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런 기원절 심볼의
변화
기원절 행사의 컨셉이 자주 바뀌는 것 같아 정말 보기가 안타깝다. 현 지도부는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 행사를 50여일 앞두고 기원절 심볼이 바뀐 것은 오늘날 교회가 처한 혼란스런 상황을 잘 보여주는
것이다. 이런 때를 대비하여 참아버님께서는 방대한 말씀을 상속해 주셨다. 천일국과 기원절에 대해 정말
알고 싶으면 여기 저기 널려 있는 참아버님의 말씀을 제대로 읽어보라.
여러분이 정신 차리고 올바른 말씀의 기준을 확립하고 있는데도 과연 교회
지도부가 여러분을 상대로 장난을 치겠는가? 식구들이 바보처럼 가만 있으니까 교회 지도부는 천일국 국기의 상징인 통일마크를 통일교 마크로 전락시킨
것이고, 이제는 아예 통일마크도 빼버리고 가정연합 마크를 집어넣고 교회상징이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새로 바뀐 심볼을 보니 내 눈에는 하늘을 날고 있는 봉황과 학을 상징하기 보다 꼬리와 뿔이
달린 두 마리의 뱀이 머리를 쳐들고 땅에 똬리를 틀고 있는 것 같고,
그 위에 참가정과 축복가정이 볼모로 잡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아래 내용은 교회가 개발한 과거와 현재의 기원절 심볼과 그에 대한 설명이다.
기존의
기원절 심볼과 이에 대한 설명
기원절을 상징하는 심벌은 천지인 참부모님의 성혼식과 실체 천일국의
시작과 출발, 천지인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모든 축복가정 입적축복을 시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참부모님의 문장을 기본으로 하여 높은 기상과 두마리의 학을 중심으로 하늘에 밝게 빛나는 태양과
아래쪽에는 통일교 마크를 감싸고 있으며 영광과 화합을 의미하는 금색컬러를
제안하였습니다
최근에 바뀐 기원절 심볼과 이에 대한 설명
디자인 모티브는 신성한 존재를 표현하는 봉황과 참부모님의 상징인 학을 응용하여
봉황+학이
구름 속에 하늘을 나는 표현과 그 위에 교회상징이 있는데, 이는 천상의 세계를 나타내는 뜻으로 하늘에서 권력을 부여받은 신정한 존재임을
표현하였습니다.
이는
하나된 우주안에서 참부모님 참사랑과 기원절의 의미를 우러러 받들고 참부모님의 성혼식과
실체 천일국의 시작과 출발, 천지인 참부모님으로부터 받는 모든 축복가정 입적축복을
시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으며,
주 색상은 하늘을 뜻하는 파랑과 신성함을 보여주는 금 색으로 제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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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07. 20:14
섭리가 작란이란 말이뇨
나원참 살다살다 별꼴 다본다
식구들이 속으로 조롱하는 줄 모르느뇨
한입으로 두말하는 높으신 간부들아
변덕이 죽 끓듯하는 높으신 간부들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높으신 간부들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천지풍파를 보고야 말겠구나
나원참 살다살다 별꼴 다본다
식구들이 속으로 조롱하는 줄 모르느뇨
한입으로 두말하는 높으신 간부들아
변덕이 죽 끓듯하는 높으신 간부들아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높으신 간부들아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는 천지풍파를 보고야 말겠구나
13.01.07. 20:33
통일교마크에 우주의 신비한 기운이 있다고 설교하신 문형진통일교세계회장은 어쩌란
말인가요?
한국국민의 51%전도해서 통일교를 국교로 만드는 강한 통일교를 강조하신 문국진이사장은 어쩌란 말인가요?
기원절심볼은 가정연합마크가 아니라 통일교마크로 해야 합니다.
국진님 형진님 체면위신을 생각해야 합니다.
통일교후계자를 지켜야 합니다.
한국국민의 51%전도해서 통일교를 국교로 만드는 강한 통일교를 강조하신 문국진이사장은 어쩌란 말인가요?
기원절심볼은 가정연합마크가 아니라 통일교마크로 해야 합니다.
국진님 형진님 체면위신을 생각해야 합니다.
통일교후계자를 지켜야 합니다.
13.01.07. 20:34
천상에 계신 아버지가 얼마나 원통하며 기원절을 앞두고 입적했겠습니까 억울하게 영계가신 참아버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위해선 통일교 간판을 내려야 합니다
13.01.07. 21:10
참아버님 생존해 계실때에 기관의 심볼을 보면 주체와 대상의 수수작용의 원리가 늘 공존했고
우주가 소통되는 원리 기준으로 심볼을 완성 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원절 심볼을 바라보는 견해는 가정연합이 윗 부분만 연결 되어 있고
아래 부분은 소통이 끊어진 채로 보입니다.
나만 그런 생각 일런지......
우주가 소통되는 원리 기준으로 심볼을 완성 하셨습니다.
그런데 최근 기원절 심볼을 바라보는 견해는 가정연합이 윗 부분만 연결 되어 있고
아래 부분은 소통이 끊어진 채로 보입니다.
나만 그런 생각 일런지......
13.01.07. 22:41
두 분이서 하나님이시라면서
웬 태양 아래 계시나?
어허 심볼 만든 사람 이렇게 위대하신
하나님 이전에부터 계셨다고 하신 분을
태양 아래 두시다니?
좀 더 말씀 공부 하시고 만드셔야지
이게 완전 잘못된 심볼인데
또 협회는 그것으로 좋도다!
최고 책임자 되시는 분도
그 보좌되시는 분 섭정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승화하셨다고 깔아뭉개기 작전인가?
오호 통재라.....
웬 태양 아래 계시나?
어허 심볼 만든 사람 이렇게 위대하신
하나님 이전에부터 계셨다고 하신 분을
태양 아래 두시다니?
좀 더 말씀 공부 하시고 만드셔야지
이게 완전 잘못된 심볼인데
또 협회는 그것으로 좋도다!
최고 책임자 되시는 분도
그 보좌되시는 분 섭정하시는 분들도
이제는 승화하셨다고 깔아뭉개기 작전인가?
오호 통재라.....
┗ 06:51
(계 16:14)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 16: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계 16:15) 보라 내가 도둑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계 16:16) 세 영이 히브리어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08:42
기존것을 보면 평화로운 느낌이 드는데 바귄것을 보니까 두마리 새가 으르릉! 하고 싸우는 모습 같이보임.
겉치레만 자꾸 바꾸고 또 바꿔도 실속이 있어야 됨...
겉치레만 자꾸 바꾸고 또 바꿔도 실속이 있어야 됨...
13:15
청평 천사 문양도 집어넣네.. 아예 효나미 얼굴도 집어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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