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5.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TM께서 일본 대표단에게 주신 말씀- 지금 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 밖에 없어!
2013.01.04. 01:07 http://cafe.daum.net/W-CARPKorea/cSkJ/19557
성탄절 특별 메시지
우리는 가장 복된 자
(2012.12.25. 천정궁)
여러분이 가장 복된 자인 거 알긴 아나?
전무후무 역사이래 처음 있는 한번 밖에 없는 영원한 자리.
그것을 놓고 여러분 후대 사람이 여러분을 어떻게 평가할까 이것을 생각해야
돼.
당장 여러분의 아들딸이 여러분의 후대가 여러분을 어떻게 심판할까?
언젠가 육신을 벗게 돼 있지? 하늘나라에 가게 될
거야.
그럼 누가 제일 먼저 반갑게 맞아주는 것을 여러분이 바라나?
아버님이 여러분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해. 영계는 심정의
세계잖아.
말이 필요 없고 자기변명도 필요 없고, 자기소개도 필요 없어. 여러분이
지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아버님의 말씀을 중심삼고 어떻게 살았느냐, 어떤 환경을 만들었느냐.
얼마나 하나님처럼 애타게 뜻 성사와 인류복귀를 위해서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고자 눈물을 많이 흘렸는가,
(살리고자) 노력했느냐, 그 말은 우리의 목표는 지상천국 천상천국을 세워야 하는데
천국 가는 가장 지름길은 우리가 참가정을 이루어야 되는 거야. 가정이상 완성이야.
그러면 가정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가 되어야 되지? 부모와 부부, 부모와
자녀, 씨족 종족 울타리가 사랑을 중심삼고 하나님의 참부모님의 말씀으로 거듭나서 우리가 하나님처럼 참부모님처럼 환경을
창조해야 되는 거야. 환경창조가 여러분이 하는 전도야. 만물복귀 중요해.
하나님이 천지창조 하실 때 빛이 있으라. 기체, 고체,
액체부터 하셨잖아. 그리고 작은 미생물에서부터 고등동물까지 기간을 두고 창조하셨잖아.
그래서 하나님이 가정 사랑하는 당신의 몸이 되고 싶으신 아담 해와를 창조하신 거잖아? 그게 하나님의
이상이야. 그게 가정이상이야. 그게 천국이야. 그렇기까지 하나님께서는 아담
해와를 위해서 환경을 창조해 주셨다 그 말이야.
바꿔 생각해서 여러분도 마찬가지야. 우리가 천일국이라는 목표를 놓고 환경창조 해야 돼.
만물복귀 해야 돼. 전도해야 돼.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책임이야.
누구한테 미룰 수 없어. 더군다나 한국은 뭐라 그랬어. 하나님의
조국이잖아. 하나님의 조국을 실체화 이루어 드려야
되잖아. 그게 누구의 책임이야? 타락한 해와 사명을 하는 해와국의 책임이며 가인권 나라들의
책임이잖아. 그건 피할 수가 없어. 그것을 놓고 여러분이 쉬려고
생각하지 마. 한번 밖에 없는데.
더군다나 참 우리가 아버님을 모시고 같이 하나님의 조국을 하늘 앞에 세워드렸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그나마 내가 없었더라면 여러분에게 희망이 있겠나?
(없습니다). 그걸 생각하면은 내가 젊은 나이는 아니라고.
아버님 100세 되는 해에 우리가 우리의 정성과 노력으로 또 실적으로 이 나라를 세계 앞에 하나님의 조국임을
모든 인류 70억의 고향임을 드러내야 돼. 그 일을 우리가 해야 돼.
영계에 가신 아버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실까? 어머니가 땅 위에 사시는 동안 어머니와 하나되어 내
뜻을 더 크게 많이 이루어 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할 것 같아, 안 하실 것 같아?
그러면 어떻게 할 거야?
앞으로 내가 할 것이 너무 많아. 우선 첫째 내가 해야 될 것은 하나님의 조국을 먼저 찾아
세워드려야겠다는 거야. 아버님 말씀하시지만 실체적으로 세계 사람들이 인정하는 기준 위에 올려놔야 되겠다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죠? 하나님의 나라가 되어야 된다고. 이
나라가. 여러분이 이제 정말로 일사분란하게
명령체제로 나가야 돼. 지금의 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 밖에 없어.
