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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8월 16일 화요일

독생녀도 지옥 갈 수 있다

2016.08.16. 22:45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29960       


독생녀도 지옥 갈 수 있다.


미개하여 죄의 개념이 모호하여 동물과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는 인간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모세를 시내山으로 불러 十戒命을 주시며 죄 짓지 말기를 권하셨다. 그냥 말로가 아닌 돌판에 새겨 주셨다. 말씀으로 하지 아니하고 돌 판에 새겨 주신 뜻은 돌 같이 굳건히 영원히 지켜야 한다는 뜻이 있다고 생각해 본다.

그러나 인류는 4천여년이란 긴 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십계의 가르침을 못 지키고 있다. 오히려 후리 쎡스다 性 開放이다로 퇴폐가 극심하고 노출이 심해 유혹의 빌미를 더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그것이 생활의 일부 인양 즐기는 께임 정도로 착각하고 犯行을 저지른다. 십계명을 주신 이유는 인간이 영적 질서를 지켜 지옥에 빠지지 않고 하나님에게로 쉽게 갈수 있게하기 위한 것으로 창조목적적인 가치를 가르쳐 도덕성과 윤리 의식을 갖게 하려는 데 있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이 이런 원칙적 법도를 낸 이상 이를 범하는 자는 누구를 막론하고 지옥에 가는 것은 기정 사실 일 것이다. 그런데 최고의 性윤리, 참의 가치를 말해야는 uc의 일부 지도자들은 俗人들의 뺨 칠정도로 십계의 기본 가치를 무시 한다는 데 심각성이 있는 것이다.

十戒命 후반 부에 중에, 七戒에 간음하지 말라. 八戒에 도적질 하지 말라. 九戒에 거짓 증언하지 말라. 十戒는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이다. 그런데 uc의 높은 일부 지도자들 중에는 하나님을 망녕 되이 대하여 경외하지 아니하고 하나님 편에 서지 아니하고, 啓命 7.8.9.10계를 犯하여 地獄을 면할 길이 없는 자들이 돼 가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참아버님 성화하신 후 독생녀란 말이 회자 되고있다. 독생녀하면 얼듯 가톨릭의 수녀들이 연상 된다. 그녀들은 하나님 앞에 순종을 맹세하고 평생을 독신으로 사는 이들이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이미지를 갖게 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uc의 독생녀는 의구심을 갖게한다.

스스로 독생녀라고 말하는 H여사는 자신이 독생녀가 된 이유를 구체적으로 해명해야 한다. 聖經의 기록도 없고, 역사성도 없고, 구전으로 전해 오는 바도 없는 상황에 독생녀를 주장한다. 그것을 주장 하려면 독생녀의 역할은 무엇이며 앞으로의 비전은 무엇인가를 밝혀야 한다. 이것 없이 독생녀를 주장하는 것은 변칙적인 詐術로 불의 비원리적인 욕망으로 신도들을 기만하여 외곡 된 곳으로 끌고 가는 물귀신 작전으로 섭리를 찬탈, 파탄 내는 결과를 가져와 교인들을 우민화 하고 무시하는 나쁜 할머니가 된 것이다.

그리고 안타까운 것은 '참어머니' '천주의 어머니' '성모' '참부모'등 이보다 더 위대하고 아름답고 거룩한 이미지가 없다고 본다. 이를 모를리 없것 마는 아마도 H여사는 다른 불가피한 이유가 있을 것으로 생각 된다. 한편 독생녀의 이미지는 어디가 모자라서 시집 못간 여자를 연상케 한다. 남편도 없고, 자녀를 못가진 恨 많은 미완의 여인으로 부정적 이미지를 갖게 한다.

독생녀는 독생자의 상대적 개념으로 생각할 때, 독생녀는 新婦으로서 新郞을 만나 부부를 이룰 때까지만 붙는 별명일 수 있다. 그러나 H여사는 남편이 엄연히 존재하고 자녀를 14명이나 탄생시킨 한 여인으로 독생녀를 주장하는 것은 납득이 안 된다.

