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2013년 2월 14일 목요일

2013년 참부모님 원단 축도 및 기념 경배식 참부모님 말씀|

2013년 참부모님 원단 축도 및 기념 경배식 참부모님 말씀|

2013년 참부모님 원단 축도

경애하는 하늘부모님, 이제 2013년 새해를 맞이하였사옵니다.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천일국 기원절이 있는 새해 첫날을 천상세계와 지상세계가 한마음 한뜻으로 거룩히 출발하게 허락하심을 감사드리옵니다.
하늘부모님께서 천일국을 창건하기 위해 그 얼마나 슬프고 원통한 역사를 거쳐 오셨사옵니까?
인류시조의 타락으로 인한 탕감복귀 섭리역사를 청산짓기 위해 구원섭리를 이끄시며, 세우신 섭리의 중심인물들의 희생과 실수로 노심초사하시면서, 역사의 뒤안길에서 얼마나 피눈물을 흘리셨사옵니까?
특별히 참부모님의 승리권위에 2001년 하나님왕권즉위식을 거행하고 천일국을 선포한 이래 지난 12년 동안은 하루를 천년같이, 천년을 하루같이 촌음을 아껴가며 전력투구해 왔습니다.
후천시대를 선포하였고 지상 천정궁을 봉헌하여 하늘 부모님이 이 땅위에 안착하실 터전을 만세 반석위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온 누리에 하늘 부모님을 해방 석방시켜 드리는 즉위식과 대관식을 올려드렸습니다.
경애하는 하늘부모님, 이제 기원절을 12일 앞두고 그 동안 책임 다하지 못한 것을 진심으로 회개하면서 천지인 참부모님을 모시고 참가정, 그리고 축복가정들이 하나가 되어 일심 일체 일념 일화의 심정권에서 천일국의 생축의 제물로 바쳐질 수 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단장해야겠사옵니다.
전 세계 통일가는 참부모님의 뜻과 하나되어 종족적 메시아의 사명을 기필코 완수할 것을 결의하고 새롭게 출발할 것을 선포하나이다.
이제 2013년 천일국 원단을 맞아 전 세계 통일가와 만 백성들은 태평성대의 놀라운 새 시대를 개문하여 지상과 천상세계에 하늘부모님의 천복과 큰 사랑이 가득차기를 기원하면서 천지인 참부모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아뢰면서 축원하나이다. 아주!
기념 경배식 참부모님 말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여러분들만 받지 말고 나누어 주는 많은 수고를 해야 할 해이기도 합니다. 오늘 아버님 말씀을 훈독하면서 많은 걸 느꼈으리라고 봐요. 아버님께서는 하나님 날을 정하시면서 이미 하나님의 해방을 놓고 이 기원절을 생각하시고 하나님을 하늘부모님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아버님 기도에 그것 들었죠 여러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부모님이 되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 일을 위해서 60여년의 길을 탕감복귀 섭리의 길을 부모님 모시고 걸어나왔습니다.
아버님께서 부모의의 날을 정하시게 될 때에는 말씀중에 여러분 금방 들었을 겁니다. 전체 인구가 30억이었어요. 지금은 얼마가 되었습니까? (70-양창식회장대답) 두배가 넘었어요. 70억이에요. 70, 75억일지도 몰라요.
46년동안에 이렇게 급 성장했는데 이거 기뻐할 일만도 아니에요. 우리의 책임과 사명이 막중해요. 그렇게 하늘과 인류가 소망하는 평화의 세계 전쟁과 고달픔이 없는 자유로운 세계 이걸 갈구해 나왔지만 지금까지 역사는 그렇게 나올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아버님께서 탕감복귀섭리역사를 승리로 이끌어 오셨어요. 정말로 여러분들 앞에 일일이 다 열거할 수 없는 비통함과 슬픔과 아픔이 있어요. 탕감이라는게 그래요.