그거 알아야 돼. 하늘에 쌓은 정성을 다 여러분이 후대를 통해서 받아요. 그거를 참
실감하면서 내 생애를 살아왔어.
여러분 조한준 내 미륵 이야기 알지? 아버님 말씀 중에 우주의 어머니가 될 분은 삼대가 독녀여야
된다, 그런 말씀이 아마 말씀선집에 나와 있을 거야. 내가 바로 그래. 이
한국에 기독교가 들어온 역사는 한 150년 되나? 아버님 탄생 전후를 놓고 내 탄생까지 한국의
나라는 격동기였어. 혼돈기였어. 암흑기였어. 듣기 싫어도 역사니까 들어야
돼. 일제치하에 마지막 그 기간에 내가 탄생 된 거야. 내가 탄생할 때도 일제하였어.
해방이 됐는가, 했어. 그런데 남북이 갈라지는 사상전에
6.25가 터졌어. 폐허가 됐어. 그런데 또 신기한 것은 내가 태어났을 때
일제하인데, 그 때 일제는 2차대전 말에 미국을 이겨보겠다고 전쟁 준비를 하면서 한국에서
쇠붙이라는 쇠붙이는 다 가져갔어. 심지어 제사할 때 제기로 쓰던 놋까지 다 공출해 갔어. 그런데
난데없는 일본으로 간 물건들이 내가 탄생한 내 집 앞으로 계속 들어오는 거야. 현해탄 저 끝에서부터 계속 그 물건이
들어오는 거야. 내가 탄생한 마당으로 계속 들어오는 거야. 이거 어떻게 설명해야 돼?
그래서 내가 역사 이야기를 하는 거야. 내 역사를. 그게 한국은 그 때
기독교는 구름 타고 오는 주님을 기다렸어.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지였어. 옛날에 이스라엘 민족도
로마제국 속국 하에 있어서, 하나님의 선민이라 그래서 하나님의 축복이 내릴 것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메시아가 오기를
기다렸던 거야. 메시아가 하늘로부터 꽹과리를 치고 찬란하게 올 줄 알았는데 목수의 아들로 태어난 예수가 메시아라니
믿겠어?
그런데 한국의 신령한 기독교 역사는 이북에서부터 출발이 됐어. 평양이 에덴 국이 된다고 모든
계시를 다 받았어. 육신 쓰고 오는 주님을 기다리는 무리가 생겨났어. 아버님 말씀 선집
42권을 보면 나올 거야. 통일교 역사가 나와. 거기에 인연된 나야.
내 외할머니는 조원모 할머니야. 정주에 살았던 조씨 조상 중에 조한준이라는 할아버지가 있었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한국은 중국의 속국이었어. 매년 중국 천자의 시찰, 방문이 있어.
그런데 여러분도 알다시피 아버님이 늘 말씀하시는데 ‘달래강’ 거기가 범람을 잘
해. 강이 범람할 때는 면적이 넓어지지. 어쨌든 수로를 통하지 않으면 경성에 외국 사신들이 올 수
없는 길목이야. 그 때 당시에 나라의 국고가 없었나 봐. 하도 중국에게 시달림을
당해서. 나라의 체면을 세워야 하니까 뜻이 있는 사람은 공을 좀 세워주시오. 다리를 좀
세워주시오. 그랬나 봐. 그래서 조한준이라는 할아버지가 그 쪽에 아버님께서
그러시더라고. 조씨 마을이 있는데 부촌이래. 부자들이
살았대.
조한준이라는 할아버지가 내가 하겠다. 사재를 털어서 돌다리를 놨대요.
내일이면 준공식이야. 그런데 이 할아버지가 전 재산을 털어서 배도 지날 수 있는 돌다리를 놨다니까 굉장한
돌다리를 놓은 것 같아. 그것을 놓고 보니까 엽전 서푼만 남은 거야. 아무 쓸모가
없잖아. 내일이면 준공식인데 아마 그 때는 짚신을 신었는지 짚신 값 밖에 안 됐나 봐. 그 엽전
서푼이. 짚신을 샀대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잠을 자는데 ‘한준아 한준아
네 공이 하늘에 닿았다. 그래서 너의 가문을 통해서 큰 인물, 천자를 보내려고 했는데 엽전 서푼이
걸렸다는 거야. 그래서 아들 대신에 딸을 보내마’ 하는 계시를 받은 거야.