H여사가 당신이 말대로 2천년 전부터 예정 된 독생녀라고 할 지라도 오늘의 H여사는 처녀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왜 독생녀를 주장 하는가? 그것은 2천년전에 예수와 함께할 독생녀로 예수의 부인이 되었어야 했는데 마리아가 책임 못해서 예수를 못 만났다고 마리아를 원망하는 듯한 발언을 해서 코 웃음 자아 내게 했다. M이라는 분은 독생녀를 자처하는 H여사를 만나 성혼하므로 원죄 없는 독생녀, H여사에게 접 붙침이 되어 원죄를 청산 받아 비로소 재림 주가 됐다고 강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아버님을 깔아 뭉기고, 무시하고, 아버님을 원죄 있는 조상의 후손이라고 조롱하며 의도적으로 멸시하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도 원리도 성경의 내용도 질서도 자연 법칙도 전혀 모르는 무지무식한 소치가 아닐 수 없다.

이럼에도 독생녀를 주장하는 이유가 아주 엉뚱한 데 있다는 의구심을 배제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십계명의 핵심 가치를 犯해 그것에서 자위하고 정당화 하려는 변명 같은 꼼수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요즘 H여사의 7남 H2는 H여사를 중심한 주위 사람들을 가리켜 "간통자 놈들"이라고 소리소리 지르며 핏대를 세우고 있다.

더 나가서 자기 모친에게 "바벨론의 음녀"다. "레즈비언이다"라고 소리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 소리에 UC지도자들이나 당사자 H여사도 침묵하고 있다. 침묵은 긍정을 의미하는가?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다. 이보다 더 명확한 긍정이 어디 있는가? 불명예의 치부를 무룹쓰고 라도 인정하는 이유가 왜 일까? 그리고 H2는 무슨 근거로 그런 발설을 하는가? 그런데 아버님은 말씀 하시기를"어머니도 유OO보다도 김OO이가 고생을 많이 했다는 거예요 데리고 살았으니까 말이에요 ... 옥살이를 할 때도 같이 데리고 살았으니까(선집607권33쪽)"이 말씀은 사족을 달 필요도 없이 아주 심각한 고뇌에서 하신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아버님의 이 말씀은 당신의 명예도, 부인의 인격과 도덕성이 파괴 된다 하더라도 밝히지 아니하면 안 되는 섭리적 책임이 있어 어떤 방법으로든 정리하고 가지 않으면 안 되고, 영원히 묻혀 버려서는 안 된다는 심각한 상황에서 하신 말씀이라고 보는 것이다. "데리고 살았다"하는 아버님 말씀에 통한의 심정을 우리는 느껴야 한다. 청천에 날벼락 같은 말씀으로 이럴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분개해야 한다. 그래서 아버님의 통한의 심정을 위로 해 드릴 수 있어야 한다. 아버님이 댄버리 옥중에서 고생하시는 동안 H여사가 불순(?)한 짓을 저질렀다는 이야기다. 그리고 아버님은 "어머니가 속화 되었다. (선집433권139쪽)"라고 말씀 하시므로 의구 심은 더욱 확실하고 더 깊어 지는 것이다.

또 행간에 말씀으로 "문선명이는 여편네도 없어"하시는 말씀과 H여사가 아버님에게 "우리 이혼 해요"라고 아버님을 협박 모욕했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기가막혀 경악을 금치 못할 지경이고, 또 아버님은 "다시 결혼 해야 한다. 다른 사람하고 가 아니고 ..."라고 하시는 말씀은 더 이상 표현할 수 없는 것으로 땅을 치고 가슴을 치는 자괴 감을 느끼게 한다.

사실상 H여사는 하나님의 섭리를 파괴하여 도리켜 복원할 수 없는 길을 가고 있다. 그리고 아버님 성화하시고 얼마 안 되어 H여사는 지도자들 앞에서 "김OO박사는 달라요. 모든 제도권 위에 있어요"라고 한 것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한다. 김OO이가 무슨 공이 있는지, 왜 무엇 때문에 다른지, 어째서 아들딸들 누구도 가져보지 못한 '모든 제도권 위'에, 바로 하나님 아래 어마어마한 직위를 그에게 주었는지 지금까지 해명이 없다. 납득할 만한 분명한 해명이 없다면 얼마든지 모든 교인들은 임의로 생각하고 어떤 표현을 해도 유구무언 일 것이다.