우리에게 다 찾아주셨는데. 이거 받을 수 만 없는 자리에 있는 것도 사실에요. 이거 책임 못하게 되면 우리에게도 탕감이 있어요. 있어요 없어요? 40년동안 30억인류가 70억이 되었는데 우리 남은 생애에 참 천일국 시대를 며칠 앞두고 하늘부모님의 소원과 우리의 소원이 땅 끝까지 하늘부모님을 모르는 사람이 없도록 해야 되는게 우리의 책임이에요. 효자나 충신이라는 말은 편안할 때 말할 수 있는 그런 호칭이 아니에요.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 부모님을 위해서 사생결단 나라를 위해서 전력투구 이런 심정과 실천이 없다면 그런 칭호를 받을 수 없어요. 알아요 여러분? 어려분이 역사상 전무후무한 이 때를 맞이하여 가장 축복되고 행복된 시절임은 틀림없어요.
그러나 여러분들이 책임 못하게 되면 가장 비참하게 됩니다. 왜냐 여러분들이 전도하지 못하고 간 70억 인류가 여러분을 참소하기 때문이에요. 참소라는 말 알아요? (-양창식회장 대답)왜 너희들만 축복을 받고 즐기고 왜 우리에게는 알르켜 주지 않았니? 우리가 땅 끝에 있는 인류가 식구가 되어서 이 뜻을 알았을 때 참 그렇게 고대하고 고대하던 재림주가 오셨는데 한번도 같은 시대에 호흡하고 살고 있었는데도 아버님의 용안을 지상에서 뵙지못한 거에 대한 한이 있을 거에요. 그거 알아요? 더군다나 참가정들이나 축복가정들의 책임이 탕감이 크게 있을 수 있다는 거를 아셔야 됩니다. (-참석자들 대답) 예 오늘 원단을 맞고 하나님 날을 맞아서 이제는 우리가 하늘부모님으로 참 경애하면서 높이 모셔드려야 되요. 그리고 만 백성들에게 땅 끝까지 이 말씀을 전파해야 되요. 성경에도 그랬죠? 말씀과 철창으로 뭐한다고 그랬어요? 만국을 다스려야 되요. 그게 무슨 말이겠어요? 전도해야 됩니다. 아시겠어요? 그래서 내가 윗가정부터 전세계에서 국가메시아로써 일을 잘하고 성과도 많이 올린 사람들을 하나하나 조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어요. 잘하는 일일까요?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나라가 필요해요. 하늘부모님이 거하실 수 있는 나라에요. 백성이 필요해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되겠어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내가 저 뒤에 사람들도 좀 봐야지. 어떻게 해야 됩니까? (전도해야 됩니다-양창식회장 대답) ? 전도 전도해야됩니다. 종족메시아의 사명을 다해야 됩니다. 여러분들의 남은 생애에 이것을 해야 됩니다. 이거 못하게 되면 영계에 가서 참아버님 뵈올 면목이 없어요. 내가 지상에서 이렇게 너희들을 가르켰고 또 어머님까지도 너희들에게 간절히 당부했는데 너희들뿐만 아니라 너희들 후대, 너희들 후손들을 위해서도 기필코 해야 될 일이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내가 여러분들에게 가끔 이런 얘기해요. 환경창조를 잘 하자. 환경창조가 잘되는 곳에는 한마디 말씀만 해도 열가지 말씀을 알아듣게 되요. 태초에 하나님께서 아담해와를 창조하셨을 때 아담해와가 하나님과 통했나요? 안통했나요? 하나님과 일문일답했죠? 마찬가지에요 우리 축복가정들이 축복가정들의 환경을 그렇게 창조한다면 여러분이 조금만 노력해도 전도가 안 될 리가 없어요. 잘 되요. 이제 기원절 이후에는 여러분들이 정성여하에 따라서 그런 기적과 같은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거에요. 나는 장담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상에서 얼마 남지 않았다 해도, 지상에 육신 쓴 생활입니다. 나도 나이가 작지 않은 입장인데 36가정이나 72가정들은 나이가 많은 걸 알고 있어요. 그렇지만은 내가 그 선배가정들을 불러서 이렇게 말했어요 다. 