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 원 서 양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모든 교회 조직과, 기관 기업체를 주관하는 국진님의 재단까지 관리 감독하는 막중한 자리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바라옵건데 겁데기에 불과한 기구와 조직과 인사관리에 앞서 모든 것의 근본가치인 식구들의 상처난 심정들을 먼저 어루만지는 총회장이 되소서! 자잔한 실무적인 일들은 산하 조직의 장들과 실국장들이 어련히 하겠습니까만, 잘못된 방향을 바로잡고 엄정한 기준으로 일벌백계하는 일은 양창식 총회장님의 몫입니다. 따라서 첫번째 회장님의 명확하고 단호한 의지를 보여주셔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최근에 불거진 전임 오세아니아 대륙회장이며, 현 아시아대륙회장인 용정식에 대한 비리를 사심없이 공개적이고 명쾌하게 밝혀내는 일입니다. 왜냐하면, 양회장님은 한국의 총회장과 동시에 세계 선교회 수석 부회장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지난 1월 14일자 미국의 블로그(Whatisonthemoon)와, 1월16일자 한국의 본 카페에 공개된 영문과 번역문에 나타난, 대륙회장의 직위를 이용한 용정식의 실로 파렴치한 부끄러운 행위에 대한 진실 여부를 가리는 것입니다. 둘째, 만약 이러한 증언이 거짓이라면, 이 글을 올린 오스트레일리아 협회장을 즉각 인사조치를 포함한 법적조치를 취함으로서 대망의 기원절을 앞두고 전 세계의 식구사회를 교란시킨 책임을 물어야 할 것입니다. 셋째, 이와는 반대로 만의 하나, 용정식이 교회 직위를 이용하고 연리 60%의 고금리를 미끼로 금융다단계를 강요하여 호주 식구사회를 분탕질하고 일부 현지 국제가정을 파탄나게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또한 즉각적인 파면조치는 물론 법적인 책임을 물어 사적으로나 공적으로 손해배상을 하게하여야 합니다. 넷째, 이게 사실이라면, 이러한 파렴치한을 교회 책임자로 세우고서도 비리를 징치하기는 커녕 오히려 현지 공직자들의 애타는 보고와 호소를 비웃기라도 하듯 묵살하고 3~4년이나 지나도록 아무 탈없이 뒤를 봐준 자가 과연 누군지 밝혀야 합니다. 양회장님께서는 그간 국내외에서 최고 직급의 수많은 공직 수행의 경험을 통하여 우선순위가 무엇이며, 公,私가 무엇인지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계십니다. 모든 일은 그 첫번째 일의 처리과정과 결과를 보아 장래의 신뢰도를 측정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만큼 안팎으로 지치고 싫증난 국내외의 식구들의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하시고 위무해주실 의향이라면, 비록 익명으로나마 올리는 저의 탄원서를 이름없는 하찮은 식구 나부랭이의 푸념으로 치부하시기 말기를 바랍니다. 실로 양창식회장님께로 향한 존경이냐 비웃음이냐가 이번 일 처리 결과를 지켜보는 침묵하는 다수의 전 세계 식구들의 의해서 판가름 날 것입니다. 또한 어물어물거려 난처한 순간을 비켜나가려 한다면, 실로 예상치 못한 저항이 전 세계적으로 봉기 될 것임을 밝혀두는 바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파사현정(破邪懸正) ㅡ 거짓을 깨뜨리고 진실을 세우는 것 ㅡ의 지도자의 상을 빨리 보여 주십시요! 그리하여 기원절을 앞둔 참어머님의 간절한 기원과 참자녀님의 직급 위에 세우신 인사의 결정을 욕되게 하지 않게 함을 물론이거니와 생기를 잃은 통일가에 희망의 빛을 보여주는 새 지도자로 우뚝 서시길 기원합니다. 조만간 회장님의 결단을 보아 반드시 실명으로 지지 또는 성토를 약속드리면서 익명의 식구올림. |
13.01.17. 19:16
어차피 개친도친 아닐까요?
양00회장도 깨끗하지 않을 텐대
누가 누구를 조사하여 정리할지~~~
아마 양00도 많많치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황00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양00회장도 깨끗하지 않을 텐대
누가 누구를 조사하여 정리할지~~~
아마 양00도 많많치 않을 거라 생각합니다.
과거 황00를 보아도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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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8. 16:47
용패밀리는 강원도 홍청 서석 출신라는군요!!
효나미 주변에도 강원도 사람들이 많지요....예전 일본협회 인사로 파견됐으면도
청평 일본무국 국장을 하면서 효나미의 운전기사겸 오른팔 역활을 하던 김철규를 보면 잘 알지않습니까?
유대행이 일본 총회장으로 있으면서 천성경 제작과 보급에 여념이 없을때
김효남이가 일본에 와서 정화제를 할것이니, 눈감아주고 협조해주면 헌금액의 일본협회에 30%를 떼줄것이고
아니면 TP님의 안주인께 보고를 올리겠다고 깜도 안되는 새까만 신앙후배가 대담하게도 총회장을 협박했었다고 합니다
암튼 그가 뭘 믿고 그렇게 까불었느냐고요..? 자칭 "완성한 아담" 재봉씨가 평창출신이쟎하요
효나미 주변에도 강원도 사람들이 많지요....예전 일본협회 인사로 파견됐으면도
청평 일본무국 국장을 하면서 효나미의 운전기사겸 오른팔 역활을 하던 김철규를 보면 잘 알지않습니까?
