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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일 월요일

가정연압 실세도3

2016.08.01. 00:29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785       






저작자 표시컨텐츠변경비영리


   



   00:56 new
미치것네. 이쪼그만한 녀석이 별짓을 다하는구나.
 
11:36 new
최고 윗 머리가 잘못가고 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01:35 new
푸헐헐.......뭐냐 이거....... 영화냐? 누군지 참......
매번 알기 쉽게 설명해줘서 고맙습니다.
 
 
01:42 new
그림 한 장이 참으로 스펙타클 버라이어티 하네요.
윤느라. 끝날이 오니까 별 별종이 다 나타나네요.
이 그림이 다 사실이라면 이런 균형을 유지하며 지금 통일가가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픕니다.
어머님이 너무 고립되어 계신 것이 슬프고
존경받던 원로들이 다 늙어버린게 슬프고
지도자들이 모두 똥파리인 것이 슬프고
우리 축복가정들이 개돼지인 것이 너무 슬픕니다.
이 그림 속에 하나님은 안계시고 다른 신이 있네요.
원리 없고 사랑 없네요...
...
아버님을 따를 때 우리는 세계와 천주를 움직이는 사람들인줄 알았는데,
어디서 나타난 소수의 인물들이 우리 전체를 들었다 놨다 할만큼 우리는 그것 밖에 안되었었군요.
 
17:25 new
우리는 그것 밖에 안되었었군요...
우리는 그것 밖에 안되었었군요...
우리는 그것 밖에... 안되었었군요...
우리는... 그것 밖에...
 
 
02:02 new
그러니까. 이 정도 밝혀놔도 윤느는 까딱도 없을만큼 압도적이다?
아님 통일가 전체가 다 썩었거나 껍다구만 남았다?
무슨 재주로 저 자리를 버티고 있는거죠?
정말 아무도 찍소리도 못할만큼 지도자란 사람들은 다 저 녀석에게 약점을 잡혀있는건가요?
어찌 이 카페만 들어오면 말이 안되는 일들이 올라와있죠?
여기만 봐서는 지옥이 따로 없는데 왜 현실은 이리도 다들 편안하죠?
 
11:42 new
결과만 보고 안타까워하지 말고 원인분석을 해보아야 합니다.
이 조직의 최 최 최고위층이 누구입니까?
그분의 머리 속에, 원리적 이해와 섭리적 인식이 있을 것 같습니까?
무조건 독생녀이론을 찬양하고 복종하는 맹돌이 맹순이는 아무 책임도 없나요?
 
17:27 new
독생녀이론 찬양하고 복종하는 사람이 몇 %나 되겠습니까.
일부 권력에 눈이 먼 지도자들이나
정말 생각이 안드로메다에 가 있는 일부 식구들이나 좋아하겠지요.
그저... 어디서 어떻게 뭐라고 이것을 비판해야할지 모를 뿐입니다. 우리 식구들은요.
 
 
02:36 new
너무 비정상이라 실감이 안난다.
뭐 이런 집단이 다 있어?
망했다 망했다 하더니 진짜 이미 영혼이 죽은 집단이구나.
진짜 이게 다야? 우리 여기까지였던거야?
불쌍한 우리 인생...
이런 우릴 믿고 살다가신 참아버님께 고개를 들 수가 없다...
 
11:38 new
누구 욕할 것 없어요.
최고 윗선에 섭리의식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이지요.
앞으로 더 혐오스러운 내막이 밝혀질 것입니다.
 
14:26 new
더 혐오스런 내막..?
 
17:28 new
저기 윗분. 밝힐거 있으면 빨리 빨리 밝힙시다.
이러다 우리 모두 너덜너덜 해지겠어요.
빨리 빨리 한 번에 후딱 끝냅시다.
그래야 어느 길로 갈지 결정하지요...
우리 애들 크고 있습니다.
 
 
02:53 new
부럽다 sh야.
남편 잘골라 호강하며 사는구나?
근데 행복은 하니?
그깟 아파트 핸드백에 너의 평생의 영원의 행복을 갉아먹는구나.
선택이 너무 잘못된 것 같다.
어쩌니.
어쩜 좋니.
 
06:31 new
신H야 정신차려
나중에 어찌할려구
 
14:59 new
그깟 아파트 핸드백이 아니라 그게 엄청난거라서 ㅋㅋ 인생 걸만해~ 류이비똥 정도는 들어봐야지~ ㅋㅋ
 
17:30 new
강남 10억 아파트... 아우디... 수천만원짜리 명품백...
쩝...
앞으로는 그런거 더 이상 부러워하지 말아야겠다.
엄청 천박해 보이네...
 
