랄하게 비판을 하고 있다. 참부모님의 사위기대는 절대적으로 있어야만 인류 구원의 공식이 성립되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참어머님이 안계시면 절대로 섭리는 이루어질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 참아버님께서 영계에 가시고 지상에 안계시는데 다시 새로운 어머님을 세우실 것인가?? 참아버님 성화이후로 참아버님의 남기신 말씀이나 가정맹세나 축복서약, 천일국가, 그리고 상속자까지도 모조리 뒤바꾸어놓은 현 어머님을 중심한 통일교회 조직에 과연 참아버님이 함께 하고 계실 것인가? 참아버님이 함께 하시지 않다면 하나님 또한 그곳에 함께 하지 않으실 것이다. 하나님도 참아버님도 함께 하지 않는 그곳엔 사탄이 있을 뿐이다. 그러니 그들은 모두 죽은 자들이다. 죽은 자들은 청평을 무덤의 소굴로 만들어 놓고 협회도 무덤의 소굴로 만들어 놓고 재단도 무덤의 소굴도 만들어 놓고  교회 목사들도 전부 죽었으니 무덤의 소굴이 아닌가! 참으로 무섭구나.

그러면 그대로 계속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바꾸어지지 않는다면 참아버님께서는 어떻게 될 것인가? 영계의 예수님앞에 신부를 세우시고 축복 결혼을 참아버님께서 해주신 것처럼 하늘은 지상에 어느 여자를 다시 세번째 어머님으로 찾아 세우시고 다시 참부모님 사위기대를 만들어야하는가? 또 사대심정권도 완성해야하지 않은가. 그것은 모를 일이다.

하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형진님께서 어머님을 설득시켜서 다시 본연의 어머님으로 돌아오실 길을 만드시고 반드시 그렇게 하시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왜냐하면 한학자 총재님이신 어머님은 절대로 잘못되어서는 아니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한학자총재님을 통해서 참아버님의 혈통이 이 통일가에 수십여명의 아들딸 손자 손녀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참아버님께서는 아마도 영계에서도 한학자총재님이 돌아오실 것을 기다리실 것이다. 참아버님은 형진님을 상속자 대신자라는 말만 하셨지 후계자라는 말씀은 사용하시지 않으셨다. 그런데 현진님에게는 참아버님께서 후계자라는 말씀을 논한 사실이 있었으니 현진님을 그대로 내치면서 방치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현진님을 형진님이 모셔와야한다.

그렇게 하여 형진님을 비롯하여 현진님, 국진님, 권진님 이렇게 사형제가 하나되면 그 하나된 형제의 자리에 어머님을 모실 수 있는 길이 열릴 것이다. 그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생각이 든다. 국진님과 권진님은 그리 문제되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현진님이 문제일 것이다.

현진님은 어쩌면 가장 가인의 입장이며 섭리적으로도 가인의 자리라고 본다. 형진님은 현진님을 어떻게든 아벨로서 자연굴복시키는 길을 가셔서 반드시 현진님과도 하나되는 길을 도모하여야한다.
현진님은 억울하게도 장흥파나 청평파의 음모에 의해서 어머님까지도 가세하여 순혈이 아니라는 말까지 하면서 조작된 속초 영계 멧세지까지 동원시켜서 그렇게 밖으로 쫓김을 당하시게 되었다. 급기야 친부이신 참아버님의 성화의 자리까지도 갈 수 없었던 그런 마음의 한을 가지고 계실 것이다.

그러한 현진님의 자리를 충분히 이해하여 품을 수 있는 참다운 아벨로서 형님을 모셔놓고 진정으로 하나된다면 어머님의 마음의 한도 풀리시며 사형제가 하나된 그 자리에 어머님도 비로소 돌아오실 것이다. 그러니 형진님은 무조건 현진 형님 앞에 모든 잘못이 있다면 풀고 용서를 빌고 낮은 자리로 들어가서 형님인 현진님에게 외적인 복귀섭리를 다시 말해서 정치적인 섭리를 하게 함과 동시에 형진님은 내적인 복귀섭리 다시 말해서 신앙적인 자리에서 현진님과 형진님이 내외적인 복귀섭리를 함께 해나가야 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형진님은 현진님을 어떻게든 국진님과 권진님과 하나되어 모셔와서 하나되어야 한다. 그 길만이 참아버님도 살리고 어머님도 살리고 우리 통일가도 살리고 모든 인류의 구원섭리도 이어져 나가는 길이 될 것이다.