유대행이 일본 총회장으로 있으면서 천성경 제작과 보급에 여념이 없을때
김효남이가 일본에 와서 정화제를 할것이니, 눈감아주고 협조해주면 헌금액의 일본협회에 30%를 떼줄것이고
아니면 TP님의 안주인께 보고를 올리겠다고 깜도 안되는 새까만 신앙후배가 대담하게도 총회장을 협박했었다고 합니다
암튼 그가 뭘 믿고 그렇게 까불었느냐고요..? 자칭 "완성한 아담" 재봉씨가 평창출신이쟎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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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1.17. 19:53
그자의 비리에 대해 그 뒤를 봐준자 지도자들중에 속초 천정원 영계메세지 조작의 행동대장이신
양머시기가 들어가는데 그자에게 순진하게 뭘 기대하십니까? 그나물에 그밥이랍니다!!
양머시기가 들어가는데 그자에게 순진하게 뭘 기대하십니까? 그나물에 그밥이랍니다!!
13.01.17. 20:20
양창식 총회장님!
참어머님의 기대를 한 몸에 입고
중요한 중책을 맡으셨으니 이번 기회에 정말 섭리와 식구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한 인사정책을 바랍니다.
아울러 용정식 회장 관련한 내용을 명명백백히 하여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참어머님의 기대를 한 몸에 입고
중요한 중책을 맡으셨으니 이번 기회에 정말 섭리와 식구님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공정한 인사정책을 바랍니다.
아울러 용정식 회장 관련한 내용을 명명백백히 하여
다시는 이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3.01.17. 20:23
총회장으로 취임은 했지만 권한을 행사 하기란 어려울것입니다 제도권 위에 있는 자 의 지시가 있어야 가능
합니다 이제 까지 제도권 위에 있는자의 지시 대로 움직인 인물 아버님 지시 보다 제도권위의 지시를 중요시 했으니까 제도권 위라는 것은 왕이나
그위 황을 또는 하나님과 같은 위치에 있는자를 칭할때 호칭합니다 선악의 기로에 있는 총회장의 결단을 강구 합니다 선편에 아니면 악편에 서는가에
따라서 그와 그후손이 용서 받고 살수있는 기회입니다
13.01.18. 00:22
까마귀들이 백로가 되겠다고 한들 되겠읍니까?
바랄것을 바라야지요
아마도 회색빛깔로 다가간들 그간의 속초메세지가 영계메세지로 둔갑합니까?
차라리 기대를 하지않은 편이 낫겟읍니다
바랄것을 바라야지요
아마도 회색빛깔로 다가간들 그간의 속초메세지가 영계메세지로 둔갑합니까?
차라리 기대를 하지않은 편이 낫겟읍니다
13.01.18. 04:51
그 밥에 그 나물이라지만
어쨌든 양 회장 께서 큰 일을 맡았다니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과연 허수아비 총회장인지,
아니면 진짜 총회장으로서 섭리를 위한 공적인 길을 가는지
어쨌든 양 회장 께서 큰 일을 맡았다니
한 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과연 허수아비 총회장인지,
아니면 진짜 총회장으로서 섭리를 위한 공적인 길을 가는지
13.01.18. 07:47
취임 하자 마자 단호한 과제 를 풀어야 하는 허울 좋은
수석 부회장님~~.
어지간히 똥 줄 타시겠음 !.
한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파악이 되듯 묵과 할수 없는
식구들의 열망을 기대 해 보갰습니다.
그러고 보면 최고 지도자 들은 엄청나게 다 해 잡수셨네...
어떤 인간 이 까끗 한지....
불쌍 한건 순진 한 식구들 밖에 없는 것을...
수석 부회장님~~.
어지간히 똥 줄 타시겠음 !.
한가지를 보면 열 가지를 파악이 되듯 묵과 할수 없는
식구들의 열망을 기대 해 보갰습니다.
그러고 보면 최고 지도자 들은 엄청나게 다 해 잡수셨네...
어떤 인간 이 까끗 한지....
불쌍 한건 순진 한 식구들 밖에 없는 것을...
13.01.18. 08:54
교회에는 빈둥빈둥 놀고있는 부교회장은 왜 그렇게 많습니까.
대구교회는 부교회장이 3명이고 사은비는 평균300만원이고 맨날 사무실에 박혀있더군요.
현장에서 식구님들이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대구교회는 부교회장이 3명이고 사은비는 평균300만원이고 맨날 사무실에 박혀있더군요.
현장에서 식구님들이 어떤 눈으로 바라보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어보입니다.
13.01.19. 03:45
마지막으로 다시 양회장님을 믿어 보겠습니다. 뜻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시고 결단을 내리시길
바랍니다.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통일가를 위한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자리에 연연하지 마시고 통일가를 위한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13.01.19. 18:40
통일교 는 이런 용정식 같은 무법자를 정리하지 않으면 희망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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