사생결단이라는 말은 지금 당신에게 하는 말이다. 10년을 더살지 20년을 더살게 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 뜻을 위해 살게 되면 자연히 천국에 입적할 때 무슨 칭호를 받게 될까요? 충신 아니면 효자의 칭호를 받게 되겠죠? 그것이 특히 남자들은 명예의식이 강하잖아요. 그래요 안그래요? 한번 모자 씌워주면 안 벗을라고 그러더라구. 남자들은. 그런데 여자들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여자들은 어머니 사랑이 있기 때문에 품고 주고 잊어버리는 그 실천을 남자보다는 어머니들이 더 잘하는 것 같아. 그래요 안그래요 여성들? 내가 조금 손해보더라도 전체를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나는 주고 잊어버리고 또 투입해요. 그런 생활을 오늘 여러분들이 46회죠? () 이날을 맞이하면서 결의할겁니까? 안할겁니까? (결의하겠습니다-양창식회장 대답) 사생결단(사생결단) 전력투구(전력투구) 내 한몸을 불태우자(내 한몸을 불태우자) 실천궁행이에요. 그래서 자랑스러운 통일가의 축복가정들이 되기를 바라면서 내가 아까 서두에 72가정 원로들을 불러서 총대를 메게 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2020해에 아버님 100세 되는 해에 명실공희 말만이 아닌 실체적이로 이 나라를 하나님의 조국으로 하늘 조국으로 세워드리자. 가능해요? () 가능해요? () 우리 그렇게 합시다. (박수) 그래서 섭리국가중에 많은 나라들이 있지만 우선 1차적으로 한국 일본 미국을 중심하고 크게 역사해 볼거에요. 그래서 한국은 이미 조직이 잘되어가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일본도 할거에요. 일본? () 할꺼죠? () 지지 않을거죠? () 근데 미국이 좀 문제인 것 같애. 그래서 어 김기훈 회장 왔나? 일어서봐. 김문식 왔나? 김문식이 순회사로 있었는데 자네는 캐나다로 가게. 그리고 김기훈 회장이 미국의 총회장으로서 미스타 발콤 왔나? (마이클 발콤 예 왔습니다- 양창식회장 대답) 어 발콤을 협회장으로 부임시킨다.
그래서 형진회장 중심삼고 셋이 하나가 되서 한마음 한뜻으로 미국 복귀에 전력한다. 알겠습니까? () 그래서 미국은 사실 아버님께서 40여년 정말로 전심전력 전력투구하신 나라입니다. 장자의 나라로 세웠는데 책임 못했어. 장자는 형제를 품어야되. 자기 살아나기 급급했어. 형제를 돌보지 않아. 이거 잘못된거야. 근데 나는 다 정리정돈하고 이게 잘 못된 것을 고칠거야. 알겠나? 김기훈 그동안에 아버님께서 닦아놓으신 기반 많아. 기독교 기반, 평화대사기반 많아. 이제는 신령과 진리로 나가는 미국교회가 되어야 되. 내가 뭐라그랬어? 교회는 24시간 불이 켜져있어야 되고 신령과 진리로 생동감이 넘치는 교회가 되어야 되겠다. 이거 말했어 안했어? 그렇게 행동하길 바래요. 앉아요.
그리고 그 외에 섭리국가 중요한 나라들이 많아요. 근데 미국에서 일하던 교구장급의 사람들을 내가 다 불러들였어요. 그래서 적어도 2020년에 한국, 일본, 미국 뿐 아니라 그래도 하늘앞에 체면을 세워드리는 자리로 가기 위해서 가능한 나라와 빼놓을 수 없는 섭리국을 집중 전도활동 투입해서 기필코 한다! (박수)
우리에게는 희망이 없다? 있다. (박수) 그럼으로 말미암아 천일국 국가에서 여러분이 곡을 말이야 아침 저녁을 출퇴근하면서 또 음미하면서 들어봐요. 그렇게 실천하면 여러분이 자유로와져. 자유, 자유, 평화, 통일, 행복한 세계는 그렇게 이루어져! 여러분이 문제야. 여러분이 문제. 알겠어요? 여러분이 문제에요. 내가 문제야 내가~ 전통을 세워야 되요 우리는. 이제 나는 부지런하게 여러분이 어떻게 활동하는지 쫓아다니면서 볼거야. 아마 몽시로 많이 가르쳐 주실거야. 그걸 실감해 나는. 그런데 영계에 힘을 빌리지 말고 여러분 스스로가 책임 다하는 축복가정이 되기를 바래요. 알겠어요? 그래서 나는 여러분들을 보고 힘을 더 낼게. 한국복귀뿐만 아니고 세계복귀. 70억인류를 남겨놓고 내가 빨리가면 좋겠어? 오래있으면 좋겠어? (오래 계시면 좋겠습니다-전체대답) 그래서 유종영 국가메시아 왔나요? 강정자 왔나요? 유종영-강정자 나와서 두만강 부르고 내가 즉시 출동 지시해서 무슨 활동을 했는지 나와서 5분간 간증해요. (두만강 노래 부르고 유종영 부부 간증하심)
