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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9일 화요일

세계일보 J모 본부장에 대하여


다말해 댓글
https://damalhae3.blogspot.kr/2016/08/blog-post_91.html


세계일보 J모 본부장에 대하여.


요즘 통일그룹의 관심사는 단연 한학자총재의 비서실장 J마담과 한국협회의 Y회장과의 긴장관계다. 한국협회의 Y회장은 이번 성화절을 전후하여 짤린다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미 대타까지도 정해 졌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것은 그냥 흘러가는 언론 플레이는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정론지를 표방하고 나선 신문사의 이야기를 하고 싶어진다.
왜냐하면 가면 갈수록 듣기 거북한 이야기들이 신문사 밖으로 흘러나온다는 것은 그냥 흘려버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문사에는 지금 차모 사장 밑에 J모 본부장이란 자가 있다.
이 J모 본부장이란 자는 보통 사람들의 머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우선 J모 본부장이 지금 최고의 실세로서 한학자총재를 지배하고 있는 J마담의 친동생이란 것은 내부에선 모르는 사람이 없다.
교인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다들 하는 말이 한학자총재가 J마담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J마담이 한총재의 입을 빌어 자신의 영달을 꾀하고 있다는 것이다.
문선명총재가 생전에 계실 때 누구도 누려보지 못한 권한을 J마담이 누리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는 누님의 권력을 이용하여 이번에 사장이 되고 싶어 한다.
은근히 직원이나 간부들에게 자신이 사장이 될 것이니 줄을 잘 서라고 겁박까지 한다고 하니 참으로 가관이 아닐 수 없다.
대낮에도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주님을 모시는 것은 보통이고 주사가 심하여 술만 취하면 한밤중이고 새벽이고 직원들에게 전화질을 해 댄다고 하니 이런 싸이코가 어디 있느냐고 한탄을 한다.
술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길거리에서도 버젓이 담배를 빼 물고 다닌다고 하니 사회 상류층 인사치고는 저질이 아닐 수 없다.
또한 그는 통일교인들이 만능의 보검처럼 들이대는 축복가정도 아니라고 한다.
실력도 없고 스팩도 든든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인간관계가 좋은 것도 아닌 작자가 단지, 알량한 백 하나 있는 것은 그의 친 누님이 한학자총재의 비서실장이란 때문이란다.

신문사 데스크멤버들은 탄식을 한다.
저런 사람이 중앙 일간지의 사장이 된다는 것은 신문사가 삼류로 평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사람이 없어도 정신세계가 바로 선 자를 신문사 사장으로 보내 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한숨을 쉰다.
망둥이 한 마리가 날뛰는 것을 보니 실세라는 J마담도 동생덕분에 잘릴 것 같다.
제발 모든 통일 그룹에서 온전한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 지도력을 발휘해 주길 기원해 본다.

다음에는 J마담 언니와 그의 형부들을 해부해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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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new
이미 막장드라마는 시작 되었고,
이제 곧 끝장이 납니다.
이 말은 다시 시작해야 하는 순간이 코 앞에 닥쳤다는 말입니다.
 
 
18:01 new
정신 이상 분열증 환자가
제 누나 빽이 통해서 중앙 일간지의 본부장 자리를 깔고 앉아 쌩똥을 싸 바르고 있는데 - - -
제 누나 물고 물 속으로 다이빙 할 시간이 째깍째깍 하는군.
 
 
11:27 new
독생녀의 섭리적 가치를 주구장창 지지하는 얼빠진 인간들아 계속 주문을 외워라. 독생녀교는 영원할거라고~~
 
 
11:30 new
아이고 맙소사 !!!
 
 
13:05 new
정말 몰라서 그러니 주구장창의 정확한 뜻을 알려 주십시오. 한문도 알려 주시고요. 내가 가진 3,052 페이지의 한국어대사전에서도 나오지 않네요. 계속한다는 듯한 느낌이 있긴하는데 정확한 정의를 알고 싶습니다. 누가 사전적 정의를 알고 있으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13:23 new
주야장천이란 말이 주야장창이나 주구장창으로 변형되어 씌어지고 있답니다.
낮밤없이 흐르는 긴 시냇가를 말한다는군요.
 
 
13:21 new
저분이랑 친인척으로 조금만 연결되면 다 승승장구 하더군요.. ㅋㅋ 어떻게들 그렇게 잘 이용하시는지....
 
14:33 new
친인척일 필요도 없습니다.
뭐 딥키스 발언 하나로도 사랑받고 출세하고 그런데요.
뭔느님 소리까지 듣는다니깐요.
 
18:00 new
사실상 교주로군요....
 
 
13:24 new
제정신 아닌 인간이죠
 
 
13:25 new
주야장천(晝夜長川)은 부사로서 밤낮으로 쉬지 않고 잇달아 늘. 언제나 늘.의 뜻이 있으며 줄여서 장천으로 사용합니다. 주구장창이라는 잘못 사용하는 단어를 찾으니 나오지 않습니다. 행인임발 우개봉. 애매한 단어는 사전에서 확인하고 올립시다.
 
 
14:40 new
뭐 이런 집안이 다 있어?????
질질 끌려 나오기 전에 정리 하십시요.
분수를 알아야지 왜 욕심을 내요 욕심을.
 
 
15:15 new
참 가관이로세. 저런 수준들이 신문사서 뭘어쩐다고? 하기야 찌라시 수준으로 노는 것을 ㅋ ㅋ ㅋ 꼴깝을 떠는구나. 독생녀그룹^^ 수준에 맞는 것 끼리끼리 노는거야. 망조가 들면 다 그런거지
 
 
18:10 new
망조가 들어도 단단히 들었군요. 전국 일간지인데 체면이 말이 아닐세.
 
 
18:13 new
참 잘논다.
이제 동생덕에 지구를 돌아다닌 능동의 정단장,
선문대의 정모부관장 줄줄이 사탕 되겠네.
 
20:37 new
무슨소린지요 친인척이 다 한자리씩 하고 있다는것이네요 거기다 그보다 더한 욕심까지~~맙소사 어떻게 이지경까지 왔나요
참 어지럽다
 

댓글 3개:

  1. 빨리 빨리 망하는 것이 하늘의 뜻이 아니겠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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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런글을 쓰는분은 교회 식구인가요?
    아니겠지요....
    문선명총재가...이런 표현을...
    그리고 어떤일을 하시는분인지 모르겠지만
    남을 비방하시는 본인을 찬찬히 먼저 바라보세요
    가능하시면 본인을 드러내시고 그렇게 글을쓸수있는
    멋진분이되세요...
    이세상은 우리가 만들어 가는것이지 않을까요

    저는 세계일보 본부장님을 조금 아는 정도입니다만
    일을 하실때 추진력과 능력을 높이 사고싶습니다
    부족한 부분만 집중적으로 부각시키면 온전한 사람없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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