 
06:34 new
조심혀라
윤창중이도 한방에 가더라
 
14:22 new
보낼 사람이 없어요
 
 
06:47 new
얼라가 완전히 미꾸라지 기름종개에
집안 말아먹는데 공직자란 놈들은 뭐하노?
 
14:26 new
지 밥그릇 지키기
 
17:32 new
앵앵대기
 
 
08:19 new
기타 등등 지도자다찌~ 파리왈? 해독불가
암호해독 좀 올려주쇼 ~
 
11:39 new
투덜투덜 하나만 해독
 
12:46 new
들으나마나 뻔한 소리겠죠. 투덜투덜 같은. 윤느는 앵앵대는 소리로 여길. ㅜ
 
 
08:24 new
지난번처럼 전문가 해설판 나오는거죠? 기다리고 있을게요
 
14:28 new
다른건 몰라도 귀신 4명은 알겠네요.
부부가 둘 다 축복을 여러차례 깼다던데 그 상대자들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15:30 new
청담 10%는 뭐죠?
 
16:47 new
뉘앙스 상 텐프로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구글 같은데서
청담 텐프로 라고 쳐보세요.
 
16:50 new
순결을 지상가치로 여기던 종교에서 텐프로까지 나오는걸 보면 그냥 개판이라고 봐얄듯......
 
17:34 new
그런 자가 통일교 최고실세고,
그런 자가 참어머님을 보필하고,
그런 자가 협회를 감사하고,
그런 자가 참아버님 성화제 책임자랍니다.
식구님들 어찌해야 되겠습니까???
 
 
08:50 new
똥개가 아무리 짓는다고 기차 멈추는것 봤냐?
 
14:30 new
똥파리가 앵앵대니 윤느는 질주군요?
 
 
08:59 new
참 섭리가 어찌 되려는지
어무이 정긴 좀 차리세요
 
 
09:11 new
가정연압은 위가 완전히 썩는 곳이네! 어휴!
 
17:35 new
우리 가정연합은 저 가정연압처럼 되지 않도록 미리 미리 조심합시다.
 
 
11:19 new
이 정도면 이미 다 까발려진 것 아닌가?
그런데도 못 건드린다니 다 한통속이거나, 다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 있거나,
그런 것 아니겠는가.
생각해보자.
아무리 그렇다고 저 쬐끄만 녀석하나 어찌 못하겠는가?
이렇게 혼자 화살 맞게 놔두고,
나머지 소위 파리들은 주목 받지 않으면서 다 헤쳐먹고,
그러기 위해서 저자를 저 자리에 그대로 두는 것은 아닌가?
 
17:36 new
이것도 말 되네요. 다 썩었어 다.
 
 
11:22 new
실세도 시리즈 정말 히트다 히트
 
 
11:23 new
혀패고 나발이고 죄다~멍청이들이 맞긴 맞나봄. 뭐 저런 미꾸라지 한마리를 처리 못하고 빌빌대는 꼴이라니..ㅉㅉ
 
17:37 new
파리가 뒤집어져 빌빌대며 앵앵거리는게 연상되네요.........................
윤느가 에프킬라를 들고 실실 쪼개며 쳐다보고 있는 것도 연상되네요.............................
 
 
11:24 new
가방값이 자동차 한대값~???? 이야~ 후덜덜 하네. 딥키스만이 아니였네 저러니 여자들이 꼬이지
 
16:48 new
우리 와이프에게 100만원짜리 가방 하나 사줘도 평생 이쁨 받을 듯요.
...아닌가 등싸데기 맞으려나...
 
 
11:53 new
윤느란자가 어머님곁에서 지금 맘대로 희젓도록 방관하는 자들은 허수아비라는 건가
 
12:48 new
허수아비거나
같은 부류거나...
니만 해먹냐? 그럼 나도 해먹는다하며
우리가 모르는 구석구석에서
있는 힘껏 다 해먹고 있을 듯.
 
15:01 new
떡고물 받아먹을라믄 충성해야죠
 
17:38 new
허수아비 아니고 똥파리요. 그림에 있네요.
아 병든 닭들도 있고...
 
 
13:45 new
요즘 어머님 가까이에 있는 간부들 보고할때 잘 들어봐라 모든 권한은 자기들이 누리면서 말끝마다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어머님 모든 책임을 어머님께 미루고 있단다.
 
17:22 new
어머님을 핑계로 악행을 멈추어라 !!!!
 