그래서 그 다음날 일어났는데 그 강변에 난데없는 미륵이 솟았대요, 없던 미륵이.
그런데 그것이 아버님께서 그러시더라고. 그것이 두세번 자랐대요. 자라
올랐대요.
그런데 문제는 조씨 문중에 딸로 태어난 딸들은 모두 허리가 두리뭉실 해가지고 시집가지 전에 오해를 받았대요.
처녀가 임신했다. 이렇게 되어 출가 길이 막히니까 문중에서 회의를 했대요. 저 보살
때문에 우리 문중의 딸들이 이런 오해를 받으니까 저 배를 까서 날씬하게 만들자. 그래서 그 배를 깠대요.
피가 났대. 놀래가지고 겁이 나서 회칠을 했다는 거지? 그런데 세월이 지나니까
풍화작용에 의해서 구멍도 생기고 그럴 거 아니야? 그러니까 벌들이 드나들고 이렇게 되는데 아버님이 어린 시절에 거기서
장난하고 노셨다는 거야. 과일 나무가 많았대. 재밌지?
이게 전설 같은 이야기인데 조씨 문중에 조한준 미륵이라는 기록이 있어. 그런데 그것이
지난번에 90년도 아버님 모시고 이북 갔을 때에 슬쩍 물어봤어. 그런 게 있느냐고.
정주에서 가까운 곳이라니까. 아직 있다고 들었어. 아직 나는 가보지 못
했어. 하늘의 나라를 위한 정성을 충정의 가문에서 탄생한 게 아마 우리 할머니. 조원모 할머니였나
봐. 하늘은 그것을 기억해 주셨다는 것이야. 그 정성을 하늘이 약속하신 그것을 하늘이 기억해
주셨다는 얘기야. 그 할머니 대모님 통해서 나니까.
그래서 내가 최근에 2세들을 놓고 하나님의 천지창조! 인간을 최종으로
만들기 위한 천지창조가 인간을 위한 환경창조였다. 내가 이렇게 말했어. 환경창조!
재림 메시아를 맞기 위한, 재림
메시아를 상대를 길러내기 위한 하나님의 환경창조가 그 조한준 미륵으로부터 시작이 돼 가지고 나까지 연결된
거야. 그거 믿어져요? (네).
여러분이 뜻 앞에나 하늘 앞에 정성들인 것은 반드시 하늘이 기억해 주신다는 거야. 그렇게 때문에
나는 아버님을 만나게 될 때 다 알았다는 이야기야. 환경창조 가운데서 탄생되고 자랐기 때문에 내가 해야 될,
내가 이뤄야 될 사명을 알았다는 얘기야. 17살에 아버님 만나가지고 하늘의 탕감복귀는 내 대에서
완성한다. 내가 끝낸다. 끝내고 새로운 시대를 연다. 이게 내가
17살에 아버님하고 결혼하면서 생각한 거야. 그렇게 행동했어. 그렇게
살았어. 이 이상 증거가 어디 있나?
여러분이 천지인 참부모를 만났다는 것, 여러분의 가문의 영광만 될까?
70억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존재들이야. 그런데 명심해야 될 것은 책임이 따른다는 거야.
책임을 못 하면 탕감이 붙는다는 거야. 그것 알아야 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이 시점에서는 어머니와 완전히 하나 되어야 돼.
완전 하나 되어서 한 뜻으로 나가야 돼. 곁을 보지 말아야 돼.
알겠나? 그것이 여러분에게 내가 복을 주는 거야.
영계는 사랑으로 숨 쉬는 곳이라고 했지? 사랑의 공기로 숨을 쉬는 곳이야.
사랑의 공기. 여러분이 얼마나 사랑을 많이 심고 가느냐가 전도야. 전도를 빨리 크게
완성시켜 드릴 수 있는 것에 따라다니는 필수 조건이 무엇인가? 만물복귀지. 그것 필히 해야 되는
거야. 그게 다 여러분이 복 받은 자리라는 거야. 그런데 복을 어떻게 더 크게 키우고 여러분이
후대에게 물려줄 수 있느냐 하는 자리는 여러분 스스로가 만들게 되니까 여러분의 노력이 필요한 거야. 여러분의 정성이
필요한 거야. 누가 해 주지 않아. 다 가르쳐 줬는데 이제 여러분이 해야
돼.
|
05:09
큰아들을 내쫓으시고서는, 어떻게 저런 황금같은 귀한 말씀을 물붓듯 부어주시는지요?
