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말해3- 일났써어~ 이게 뭔 일이랴~ 제주도 땅, 매그놀리아 누구 명의랴~자식한테는 안주면서 윤머시기한테는 다 퍼주는겨? 아 왜 그랬써어~ 암만 생각해도 뭔가? 있는거 같어..: 천기3년 천력 11월 26일(양 2013.1.7.월) 오전 10시 천정궁 3층 훈독실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관 기업체 간부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섭리기관 활동보고 및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천기3년 천력 11월 26일(양 2013.1.7.월) 오전 10시 천정궁 3층 훈독실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관 기업체 간부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섭리기관 활동보고 및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18개 기관장들의 활동보고, 신년하례회 만찬순으로 진행되었다.

신년보고는 1)기원절 준비현황 보고(양창식 공동실행위원장), 2)한국협회 보고(석준호 협회장), 3)통일그룹 보고(홍선표 사무총장), 4)천주청평수련원 보고(하영호 원장), 5)천주평화연합 보고(윤정로 회장), 6)세계평화여성연합 보고(문난영 회장), 7)세계평화청년연합 보고 (유경득회장) 8)한국대학원리연구회 보고(신인선 회장), 9)한국종교협의회 보고(이동한 회장), 10)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보고(설용수 회장), 11)세계평화교수아카데미 보고(손대오 교수), 12)한국문화재단 보고(박보희 총재), 13)유니버설발레문화재단/선문학원 초중고 보고(문훈숙 이사장), 14)선문대학교 보고(황선조 총장), 15)역사편찬위원회 보고(김석병 원장), 16)원모평애재단/애원 보고(김만호 사무총장), 17)세계평화터널재단 보고(주동문 이사장), 18)세계선교본부 보고(양창식 수석부회장) 순으로 진행되었다.

안호열 대외협력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식은 경배, 개회선언,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유정옥 본부특별교구장의

보고기도, 유종옥 본부특별교구장의 보고기도, 석준호 협회장의 인사말씀, 참어머님 말씀, 폐회선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유정옥 교구장은 보고기도에서 “섭리기관의 대표자들이 모여 섭리의 방향을 보고드리고 함께 축하하는 신년하례회 맞이하여 모든 기관이 어머님께서 바라시는 모든 뜻을 이루는 비전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라고 보고하였다.

석준호 협회장은 인사말씀에서 “기원절을 46일, 참아버님 성화 127일째를 맞이하여 특별히 섭리기관의 모든 간부들이 모인 가운데 참어머님을 모시고 귀한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늘이 기억하고 참부모님께서 기억하시고 하늘땅이 기억하고 대대후손들이 기억할 수 있는 놀라운 실적을 거두시는 여러분들이 되어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말씀하였다.

* 참어머님 말씀 요약 *

“이제는 우리가 명칭도 찾아야 되요. 구약시대는 하나님을 여호와라 말했고 신약시대는 하나님 아버지라고 말했어요. 이제 아버님 섭리 역사가 이루어 졌잖아요? 그리고 기원절을 맞는 우리의 자세는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에요. 그걸 알아야 되요. 아버님께서 13일을 강조하셨나 하는 것을 놓고 하늘과 대화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왜 13수냐? 성경은 비유와 상징으로 많이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6일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는 12일이 걸렸습니다. 13일은 하나님의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자 하나님의 안식일로 정하셨어요. 그걸 알아야 되요. 아버님께서는 이것을 아시기 때문에 13일을 기원절로 정하신 거고, 또 아버님의 섭리역사 하나님 왕권즉위식을 해드리고 천정궁 입궁식 대관식을 해드리면서 기원절을 준비하신 기간은 12년이 걸렸어요.

