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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참 어머님' 메시아의 명을 거역하는 아들들과 참모들의 배신행위

참 어머님' 메시아의 명을 거역하는 아들들과 참모들의 배신행위
 

참 어머님' 메시아의 명을 거역하는 아들과 참모들의 배신행위
우리는 현하 통일교의 교권자들의 명령불복에 따른 무질서와 참부모님의 권위의 실추를 염려한다.
참 어머님께서는 참 아버님 성화하신이후에 참으로 심각한 고뇌에 계셨던 것 같다.
십여년간 엉클어지고 설키어져 뒤죽박죽 패망의 일보 직전까지 간 현실에 당황하셨으리라 고 생각된다.

-과연 아들을 매몰차게 박대 했어야 했나?
-세계적으로 20여 가지의 크고 작은 소송을 했어야 했나?
-참모들이 아버님의 인사명 등을 거역해야 했었나?
-형진님을 아버님대신자라고 역부로 주장했어야 했던가?
-Y22문제가 결국 패소로 갈 것이 번한데 왜 이런 일을 지속해야 했던가?
-왜? 아버님은 90평생의 승리적 업적인 기원절 선포를 가까이 목전에 바라보시고 예정에 없이 급히 가셔야 했던가?
-오늘의 이런 문제가 어디서 시작됐으며 발단의 진실은 누구로 부터인가를 고민하셨으리라 고 생각된다.
급기야는 결국 망해 간다는 절박감에 봉착하시고 [아차 너무 위험한 지경에 봉착했다]고 간파하신 어머님께서 결단을 내리셨을 것이다.

그것이 지난 1월 20일 참어머님께서“국내외적으로 불필요한 송사를 벌이고 있는 모든자들은 회개하라,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기원절을 통해서 새롭게 출발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가오는 기원절을 맞을 준비를 하는 전세계모든 축복가정들은 하늘 앞에 한 점 부끄럼이 없는 기간을 가져야할 것입니다.” 라고 성명聲明 성 선언을 하셨던 것이다.

이 얼마나 분명하고한, 섭리와 참부모님의 업적인 인류평화의 앞날을 염려하신 현명한 판단의 말씀인가?
그러나 성명의 말씀이 한 달이 가까이 닦아오고 기원절은 불과 7일여 남짓한데 교권실세들은 현재까지 식구대중 집회에서 행하신 말씀을 깡그리 무시하고 없었던 것으로 돌리려는 무모한 꼴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아버님의 명과 말씀을 무시하고 없었던 것으로 사장시켰던 망령이 되살아나 이제 어머님의 지시와 명도 거역하는 무서운 반역해위가 또다시 제2의 쿠테타 음모가 시작 되고 있는 것이다.

왜' 어머님의 명을 받들지 않는 것인가?
이로 미루어 음해의 모사꾼들이 현진님의 정직성을 왜곡 보고하고 무서운 거짓말을 하고 아버님의 말씀을 왜곡 발표하는 등 이외 얼마나 많은 것으로 기만했을 것인가를 알 수 있고, 소송에 대한 거짓말이며, 브라질사건에 대한 거짓말이며, GPF활동에 대한 거짓말, 등등 하나에서 열백까지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거짓말로 아버님을 속이고 참가정을 파탄내고 섭리를 파괴 해온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이제 또다시 어머님의 명까지도 거역하고 사장시키는 역적모의를 하고 있는 것이다.

오히려 Kj같은 경우는 [남산]이라는 로펌을 다시 사들여 변호사 단을 보강하는 웃지 못 할 반역행위로 어머님께 반기를 들었다.
그러면서 Kj는 소송취하 못한다고 정식으로 어머님께 반기를 든 입장이다.
이것 때문에 어머님은 말할 수 없는 골치를 앓고 계신 것이다.
지난달에는 이상X와 신대위 간부 양준X등 5명이 검찰청에 들어가, 왜‘ 곽 아무개를 빨리 소환 조사를 하지 않느냐고 항의를 했다는 웃지 못 할 유치한 작태를 보여 더욱 어머님을 비웃고 곤혹스럽게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위계질서를 파괴하는 것으로 항명이요 반섭리로 역적 행위 인 것이다.
생각해보자 어머님메시아가 하신 명을 이렇게 거역할 수 있나?
누가 이런 지시를 내렸겠나, 이는 분명 Kj와 Pk가 틀림없는 것이다.
이런 짓은 뜻이야 어떻든 자기들 개인의 사활이 걸린 문제로 살길 찾고자하는 문제라고 본다.
이들을 감싸거나 무책임하게 방관하는 자들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하나님과 참부모님에 대한 반역행위 인 것을 알아야한다.

특히 한국 총회장이라는 양창식 회장은 지금 얼마나 중요한 시간이 흘러가고 있는데도 누구의 눈치를 보고 할 말을 못하고 납작 엎드려 기생할 궁리만 하는가?
어찌 보면 통일교가 죽느냐 사느냐는 양회장의 결단에 달린 것이다.
영원한 충신이 되느냐 역적이 되느냐? 인 지로에 있는 것을 알아야한다.

안중근 의사의 좌우명은 軍人本分 危國獻身이라했다 즉 군인의 본분은 나라가 위험할 때 몸을 바치라는 뜻이다.
오늘 양회장은 백척간두의 섭리와 통일교를 아주 죽이느냐? 기사회생시키느냐? 중요한 때를 맞이하고 있음을 알고 하늘장군 같은 신분으로 필사즉생의 각오로 어머님의 명이 실행 되도록 헌신해야 할 것이다.

일부 식구들은‘ 양회장은 이런 중요한시기에 무책임하게 계속 침묵으로 일관해 전 협회장에 이어 양과장 양대리가 돼가고 있다고 비난 하고 있다,

오늘의 아들들을 보자 Kj는 어머님에게 재단이사장 시켜달라고 졸라대 이사장 되고, Hj2는 어머님의 도움으로 세계회장이 되어 천하를 흔드는 자리에 세워 주었는데, 이제 그들은 어머님의 명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날 행사에서는, 기념 케익에 점화를 하심에 눈이 어두워, 앞이 흐려 불을 잘못 붙이시는 데도 그 앞에 두형제는 구경만 하고 바라보면서 어머님의 어려운처지를 민망스러울 정도로 끝까지 바라만 보고 있었다.
또 어머님의 말씀 도중에 많은 식구들 앞에 퇴장하는 불효를 저질렀다.

이들의 이런 어머님에 대한 감정적으로 돌변 하는 모습을 볼 때, 자기 형님에 대해 얼마나 처참한 비난을 했을 까는 것은 불을 보듯 번한 것이다. 각설하고-

어째든 Kj는 어머님의 말씀을 충실히 이행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부모님 앞에 효도하는 일이요, 하나님 앞에 섭리 앞에 충성하는 일인 것을 알아야할 것이다.

기원절 안에 어머님 말씀대로 모든 것을 정리하면 영계의 참아버님도 기뻐하시고, 어머님의 체면도 세워드리고, 그리고 식구들에게 기쁨이 되고, 천문학적인 손해배상도 조정이 되어 원만히 해결될 가능성이 있다 고 보지만, 기원절이 지난 이후에는 협상도 어떤 대화도 불필요한 상황이 되어 최악으로 치달을 것이라고 경고하는 것이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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