17:38 new
근데 그걸 어머님은 좋아하시는거죠?
어머님 추켜세워드리는건줄 알고.
 
 
13:46 new
당장이라도 쳐들어가 저년놈들 멱살을 잡고 어머님께 모든 것을 알려야지 모두 뭘하고 있는겁니까?
조금이라도 어머님 근처로 갈 수 있는 지도자는 책임감을 갖고 이 판을 엎으십시오..
식구들 한맺혀 홧병걸려 다 죽겠소... 


13:52 new
그러게요 정말 어머님이 위험하네요
본인들은 책임회피하기 위해 어머님이 시켰다 그러니 꼼작마 결국 어머님을 위한것이 아니구나 ~~
 
14:33 new
아무리 떠들어도 대부분의 식구들은 몰라요.
주인집에 초상이 난들 개돼지들이 뭔지나 알겠소...
그저 들러붙는 똥파리가 개돼지에게는 현실일듯.
불쾌하지만 부정하기도 힘든 개돼지...

이럴 때 모두 가만히 있으니
똥파리 맞고 개돼지 맞소...
 
16:49 new
속으로만 열불나고 당장 뭔가 하지 못하고 있는 저도 겸허히 인정합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도 인간이 될 수 있을까요...
 
 
14:00 new
제일 윗대가리들이야 다 그 나물에 그 밥이라 치고.
저 판 속에 많은 젊고 순수한, 열정 넘치는 공직자들도 많을 것 같은데
왜 이게 유지가 가능한거죠?
다 이런 정보를 모르나??
 
14:40 new
안순수하고 냉정해서 그래요
뻔한걸 왜물어....
 
14:41 new
전부다요??
그럼 진짜 망한거잖아... ㅠㅠ
 
15:04 new
순수한 인물이 저 판에 껴있는게 이상한거지 ㅋㅋ
저 판에 들어있누는 자체가 순수함이랑 상관이 없다는 말이여~
기대를 하덜덜덜 말어~ 잘먹고 잘살면 만고 땡이여~
 
17:40 new
H2, KJ 시절 충성맹세 이후로
목회자의 영혼은 다 죽었소.
 
 
14:19 new
이보슈!
처묵고 살라니 눈 꼬매 입 꼬매 귀 꼬매고 사는겨
어머님 가까이 있는 거스기들 너무 나무라질 마러
 
 
14:21 new
이런 ㄱㅆㄹㄱ들!...
 
 
15:09 new
그깟 가방하나 뭐라고 몇천만원 씩이나? 다이아몬드라도 박혀있나? 아무리 똥교 실세라도 월급받아서 저런 가방을 살수있을까? 부인이 재벌 딸인가?
 
15:29 new
부인이
재벌총수의 귀염을 독차지하는
비서실 부실장의
부인이거든요
 
16:52 new
청평 쪽에서는 수근수근 하던데요. 오마니 가방 사러 갈 때 따라가서 같이 산다고...?
근데 이게 무슨 소린지 잘 이해는 안됨....... 어머님이 사주시나..?
 
16:51 new
뭣이 중헌디? 가방이 중혀?
 
17:40 new
어머님 가방 사시거나 쇼핑하실 때 저 처자가 쫓아다니며 카드를 긁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6:19 new
보이면 돌로 쳐라.
성화 4주년에 저것들 장사지내게
 
16:53 new
성화 4주년에 칠게 아니라 그 전에 쳐서 성화 4주기 때 제물로 드려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7:11 new
...난 '꺼져라 퇴물들'이 왜이렇게 웃기죠...
사이다같이 시원하기도 한데
고작 새파란 애한테 저런 소릴 듣는 퇴물들이라...
근데 그 새파란 애가 좀 쌔긴 쌔네...
 
17:19 new
새파란 애가 무개념 무대뽀면 이렇게 되는거죠.
어떻게 시대적 아다리가 딱 맞어서
쾌속으로 저까지 쭉 올라갔네요.
PK니 장흥파니 청평이니 신장흥파니 뭐니 어쩌니...
다들 지들끼리 열라 싸우다가보니 서로 다 나가떨어지고
왠 새파란게 왕노릇 하고 있네요.
이야기의 끝은 어찌될까요.
우리 어머니의 생각은 어떠실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17:20 new
그 축제 전 윤가놈이 지휘한답디다.

댓글 1개:

  1. 이렇게 난리들인데 개돼지는 개돼지인가 보다. 말없이 주일날 교회가서 밥먹고 천국이다 하고 있으니

    부끄러움도 없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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