그런데 여러분들은 아버님께서 선포하시고 실천해 오신 과정에 여러분들은 구경꾼 밖에 되지 않았어요. 반드시 책임자는 책임자는 책임을 완수해야 되요. 책임이 없는 행동을 했어요. 그걸 알아야 되요. 아버님을 보내드리고 환경창조를 많이 얘기 했어요. 하나님의 창조도 아담해와를 놓고 환경창조를 하신 거에요.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모든 것을 투입하셨어요. 그리고 얼마나 13일을 기다리신 줄 모릅니다. 그런데 아담해와가 하나님의 말씀을 왜 어겼을까요? 하나님께서 경고를 하시지 마시지... 라고 생각했을때도 있어요. 그때는 하나님과 일문일답하던때이니 본심의 작용으로 지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요. 내가 17살 때 지긋지긋한 복귀섭리를 내 당대에 끝낸다는 결심을 했고 또 많은 아들딸을 낳았는데 4번을 배를 갈랐어요.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꿈을 이루어 드리겠다고 결심했어요. 나는 어떠한 역경이 나한테 닥치더라도 나는 한다. 그걸 인정해요? 그게 내 한존재가 내한존재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달려있고 인류가 달려있어요 70억 인류... 여러분 알지? 예수님이 왜 재림해야 했는지... 아버님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이제 명칭을 바꿔야 되요. 하나님이라 하지 말고 하늘 부모님으로 바꿔요. 영어로는 Heavenly Parents에요. 이게 내 본심에 물어본 얘기에요. 그리고 앞으로 통일교가 아닌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으로 나갑니다. 기원절 이후에 발료할려고 했는데 미리 발표하는 까닭은 기원절을 통일하기 위해서 발표합니다.

2020년 참아버님 100세되는 해에 말씀을 이루어야 해요. 그래서 내가 기수가 될 수 있는 원로들을 모으고 있어요. 이번에 한국에 들었다 놓을거에요. 몰아 낼거에요. 아버님을 모르는 사람, 원리를 모르는 사람이 없게끔 일생에 역사이래 이 한날 밖에는 없는 건데 이 중요한 날이 그동안 여러분들은 하늘앞에 보답을 못했어요. 책임을 못했어요. 입이 열 개가 되도 변명할 여지가 없어요. 그런데 나는 이것을 기필코 이루어야 겠어요. 그래서 7년안에 이걸 해내야 되겠다구요. 그럼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전식구가 동원되어야 되요. 전식구가....

아버님은 참 사랑이 많으신 분이었어요. 그래서 죄송하지만 결단을 못하신게 많아요. 그런데 나는 그렇게 못해요. 나는 하늘뜻을 위해서 결심하면 그대로 행해요. 여러분들 다 축복가정이니까 남편이 큰 집을 샀어요. 그래서 그 집을 정리정돈하는 책임은 남편인가? 아낸가? 나는 여성들을 앞장세우고 싶어요. 그리고 내가 그랬듯이 그렇게 예를 들어서 원석이 있다고 해요. 아무리 귀한 원석이래도 갈고 닦아서 빛을 내야 되요. 내가 아버님 성화를 놓고 아버님께 참 그래도 그동안의 실적과 업적을 아버님께 넣어 드리고 싶은 책이 뭘까 고심을 하면서 찾아봤어요. 한마디로 원석은 원석인데 정제되지 않은 원석이야. 나까지 그렇게 놔두면 누가 이걸 갈고 닦나? 자식도 못해, 여러분도 못해. 내가 천성경을 정리정돈한다 그러니까 뭐 안다는 사람이 본심에 물어봤는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어린 수작이야.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하늘을 영화롭게 하는거고 이 말씀이 영구보존되기를 바래서 하는 일이야. 과감이 없는 누가 무슨 유명한 사람이 나타나더라도 이말씀에 손을 대게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야. 이건 나밖에 할 수 없어요. 그리고 이 천성경이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잘 알고 있어요. 앞으로 말씀이 무대포로 안내요. 이 말씀 중에는 아버님 말씀을 영어로 번역해서 나온 것을 다시 한국말로 번역한 것이라 50%가 아버님 말씀밖에 아니야. 그래서 내가 하는일에 토를 달지 말아요. 이게 다 여러분과 후대를 위해서에요. 여러분이 천명을 다하고 영계갈 때 이 책을 안고 가도록 만들려고 하는거야. 내가 사는 동안 어머님 교육을 받아 이 말씀을 사랑하다가 품고 왔습니다. 이렇게 말씀 드려요. 나는 깨끗하게 완성 완결 완료 시키겠다는 말이에요.

