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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0일 월요일

섭리의 변화는 지금 어떠한 시대를 맞고있으며 어느 시대로 향하고 있는가이다

2016.10.10. 15:37
섭리적 시대를 객관화시키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것이 섭리로 본 시대적 흐름이다.
섭리의 변화는 지금 어떠한 시대를 맞고있으며 어느 시대로 향하고 있는가이다.

2세섭리시대에 대해서는 잘 들 알것이다.
그런데,
2세섭리시대 이후에 펼져지는 하늘의 섭리에 대해서 아주 간단한 사실을 모르고 있는 거 같아 개인적인 의견을 피력하고자 한다.
2세섭리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에 있어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는 중심인물이나 중심단체라는 것이다. 
뭐, 2세섭리시대 이후에는 3세시대가 온다느니, 3세시대가 오면 2-3세대가 섞여버려 분별하기 어렵다느니 하는 우스꽝스러운 대답을 듣곤 한다.  

그런데 
그러한 것이 나름대로 원리를 안다고 하는 이들에게 나온다는 사실이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섭리는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만왕의 왕으로 나타나시는 것이다.
즉, 섭리의 방향은 하나님섭리시대로 향하여 발전해간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무형의 존재로 계시지만, 하나님의 아들,딸인 독생자, 독생녀, 참부모를 통해서 실체적으로 나타나시기에 참아버님과 참어머님이 만왕의 왕이라 생각을 하지만,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는 참부모님 속에 하나님이 실체적으로 함께 하시기에 하나님이 참부모님을 통해서 나타나시는 것이다. 
즉,
만왕의 왕은 하나님이지, 참부모님이 아니다.
또한 천일국 2대왕이니 3대왕이니 하는 것은 없다.
하나님만이 영원 무궁토록 만왕의 왕이신 것이다.   

그러한 하나님이 인류의 부모로, 만왕의 왕으로 서시는 데에 있어서는 섭리적 기반이 단계적으로 필요한 것이다. 그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피조세계를 완전히 사탄에게 잃어버리셨기 때문에 일시에 복귀하시지 못하시고 섭리적 진전에 따라서 단계적으로 복귀를 하시는 것다. 

그러한 섭리적 복귀의 첫 출발이 장자권복귀이다. 
즉, 장자권복귀를 통하여 메시아를 위한 기대가 만들어져야만 하나님이 섭리를 시작하실 수 있다는 것이다. 그전에는 하나님이 움직일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장자권복귀의 중심인물은 자녀이다. 
즉, 자녀는 2세라는 것이다. 
1세가 타락한 세계에서 복귀되었고, 2세는 복귀된 부모로부터 태어났기에 2세가 중심이 되는 것이 아니다. 
어쩔수 없는 것이다.
1세는 장자권복귀의 섭리적 중심인물이 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2세가 장자권복귀의 기대를 세우면, 비로소 메시아가, 부모가 올 수 있는 기반이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서 실체적으로 차자가 장자를 굴복시키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나님이 세우신 질서가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기에
2세인 차자가 장자를 굴복시키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어머님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어머님의 도움으로 아버지께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것이다. 

그래서
2세시대 이후에는 반드시 모자협조시대가 와야 한다는 것이다.
3세시대니 4세시대가 아니다. 
차자가 어머니의 협조를 받아 아버니께로 연결이 되면 아버지와 자식이 협조를 하여 아버지를 하나님 앞에 세울수 있다는 것이다. 즉 아버지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데에 있어서 중심인물이 된다는 것이다. 
그 다음에 아버지가 서게되면 부모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중심으로 서는 것이다. 
그래서
부모가 섭리적으로 자리를 잡았다는 것은 
모자협조나, 장자권복귀는 자동적으로 된다는 것이다. 
참아버님의 기도나 축도의 내용을 들어버면 그러한 내용이 있음을 알 것이다.

그 다음에
부모가 섭리적으로 책임을 다하면 하나님이 섭리의 중심인물로 서신다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시대이다.
하나님의 전권전능의 시대라는 것은 하나님의 섭리적인 뜻을 이루는데에 있어서 하나님이 책임이고 하나님이 중심인물이라는 것이다. 

그러기에
2009년 이후에의 통일교회의 섭리는
하나님의 전권전능의 시대라는 것이다. 
뭐 이렇게 쉽게 이야기하면 다들 알것이라 본다. 

이러한 2세시대, 모자협조시대, 부자협조시대, 부모시대, 하나님시대라는 중심인물의 섭리적 흐름은 단계단계마다 되풀이해왔던 것이다. 그러기에 이것을 잘 분리해서 보지 않으면 섭리적 흐름을 꿰뚫어보기는 어렵다.
무비하면, 그냥 혼란 그 자체이다.

