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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7일 일요일

오늘 비극적인 결과는 "문국진, 형진"두 아우들의 오판의 결과입니다.

오늘 비극적인 결과는 "문국진, 형진"두 아우들의 오판의 결과입니다.
 


오늘의 비극적인 결과는 “문 국진, 형진” 두 아우들의 오판의 결과입니다.
문국진, 문형진 두 분에게 한 말씀 드립니다.
오늘의 비극적 현실을 예견 못한 바는 아니지만 그래도 설마 했는데 결국 파국으로 가면서 두 분 형제마저 팽 당하고 말았습니다.
결국 누구를 위하여 종은 그리 시끄럽게 난타로 울려 댔나 생각해 보게 됩니다.
미국으로 쫓겨 가고, 머리위에 새 상전이 세워지고 나니 이제야 정신이 드십니까?
집안이 망하고 섭리가 깨지고 참아버님이 속병, 울화병으로 가시고 난 지금도 잘 되어 간다고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 동안 수년간 형님을 내치기 위해 사투를 벌리고, 구조조정한다고 교회를 맘대로 재단하여 결국 아버님이 이룩하신 위대한 업적이 형님 한 분 죽이면 천하가 내 것 될 줄 알고 비난하고, 고소고발로 아버지 망신시키고 공적자산, 교회재산 탕진하고, 교회발전 가로막고, 아버지의 하나님과의 약속인 인류평화의 구축사업을 초토화로 결말지어진 현실을 두 분 형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더 나아가 국진님 형진님 두 분이 이제는 통일가를 좌지우지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문씨 가문을 파탄낸 현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미련해도 그렇게 미련할 수 있습니까?
아버지의 지친이요 같은 피살 뼈를 상속받은 혈육 하나를 비난하고 내치면 그것이 내 가문이 패가하고 결국 내가 죽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을 왜 몰랐습니까?

결국 뒤에서 그림자 같이 숨어서 막강한 특보라는 자리에서 아버지의 권위를 가지고 거짓말하면서 국진 형진님을 위하고 결국 옹립해서 새로운 섭리를 열어 받쳐줄 것으로 알고 그들에게 이용당하고 조종당하는 함정에 빠져 결국 문씨 일가는 모두 퇴출 되는 비극을 당한 것 아닙니까?

Pk나 Joo나 Yang이나 처음부터 통일가에서 문씨 일가를 축출하자는 음모로 쿠테타를 이르켜 성공한 것입니다.
콩깍지로 콩을 삶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즉 콩과 콩깍지는 같은 지친입니다.
그 지친인 콩깍지가 스스로 불에 타 희생하면서 지친인 콩을 삶아 희생시키는 것과 같이 문씨 두 형제를 이용하여 그 형을 정리하게 하고 나중에는 부당한 이유를 들이 모두 내쫓아버리고 문씨 가문은 그 그림자 조차도 없애려는 길로 만들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를 이이제이(以夷制夷)라고, 즉 적으로 하여금 적을 처 망하게 하는 방법으로 문씨 형제들도 스스로의 싸움으로 망하게 하는 방법을 이용한 것으로, 이용당한 것입니다.

결국 “절대로 수정하지 말라”고 하신 말씀을 거역하면서 저들은 천성경도 재편성 수정해서 참아버님의 체취나 섭리적인 본뜻을 흐리고 없애버리고 어머님을 내세우는 듯하면서 결국 어머님까지 퇴출시키려는 음모의 일환으로 섭리와는 무관한 종교로 만들어 자기들의 권력, 권위의 기반을 굳건히 세우고 돈 만드는 종교로 결국 자기들의 호의호식 부귀영달을 꾀하고자 하는 것 이외에 아무 것도 아닌 것을 알아야합니다.

종래는 영매를 자칭하는 김X남씨의 속임수로 영적역사라고, [아버님이 자기에게 재림했다]느니 [참 아버님의 지시]라느니 하면서 어머님도 속이고 식구대중도 속여 결국 김X남교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이는 하늘도 땅도 고통스런 슬픔을 가눌 길이 없는 결과가 될 것 입니다.
결국 종鐘은누구를 위하여 울리었나? 김효율, 양창식, 김X남의 일당을 위해 울린 것입니다.

결자해지라, 이런 문제를 해결할 분들은 결국 참가정의 형제들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아버님을 진실로 사랑하고 아버님의 업적을 귀하게 여기고 기필코 아버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이루어드릴 것인가? 문씨 형제들 이외에는 아무도없다는 것을 빨리 자각하고 문제 해결의 길로 가지 아니하고, 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완전 퇴출이 눈앞에 다가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문제해결의 첫 관문은 두 분 아우님들이 형님을 이유도 조건도 따지지 말고 만나서 불난 집에 불을 끄는데 전심전력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불이 나서 그 집안에 아버지 어머니 형제와 전 재산이 불타 죽고 사라지려는 판에 잘잘못의 시비를 따질 겨를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부모와 형제는 영원히 원수가 될 수 없습니다.
빨리 아버님 어머님을 구해 내야하고 섭리를 바로 세워야 할 것입니다.

더욱이 걱정되는 것은 시간이 갈수록 어머님께서 눈이 더 어두어지시고 기억력도 감퇴되는 상황에 음모자들인 간신배들에게 둘러 싸여 정직한 보고를 들을 수도 볼수도 없는 상황으로 참아버님과 똑 같은 상황으로 아니 더 쉽게 어머님도 아버님과 같이 이름도 빛도 없이 사라질 위험한 사면초가에 계신 것입니다.
그리되면 모든 것이 저들의 계획대로 쿠테타가 완성 완료 완결됐다고 만세 부를 것입니다.

더 비참한 비극의 날이 오기 전에, 두 분 형제분은 오판의 결과인 것을 분명히 빨리 깨달으시고, 모든 것을 정상으로 돌려 놓아야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참아버님과 온 통일교인과 결국 온 인류에게 영원한 비난의 손가락질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속히 삼형제분이 하나되어 섭리가 바른 궤도에 갈 수 있도록 할 때 하나님과 참아버님께 영원히 칭찬 받을 것입니다.
비극의 마지막 날이 오기 전에 진실로 아버님과 어머님을 사랑하고, 존경하고 위하신다면 속히 결심 결행하기를 권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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