H여사는 위에서 언급한 '데리고 살았지...'하는 등 아버님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에 대한 해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는 H여사의 입장에서 간과할 일이 절대 아니다. 거기서 부터 남편을 무시하고 아들들을 버리고 섭리를 파탄 낸 문제가 밝혀지고 모든 식구들이 확실하게 진실을 인지할 때 섭리는 수습 되고 인류적 구원의 길은 새롭게 열릴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버님에 대한 불만도 구체적으로 밝혀야할 것이다. H여사는 私人의 자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과 인류의 운명과 통일가의 식구들이 사느냐 죽느냐?의 운명과 직결 되어 있는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그런 엄한 공적 자리에 있는 분으로 H여사는 교인 한 사람이나, 어떤 재산 하나도 당신의 몸도 영혼까지도 사적인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으로 모범이 되어야 하는 인류적 자산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합법을 가장해 임의로 부정한 손실을 끼친다면 그리고 몸과 마음도 하나님 앞에 공인이기에 비리나 부정은 있을 수 없이 아주 깨끗하게 한점 의구심도 부끄럼도 없는 완전 투명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존경받고 백성이 따르고 천우신조가 있어 뜻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나, 원리적으로 부정한 일이 있다면 무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깨끗하게 설명이 안 된 다면 하늘 앞에 용서 받을 길이 없고 모든 신도들에게 영적인 매와 비난을 면치 못 할 것이다. 투명한 해명 없이 '내가 하나님의 부인이다. 내가 하나님 이다'로 권위의식을 가지고 있으니 어떤 전과도 면제 되고 상쇄 되는 것이라고 생각 한다면 어마어마한 착각인 것을 알아야 한다.

나는 '하나님의 부인이다' '나는 하나님이다' 혹'예수님의 부인 이다로 전권 행사를 해도 되는 것인양 섭리와 전혀 다른 길을 주장하면서 재림주님 아버님을 무시하고 경멸하고 깔 보는 행위는 무서운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내가 王이다. 짐은 법이다 따라서 나는 어떤 행위도 나는 무죄다, 죄가 될 수 없다.는 식으로 전횡 한다면 영적으로 처참한 운명을 피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H2의 말댸로 "바벨론의 음녀, 레즈비언" 이라고 말하 듯 십계명의 핵심을 범해 흠을 남기는 행위가 있다면 지옥 길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본다.

H여사가 스스로 독생녀를 주장 하면서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 가려는 것은 바벨탑을 쌓는 그 이상의 교만성을 보이는 것은 하나님도 용서할 수 없는 것으로 독생녀도 지옥의 길을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땅에 있을 때 깨닫고 뜨거운 눈물의 참회가 있어야 죄 값을 탕감할 수 있을 것이다. 섭리에 위배 되면 독생녀도 지옥 갈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牡率-

댓글 4개:

  1. 독생녀 추종자들은 피 눈물로 회개해야 할것입니다 각개인의 재산을 다 투입해서라도 독생녀 이전의 상태로 돌려 놓아야 할것입니다 천주의 하늘섭리를 거역한 대역죄인들 입니다 대대손손 그죄값을 받아야 될줄압니다으으으 능지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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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자기죄를 덮으려는 사람들 그 죄를 다른 사람에게 덮어씌우려는 사람들
    이번주 그 전번주 왕의 설교를 들어보라. 하나님의 본체이신 참아버님을 두고 김효남 사기년이 어머니를 하나님이라 불리는 영과 결혼식을 올리게 했다고 한다. 어머니가 결혼식을 올린 그 영은 사탄영이다고 하셨다. 그래서 아버지와 어머니는 이혼이 된것이다.
    "나는 비참한 놈이예요".
    왕의 울부짓음과 슬픔과 아픔을 어찌 그리도 격하시키는가?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지 말고 하나님 입장에서 생각해 보세요.
    왕의 설교를 들어보세요.
    피를 토하는 말씀을 하지 않습니까?
    꼭 한번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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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제시대는 외놈앞잡이가 빨갱이 앞잡이 지금통일가는 사탄앞잡이 그들은 눈과 귀를 막고 사라사욕을 위해서는 어떤 미친짓이나 다하는 놈들이다 영적 지혜와 능력은 없고 동물적 본능만 남은것들이다 독생녀 추종자와 종파와 종교를 파괴시켜 개종을 시키는 자들은 불심판을 받아 지옥 아사지옥에 떨어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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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독생녀만 지옥가는게 아니라 추종자들과 그 쌔끼들도 같이 갈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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