 

   

 
16:16 new
대체로 상당한 부분 대 원칙에 일치하는 주장이다.
다만, 그 간의 행적으로 보아 과연 형진님이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고 보다 큰 섭리적 요구에 쉽게
응할 수 있으리라고는 믿음이 가지 않는다.
어쩌면 형진님은 그동안 현진형님을 따르는 소수의 형제들이 말씀의 훼손과 변경을
천복궁과 재단, 협회 앞에서 궐기하고 쓰잘데 없는 여의도 소송과 미국 UCI소송을 중단할 것을 목이 터져라
호소할 때, 이를 애써 못들은 채 하였을 뿐 아니라 거기에 앞장 선 식구들을 제명하고 출교처분하는데
앞장섰던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뒤늦게 그분이 내는 정의로 포장된 목소리가 기득권에 대한 투정 같이 느껴지는 이유이다.
 
 
16:02 new
다 함께 모아서 손 잡고 사이비 망하는 길로 그리도 가고 싶으면 가야제!
무지에는 완성이 없다는데...왠만큼 무지해야 말을 해도 알아듣제!
그러나 섭리는 반드시 열매를 맺는 법이라네.
하나님의 알곡 되기가 그리 쉬운 길인가?
끝날의 복덩이 되기가 쉬운 길인가?
그러면 참아버님이 그토록 고생하시고 괴로워하시지 않았겠지.
제발 통일교회를 벗어나 뜻과 섭리를 보시오.
답답하니 ...떠날 시간이 다가오는가?
생명보다 소중한 것이 없으니...마지막까지 아버님을 붙들고 옳은 길로 가야한다.
 
 
16:15 new
통일교회는 한마디로 아버님과는 상관없는 사람들이 모여 히히낙락하는 곳이 되었다.
가롯인 유다가 심판할 날이 올 것이다.
남방여왕의 분노가 폭풍우처럼 쏟아질 때, 스스로 부끄러워도 피할 곳을 찾지못해 괴로울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넣는 법이다.
아버님 계신 곳에 이를 자가 과연 누구인가?
복이 복인 줄 모르는 사람들을 누가 자식이라 부른단 말인가?
뭘 알아야 뭘 해먹지....아버님 말씀대로 무뇌아들 집단이니 아무리 좋은 길을 가리키고 눈짓, 발짓, 몸짓으로 가르쳐줘도 절대로 따르지 않는, 사탄에게 영혼을 팔아먹은 무리들은 지옥도 분에 넘친다.
하여 무저갱이 입을 벌리고 예약자들을 기다리는 형국이다.
미련없이 가라!
 
 
16:28 new
복귀된 참가정에서는
타락한 가인 아벨을 적용하면
참부모가 될수 없다
복귀된 가인 아벨로서
2천년도 부터 장자권을
선포하시고 후계자로
현진님을 2천년 전후해서
훈련을 시켜오셨다

형진님이 세계회장
대신자.상속자라고
했지만 형진님에게 하나님
참부모님.현진님을 중심에
모셔야 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그리고 부자협조 시대는
영광의시대이고 모자협조
시대는 탕감의 시대였고
부자협조시대는 어머님이
협조않해도 된다고 하셨습니다
 
 
16:35 new
썪어빠진 통일교 후계자 되서 뭐하나?
돈 욕심나고 권력에 욕심나지 않는다음에야...
잘못하면 함께 침몰할 확률이 97%인데...
생명을 찾는 이들은 스스로 갈 길을 알고 가는 법이다.
통일교회가 좋은 이들은 죽어도 그리로 간다.
한그룹이 좋은 이들은 죽어도 그리로 간다.
아버지가 비참하게 이용 당해도 별 상관이 없는 족속들이니까.
어머니를 택하면 아버지를 버리는 꼴이 되어도 별 관심 없는 무리들이니까.
깃발만 보고 가는 인간들은 깃발을 든 사람이 아버지인지 아버지를 죽인 사람인지에 별 상관이 없다.
깃발이 움직이기만 하면 간다.
설혹 절벽이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충성맹세하며 꿋꿋하게 지옥길로 행진한다.
포기하는 수 밖에.
 
 
21:13 new
개뿔 참다운 아벨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이 동네는 참 "참"이라는 말을 너무 좋아한다.
제발 검증받고 "참"이라는 말을 쓰기 바란다.
낳아준 어머니를 타락했다느니 지옥에 떨어질거라니 말하는 자식이 뭘 잘했다고.....
아무리 맺힌게 많다고 해도 예의를 지켜야지...
부모가 못났어도 부모 알기를 똥으로 아는 자식에게 어른들 말씀하시길 4가지가 없다는 표현을 한다.
하물며 참부모 참가정의 혈통을 타고난 사람이 그래서야 쓰겠는가!
그 입 다물고 자중하고 근신하기 바란다.
 

댓글 1개:

  1. 참아버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고 가셨는지 양심자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상당한 수준의 님들이라 생각합니다.
    좀 부끄럽지요. 아니 많이 부끄럽지요.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그대들은 부끄러움의 영웅들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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