그래서 세계에서 수고한 실적이 있는 사람들을 모으고 있어요. 어떻게 7년안에 복귀시키겠어요? 전도밖에 없어요. 전도해서 사람을 불려놔야 되요. 이제 모든 기관기업체가 있고 모든 단체가 있지만 이제는 한 골수로 가야되요. 언제 중간다리를 놓아가지고 이렇게 못해요. 닦아진 기반이 그것밖에 안됐나? 그래서 이제 새롭게 맞는 기원절에 여러분의 태도가 분명해 져야해요. 나는 그 날을 위해서 모든 문을 열어 놓았어요.

그래서 앞으로 세계섭리도 내가 많이 구상하고 있어요. 적어도 우리 눈에 보이고 손에 잡을 수 있는 그런 실적을 거두어 내도록 그렇게 할거에요. 그게 가능할 수 있는 것을 내가 보았어요. 몇일전에 조동호 본부장이 아프리카를 다녀왔는데 좋은 보고를 들었어요. 반드시 역사해 주십니다. 하늘부모님이 직접 치리하시는 때를 맞는데 만왕의 왕으로 등극하시는데 백성이 없는 그런 왕으로 존재하시게 할 수는 없잖아요? 안그래요? 그러니까 난 여러분들을 다 충 효 열 이건 역사에 한번밖에 없는 때야. 이 대열에 다 동참시켜야 되요. 그럴려면 모든 생각과 의식을 바꿔야 되요. 그럼 큰 박수로 맹세해 봐요. (박수)

지금 내가 한 말에 의의가 있습니까? 이거 한가지만 명심하세요. 나는 잘못된 전철을 밟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기원절을 놓고 일사분란하게 해 나가기 위해서 기원절에 내가 다 발표하겠다고 말을 했지만 당장 한국이 준비할게 많아요. 한국이 먼저 자리를 잡아야 되겠어요. 그래서 석준호 협회장이 그동안 많은 수고를 했는데 이제 나이가 많이 들었으니 보다 젊은 사람이 중용이 되어야 되는데 2세를 찾아봤는데 아직 더 길러야 돼요. 우리 아들딸도 길러야 되요. 누굴 세워야 되겠어요? 내가 임명하는 사람에게 의의를 달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습니까? 그래서 양창식회장을 협회장으로 겸임하고 문난영 여성연합 회장을 부협회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리고 복잡한 거를 줄이는 입장에서 그냥 협회장이 아닌 총회장으로 양창식을 임명합니다. 그러면 모든 기관 기업체도 주관할 수 있으면 재단까지도 주관하게 할 겁니다.

이사장을 바꾼다는 얘기는 아니고 모든 협회산하로 들어간다는 의미에요. 재단의 목적은 교회를 지원하기 위한 거에요. 합목적으로 나가는 거에요. 그래서 일사분란하게 한 체제로... 내가 직접 관여합니다.

그리고 또 여러분에 충심어린 충언도 내가 들을 겁니다. 그리고 김효율 박사는 아버님대에도 마찬가지이지만 특별합니다. 모든 제도의 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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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카프 신인선 회장님은 기원절 50일 남겨놓고 유럽여행 다녀오신 것 보고 하셨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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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8일 화요일

천기3년 천력 11월 26일(양 2013.1.7.월) 오전 10시 천정궁 3층 훈독실에서 참부모님을 모시고 기관 기업체 간부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3 섭리기관 활동보고 및 신년하례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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