간증내용-어느날 오전 10시 말레이시아로 정원주 보좌관연락 지금 당장 천정궁으로 오라고 하셔서 그날 비행기를 타고 한국으로 왔습니다. 하나님의 조국을 복귀한다. 하나님의 조국은 말레이시아가 아니고 한국이다. 이제부터 한국에 와서 고향복귀의 사명을 다해야 한다. 몇 년전 환고향 해서 고향에서 활동을 하다가 정리하고 말레이시아로 가서 나름 혼신을 다했습니다. 그런데 다시 고향으로 돌아오라니 아주 캄캄했습니다. 그렇지만 어머님 말씀에 결의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머님께서 기원절 전에 돌아오라고 해서 수습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어머님께서 전배가정으로 모범이 되어라고 하셨습니다. 정말 가슴이 뜨거워졌습니다. 어머님 제가 80이 넘었습니다라고 보고드렸더니 80이 되었기 때문에 더 앞장서야 된다. 중략
한가지만 더 부언해서 이야기 할께요. 이 해부터 하나님의 날, 참부모의 날, 만물의 날, 자녀의 날 행사는 각 나라에 뿌리를 내리도록 정착시키도록 하겠어요. 왜냐? 모든 많은 명절들이 한곳에서 진행이 되니까 대표자만 와요. 식구들이 이 날이 본 뜻을 몰라.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교회면 교회 그 나라에 몇 개의 교회가 있던지 간에 협회장휘하에서 하나님의 날 행사를 준비한다던가 부모의 날 행사를 준비한다던가 만물의 날 행사를 준비하고 자녀의 날 행사를 준비 할 때 식구들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정성에 정성을 더하면서 이런 행사를 맞아야지 여러분들이 건성으로 살다가 영계에 갈 수는 없어요. 이런 날들이 오늘 하나님의 날 나오기 까지 아버님 말씀하신 것을 봉독했는데 정말 이 뒤안길에는 피눈물을 흘리지 않고는 이 탕감을 넘어갈 수 없는거에요. 잘 못된 세상이었기 때문에 타락했기 때문에 타락을 벗어나려니까 탕감이 따르게 되었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힘들어요. 사탄이 손을 들어야 되. 한단계 한단계 승리해서 세워진 날들이에요. 그걸 식구들이 모르면 안되. 위에 간부들부터 말단 식구들까지 정말 피눈물 나는 노정을 거쳐서 참부모님께서 우리들을 위해서 세워줬구나 그날을 맞을 때마다 더 하늘 앞에 충성하고 효성하겠다는 마음이 생기겠어요 안생기겠어요? (생기겠습니다 -참석자 대답)
그러면 그 나라는 발전합니다. 나는 전 세계적으로 그렇게 해서 같이 다 하늘 앞으로 데려가고 싶어요. 그래서 대대적인 행사로 하는 것은 이제 우리가 기원절을 맞게 됩니다. 이 기원절 행사가 제일 큰 행사입니다. 하늘 부모님을 모시고 출발하는 날이기 때문에 이게 가장 큽니다. 그리고 아버님 성화, 이 날은 통일교 전 세계의 70억 인류까지도 말씀을 듣게 되면은 가장 찾아오고 싶은 곳이 어디겠어요? 본향원이죠. 성지순례, 가장 큰 행사가 되며 아버님이 아마 초창기에 이런 말씀을 하셨을 거에요. 한국을 찾아오는 무리가 끝없이 줄을 선다. 그것이 뭣 가지고 그렇게 되겠어요. 우리가 이날을 그렇게 세워드려야 합니다. 이것이 잘 생각하는 것이겠죠? 여러분들 동의하죠?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위에는 감사와 찬미 찬양이 영원히 끝이지 않을지어다. 이제 더 없지? (참으로 2020 역사적인 비전 2020에 출정을 명령해 주신 참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와 결의의 박수를 올리겠습니다- 양창식회장 말씀)
어 이제는 협회장들의 활동이 중요합니다. 각 나라 협회장들 분발하세요. 미국 분발하세요. 기대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