기생충들 복 터졌구나!
개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
신바람 박사 황수관씨는 장수를 못 했지만, 기생충들은 건강장수를 보장 받았군요.
기생충들 복 터졌구나!
개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
신바람 박사 황수관씨는 장수를 못 했지만, 기생충들은 건강장수를 보장 받았군요.
09:31
지금의 여러분들의 주인은 나 하나 밖에 없어?.....라고 말씀 하시는데
우리가 다 부모님이라 어머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리고 우리들은 자식들인데
어머님은 왜? 노예들한테나 쓰셔야 되는 '주인'이란 말을 쓰실까?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 불가....
우리가 다 부모님이라 어머님이라고 부르는데 그리고 우리들은 자식들인데
어머님은 왜? 노예들한테나 쓰셔야 되는 '주인'이란 말을 쓰실까? 도저히 내머리로는 이해 불가....
09:30
어머님 수준이 엄청 높으시다는 것이 확인되는 순간입니다.
전설의 고향, 또는 설화를 사실화하여 자찬하는 모습도 ,,,,,,,,,,,,,,,,,,,,,,,,,,
역시 만 인류의 어머님다우신 고견이십니다.
전설의 고향, 또는 설화를 사실화하여 자찬하는 모습도 ,,,,,,,,,,,,,,,,,,,,,,,,,,
역시 만 인류의 어머님다우신 고견이십니다.
10:28
전설의 고향 피디나 하셔요..
옛부터 어떤 인물이 났다하면,,,그 인물이 하늘의 뜻을 펴기위해 나왔다는 걸
퍼뜨리기 위해 조작된 설화를 유포시키곤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알에서 나왔느니 ,,,사람의 산도를 통하지 않고 옆구리로 나왔느니..
그보다 더욱 웃기는 게 남자를 모르는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를 했다는 둥,,
다 사기이고 거짓말이다.
옛부터 어떤 인물이 났다하면,,,그 인물이 하늘의 뜻을 펴기위해 나왔다는 걸
퍼뜨리기 위해 조작된 설화를 유포시키곤 했다,
말도 안되는 소리이지만..
알에서 나왔느니 ,,,사람의 산도를 통하지 않고 옆구리로 나왔느니..
그보다 더욱 웃기는 게 남자를 모르는 처녀가 성령으로 잉태를 했다는 둥,,
다 사기이고 거짓말이다.
11:04
여기서 사용된 <주인>이라는 용어를 주인과 종의 개념으로 왜곡하는 분들이 계시네요. 만약
누군가 심정문화의 주인이라고 설파한다면, 그때 사용된 <주인>에 대해 눈물을 흘리며 찬동할텐데, 말장난은 그만합시다. 이래도 알고
저래도 알아요.
12:09
양쪽다 돌아가는 사가지를 보니까 복을 주시겠다. 양쪽다 망하지 않도록 살려달라고 하늘에다 대고 애걸
복걸이나 하시지. 어히구. 다들 고마해라 마. 현진씨가 TM모신다는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하는 거야.
12:22
메시아인 레버런문도 반말찌꺼기로 시종 대화를 하지 않았는데
여성은 여성스러울 때 매력이 있는데
많이 아쉽다 참모들은 설교의 원문을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하도록 조언을 바란다
여성은 여성스러울 때 매력이 있는데
많이 아쉽다 참모들은 설교의 원문을 더 정성스럽게 준비해서 하도록 조언을 바란다
12:36
참어머님 조금만 기다려주십시오. 늘 같은 사람들에게 둘러쌓여 계시면 영향을 받으실 수 밖에 없습니다.
곧 진실을 알게 될 날이 올 것입니다. 여기서 어머님에 대한 부정적인 댓글은 현진님 측 인사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현진님은 어머님을
사랑하십니다.
14:30
역사공부를 더 하셔야겠다. 사람은 역시 많이 배워야 한다.
댓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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