16:48 new
우리끼리 왕이네 여왕이네 하고 떠들어 봤자 미친넘들 소리나 듣겠지...
정신 좀 자리고 삽시다.
┗ 17:39 new
그러게나 말입니다. 얼마나 정신들이 이상해졌으면 지금을 왕조시대로 착각하고 살까요.
┗ 17:54 new
하나님은 인간을 자녀로 창조했는데 인간은 스스로 신하가 되겠다니 좋게 말하면 겸손이 지나친 것이고 나쁘게 말하면 하나님을 엿먹이는 것이지요.
 
17:03 new
2천년 이전은 탕감복귀시대 즉
모자협조시대이며
2천도이후는 부자협조시대로
영광의시대로 이때는 어머님도
섭리적 장자권을 잘 협조하고
순종해야 하는시대로
장자권 현진님 아니면 수천년공부
나무아미타불 이라고 하신 아버님
말씀 기억해야합니다
부자협조 시대를 선포하셨지만
알고 있는 축복가정이 많지 않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아담 가정에서부터 장자권이 뒤바뀌어
재림메시아가 와서 가정을 이루므로
6천년만에 장자권이 회복되어
하늘의 한을 푸시려는데 문제가
발생한것입니다
┗ 18:08 new
뭐가 그리 복잡해요. 온가족이 합심해서 가족협조시대면 다 되는 거 아닌가요.
┗ 18:34 new
가화만사성
 
20:20 new
에서와 야곱이 장자권을 복귀했기 때문에 메시아이신 예수님이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는 본연의 사위기대를 이루어 실체적인 본연의 장자권을 확립하면 되는 것입니다.
원리를 좀 제대로 공부하셔야 할 듯.
┗ 21:48 new
예수님이 성공했습니까
그래서 6천년만에 국가가정.세계가정
복귀시킬수 있는 장자권이 참부모님
가정 중심삼고 탄생했는데
쑥대받을 만들고 있는것입니다
이런상태로 하늘이 원하는
천국 어려울것입니다

댓글 1개:

  1. 참父母님께서는 벌써 人類를 爲한 遺言을 準備해 남겼습니다. 一生에 여섯 일곱 번이나 生死를 넘나드는 獄苦를 치르면서도 勝利하여 準備한 遺言書입니다. 永遠한 人類의 敎材-敎本으로 여덟 種類의 冊을 남겼습니다. 卷數로 말하면 1千餘券이 넘는 分量입니다. ‘文鮮明先生말씀選集’, ‘原理講論’, ‘天聖經’, ‘家庭盟誓’, ‘平和神經’, ‘天國을 여는 門 참家庭’, ‘平和의 主人 血統의 主人’, ‘世界經典’ 이렇게 여덟 種類의 書籍입니다. 이 敎本들은 여러분이 靈界에 들어가서도 읽고 工夫해야 할 冊들입니다. 결코 人間의 頭腦에서 나온 말이나 가르침이 아닙니다. 하늘이 불쌍한 人類를 救援하기 爲해 주신 天道를 가르치는 敎材, 敎本이기 때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먼저 여러분의 家庭에서 위에 列擧한 敎材-敎本을 中心삼고 訓讀會의 傳統을 세워야 할 것입니다. 한 家族 三代가 새날을 始作하면서 먼저 하늘의 말씀을 訓讀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訓讀의 삶을 實踐하는 傳統을 세우라는 것입니다. 靈界와 肉界가 同時에 참父母님을 모시고 같은 天道의 말씀을 每日 訓讀하는 世上을 만들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제아무리 사탄이 여러분의 血統을 타고 앉아 蠢動할지라도 訓讀會의 傳統 앞에서는 설 자리가 없어지는 것입니다. 正午定着的 基準에서 그림자 없는 삶을 살아가는 그런 家庭에 하나님의 祝福이 내리지 않는다면 어느 누구에게 주시겠습니까? 이런 하늘의 家庭들이 이 땅에 가득할 때 이 地球城은 自動的으로 ‘One Family Under God’의 뜻이 完成된 地上-天上天國이 될 것입니다.-천지인참부모정착실체말씀선포천주대회-

    참부모 구세주 메시아의 유언은 인류에게 남기셨다. 3대 한가족이 8종류의 말씀 훈독을 하고 그 말씀대로 살면 지상천상천국의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상 모든 인간에게 해당한다. 참부모님가정이나 축복가정이나 세상 어떤 사람이나 어떤 종교인이나 똑같이 그 대상이다. 참부모님가정 3대가 새날을 맞이하면서 훈독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자기가 제일이다고 쪼개져서 이러지 못하는 참부모가정에는 사탄이 준동하는 것이 아닐까. 최소한 3대가 참사랑으로 어울려 사는 가정이 참가정이다. 인류 각자는 참부모님 유언대로 삶을 사는 것이 천일국 주인 자격을 얻는 길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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